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잔과 킹콩

건강한 강아지 고르는 법 8가지 건강체크 항목

오늘은 강아지에 대한 진실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동물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과 동물이 어디에 사는지 알아보세요. 게다가, 아이들을 위한 흥미로운 개의 사실들을 알아보세요.

개는 포유류일까요? 네, 개는 포유류입니다. 개는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로 알려진 네 발 달린 포유류입니다. 그들은 충성스러운 가족 애완동물이자 착한 소년 소녀로 알려져 있습니다. 종으로서, 그들은 늑대의 후손이고 유전적으로 매우 유사합니다. 그것은 그들의 늑대와 같은 많은 특징을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개들은 울부짖고, 짖고, 네 다리로 걷고, 그들의 길을 던질 때 맛있는 닭 목을 편애합니다.

어떤 개들은 열심히 일하는 전문가이고 다양한 직업 선택권을 추구하기 위해 그들의 향상된 후각과 지적인 본성을 사용합니다. 이것들 중 일부는 경찰, 형사, 농부 그리고 경비원을 위해 일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개들은 또한 시각장애인들을 안내하고, 치료견으로서 감정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사람들이 더 독립적으로 살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지역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로 개를 기릅니다! 집에서 여러분의 개를 돌보는 방법에 대해 더 배우기 위해 여러 컨텐츠를 확인해 보실수 있습니다.

개에 관한 5가지 재미있는 사실들

개들은 어디에 삽니까?

세계에는 약 9억 마리의 개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대부분은 마당이나 집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개들은 다음과 같은 다양한 서식지에서 삽니다:

대초원,사막,초원,숲,열대우림,해안 지방,북극권 그들의 서식지에 상관없이, 개들은 음식, 은신처, 운동 그리고 사회적 상호작용을 필요로 합니다. 야생 개들의 서식지를 분석하는 것은 그들이 어떻게 스스로 사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줍니다. 호주의 딩고는 고산 황무지, 건조한 사막, 열대 숲에서 발견될 수 있습니다. 북미의 코요테는 숲, 산 그리고 심지어 도시에 적응하기 전에 사막과 대초원에서 주로 살았습니다. 늑대가 보호를 위해 어린 둥지를 키우지만 개는 굴에서 살지 않습니다.

반려견 면역력 강화 방법과 높이는 법 6가지 알아보자

개들의 훈련성

많은 사람들이 지적인 개를 입양하는 것을 긍정적인 것으로 보고 있고 그것은 분명히 그럴 수 있습니다. 결국, 매우 지적인 개들은 시각장애인들이 길을 탐색하는 것을 돕고 범죄를 해결하는 것을 돕는 것과 같은 적절한 훈련으로 놀라운 것들을 할 수 있습니다. 지적인 개들은 또한 매우 훈련이 가능합니다. 이것은 그들이 '앉아'에서 전체 댄스 루틴에 이르기까지 묘기와 명령을 배우는 것을 더 쉽게 만듭니다.

하지만, 지적인 개들은 또한 쉽게 지루해질 수 있고 어느 정도의 정신적인 자극을 필요로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훈련하고 강아지와 노는 데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기꺼이 쏟는다면, 이것은 좋은 일이 될 수 있고 함께 많은 재미있는 시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적인 개가 충분한 오락을 제공받지 못한다면, 그들은 자신을 바쁘게 유지하는 덜 바람직한 방법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반려견의 훈련에 대해서 자세히 기술되어 있는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해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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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신뢰쌓기 및 교감훈련 바로가기

개들은 어떻게 그들의 서식지에 적응합니까?

개들이 늑대에서 진화하여 야생에서 살았기 때문에, 그들은 그들의 서식지에 맞는 다양한 적응을 발달시켰습니다. 야생 개들은 고기를 먹고 사냥으로 살아남습니다. 많은 적응은 개들의 강한 후각과 움직임과 빛에 민감한 눈과 같은 개들을 더 나은 사냥꾼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음식을 찢는 것을 돕는 날카로운 이빨과 강한 청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들은 적응력이 높은 반면, 어떤 개들은 특정 환경을 위해 진화했습니다. 시베리안 허스키, 알래스카 말라뮤츠, 세인트 버나드는 모두 추운 환경에 적응했습니다. 길들여진 애완동물은 자신의 영역을 표시하기 위해 냄새를 파거나 퍼뜨리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새로운 가정 환경에 적응합니다. 개들이 새로운 집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려면 일정을 지키고, 씹는 장난감을 제공하고, 오래된 일과를 유지하고, 친근하고 사랑스럽게 지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개들은 후각이 매우 뛰어납니다. 사실, 그들은 우리 인간보다 100,000배 더 냄새를 잘 맡을 수 있습니다! 냄새를 잘 맡는 것뿐만 아니라, 개들은 청각이 매우 뛰어나고 사람보다 10배 더 잘 들을 수 있습니다. 애완견을 기르는 것은 우리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모두에 좋습니다. 연구들은 애완동물이 우리의 혈압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개들은 땀을 흘리는 대신 더위를 식히기 위해 숨을 헐떡입니다. 개들은 꽤 똑똑합니다 - 가장 똑똑한 품종은 사실 2살짜리만큼 똑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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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잡식성입니까?

개들은 전형적으로 엄격한 육식동물로 생각되지만, 실제로 그들은 다양한 식단을 즐기고 개들이 잡식성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고기뿐만 아니라 식물을 기반으로 한 음식으로부터 영양분을 얻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들은 여전히 비타민 D와 같은 중요한 영양소를 위해 고기를 필요로 합니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개들은 모든 영양소를 얻기 위해 균형 잡힌 식단이 필요합니다. 반려견 식단에 관련한 정보는 아래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반려견 사료 영양 가이드 알아가기

다양한 종류의 개를 이해하는 것

다양한 종류의 개들이 있는데, 각각의 개들은 그들만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를 입양할 때, 그들의 품종의 특성과 그들이 여러분의 생활 방식에 어떻게 적합한지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려견의 종류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아래를 참고해 보실수 있습니다.

