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양이 죽을때와 죽기전 행동과 증상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이 글을 보시고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고양이가 죽을 때와 죽기 전 행동과 증상이나 죽기 전에 고양이가 보이는 행동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려 합니다. 주제가 조금 무거운데요 . . 하지만, 사람이든 동물이든 우리는 이 세상에서 잠시 인연을 다하고
이별해야 하는 슬픈 숙명을 타고났지 않습니까? 이별에 대해서 , 그리고 죽음에 대해서 외면할수 만은 없을 것
같습니다. 죽기 전까지도 고양이들은 분명 우리와 함께 살아온 가족이고 , 같이 장난치고 희로애락을 함께해준
소중한 생명이 까요. 고양이가 죽음에 임박하였을 때 , 그리고 죽기 전의 행동 변화나 증상에는 어떠한 징조가
있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Contents

     

     

     

     

     

    고양이죽을때-행동-증상

     

     

    고양이 본능

     

     

     

     

     

    사실 고양이라는 동물이 야생성이 많이 남아있는 반려동물이고, 사람에게는 개나 강아지 다음으로 많이 기르게
    되는 반려동물이다 보니 , 사람에게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도 개와는 다른 특징이 있다는 것은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사실 아프거나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경우 고양이라는 동물은 최대한 이러한 것을
    숨긴다는 것이 반려인으로써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고양이는 몸이 아플 때도 개나 강아지와 달리 잘 티가 나지 않는 편입니다. 이는 고양이가 가진 특성에 기인하는데요.
    야생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자기의 약해진 모습을 숨기느라 , 구석진 곳이나 찾기 어려운 곳에 들어가서 처박혀
    있는 편이고, 골골 거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물며 죽기 전 , 죽을 때가 된 녀석은 더 그렇지 않을까요?
    고양이 골골 송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에서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왜 고양이는 골골송?

     

    노령묘 증상

     

     

     

     

     

    앞서 말씀드린 이유로 고양이는 사실 어디가 아픈지 , 문제가 있는 것인지 파악하기란 정말로 쉽지가 않습니다.
    관심을 많이 가져 주시고 평소에 잘 살펴 주시면서 지켜보아야 만이 가능하겠지요?
    고양이의 야생에서 살아남으려는 본능 , 이런 본능으로 인해서 집고양이 반려인인 우리 집사들과 고양이와의 
    죽음을 앞둔 상황에서 자칫하면 아무 준비 없이 이 녀석들을 떠나보내게 될 수 도 있을 것입니다.
    노령묘의 경우에는 사실 많은 질환들에 노출되는 것은 사실인데, 여기에는 성인병과 유사하게 당뇨라든지,
    신장질환 그리고 암이나 갑상선 항진증 문제 등 질환들의 증상이 기본적으로 나타날 수 있을 것입니다.
    노령묘에 대한 관리는 아래 내용을 참고해 보세요.

     

     

    노령묘 어떻게 관리하나

     

    가능하면 고양이가 노령묘의 경우에는 우리는 고양이가 어떤 변화를 보여 주는지 주의 깊게 살펴 관찰해서
    잘못되었다거나 , 미세한 변화에도 세심하게 인지할 수 있는 반려인이 되어야겠습니다.
    아래는 주요 증상에 대한 내용입니다.

     

    1. 체중감소

     

     

     

     

     

    사람과도 마찬가지로 고양이나 다른 포유류도 나이가 들어서 늙은 노화현상이 근손실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는 근육량이 급격히 줄어들게 되는 것이지요. 소화 기능도 떨어지고 이에 따라 단백질을 만드는 데에도 덜
    효율적으로 반응하기 때문에 , 예전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잘 먹고 잘 소화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노화로 인해서 근육량은 줄어들게 되고 , 이로 인해서 고양이 체중은 급격하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고양이 체중 관련해서는 아래 내용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비만과 과체중 기준

     

    비만원인과 해결책

     

    2. 너무 숨는다

    고양이가 앞서 설명드린 대로 죽음을 앞두거나 죽기 전에 증상은 아니지만, 숨어 있다는 것은 그만큼 몸이
    약해져 있고, 건강하지 못한 상태를 고양이 스스로가 인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물론 고양이가 그냥 본능적으로 숨을 수는 있겠지만 , 너무 정도가 심하다 싶으면 한 번쯤 그 건강상태를
    의심해 볼 수는 있겠습니다. 특히나 평소와 다른 모습, 즉 밥을 먹는 시간에도 숨어 있다든지 , 기존에
    숨지 않았던 새로운 장소를 굳이 찾아서 숨어 있다든지 하는 모습들을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고양이가 기본적으로 잘 숨어 다니는 내용에 대해서는 아래 글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양이 숨는 이유

