오늘은 고양이 언어 사전의 하나로 고양이 울음소리 , 골골송 의 이유와 의미 해석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이 울음소리
귀여운 고양이 친구가 새로운 소리를 내면, 그것은 기쁨과 신비로운 음악입니다. 고양이의 울음소리는 인류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믿어져오고 있습니다. 이 포괄적인 안내서에서는 고양이 언어의 복잡한 세계에 대해 깊이 파고들어 고양이의 울음소리 원리, 의미 해석, 그리고 인간의 복지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해보겠습니다.
고양이 울음소리의 과학
고양이 심장 아픔의 원리
고양이의 울음소리는 단순히 즐거운 소리가 아니라 매혹적인 생리적 과정입니다. 이 소리는 고양이가 숨을 쉴 때 목을 통과하는 공기로 발생합니다. 폐에서 나오는 공기를 제어하는 '글로티스'와 주위에 위치한 부드러운 근육 조직인 '글로틱 톤실'이 빠르게 진동하여 특별한 울음소리를 만들어냅니다.
고양이 울음소리의 이유와 의미 해석
만족과 이완의 표현
고양이는 행복하고 이완된 상태일 때 주로 울음소리를 냅니다. 이 소리는 고양이가 이완된 상태에서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햇볕 좋은 곳에서 누우거나 부드럽게 쓰다듬겨질 때, 울음소리 내는 고양이는 행복하고 만족한 상태를 나타냅니다.
울음소리를 통한 유대감
울음소리는 고양이에게 사회적 접착제 역할을 합니다. 새끼 고양이는 어머니와 소통할 때 이 소리를 내고, 성체 고양이들도 이 소리로 인간 및 다른 동물들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합니다. 공유된 경험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사회적 연결을 강화합니다.
스트레스 해소 메커니즘
재미있게도, 고양이는 불안하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도 울음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꼬리를 감아말거나 귀를 잡거나 움켜쥐는 등의 동작과 함께 관찰될 경우, 고양이의 감정 상태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맥락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경우에 울음소리는 고양이의 스트레스 대처 메커니즘일 수 있습니다.
치유와 통증 완화
연구에 따르면, 고양이의 울음소리는 치료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고양이 뼈 골수의 주파수는 뼈 조직 회복을 촉진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여겨집니다. 고양이는 병이나 아플 때 자기 치유를 돕기 위해 울음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고양이 뼈 골수와 인간 건강
고양이의 울음소리는 고양이뿐만 아니라 인간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고양이의 울음소리를 듣는 것은 안정감과 안락감을 주며, 스트레스를 줄이고 행복감을 증진시킵니다. 이는 우울증이나 스트레스 관련 문제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고양이 골골송 이유와 의미 이해>
고양이가 울지 않을 때
울음소리는 일반적인 고양이 행동이지만, 어떤 고양이들은 울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성격 특성, 건강 문제, 과거 부상 등 다양한 이유로 고양이가 울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건강 이유로 울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고양이 언어는 냐옹 소리와 히스 소리를 넘어 황홀한 울음소리의 시간으로 확장됩니다. 고양이의 울음소리 뒤에 숨겨진 이유와 의미를 이해하면 고양이와의 유대감이 깊어지고 감동적인 소통이 가능해집니다. 다음 번에 고양이가 울음소리를 내면, 그 복잡한 소통이 일어나고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깊이 이해하며 즐겨보세요. 당신의 날들이 고양이 친구들의 조화로운 울음으로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고양이 울음소리, 골골송에 대한 이해였습니다.
고양이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확인해 볼까요? 포유류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과 포유류가 어디에 사는지 알아보세요. 게다가, 흥미로운 고양이 사실들도 알아보세요!
동물에 대해 생각할 때, 여러분이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 중 하나는 아마도 고양이일 것입니다. 여러분은 집에 고양이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만약 여러분이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털북숭이 친구 중 한 명에 대해 더 배우고 싶다면 몇 가지 재미있는 고양이 사실들이 있습니다.
고양이는 포유류입니까?
네, 고양이는 포유류입니다. 고양이는 Felidae과에 속하는 작은 포유류입니다. 이것은 사자, 표범, 퓨마를 포함하는 포유류의 과입니다. 이 동물들과 달리, 고양이는 사람들의 집에서 애완동물로 기를 수 있는 유일한 길들여진 종입니다. 이것이 그들이 때때로 집 고양이나 집 고양이라고 불리는 이유입니다.