반려견 지능순위 견종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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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강아지를 키워야 하는 과학적인 이유를 살펴 보겠습니다.
반려견을 키운다는 것은 우리에게 많은 이점들을 가져다줍니다. 신체적 뿐만이 아니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여러 이유가 과학적으로 입증되기도 하였습니다.

• 반려견 키워야 하는 이유
• 행복감과 자신감을 주는 반려견

특히나 강아지들은 어떠한 반려동물 보다도 충성 스럽고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동물로 , 만년이 넘는 기나긴 세월
동안 사람의 동반자가 되어 왔으며 , 사람에게는 최초의 가축의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가장 많이 키우시는 반려동물이 반려견임에는 이견이 없고, 이는 두 번째 반려동물로 꼽히는 고양이 보다
, 다른 어떤 것 보다도 사람을 활동적으로 만들어 주고 , 우울증을 줄여 주는 긍정적 영향도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다른 가족이나 사람들을 설득해서 반려견을 입양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긍정적인 주장을 하여야
하는데 어떤 이야기를 하여야 설득력이 있을까? 라고 고민 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아래의 9가지 과학적인 강아지를 키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충성심

개의 조상은 사실 늑대에서 기원된 것이라고는 다들 이해하고 계실 겁니다.
늑대에서 진화해 온 개들은 대략 이만 년 전에서 삼만 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개의 조상 격인 늑대의 성향 또한 무리생활을 하고 무리의 구성원들 사이에서 강력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이런 것으로부터 개의 충성스러움은 파생된 것인데요.

즉 무리 짓는 행동으로부터 충성과 유대감이 유발된다고 봅니다.
개는 보호자, 인간을 같은 무리 속의 동료와 구성원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형제와 마찬가지로 보호자와 밀접한
유대 관계를 형성한다고 합니다.

2. 사교적이게 되는이유

이는 영국 대학교에서의 과학자 팀에서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사람들이 반려견을 키우지 않는 사람들 보다
다른 개와 반려견 보호자를 만나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사실 그럴만한 게 반려견 주인이 외출과 산책을 하려고 집을 나서게 될 것이고 , 이렇게 강아지 산책을 시키면서
다른 사람들과 만나게 되거나 , 이야기하게 될 확률이 올라가니 당연한 것이겠지요?

번외로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가장 빈번하게 접하고 , 흔하게 반려동물로 선택하는 것이 사실 개인 경우가
더 많이 있습니다. 반대로 고양이의 경우는 거부감을 가지거나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기도 합니다.

3. 많이 즐거워하게 된다

동물저널, 잡지에 발표된 보고에 따르면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이 웃을 일이 더 많았다고 합니다.
이는 반려견이나 반려 고양이, 또는 두 가지 반려동물을 다 키우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인데요.
가장 많이 웃었거나 웃었던 횟수가 많은 사람들 그룹은 개와 고양이를 둘 다 키웠거나 개만 키우고 있는 
사람들 그룹이 더 많이 웃었던 것으로 기록되었다 합니다.

4. 더 건강해진다

반려견은 우리들을 나쁜 건강상태로 부터 보호해 줄 수 있다고 합니다.
강아지가 있는 집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먼지로 인해서 발생하는 천식이나 알레르기가 발생하는 위험 정도가
상대적으로 낮다고 합니다.

사실 이러한 내용은 많이 알려져 있는 내용인데요. 알레르기가 있어서 반려동물을 못 기르는 것이 아니라
어린 시절, 아기 때부터 반려동물, 개털에 노출된 사람이 오히려 알레르기 발생 확률이 더 낮아진다는 
것입니다.

5. 활동적이게 된다

현대에서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은 건강과 관련된 특히 '비만' 이슈입니다.
미국 미시간주립대 연구 결과를 따라 보면 반려견들을 키우는 사람들은 반려견을 산책시켜 주기 위해서
정기적으로 운동을 할 수밖에 없고 , 대부분의 60% 이상의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 합니다.

따라서 이렇게 개를 산책시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산책을 하는 보호자들은 반려견을 키우지 않는 사람들보다
평균적으로 더 규칙적 운동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해서 건강하게 사는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6. 목적의식을 준다

반려견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훌륭한 동반자 역할을 하지만, 나이가 많은 노인들에게는 더욱더 그런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는 현대사회 문화나 분위기가 점점 더 바빠지고 평균수명이 길어지는 사회에서는
이러한 부분이 더욱 부각되고 있지요.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노인들은 반려견을 키우지 않는 노인들보다 신체적으로나 사회적으로 , 특히나 정서적으로
삶에 대한 만족감과 목적의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7. 생명을 주는 동물