     

    3. 식사 거부

     

    고양이가 죽음에 다가서면, 죽을 때 즈음의 상태는 건강이 좋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건강함과 그렇지
    못한 차이가 식사량에서 구분될 수 있는데요. 건강상태가 악화된다면 사람과 마찬가지로 고양이도 입맛을
    잃는 것은 당연하고 , 후각 등의 감각기관도 무뎌지게 마련입니다. 
    아무래도 고양이는 후각이 발달해 있으니, 습식사료나 츄르 등으로 식사를 잘할 수 있도록 유도해 줄 필요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고양이가 상태가 심해지고 , 죽음에 임박해 있다면 점차 식사를 하는 것은 어려워질 수는
    있습니다. 이럴 경우는 병원의 전문 수의사 도움을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고양이 먹지 않는 경우 관련 건강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양이 안먹는 이유

     

    4. 음수량 감소

     

    고양이가 죽을 때 다가온다면 , 결국 식사와 함께 잘 먹지 않으려는 것은 '물 마시기'가 될 수 있습니다.
    물마시기 의 거부로 인해서 고양이에게 빠른 탈수가 일어날 수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고양이의
    상태를 회복시켜 주기 위해서는 음수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아서 해결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만약에 고양이가 거의 죽음에 이르는 , 죽기 전 상태에서 물을 마시게 하는 경우에는 고양이 입과 목을 위로 하지
    않고 , 아래 방향으로 내리게 하고 주사기 같은 것에다 소량의 물을 먹을 수 있도록 조심히 해주어야 합니다.
    만약에 강제로 고양이에게 많이 마시도록 주입하게 된다면 , 물이 기관지 아래 폐로 들어가게 될 수도 있으며, 이를
    통해서 질식이나 폐렴 상태로 죽을 수도 있습니다.

    고양이-죽음-증상-행동-징조

     

    5. 활동량 저하

    고양이가 죽을 때가 되게 되면 아무래도 활동성이 많이 떨어지게 되고 , 무기력해지게 되는데요.
    심리적으로는 우울증을 겪을 것이고 , 이러한 심리상태와 함께 무기력해질 것입니다. 근력이 아무래도 많이
    손실되는 상태이다 보니 통증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점차 뛰어오르는 점프나 심지어는 걸어 다니는 것조차
    부담스러워하게 될 것입니다. 이 정도 상태라면 높은 캣타워보다는 낮은 것들이나 고양이가 이동하는 데에
    불편함이 없도록 집안 구석구석 설치물이나 이동하기 편한 화장실 등 고려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이는 노령묘의 관절염 등으로 인한 문제와 다르지 않습니다.

     

    6. 다정한 행동

     

    대부분 죽을 때가 되거나 죽기전 행동을 살펴 본다면 고양이는 행동이 변화하게 되는 것은 공통적 특징입니다.
    고양이 성격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더 신경질 적으로 변한다든지 , 더 숨어 다니는 행태를 보이게 되는 
    경향도 있으며 , 반대로 이상하게도 고양이가 애교가 많이 없었지만 애교가 많아지고 , 더 집사에게 스킨십을
    하며 친밀하고 다정하게 굴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죽기전 , 죽을때가 되어서 고양이가 다정하게 변한다면 심리적으로 더 많이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인 고양이 애정표현은 아래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게 애정표현 이라구?

     

    7. 치매 증상

     

    고양이에게도 치매는 있지요. 고양이도 노령묘가 되면 이때 인지장애 같은 증상을 보일 수가 있는데요.
    보통 고양이가 밤에 방안을 돌아다니면서 평소와 다르게 크게 울음소리를 낸다든지 , 늘 있던 공간에서 조금
    달라 보이는 행동이나 소리를 유달리 낸다든지 하는 행동들은 죽음에 임박한 경우가 아니더라도 , 죽기 전
    행동이나 치매가 심화된 증상 중 하나로 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이로 인한 식사하는 시간대나 잠을 자는 시간대의 변화도 동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고양이 치매 증상 관련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양이 치매 증상과 원인 , 치료및 예방 5가지 이야기