약 60종의 집고양이가 있는데, 모두 강하고 유연한 몸, 날카로운 이빨, 그리고 접을 수 있는 발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매우 빠른 반사와 좋은 균형으로 유명합니다.
많은 고양이들은 높은 곳에 올라가 앉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것은 사냥을 할 때 더 큰 이점을 제공하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고양이들이 높이에서 떨어지면, 그들은 보통 똑바로 서서 발로 착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반사작용을 고양이 권리 부여 반사작용이라고 합니다.
고양이는 육식동물일까요? 고양이는 육식동물입니다. 이것은 그들이 고기를 먹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들은 야간 시력과 후각이 매우 좋기 때문에 작은 먹이를 사냥하는 데 잘 적응합니다. 그 생물들은 새벽과 해질녘에 가장 활동적인 강력한 포식자입니다.
고양이는 주로 혼자 사냥하는 사냥꾼이지만 다른 고양이나 동물들과도 친해질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잡식동물인가요? 고양이는 고기가 아닌 음식을 먹고 소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육식동물입니다. 이것은 그들이 살아남기 위해 고기가 필요하고 식물의 재료로부터 영양분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고양이가 잡식동물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고양이가 으르렁거리는 것은 고양이가 으르렁거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고양이가 편안한 환경에 있을 때, 예를 들어 쓰다듬을 때, 고양이는 으르렁거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것은 고양이가 행복을 느끼거나 사교적이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퍼링은 또한 불안, 두려움 또는 스트레스와 같은 다른 감정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만약 여러분이 고양이를 집는다면, 그것이 내용물인지 긴장해서 퍼링인지를 인식하는 것은 그렇게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 고양이가 퍼링할 수 있는 다른 이유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고양이 이상한 행동에 대해서 이해하고 , 특정 습성에 대해서 알아 볼까요? 고양이는 여러분들이 알지 못하는 특별한 행동과 거기에는 이유들이 있습니다. 어떠한 행동은 상당히 과학적으로 설명되는 행동들이기도 한데요. 그럼 자세히 몇가지 주요 특이 행동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Contents
고양이 특별한 행동
고양이의 특별한 움직임을 이해하기 위한 가이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고양이는 신비롭고 자주 흥미진진한 행동으로 수 세기 동안 인간의 감정을 사로잡아 왔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고양이의 특정행동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고, 그 이면에 숨겨진 까닭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노련한 냥이 보호자이든 호기심 많은 관찰자이든, 사랑하는 고양이 집사들의 특별한 장난을 해명하는 이 여정에 함께하세요.
고양이 친구를 더 잘 인지하는데 좋은 괴상한 냥이 행동에 대한 종합 가이드를 작성했습니다. 이 가이드는 이상하거나 비정상적으로 보일 수 있는 다양한 고양이 행동에 대한 복잡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고양이의 움직임을 더 잘 이해하여 고양이와의 관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고양이는 왜 꾹꾹이를 할까?
가장 흔한 고양이의 괴상한 행동 중 하나는 반죽하기, 꾹꾹이 입니다. 고양이는 자주 담요나 베개와 같은 부드러운 표면에서 발을 반죽합니다. 이 행동은 고양이가 새끼 고양이였을 때 젖 분비를 촉진하기 위해 어미의 배를 주무르던 본능이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에 성묘가 되어서도 계속 반죽을 합니다. 사람들은 이 꾹꾹이를 보면서 신기해 하기도 하고 귀여워 하기도 하지요. 중요한 것은 심리적으로 편안함과 만족감을 느낀다는 것이지요. 꾹꾹이가 정말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들어가서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왜 자기몸을 그루밍, 스스로 핥을까?
고양이가 보이는 또 다른 괴상한 행동은 과도하게 셀프 그루밍입니다. 고양이는 비교적 예민한 성격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몇 시간 동안 스스로를 손질하는 데 순간을 할애합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꾸준히 자신을 핥는다면 스트레스나 불안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상태에 따라 과도하게 그루밍은 탈모나 피부 자극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고양이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필요한 경우 수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문앞에 죽은 쥐나 새를 찾은 적이 있나요? 이런 행동이 징그럽거나 불안해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 고양이가 집사를 사랑해야만 되는 신호입니다. 고양이는 타고난 사냥꾼이며 주목을 발언하는 방안으로 자주 주인에게 '선물'을 가져다주곤 합니다. 보호자는 고양이의 행동에 감사하지 않을 수 있지만, 고양이가 무의식적으로도 하는 행동이라는 점을 잊을 수 없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양이는 왜 야옹할까요?