재미있는 사실은 개와 고양이는 종이 다른 동물임에도 불구하고 , 때로는 반려견의 수혈로 인해서 고양이를
살렸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일부의 반려견들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보편적 혈액 기증자 유형을 가지고도 있다 합니다.
또한 사람들에게도 안내견이나 맹인을 위한 눈이 디어 주기도 할 뿐만 아니라 , 영리하고 오래 함께 살아온
반려견들은 위험과 화재, 사고등에서 보호자를 위해서 예상치 못한 놀라인 역할들을 해낸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8. 행복감과 자신감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반려견을 얻기 전 사람들과 반려견을 입양하고 나서 약 1년의 시간이 지난 뒤 평가해 본
결과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당연히 실험에 참가한 반려견을 입양하고 난 이후의 사람들은 대부분이 자존감이 더 높아지고 , 자신감이 향상
되었으며 , 좋은 습관이 많이 생겨 남으로써 삶에 대한 긍정적 강화가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반려견을 키우게 되면 아무리 사소한 행동을 하게 되더라도 옥시토신이라는 좋은 화학 물질이 오히려 많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실험은 반려견 주인을 두 그룹으로 나누고 옥시토신 수치를 측정해 보았는데, 반려견을 직접 보지 말라고
한 그룹과 꾸준히 반려견과 눈을 마주치는 그룹을 비교하였는데, 당연히 꾸준히 반려견과 눈을 마주치는
그룹이 옥시토신 수치가 높았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본다면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은 우울감도 덜하고 , 외로움의 정도도 낮은 편이며 , 자존감이 높고
행복감이 올라간다고 볼 수 있지요. 당연히 높은 행복감과 낮은 스트레스를 경험할 수 있다면, 우리가 반려견을 
키우지 않을 이유가 있겠습니까? 이상 저희가 강아지를 키워야 할 8가지 이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우리의 사랑스러운 반려견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글을 참고해 개에 대한 잘못된 상식 6가지를 알아보세요.

개에 대한 잘못된 상식

`반려견을 키우는 데 있어서 중요한 부분인 훈련, 우리 강아지에게 기본적인 것들을 가르쳐주면 어떨까요? 아래 글을 
참고해 우리 반려견에게 많은 것들을 알려주며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세요. 

강아지 기본훈련 노하우

강아지를 키우며 가장 힘든 시기는 아마도 털갈이 시기가 아닐까요? 이 시기에 대해 더 알고, 대처방법을 찾아 강아지와 스트레스 없는 시기를 보내시려면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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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능력 중에서 사람보다 월등한 후각능력은 사람에 비한다면 만 배가 넘는 능력을 가지고 , 이를
이용해서 마약탐지나 수색으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 개코 특징
• 강아지 코 재미있는 기능
• 그밖의 이야기

이러한 개 코에 관한 과학적인 것과 재미있는 사실에 대한 이야기는 무궁무진하게 있기도 합니다.
이는 시각과 후각의 능력에 대한 이야기, 색깔을 구분해 내는 색맹이나 특정 색을 바라본다는 이야기와
동시에 시야각이 너무나 달라서 , 사람이 보는 세상과 그들이 보는 세상이 사실 다르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들어 본다면, 사람들이 정말로 '역지사지'의 개념으로 다른 이들의 의견과 생각을 존중해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우리가 보는 시야로 세상을 그릴 뿐이지만, 개나 고양이에게 세상을 그리라고
한다면, 같은 색상이나 같은 공간으로 전혀 느끼지 않을 텐데, 그렇다고 그들이 보는 것을 틀렸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게코의 특징

수의과 대학에서 발표되었던 강아지 코의 특징에는 약 3억 개 후각 수용체가 있다고 하고 , 우리는 약 6백만 개
불과하다고 합니다. 100배 까지는 아니더라도 엄청난 차이를 느낄 수는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로 후각 능력 또한 사람과 만 배나 넘게 차이가 난다고 하는 것이겠지요?

코의 기본적 기능은 다르나?

개의 코에는 두 가지 기본 기능이 있지요. 물론 사람과 다르지 않은 '호흡'의 역할과 '냄새를 맡는' 역할입니다.
송곳니의 코로는 공기를 분리시키는 능력이 있다고 하는데요. 한쪽 부분은 냄새를 구별하는 후각 감지영역으로
, 다른 부분으로는 오직 호흡에 전념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내용은 사실 이야기할만한 특별한 내용은 아니지요 ,.. 그냥 '같은  기능'을 한다는 것인데요?

 1. 사람과 다른 신기한 능력

개들은 사람과 다르게 숨을 동시에 내쉬기도 하고 , 들이마시기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동작을 통해서 지속적인 공기 순환을 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개는 이러한 동작을 통해서 냄새를 맡기도
합니다. 이것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실 겁니다. 저도 신기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입니다.

 2.두 번째 후각기관

사실, 동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평소에 들어 보셨을 만한 내용인데요. 바로 동물들의 두번째 후각
기관인 '야콥슨 기관'으로도 불리는 VNO라는 것입니다. 풀네임으로 하자면 vomeronasal organ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 야곱슨 기관의 영어명칭으로는 Jacobson's organ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백과사전에서 찾아보면 이는 보습코 또는 서골비기관이라는 생소한 단어를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좀 쉽게 이야기해보자면, 동물들은 페로몬 향을 내면서 , 일종의 대화의 역할을 해준다고나 할까요?

가장 우리가 대중적으로 알고 있는 페로몬 향이라는 것은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이성을 유혹'하는
대표적인 물질로 공기 중에 발산하면서 유혹하거나, 특정 장소나 물건에 묻혀 두기도 하고 , 몸에서 발산
하기도 합니다. 물론 기본적인 소통을 위한 대화를 위한 신호와 화학적 언어 수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각각의 콧구멍 역할

이것 또한 재미있는 사실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가능한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각각 두 개의 콧구멍이 따로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으로 치자면 두개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 각각의 시야에서 바라보고 수집한 세상을 머리에서 다시
합쳐져서 입체적인 보이는 세상의 모습을 나타내는 것처럼 , 개의 머릿속 두뇌에서는 한쪽, 한쪽의 콧구멍에서
각기 다른 정보를 취합하여서 , 두 가지의 정보를 잘 조합하여 향기와 냄새의 정체, 방향, 히스토리를 분석해
낸다는 것입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는 사실이기는 분명하네요.

 4. 십만 배의 능력

사람보다 가장 강력한 감각기관으로 능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기관으로 후각기능은 사람보다 십만 배나 더
많은 냄새를 받아 들일수 있다는 장점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든 것이 거대한 규모의 대형 수영장 물에 반티스푼 정도의 설탕을 감지해 내는 정도로의 능력이 된다고
하니, 사람이 정말 이러한 후각을 가졌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듭니다.