    목차 고양이치매 치매증상 치매확인행동 치매 예방법 치매 치료 관리방법 고양이 치매, 인지장애 증후군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요? 사람도 아니고 , 무슨 고양이 치매가 있을 수 있을까?라고 생

    immissingy1.tistory.com



    8. 체온저하

     

    고양이는 사람과는 다르게 체온이 많게는 2도까지 높습니다. 고양이 평균체온은 38도에서 39도 정도를 정상 범주로
    보고 있는데요. 사람이 체온이 낮은지라 사실 고양이를 안아 보거나, 만지면 따뜻한 느낌을 받는 것이 정상이지요.
    하지만 , 고양이 정상체온 범주를 벗어나는 체온은 대략 0.5도 이상 차이가 나게 된다면 건강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어지는 경우인데요. 대략 39도 범위까지는 정상적인 괜찮은 범위로 보지만, 이 범위를 벗어난 40도 이상의
    체온을 보이게 된다면 이 경우에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할 수 있겠습니다.

     

    고양이 체온과 검사법

     

    고양이가 죽기 전 정도의 상태라면 , 또는 죽음에 임박해 있는 상태이거나 이에 가까워 지는 경우 고양이 체온은
    정상적 체온 조절이 되지 않습니다. 더 더위를 타거나 더 추위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특히나 죽음에 임박한 경우,
    죽기전 고양이 특징은 체온이 많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체온이 내려가게 된다면 평소에 만졌을 때
    고양이의 따뜻함보다는 고양이에게 느낄 수 있는 느낌은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9. 그루밍 변화

     

    고양이가 죽기 전 행동 특징 중 하나는 아무래도 그루밍에 대한 소홀함 도 있습니다.
    고양이의 전형적인 특징이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그루밍으로 보내는 것인데, 이러한 그루밍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고양이에게는 대단한 이상 특징일 수 있습니다. 정갈하던 고양이의 모피는 아마도 기름져 지거나,
    비듬이나 하얀 각피가 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노령묘가 만약에 이렇게 그루밍에 소홀 하기 시작한다면,
    관심을 가져주시고 , 애정을 더 주시면서 브러싱을 자주 해주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고양이에게 모피 관리, 그루밍은 고양이 특징의 거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그루밍의 숨겨진 진짜이유

     

    그루밍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10. 고양이 체취

     

    사실 고양이에게는 별다른 체취를 느낄 수가 없는 것이 정상적인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고양이가 임종에 다가가는 상황이거나 , 죽기에 임박한 상황이나 죽음이 가까워졌을 때
    한 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면 바로 고양이 체취에 변화, 체취를 풍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몸속 조직에 문제가 생기고 몸속에서 독성이 쌓이게 되는 이유로 , 고양이의 상태에 따라서
    물론 달라지기는 하겠지만 , 때로는 당뇨로 인해서 좋게 느껴지는 체취가 날 수도 있고 , 때로는 암모니아성
    구취나 냄새를 풍기게 되기도 하는데요. 고양이에게 없던 체취가 난다는 것은 슬픈 마음이 들 거 같습니다.

    고양이죽어가는-행동-증상

     

    11. 호흡 이상

     

    사람도 노인이 되고 , 늙고 병들게 되면 호흡에 이상이 오게 되는 것처럼 , 고양이의 경우도 이러한 호흡 이상
    증상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호흡을 위한 폐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원활하고 , 폐의 근육과 신경에 문제가
    없다면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노령묘가 되면 이러한 기능에 문제가 생기고 , 호흡 패턴이 빨라지거나 느려지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평소 우리 고양이가 나이가 좀 있다면 이러한 호흡 패턴을 잘 살펴봐야 하겠지요?
    고양이 기본 건강체크에 대한 내용은 아래 사항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양이 자가건강확인법

     

    건강검진 체크사항 알아보기

     

    12. 경련

     

    고양이가 평소에 보여주지 않던 이상 징후 중 하나로 , 죽을 때 또는 죽기 전 나타나는 행동 중 하나로는 경련이나
    발작 증상 등 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징후는 사실 다르게 나타나는 일반적인 고양이 행동과 다르기 때문에
    많은 우려나 걱정이 들 수 있겠지요. 경련이나 발작이 특히 10분 이상 장시간 지속된다든지 , 연달아 발생하게
    된다든지 하는 경우 응급상황으로 꼭 병원에 내원하셔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고양이 경련 가벼운게 아니다