고양이는 발성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자주 주인과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야옹 소리를 냅니다. 고양이 끼리는 대개 음성으로 대화하지 않지요? 또한 모든 야옹 소리가 똑같지는 않습니다. 고양이는 배고픔, 지루함, 애정 등 다양한 메모를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유형의 야옹 소리를 냅니다. 고양이의 야옹 소리에 주의를 기울이면 고양이의 필요와 욕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 울음소리 분석과 여러가지 소리의 의미가 궁금하시다면 다음을 참고하실수 있습니다.
고양이의 가장 애정 어린 행동 중 하나는 바로 가르랑, 그르릉 거리는 소리입니다. 고양이는 행복하거나 만족하거나 편안할 때 자주 그르릉 거리는 소리를 냅니다. 하지만 가르랑거리는 소리는 고통이나 불편함의 신호일 수도 있으므로 고양이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필요한 경우 수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집사로서 고양이의 움직임을 인지하고 있는 것은 털복숭이 친구와 강하고 건강한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입니다. 고양이의 다양한 이상 행동에 대해 알아두면 고양이의 필요와 욕구를 더 잘 이해하고, 고양이에게 필요한 사랑과 보살핌을 제공할 수 있겠지요? 추가적인 내용을 조금 더 살펴 보시려면 아래 내용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양이 골골송에 대한 이야기 는 여기를 참고해 보실 수 있습니다.
꼬리 언어 , 꼬리 통한 의사소통
고양이는 야옹과 가르랑거리는 소리 이상의 어려운 언어를 가지고있습니다. 고양이의 주요 말하기 도구 중 하나는 꼬리입니다. 꼬리 행동의 정교한 뉘앙스를 이해하면 고양이의 기분과 의도에 대한 필요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양이가 꼬리를 높이 세우고 똑바로 세우면 자신감, 만족감, 가까운 태도를 나타냅니다. 이 자세는 자주 반기는 제스처와 함께 나타납니다.
두번째로 꼬리를 부풀린 자세는 두려움, 동요 혹은 방어적인 자세를 나타냅니다. 고양이는 위협을 느끼면 잠재적인 포식자나 적을 위협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꼬리를 크게 보이려고 합니다.
세번째 꼬리를 몸 아래로 집어넣는 행동은 두려움, 복종 혹은 불안을 나타냅니다. 이 행동은 고양이가 위협을 느끼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흔히 관찰됩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고양이 꼬리언어의 의미와 표현이 있는데요. 이러한 내용은 여기 를 통해서 확인해 보실수 있습니다. 고양이 꼬리언어는 다양하지만, 한가지 공통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고양이 꼬리언어 글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양이가 왜 창밖을 바라보며 순간을 보내는지 궁금한 적이 있나요? 그 답은 고양이의 타고난 호기심과 포식 본능에 있습니다. 이 감미로운 행동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세요. 고양이는 타고난 사냥꾼으로, 외부의 움직임을 관찰하면 포식 본능이 발동합니다. 창문을 통하여 새, 다람쥐 혹은 다른 동물을 관찰하는 것은 실내 고양이에게 정신적 자극과 오락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움직임을 통하여 고양이는 편리한 집을 떠나지 않고도 사냥 본능을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냥이 친구의 경험을 향상시키려면 새 모이통을 설치하거나 창문 주변에 캣트리를 설치하여 최적의 관람 즐거움을 선사하신다면 고양이가 더욱 좋아하겠지요? 고양이가 이토록 창문을 좋아하는 또다른 비밀이 있을까요? 여기에서 확인해 볼수 있습니다.
상자 집착하는 고양이
고양이가 모든 모양과 크기의 상자에 거부할 수 없이 끌린다는 것은 비밀이 아닙니다. 슬리퍼 상자부터 대형 포장 용기까지, 고양이는 좁은 공간에서 위안과 즐거움을 찾습니다. 고양이가 편리한 골판지 거처의 매력을 거부할 수 없는 까닭을 알아보세요. 우선은 보안과 안전의 이유인데요, 상자는 고양이에게 보안과 안전감을 제공합니다. 야생에서는 작고 밀폐된 공간이 잠재적인 위협으로부터 보호해줍니다. 이와 같은 본능적 행동은 길들여진 고양이에게도 지속되기 때문에 상자는 편안함이 느끼는 안식처가 됩니다.