 5. 후각 이용한 시간대 측정

개는 코를 이용하여서 , 역사적으로 흘러간 시간대의 순서를 꿰뚫는다는 것인데요.
사실 개와 사람이 정확히 언어로 소통한다면, 개와 사람의 협업은 정말로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이러한 대단한 후각능력을 과학적으로 연구하여서 , 개발해 낸다면 사람의 능력 또한 대단한 후각
능력까지 섭렵할 수 있지 않을까요?

강아지는 짧은 시간에 발생한 냄새 분자의 미세한 농도 차이조차도 감지해 낼 정도의 능력이 있습니다.
경찰견이나 특공부대에서 활동하는 개들은 땅이나 흙에서도 냄새를 추적해서 원하는 추적자의 방향이나
지나온 시간, 발자취등을 캐낼 수 있습니다. 정말 사람들에게는 대단한 능력이 아닐 수 없습니다.

 6. 품종마다 다른 생존도구

이는 반려견 코에 의미를 부여해 보자면, 개에게 있어서 후각기능뿐만 아니라 '코'를 통해서 사실 많은
문제를 해결해 내는 도구라는 것입니다.

개나 고양이, 사람 등 모든 포유동물의 능력은 다 다르듯이, 후각능력이 반려견이라고 해서 다 같은 정도의
능력은 지닌 것은 아닙니다. 
사실 사냥개 견종으로는 대부분 아주 뛰어난 후각과 고양이 보다 더 놀라운 후각능력을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집에서 흔히 키우시는 소형 반려견 종류, 단두종 같은 코와 구강구조가 짧은 녀석들의 경우는 그다지 뛰어난
후각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냥개가 아닌 경우에는 고양이가 오히려 강아지나 반려견보다는 더욱 뛰어난 후각 기관의 능력을
보여 주기도 하는 특징이 있기도 합니다.

코를 통해서 페로몬 활동을 촉진하고 , 이를 통해서 번식활동과 야생이나 천적으로부터 놀라운 후각기관을
활용하여서 피하기도 하고 , 먹거리를 찾아내고 추적하는데도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강아지 코의 능력에 대한 재미있는 사실이었습니다.
다른 개, 반려견과 반려동물 정보는 아래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강아지, 반려견이 반려동물 중에서 가장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사람과 가장 많이
교감할 할 수 있는 동물이 바로 개라는 이유입니다. 

아래에서는 추가적인 이유를 몇가지 손꼽아 보겠습니다.
개는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인 것은 오랫동안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사람들의 삶에서의 동반자로 가장 많이 선택받고 있는 동물이 바로 '반려견' 인데요.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로 '강아지'가 사랑받고 있다는 이유가 있습니다. 

물론 강아지 못지않게 사람들에게 대표적으로 사랑받는 동물은 '고양이'인데요.
강아지와 고양이는 사람들이 사랑하고 가장 널리 키우는 대표적인 반려동물 임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 고양이와 비교
• 고양이 키울 시 장점
• 강아지만의 장점

강아지 VS 고양이

고양이를 많이 키우시는 집사의 경우에는 사실 강아지 보다 고양이를 더 선호합니다.
당연히 그러니까 강아지 보다 고양이를 키우는 것이겠지요?

고양이 장점

 1. 깨끗한 동물이다?

고양이의 강아지보다 장점이라면 우선 "깨끗함"을 이야기하실 것입니다.
확실히 배변교육을 시키지 않더라도 타고난 야생본능으로 화장실을 사용하면서, 배변등의 뒤처리를
보이지 않게 숨기는 본능이 있고, 물을 마시는 경우에도 고양이는 개처럼 막 튀기면서 마시지 않고
혀끝으로 물 표면을 지나치면서 수분을 섭취하게 되지요.

 2. 조용한 동물

또한 고양이는 조용함으로 따진다면 비교할 동물이 없을 정도로 , 아파트나 현대도심지에서 실내에서
키우기에는 안성맞춤으로 소리를 내지 않는 편입니다.
물론 사람과 소통하기 위해서 , 또는 의사표현을 사람에게 하기 위해서 때로는 '야옹, 야옹' 하면서
소리를 내는 녀석들이기는 합니다.

 3. 작은 동물

크기 측면에서도 고양이들 크기는 소형 반려견 같은 몰티즈나 시츄, 요크셔테리어 정도의 작은 크기의
고양이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러니 좁은 공간에서도 , 싱글족이며 원룸에 살지라도 키우시는 데에는
무리가 전혀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메인쿤 같은 대형묘의 경우에는 상황이 다르겠지만요.

위와 같은 전형적인 대형묘 같은 고양이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고양이들은 소형 반려견 정도의 크기
이거나, 그보다 더 작은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4. 오래 함께하는 동물

반려동물 중에서 대표적인 고양이 평균 수명은 개체나 개묘에 따라 편차가 크겠지만, 대략 10년에서 20년
정도의 평균수명을 나타내 보입니다. 물론 반려견의 경우에도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고양이보다는 평균적으로 수명이 짧은 편이기는 합니다.

이밖에도 고양이는 잠이 많은 편인 동물인지라 , 대부분 키우시기에는 번거로움이나 귀찮음이 덜한 편이고
이러한 이유로 고양이가 외로움을 덜 타는 동물이라고 오해를 하시기도 하지만, 사실 외로움을 덜 타는
동물은 아니고 , 타고난 본성이 해 질 녘이나 해 뜨는 무렵 설치류들 같은 먹이류가 활동하는 시간대에 사냥을
하도록 맞춰져 있기 때문에 우리가 잠자는 시간대에 활동하는 편이고, 깨어 있는 시간에는 주로 잠을 많이
자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외에도 고양이만의 독특한 장점으로 인해서 강아지 보다 선호하시는 집사생활을 하시는 반려동물 인구가
많이 있습니다. 이는 아래 내용을 한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강아지 장점

이제 강아지의 본격적인 장점을 이야기해 볼까요?