     

    13. 무관심

     


    활동량 저하와 비슷한 이야기 일수 있는데, 고양이가 죽을 때가 다 되어 가거나, 죽음에 임박한 상황이라면 거의
    이때까지 잘 놀고 즐겨왔던 장난감이나 사냥놀이에도 , 그리고 좋아하는 간식에도 반응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집사에게 애교를 부리는 골골 송도 멈추게 되기도 하는데요.
    어떠한 것에도 현저히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 고양이가 우리와 이별할 때가 되었다는 것을 예측할 수 있는
    시그널 일 수 있습니다.

     

    14. 기타

     


    이밖에도 고양이는 죽기 전 행동, 죽기전 특징으로 나타나는 행동으로는 눈물을 흘린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저는 아직까지 경험해 보지 못하였지만, 아마도 평소와 다르게 많이 눈물을 흘린다는 건강상의 문제로 인한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또한 잇몸 색깔이 좀 더 푸르게 변한다든지 , 평소와 달리 집사의 부름에 반응이
    없다든지 , 소변량이 줄어든다든지 유달리 많이 울어댄다든지 하는 행동들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고양이 죽기전 행동>

     

     

    죽기전 증상 대처방법

     

    이렇게 여러 가지 요인으로 고양이가 죽음에 가까이 다가갈 때, 고양이 임종에 가까워진 상황에 대한 고양이 행동의
    변화에 대해서 , 징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우울하고 슬픈 현실이지만,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렇게 정든 많은 사람과 동물을 떠나보내야 하고, 마음의 준비를
    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만약에 우리 고양이에게 의학적 치료를 선택한다고 해도 그다지 가망이 없을 정도의 상태나 시간이라면 , 가급적이면
    호스피스 병동이 되어 주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따뜻한 햇살을 창가에서 받을 수 있도록 , 올라가는데 너무 힘들지 않도록 캣타워나 창가 해먹을 구비해 주시면
    좋을 것입니다. 
    음식은 향이 강한 츄르나 습식 위주로 충분한 수분 섭취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고 , 화장실이나 다른 고양이 
    가구나 용품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동선과 높이를 조정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임종에 가까워진 고양이라면 , 고통의 증상이나  통증 완화를 위한 병원의 상담과 처방도 필요하시다면,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고양이 성격이 친밀감을 표시하기보다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라면, 귀찮게 만져주거나
    하시지 마시고 , 혼자 조용히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내버려 두시는 것이 더욱 좋겠지요?
    이상으로 고양이의 마지막 죽음에 대한 특징, 증상, 징조와 죽음에 대한 대처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아무래도 우리와 함께 평생을 살아온 그들이기에 , 마지막까지 편안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
    주어야 할 것입니다. 
    고양이와 관련한 재미있는 많은 내용들이 있으니 , 검색하셔서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함께 읽으면 좋은 고양이 집사 가이드

    길고양이 모이는 이유, 고양이 집회 이유는 무엇일까?

     

    길고양이 모이는 이유, 고양이 집회 이유는 무엇일까?

    목차 발견하기 힘든 집회 배급 회원제 안락함 신입회원 집회지역 오늘은 길고양이 모이는 이유, 고양이가 모이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파트 단지 길고양이나 다운타운 고양

    immissingy1.tistory.com

    티비보는 고양이, 고양이 tv보는 이유는 무엇일까?

     

    티비보는 고양이, 고양이 tv보는 이유는 무엇일까?

    목차 동물의왕국 스포츠뉴스 고양이유튜버 기타 고양이가 티브이를 본다는 이야기가 좀 신기하기도 하고 , 재미있는 화두이지요? 사실 고양이 집사분들은 한 번씩 궁금해할 만한 주제가 고양이

    immissingy1.tistory.com

    고양이는 집사를 기억할까? 고양이 기억력에 대한 6가지

     

    고양이는 집사를 기억할까? 고양이 기억력에 대한 6가지

    목차 머리크기 고양이 기억력 개와 고양이 집사를 기억 단기 및 중장기 기억 오늘은 고양이가 집사를 기억할까? 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일반적으로 개나 강아지는 이에 대한 연구, 즉

    immissingy1.tistory.com

    + Recent posts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