두번째로 보온과 단열 이슈 입니다. 골판지 상자는 단열재를 제공하여 열을 유지하고 편리한 자연환경을 조성합니다. 고양이는 따뜻한 곳에 무의식적으로도 끌리는데, 편리한 상자는 철저한 은신처를 제공합니다.
세번째는 탐험과 놀이라는 근거 인데요. 상자는 탐험과 놀이의 촉매제 역할도 합니다. 상자는 고양이가 사냥 본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스토킹, 뛰어다니기, 숨바꼭질에 이상적인 자연환경을 제공합니다.
이상으로 고양이의 괴상한 행동, 이상한 행동들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고양이는 독립성, 우아함, 특별한 행동이 어우러진 감미로운 매력을 지니고 있어 지속적으로 우리를 사로잡는다는 것은 키워 보신 분만이 아시겠지요? 이번 글에서는 고양이가 보여주는 감미로운 행동 중 몇 가지에 대해서만 살펴보았습니다. 꼬리 언어부터 상자 집착까지, 각각의 행동은 고양이의 복잡성을 더 신비롭게 만들어 주는 것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이와 같은 행동의 근본적인 이유을 이해하면 고양이와 더 깊숙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고양이의 본능과 욕구를 충족하는 자연환경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다음번에 냥이 친구가 이상해 보이는 움직임을 할 때, 잠시 순간을 내어 고양이의 감미로운 행동을 공감해 보신다면 어떨까요? 이상으로 고양이의 이상한 행동에 대한 이야기 였습니다.
오늘은 대장 고양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까요? 고양이 사회에서는 독립적인 생활을 기본적으로 하지만, 대부분의 동물 사회가 그렇듯이 서열관계는 확실한 것으로 보입니다. 어느 길고양이든지 간에 이러한 대장 고양이가 반드시 있지요. 자기들끼리 영역에서 늘 놀던 고양이도 대장고양이가 나타나면 슬금슬금 피해 다니는 것이 누가 대장 고양이인지 분명하게 모를 수가 없게 행동합니다. 대장 고양이 특징은 드러나 보이기 마련이지요.
단독생활과 대장
약간 난센스 일수는 있지만, 고양이는 단체생활을 하는 동물은 아니기 때문에 사실 대장이 있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좀 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서열관계는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다묘 가정이나 , 아니면 길고양이라도 집 주위 늘 돌보아 주던 고양이가 있는 경우에는 고양이가 서열을 가지고 있고, 마치 무리 생활을 하는 것처럼 보이기는 한답니다.
길고양이
길고양이의 경우에도 사실 우리가 지속적으로 사료를 챙겨주게 되고 옆에서 보살펴 주다 보면 대장 고양이가 누군지, 서열이 누가 높은지 대략 짐작을 하게 되는데요. 사실 이 고양이 서열이라는 것이 분명하다는 것이 서열이 없다는 고양이 세계의 특징 중 하나이기도 하니 아이러니 하기도 한 것 같습니다.
1. 대장 고양이 특징
우선 동네 고양이 중에서 가장 용감하고 싸움을 잘해서 고양이 세계를 평정한 녀석인 만큼 겁이 없고 경계를 하지 않는 모습으로 이러한 태도를 보여 줍니다. 즉, 대장 고양이는 사람조차 두려워하지 않아서 전혀 겁이 없이 성큼성큼 우리에게 다가오고 들이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영역 내 무리와 관계
대장 고양이의 특징은 앞서 언급드린 바와 같이 크기나 덩치에서도 다른 고양이에 밀리지 않고 다른 고양이들이 피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 대장 고양이는 자기 영역 내의 잔챙이 고양이들을 특별히 괴롭힌 다거나 건드리는 일 없이, 단지 무리에서 조금 떨어져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려고 하는 편입니다. 서열이 낮은 고양이들과 적당히 거리를 두고 있는 것이 서열이 낮은 고양이들은 대장 고양이가 무서워 피해 다니는 것이지요. 특별한 일이 없다면 그들을 그냥 놔두는 게 대장 고양이가 하는 일입니다. 물론 , 다른 방해할만한 외적 고양이가 있을지 둘러보기도 하고, 거리를 유지해 보기도 하지요.