 1. 보호자를 지켜준다

강아지를 키우시는 가장 큰 장점 중의 하나는 개들은 본능적으로 집을 지키고 , 사랑하는 가족들을 지키려
애쓴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러한 점은 고양이 집사인 저부터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장점이자, 유일하게 비교 불가능한 개 키우시는 이점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2. 활동성을 증가시켜 준다

사실 강아지를 키우시게 된다면, 고양이를 키우시는 것보다 더욱더 활동성을 증가시켜 줄 수밖에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는 고양이와 다른 반려견의 경우에는 매일 또는 정기적 산책과 운동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고양이는 영역동물 인지라 사실 산책이나 외출을 하면 오히려 좋지 않기 때문에 - 고양이가
대부분 불안해하고 , 도망가 버리면 찾을 수가 없게 됩니다. - 반려견, 강아지를 키우는 경우에만 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3. 사교성을 높여준다

강아지, 반려견을 키우시는 경우에는 경직되어 있는 한국사람들에게 조차도 경계심을 풀어주게 되고
공통 관심사로 인해서 사교성을 늘려주는 계기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개를 통해서 사람들은 함께 이야기하고 , 쓰다듬어 주기도 하고 , 질문을 하기도 하면서, 애견카페등을
통해 교류를 하게 되기도 합니다. 물론 이는 고양이도 비슷한 장점이 있을 수는 있겠습니다.

 4. 외로움을 덜어준다

이 또한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경우 비슷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상호 관계쉽이나 친밀감을 표현하고 교류하는 관계정도를 따져 본다면, 아무래도 강아지, 개 가
고양이를 비롯한 다른 종류의 반려동물에 비한다면 월등히 높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반려견을 키우시는 경우에는 가장 사람들에게 외로움을 덜어 주고 , 함께 하는 기쁨을
누리게 되기도 하고 ,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대상이 되기도 하는데 이 또한 누려보지 못하신 분들은
어느 정도인지 아마 헤아리지 못할 것입니다.

 5. 스트레스 완화

반려동물은 긴장완화 와 스트레스 완화, 이완에 도움이 됩니다.
반려견을 쓰다듬어 주시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은 긴장완화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고양이의 경우에는
고양이의 갸릉거리는 소리에 저주파 치료의 효과를 도움받을 수 있다고는 하는데요.

반려견의 경우에도 비슷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반려동물을 쳐다보고, 쓰다듬어 주고, 스킨십을
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감정적 변화를 경험하실 수 있는 것이 바로 반려견과 사는 장점일 것입니다.

 6. 고양이 공간 VS 강아지 공간

고양이는 수직공간이 필요하고, 강아지는 수평공간이 필요하다고는 하지만, 사실 고양이는 수평공간적으로
또한 더 많은 공간을 필요로 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고양이 화장실을 고양이 수 +1개 , 그리고 고양이의 수직공간을 위한 캣타워 필요성, 또한 
강아지와 다르게 이 녀석들은 발톱을 갈아야 하는 '스크래쳐' 같은 도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사실은 고양이가 강아지 보다 수평적인 공간에서도 더 많은 공간이 필요할 수 있다 하지요.

 7. 개는 밤낮이 바뀌지 않는다

고양이는 비교적 야행성 동물에 가까울 수밖에 없는 자연적인 본능이 있습니다.

이런 사실에 반해서 강아지, 반려견은 전혀 이런 부분에 있어서 걱정이나 문제점이 없을 수밖에 없습니다.
개는 사람과 함께 밤에는 잠만 자기 때문이지요. 특별한 경우나 사건이 아니라면 말이지요.

이상의 내용들이 반려견, 개가 훌륭한 반려동물로서의 이유입니다.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켜 주기 위해서 훌륭한 반려견 이거나, 좋은 혈통의 견종일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교감할 수 있는 반려견, 어떤 반려견이든지 간에 사회화 훈련에 크게 지장이 없고
정상적인 정도의 반려견이라면 이처럼 우리에게 많은 정서적 교감과 만족감을 줄 수 있는 훌륭한
삶의 동반자가 되어 줄 것입니다.

반려견에 대한 정보, 내용들은 아래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강아지를 키우면 좋은 점은 무엇일까? 우리 아이들 건강에 나쁘지는 않을까 걱정하지만, 사실은
반려견을 키우면 아이들에게 더 장점이 많은 것을 알고 있는지요?

• 알레르기로 키우기 어렵다
• 스트레스 감소 및 행복지수 증가
• 기타 반려견 키우는 경우 장점

알레르기로 키우기 어렵다?

가장 대표적인 반려동물 , 강아지나 고양이로 인해서 키우는 것이 꺼려지시는 대표적인 이유가 알레르기,
털로 인해서 유발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실은 과연 그럴까요? 
우선 아기를 임신한 경우 태아에게 까지 이러한 영향이 미칠까 생각해 본다면, 그럴 수가 없습니다.
뱃속의 태아에게까지 반려동물 털이 들어갈 수 없기 때문 입니다.

아기가 태어나서 집안에 생활하는 아기가 있는 경우라면 어떨까요?
일반적으로 우려하는 대로 반려동물 털이 사람에게 알레르기를 만들어 내는 것일까?라고 한다면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과학적으로 연구된 결과를 보더라도 반려동물, 강아지나 고양이와 함께 생활한 아이들, 자라난 아이들
경우에 더욱더 알레르기 발생 확률은 낮다는 연구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예방주사를 맞아서 면역체계가 형성되는 것과 같은 원리라고 생각합니다.

강아지, 반려동물과 함께 보내는 것은 많은 점에서 삶을 더 익사이팅하게 만들어 주는 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과학적으로도 사람들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건강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10가지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나왔던 내용을 보겠습니다.