3. 고양이 배설물
대장 고양이, 그 구역에서 서열이 높은 녀석들은 고양이의 전형적인 특징인 볼일을 본 후 모래로 잘 덮는 행위를 하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는 자신의 체취, 냄새를 숨기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특징을 볼 수 있는데요. 그 이유가 바로 자기의 영역이고, '내가 여기 있다'라고 드러내 놓는 행동입니다. 그러다 보니 , 가끔씩 주변 화단에서 똥이나 동물 배설물 같은 것들을 보다 보면 이것이 개똥인지? 대장 고양이가 배설, 똥을 한 것인지 궁금할 때가 있답니다.
4. 대장 고양이 특징
이렇듯이 무리에서 서열이 가장 높은 고양이 특징은 아무래도 위풍당당한 자세, 태도 , 걸음걸이에서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고양이 몸집도 크기도 크거니와 , 대장 고양이들은 대부분 얼굴도 큰 편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밥도 잘 먹고, 싸움도 잘하고, 밀리지 않고 차지하다 보니 잘 자라서 그런 것 아닌가 싶은데요. 사람이 쳐다봐도 절대 꿀리지 않고 마주 쳐다보는 녀석들을 보면 동네 대장 고양이라는 것을 직감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모든 것의 권리를 가장 먼저 가져가는데요. 그 지역에서 먹이를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권리, 원하는 곳에서 쉬거나 잠을 자는 권리,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탐색하는 권리, 암컷 고양이를 차지하는 권리까지 대장 고양이의 몫입니다. 대신 다른 고양이가 그 영역 내에서 행패를 부리지 못하도록 지역안전 유지와 치안을 담당해 준다고 하니, 대장 고양이가 죽게 되거나, 사라지게 된다면 고양이들은 불안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대장 고양이들은 대체로 상처투성이와 그루밍을 잘하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그루밍은 냄새를 없애려는 본능적 행동의 하나로 이러한 행동이 대장 고양이에게는 별로 필요치 않는 것이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배설물을 덮지 않는 특성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겠지요?
오늘은 대장고양이 특징과 대장고양이 구별법? 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동네에서 어슬렁 거리면서 심하게 더러워 보이고, 크기가 좀 있고 , 사람을 빠르게 피하지 않는 녀석은 거의 대장 고양이라고 보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이밖에 고양이 행동에 대해서는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고양이 사냥본능 , 사냥을 하려는 이, 움직이는 것을 잡으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이는 사람과 함께 살아오고 역사를 해왔던 대표적 반려동물이지요, 개와 함께 말입니다. 하지만, 개와 대표적으로 다른 특징이 개는 잡식동물이고 고양이는 사실 육식동물이라는 커다란 차이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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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째, 움직임은 본능자극
고양이는 육식동물이고, 작은 설치류 같은 쥐 나 새, 도마뱀 같은 동물들을 잡아먹기도 하지요. 하지만, 반려동물이 된 집고양이들은 집사들이 제공하는 풍부한 음식과 간식을 통해서 이제는 사냥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반려동물 고양이들에게는 사냥본능이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특히나 조그마한 움직임에는 무의식 중에 잡아내려는 날렵한 눈과 동작을 나타내 보여준답니다. 물론 모든 움직임이라고 다 반응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말이지요. 고양이 본능을 자극하게 되는 것은 주로 작은 것들의 움직임 입니다. 따라서 커다란 물체의 움직임인 자동차의 이동이나 큰 물체가 지나가는 것들은 너무나 크기 때문에 고양이에게 아무리 움직임을 보여도 사냥의 대상으로 자극이 되지는 않는 것입니다. 이는 고양이에게 뛰어난 동체시력이라는 것과 연관이 있습니다. 