1. 스트레스 감소

반려동물, 강아지로 부터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기쁨도 있지만,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점과 불안감을
완화시켜 주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사람이 강아지를 쓰다듬어 주는 것만으로도 혈압과 심장박동이 낮아지고 , 호흡이 느려지면서
근육의 긴장도 또한 이완되는 결과를 가져다줍니다. 이는 긴 시간 동안의 행동도 필요 없으며, 단지
10분 정도만 쓰다듬어 주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영향과 스트레스를 줄여 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2. 운동량 증대 유발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경우보다는 강아지를 키우시거나 고양이를 키우시는 경우에
확실히 운동량이 많아지게 됩니다. 산책이나 산보의 경우에는 반려동물 강아지를 키우는 경우가
안 키우시는 경우에 비해서 4배나 더 많은 운동량을 보여주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3. 사교성이 높아진다

이런 부분도 연구결과로 데이터를 통해서 이야기되어지는 부분입니다.
반려견과 함께 지내는 사람들은 주변 이웃과도 그렇고, 반려동물을 함께 기르는 사람이나 동호회 등
비교적 활동성이 더 높은 편이고, 이러한 원인으로 반려견 보호자들은 다른 이들에 비해서 대략
40% 정도가 친구를 사귀는 정도가 더 쉬웠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연구 수의대학 결과에 따르면 반려동물에 애정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인간관계와 지역화에
더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입니다.

4. 노인의 인지기능과 상호성 향상

매우 만족할만한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바로 이러한 노인 인지기능 향상 부분과 사회적 상호작용
상승 부분이 되는데요.  반려동물 치료로 인해서 장기 요양시설에 있는 질환자의 인지 기능 향상을
연구결과를 통해서 실제로 경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중요한 유사점은 치매 노인들의 초조함이나 인지장애를 크게 감소시켜 주었고, 사회적
상호작용 또한 개선시켜 주기도 하였습니다.

사람과 다르게 반려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는 , 동물은 사람과 다르게 조건 없는
사랑을 주고 지원을 제공해 주며 , 힘든 시기를 잘 보낼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해 줍니다.

사실 우리가 반려견을 돌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반려동물이 우리를 돌보아 주기도 하며, 상호적인
돌봄과 사랑을 나누어 주는 관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5. 심장에 도움이 됩니다.

개가 심장에 도움이 된다는 말은 조금 낯설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반려견 강아지를 키우시게 된다면 더 오래 살수 있다는 것도 객관적인 사실입니다.

이는 과학적인 통계 데이터를 산출해서 내린 결론인데요. 대략 70년의 자료를 토대로 연구결과에 따르면
반려견 소유자는 사망 위험이 더욱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 와 함께 생활한 사람들은 일반적인 혈압 수치가 평균적으로 낮은 편이고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
민감도 또한 적은 편이었습니다.

반려동물과 생활하는 사람들은 질환적인 측면에서 관상 동맥 질환을 앓았던 사람들도 사망의 위험에서
그 위험도 감소가 더욱더 높게 나타난 그룹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한 그룹이라고 합니다.

6. 외로움을 감소시킨다

아무도 기다려 주지 않지만, 반려동물은 우리를 기다려 줍니다.
반려동물, 반려견의 경우에는 항상 보호자를 기다려 주고 , 따뜻하고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비록
우리가 잘 챙겨주지 못하고, 화가 나서 감정적으로 대하더라도 그 반려동물들은 보호자를 너무나 잘
따르게 되지요.

이런 이유로 반려견을 키우는 것 자체만으로 우리는 외로움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설문조사에서도 마찬가지인데요. 응답자의 85% 정도가 반려동물과의 상호작용으로 인해서
외로움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사회적으로도 사람과 반려동물 상호작용은 사회적으로 고립된 문제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주는데
분명 도움이 되는 역할이 있습니다.

7. 심리적 위기 극복을 만들어 준다

개는 심리적으로 위기나 궁지에 몰린 사람들에게 희망과 회복을 선물해 주기도 합니다.
미국의 한 수의대학에서 정신적으로 외상징후 장애를 앓고 있는 - 전쟁이나 테러, 천재지변등의 
신체나 생명에 지장을 줄 정도로 극심한 고통을 일으키는 - 은퇴 군인들에게도 심리적으로 안정을
되찾아 가는데 ,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8. 더 사람들에게 어필되는 편이다.

믿으시든 안 믿으시든 이 내용 또한 과학적 통계를 통한 연구 결과입니다.
사실 반려동물을 키운다고 해서 사람들에게 더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까? 단언하기에는 조금
어려울 수 있겠지만 , 통계적 수치결과 강아지로 인해서 사람들에게 더 호감이 가고 , 매력적으로
어필이 되어 데이트 상대를 찾는 경우에도 성공 확률이 더욱 올라간 통계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있는 사람의 사진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사진을 모두 뽑아 놓고, 어느 쪽이
더 매력적인지를 묻는 경우에는 거의 많은 사람들이 반려견과 함께 있는 경우가 더욱 사람들이 행복해
보이기도 하고 , 편안해 보인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물론 레어 한 견종과 희귀한 강아지를 데리고 자랑을 하듯이, 내세울 목적이나 소유욕으로 수집하듯이
애니멀 호더처럼 되면 안 되겠지요?
해마다 버려지는 반려동물 문제가 엄청나게 늘어나는 것을 본다면, 사람들은 이런 점에 있어서
좀 더 심사숙고하고 반성을 해야 될 필요는 있을 것입니다.

9. 사랑 충만한 감정을 느끼게 한다.

반려동물, 특히 강아지 얼굴을 보게 되면 사람들에게 본능적으로 보호해 주고 싶고 함께 하고 싶은
감정을 유발하게 만드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것인데요.
특별한 이유가 아니더라도 강아지, 반려견이라는 이유만으로 우리에게 긍정적 감정을 유발시킵니다.

10. 행복지수 증가

이는 스트레스 지수 감소와 사실 동일하기도 하지만, 경영학에서 나오는 '만족요인'과 '불만족요인'을
나누는 것과 비슷하기도 할 것 같습니다.

위생요인과 동기요인처럼, 행복지수 증가도 스트레스 감소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워보시면 이해하겠지만, 가만히 반려동물, 강아지 눈을 응시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옥시토신 수치를 증가시켜 준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외에도 개를 기르는 것만으로도 우울증이나 환자들의 심리적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이상으로 반려견 키우면 좋은 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밖에 강아지, 반려견 관련 정보와 건강에 대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강아지 품종으로 1위는 래브라도 레트리버로 알려져 있으며, 근 30년 동안
인기 견종으로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가장 인기 견종 순위
• 지속적 최고 품종 ?
• 인기 있는 이유
• 기원과 성향
• 유전성 질병
• 기타 순위

가장 인기있는 견종 순위

미국에서 과거 약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강아지 품종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 1위 래브라도 레트리버
• 2위 저먼 셰퍼드
• 3위 골든 레트리버
• 4위 프렌치 불도그
• 5위 불도그
• 6위 푸들
• 7위 비글
• 8위 로트와일러
• 9위 저먼 숏헤어드 포인터
• 10위 펩브로크 웰시 코기

이 전년도 순위에서는 웰시 코기가 아닌 10위 자리에 요크셔테리어 가 차지 하였습니다.
웰시코기는 처음으로 10위에 올라오게 되었고, 저먼 숏헤어 포인터가 2년 연속으로 상위 10위에 들게
되었습니다. 숏헤어드 포인터 견종은 1930년 이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1970년대 래브라도 레트리버가 미국 상위 10위 안에 처음 등장 하였으며 , 그 이후로 계속 유지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1위를 하고 있는 견종이 바로 래브라도 레트리버입니다.

예전의 지속적 최고 품종

예전에 1940년대부터 최고 품종으로 알려진 품종은 코커스패니얼로 1980년대 르네상스를 누렸었고
1983년부터 1990년까지 1위 자리를 다시 획득하였습니다.
다른 어떤 품종 보다 더 많은 1위 자리를 유지하여 왔던 품종이라는 것이지요. 1991년부터 래브라도
레트리버가 등극하게 되면서 지속적 1위 자리를 차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래브라도 레트리버 인기 이유

래브라도 레트리버는 가족들이 함께 집에서 잘 지낼 수 있을 만큼 기질이 좋은 대표적 견종입니다.
대표적인 이 레트리버 성향은 장난기 많으면서도 침착하고 , 순종적이며 충성심이 높은 편이라 대중적으로
인기와 인지도가 높아진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래브라도 리트리버 기원과 성향

대중적으로 현대 사회에서 인기가 많은 래브라도 레트리버의 경우에 캐나다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의 
뉴펀들랜드섬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주로 안내견이나 장애인을 위한 시각 장애인 안내견, 일부는 수렵이나 사냥을 위한
견종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중적으로는 안내견으로 , 간호견으로 많이 활용되는 편입니다.
사실 많은 견종을 키워보신 분들의 경우에도 이 레트리버 견종은 꼭 한번 키워보고 싶은 반려견 종류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래브라도 레트리버 유전 질병

래브라도 레트리버의 경우에 잘 걸리게 되는 질병은 당뇨병과 함께 백내장, 관절염, 그리고 고관절 부전
이나 신장 질병 등이 많이 발병하는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타 인기 견종 순위에 대해

미국에서 인기 있는 상단에 있는 3개의 품종으로는 래브라도 레트리버 이외에 저먼 세퍼드 , 골든 리트리버
정도이고, 지난해를 비롯 몇 년 동안 상위에서 4위를 차지한 견종은 프렌치 불도그이라고 합니다.

지난 약 10년 동안 순위가 많이 도약한 견종으로는 시베리안 허스키, 셰퍼드, 버니즈 마운틴독 정도로
국내에서는 자주 볼 수 없는 견종 정도입니다.

이외에도 인기 견종 순위에서는 한참 세 자릿수에 있지만, 순위가 많이 뛰어 오른 견종을 본다면
아이슬란드 쉽독 이 156위에서 132위로 순위가 많이 상승하였으며 , 그레이 하운드 의 경우에는 73위에서
67위로 , 자이언트 슈나우져의 경우에는 78위에서 71위 등으로 순위 변동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견종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강아지, 반려견에 대한 궁금하시거나 관심 있는 사항은 아래 정보들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몰티즈 성격과 수명은 영리하고 얌전하며 주인을 잘 따르는 견종으로 , 수명도 15년에 털갈이도 적은 편인 아파트
반려견으로 가장 적합한 견종중 하나입니다.

몰티즈 역사

 귀족 강아지

외모에서 보이는 것처럼 몰티즈는 꽤나 귀족풍의 강아지입니다.
로마 , 그리스 귀족 귀부인들이 반려동물로 함께 생활하면서 오랜 세월 동안 혈통을 이어오며 , 유럽
지중해 아름다운 섬 시칠리아 몰타에서 전해 내려온다는 설이 있습니다.
많은 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확실한 사실은 그 아름다운 귀족부인들과 함께 항상 칭송되고 반려되었던
대표적인 상류사회 가정의 동반되는 반려견이었다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문화와 역사

그 옛날의 기록에도 하얗고 이쁘면서 귀엽기 그지없는 이 조그만 강아지들을 순수하고 , 얌전하고 보석에
비유한 글들이 발견된다고 합니다. 그리스에서는 이러한 몰티즈 강아지를 위한 별도의 고려들도 많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이 강아지의 역사는 길고도 오랫동안 사람들과 함께 하여온 견종이라
볼 수 있습니다. `

말티즈 알려진 역사는 적어도 2천 년 에서 6천 년 전으로 다르게 언급되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몰티즈 명성에 비하자면 , 그 알려진 정확한 기원이 불확실성이 더 크기 때문으로 봅니다.
예술가들이나 시인들, 그리스나 로마 이집트 문화에서 말티즈 견종에 대해서 불멸화 하였다고 하는데요.
고대 유럽에서는 신기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견종으로 보고, 아픈 자들을 치료해 줄 수 있는 강아지라고
믿기도 하였습니다. 