고양이는 사실 사물을 흐릿하게 보지만, 특히 움직임과 야간에서는 특출나게 포착하는 능력이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드린 대로 , 고양이들은 작은 것들의 움직임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신기하게도 우리들의 손가락 움직임에 반응하거나 , 공격 자세를 취하거나 또는 집안에서 걷거나 움직임을 보일 때 갑자기 공격 자세를 하며 고양이가 달려들면서 사냥 본능 모습을 나타내 보입니다. 이는 고양이 사냥 본능을 자극하는 것이 사실 고양이 먹잇감인 동물은 소동물, 곤충, 작은새 같은 동물들이다 보니 그런 동물들과 비슷한 움직임의 동물들이 사냥본능을 자극하는 것입니다.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것은 집에서 놀이하기 위한 작은 도구들로 강아지풀이나 작은 공, 그리고 레이저 포인트 움직임, 작은 움직이는 장난감 같은 것들이 비슷한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3. 셋째, 사냥 본능 구조
고양이는 타고난 사냥 본능에 최적화된 사냥꾼의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대표적인 것으로 시력을 말할 수 있는데요. 집사 생활 오래 하신 분들은 잘 이해하시겠지만, 고양이의 시력은 움직임이 포착되는 특이한 시력, 동적 시력에 최적화 되어 있는 동물입니다. 동적시력에 대한 내용은 아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사람과 단순비교로 시력이 더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선명도는 사람이 보는 사물보다 더 떨어진다 볼 수 있습니다. 좌우 눈으로 보는 시각의 범위는 사실 고양이가 훨씬 더 광각으로 넓은 범위로 보기는 합니다. 또한 적은 빛으로 물체를 확인해 낼 수 있기 때문에 야간에 더욱 잘 보기도 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벌레가 날아다니는 것까지도 포착해서 잡아낼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는 바로 사냥 본능에 잘 발달되어 있는 구조, 신체특징으로 인해서 인 것입니다.
소리를 민감하게 잡아낼 수 있는 예민한 청력, 그리고 어두움 속에서도 잘 볼 수 있는 독특한 시력, 그리고 움직임을 잘 포착해 내는 동적 시력이 너무 발달되어 있는 것이지요. 움직임을 포착해 내는 눈, 점프력과 뛰어난 순발력, 그리고 몸의 발란스를 잘 유지해 내는 능력, 한 번에 먹이 숨통을 끊어내는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으로 사냥 본능에 최적화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청력 관련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양이는 타고난 사냥꾼입니다. 사냥을 할 때에는 몸을 낮추어서 숨으면서 시력과 청력을 최대한 모아서 먹이를 , 사냥감을 노립니다. 주로 엉덩이를 들고, 앞 자세를 낮추고 배를 바닥에 붙이고 , 앞발을 살살 뛰어나갈 준비를 하면서 목표물을 노립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사냥 본능을 발휘하여서 온몸의 근육을 앞으로 활을 쏘듯이 튀어나가면서 먹잇감, 사냥감에 달려들게 됩니다. 대부분 먹이를 양발로 잡아서 목덜미를 무는 것이 고양잇과 동물의 사냥방법이지요. 특히나 이런 동적 시력은 60센티에서 90센티 정도 떨어져 있는 거리에서 더 포착이 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양이 사냥 본능은 사실 조그마한 설치류나 새와 같은 조류에 한정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물고기를 사냥하기도 하는데요. 고양이 특성상 사냥 시에 오랜 시간 동안 한 자리에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기도 하기 때문에 두발을 사용해서 물밖에 나오는 물고기를 건져내듯이 잡아내기도 합니다. 두발을 손처럼 이용하여서 손으로 물고기를 잡아내듯이 사냥을 하기도 하지요. 물론 모든 고양이가 이렇듯이 물고기 사냥에 익숙하지 않은 것이 물 근처에서 살거나 하지 않는다면 사실 별로 물고기 사냥을 접할 일 자체가 없기 때문이지요.
이상으로 고양이 사냥 본능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러한 역사적으로 본능적으로 고양이가 움직이는 것에 대해서 잡아내려고 하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고양이가 우리가 지나다닐 때 발이나 다리를 공격을 한다든지, 유독 우리 손가락에 반응하는 행동에 대해서 사냥 본능이 발휘되기 때문이라는 것에 대해서 이해와 공감이 조금 되시는지요? 사실 단순한데요, 작은 동물 사냥에 본능이 발휘되는 본능 때문에 고양이는 우리의 신체의 한 부분의 움직임에 반응을 잘한다는 단순한 사실은 재미있는 이야기인 듯합니다.
고양이 애정표현 종류로는 고양이 골골송 부터 , 그루밍 , 눈인사 , 꾹꾹이 등 집사를 향한 많은 행동적 언어로 애정을 나타내고는 합니다.
하지만, 고양이의 애정 표현법은 우리 사람들과는 다르다 보니 , 우리가 쉽게 알아차리지 못할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서 한번 참고로 고양이의 애정 표현법에 대하여 잘 읽어 보시고 , 이런 경우는 고양이가 우리에게 애정을 표현하시는 것이라는 것을 잘 이해하고 계신다면 , 집사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르렁 소리(Purring)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골골송을 내는 것인데 , 고양이의 그르렁 거리는 소리는 많은 경우가 있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처럼 애정의 표현의 일종으로 , 다른 고양이나 사람 , 집사를 향한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물론, 그르렁 거림은 고양이가 아픈 경우나 스트레스로 인하여 긴장을 완화하는 경우에도 혼자서 이런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만 , 엄마 고양이에게 표현하는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특별한 경우에 처해서 내는 소리가 아닌 경우에 만족스러운 상태 , 집사와 상대 고양이에게 만족감을 표현 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 입니다.
참고로 , 고양이가 우는 소리라고 아는 '야아옹'소리는 고양이간의 의사소통 수단이 아닙니다. 고양이들끼리는 대부분 몸짓과 꼬리등 몸의 언어로 표현을 하지요.
그래서 이렇게 '야~아~옹' 하고 운다면 , 우리 집사에게 말하는 의사를 표현하는 수단 입니다. 무슨말을 하고 싶은 것인지 , 한번쯤 잘 들어 보시는게 어떠 신지요?
고양이가 집사를 좋아하는 표현
바닥이나 카펫에서 굴러요
일반적으로 사람의 경우 , 아이들은 떼를 쓰거나 화를 표현하는 방법으로 떼굴떼굴 구르며 울기도 하지요. 하지만 고양이들의 경우에는 바닥에 몸을 던지고 떼굴떼굴 구른다면 , 우리를 만나서 기쁘다는 기쁨을 표현 하는 것입니다.
고양이 집사님들은 자주 볼 수 있는 상황이지요. 갑자기 냥이가 집사에게 달려와 땅에 몸을 던지고 구르기 시작할때 , 특히 구르며 배를 보여 줄 때는 당신의 관심을 원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같이 놀아 주시거나 쓰다듬어 주시는 등 관심을 보여주시면 고양이가 집사님들을 더 좋아 하지 않을까요?
고양이가 집사를 좋아하는 표현
번팅(Bunting)
고양이가 집안을 배회하며 가장 자주 볼 수 있는 광경중의 하나이지요. 바로 이마나 머리로 고양이가 우리에게 문지르거나 , 어떤 물건이나 벽 곳곳에 문지르는 행위입니다. 예상하신 대로 '이건 내꺼야'라는 영역 표시와 함께 소유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또는 누군가를 사랑하는 표현이기도 하지요. 고양이가 다가와서 다리에 문지르는 행위는 이러한 인사 , 그리고 밖에서 돌아왔을 때 다시 자기의 체취를 묻혀서 확실하게 자기 소유 , 애정을 표시하는 것이지요.
고양이가 집사를 좋아하는 표현
스크래칭(Scratching)
스크래칭 행위 또한 고양이에게 체취와 소유권을 표시하는 방법 중 하나 입니다. 고양이가 가장 많이 긁는 부위는 주로 집사와 관련이 있는 곳이라고 하니 , 한번 어디를 많이 스크래칭 하는지 살펴보시면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흔히 고양이의 신기한 행동중 하나 , 귀여운 행동중 하나로 유심히 보는 것이 바로 이 꾹꾹이 인데요. 이 경우 새끼 고양이 시절의 타고난 본성으로 인한 행위라고 보시면 간단 합니다. 아기 고양이가 어미 고양이의 가슴에 발을 대고 , 젖이 나오도록 양발을 이용하여 꾹꾹 눌러 주는 것입니다. 성체 고양이의 경우에는 가장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감정일 때 이러한 행동을 한다고 합니다. 어떤 고양이들은 우리 무릎을 베고 있을 때 가끔 이런 행동들을 하기도 하지요. 이는 집사에 대한 애정의 표현 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고양이는 사랑스러운 반려동물 이기는 하지만 , 그전에 작은 동물임에도 불구하고 명백히 사냥본능을 가진 육식동물 입니다. 장난감에서 부터 생쥐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들을 잡기를 원하며 , 이러한 소중한 - 고양이가 생각하기에 - 것들을 집사에게 물어 온다면 , 이는 고양이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존재에 대한 선물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아무 선물도 가져 오지 않는다면 우리 고양이가 우리를 사랑하지 않는 것일까요? 그렇지만은 않겠지요.
고양이가 집사를 좋아하는 표현
숨바꼭질
일반적인 아기 고양이들은 놀이 대상으로 가장 좋아하고 신뢰하는 집사나 상대방을 택하는 편이지요. 고양이가 보이지 않는 곳에 들어가서 집사가 찾아오게 만든다면 , 아마도 집사와 놀기 위해서 일부러 이러한 행동을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고양이가 숨어 있다면 , 집사가 술래가 되어서 우리 고양이를 꺼내 오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무릎냥이
고양이는 일반적으로 하루 반 이상의 시간을 잠으로 보내게 되지요. 잠을 자는 동안에는 고양이는 천적으로 공격당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가장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장소를 택하게 됩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 고양이가 잠자는 장소로 집사의 무릎을 택하였다면 , 이보다 더 집사를 신뢰하는 증거는 없겠습니다.
고양이가 집사를 좋아하는 표현
눈인사 (Loving eyes)
고양이의 눈은 생존을 위한 도구라고 할까요? 일반적으로 똑바로 쳐다보는 경우 공격의 경우나 도전의 의미가 대부분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집사를 가까이에서 크게 뜨고 정면으로 바라본다면 무한한 신뢰와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며 '눈깜박임'의 경우에 , 가늘게 뜨고 이렇게 바라본다면 무한한 신뢰와 사랑의 증거 입니다.
꼬리표현 (Tail Posture)
고양이가 꼬리를 똑바로 세우고 다가오는 것의 표현에서 만약에 꼬리를 높이 세운 상태에서 털을 크게 부풀리고 온다면 무척이나 화가 나 있는 표현 이지만 , 별다른 표현없이 꼬리만 똑바로 세우고 다가온다면 애정과 응석의 표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꼬리를 바짝 세우고 다가오는 행동은 기분이 좋은 상태의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어린 고양이 일수록 상대에게 접촉하기 위한 자세이므로 , 이 경우 어루만져 주거나 안아 주시는 것도 고양이가 좋아할 방법이지요.
아기 고양이의 경우에 친근함과 엄마고양이에 대한 존경 정도의 표현을 나타내고 , 성인 고양이의 경우에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이러한 행동을 한다고 합니다.
고양이가 집사를 좋아하는 표현
새끼 고양이의 야옹
고양이들끼리는 울음소리로 대화하지 않습니다. 고양이가 야옹거리는 소리는 주로 아기 고양이가 엄마고양이 에게 표현하는 본능이 발휘되는 것이지요. 새끼고양이가 어미 고양이에게 야옹거리는 버릇이 성인 고양이가 되어서 사람들 , 집사에 대한 상호작용 및 의사표현으로 하는 행위 이지요.
사람도 마찬가지 이지만 , 고양이들도 싫어하는 사람과 대화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고양이가 야옹 거리고 있는 것은 집사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는 경우라도 사랑과 응석으로 야옹 거린다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발을 핥는 고양이
고양이가 그루밍으로 많은 시간을 스스로에게 투자하는 것처럼 , 친구나 사랑하는 존재를 위해서 그렇게 해주기도 합니다. 피부나 머리카락을 조금씩 핥거나 옷을 조금씩 빨면서도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물론 이로 인해서 자신의 체취를 묻히기도 하면서 , 자신의 일부로 표현을 하는 행위의 하나 입니다.
오늘은 고양이가 집사를 사랑하는 , 고양이의 애정표현의 종류를 알아 보았습니다. 물론 위에서 언급한 , 고양이 골골송 , 그루밍 , 번팅 , 고양이 눈인사, 눈키스 , 고양이 꾹꾹이 등외에도 많은 표현이 있을수 있겠지만 , 대부분 무릎냥이 처럼 우리 곁에 와서 하는 행위는 집사에 대한 무한한 신뢰의 표현인 것이니 , 냥이가 표현하는 집사에 대한 애정 만큼이나 , 많이 이뻐해 주시고 , 옆에 지켜 주신다면 행복하고 아름다운 반려 생활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