견종의 유래

앞서 말씀드린 지중해 몰타섬의 스피츠 나 스패니얼 견종에서 발전한 견종으로 추정하기도 합니다.
또는 원래 유래는 아시아 쪽이며, 아시아 견종을 발전시켰다는 이야기도 있으며, 이탈리아 쪽에서 나온
혈통으로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15세기에서 16세기 가정 번성하면서 귀족, 왕실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애완동물로 항상 여성의 초상화에 몰티즈 강아지를 포함시켰다고도 합니다.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던 견종

몰티즈는 과거 역사에도 볼 수 있듯이 상류사회에서만 키워지던 귀족 집안의 반려견으로 천오백 년대
가격은 무려 250만 원에 - 물론 반려동물을 가격으로 매겨서 가치를 평가하는 것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
거래가 되었다는 기록도 볼 수 있습니다. 1700년대 한 학자는 몰티즈를 다람쥐 크기로 비유하기도 할
정도로 작으면서도 하얗고 가치 있는 대표적 강아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견종의 쇠퇴

이는 로마제국이 멸망하게 되면서 17세기에서 18세기를 거치며 , 크기를 더 작게 하여서 다람쥐 사이즈
로 하려는 시도를 거듭하며 많이 쇠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경우 작은 미니어처 견종인 미니어처
스패니얼, 미니 푸들 등의 품종과 교배를 시도하면서 새로운 품종이 형성되게 되기도 하였 습니다.
추측컨데 비숑 프리제 , 볼로네즈 , 하바네즈 품종의 조상이 바로 몰티즈 라고 보고 있습니다.

현대 말티즈

최근에 우리가 알고 있는 몰티즈 견종은 기원이 영국에서 브리딩 되었다고 전합니다.
미국 말티즈 강아지들은 바로 영국에서 수입된 것으로 , 미국에서 약 1,800년 후반 즈음에 발견되었습니다.
초기에 제법 유명세를 타게 되면서 펫 쇼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품종으로 자주 우승하며, 우수한 기록들을
많이 남기게 되어 답니다.

외형 크기

말티즈 평균 몸무게는 3kg대를 넘지 않으며 , 평균적으로 2kg 에서 3kg 이 선호되는 편입니다.
말티즈 암수 모두 길이는 20센티에서 25센티 사이를 나타내 보입니다.

건강 특징

체중이 2kg대 정도의 소형일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유전적 질병에 더 취약한 편이고 , 건강적 위험성이
높은 편입니다.

성격과 특징

사람을 잘 따르고, 훈련 적응이 잘 되는 편이며 , 긍정적인 반응 , 칭찬과 간식, 보상에 잘 반응되는 편입니다.
따라서 훈련과 교육에 있어서 어린 경우 어렵지 않게 적응시킬 수 있습니다.
물론 개체 차이는 있으며, 이러한 개체 차이는 강아지의 사회화 정도, 어미와의 분리 시기 등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 사람과의 접촉 , 소리에 노출되었던 어린 강아지가 사회화가 좋은 편입니다.

입양 시 선택

강아지 성향을 대략적으로 판단하려면 , 함께 있는 강아지들을 보시고 화장실을 뒤척거리며 활동성을
보이는 녀석이나 , 한가운데서 활동성을 보여주는 녀석, 위에 타고 올라가는 녀석들이 건강할 확률이
높습니다.

반대로 구석에 숨어 있거나, 안쪽에 처박혀서 잠만 자고 있는 경우는 건강하지 못할 수 있으니
입양 시 고려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부모견을 확인할 수 있다면, 사람에 대한 적대감이 없는 개인지,
사회화가 어느 정도 되어서 사람에 대한 친밀감을 느끼는 성향이 있는지를 보신다면, 아기 강아지에게
미치는 영향을 가늠해 볼 수 있으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입양시 체크사항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 보실수 있습니다.

어떤 강아지 입양하는게 맞을까?

강아지 입양시 체크사항

수명

말티즈 견종 평균 수명은 그렇게 짧지도 너무 길지도 않은 편입니다. 대략 짧게는 12년에서 길게는 15년 사이로
평균수명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환경과 건강상태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오래사는 견종들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아래 내용을 참고해 보실수 있습니다.

오래사는 견종 TOP10추천

건강과 유전병

일반적으로 건강한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 대체적으로 잘 걸리는 편의 유전적 질환은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입양처가 보장이 되는 좋은 입양처를 찾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질병은 고관절 이형성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 저혈당 , 진행성 망막 위축증 같은 질병을 유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성장은 대략 8개월령 까지 뼈가 체격이 발달하기 때문에 그 이전까지는 외부 산책보다는 실내에서
생활하는 것 위주로 하는 것이 좋고, 많은 운동량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온도차가 심한 것을 잘
견디지 못하기 때문에 실내 반려견으로는 아주 적합할 것으로 판단되는 견종 중 하나입니다.

사료급여

말티즈 하루에 권장량은 25%~50% 컵 사이즈의 식사량을 두 번 정도에 나누어 줍니다.
동물들도 과체중이 된다면 비만으로 인해서 많은 성인병과 질병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 비만관리를
해주셔야 할 것입니다. 손을 펼쳐서 손가락으로 옆구리를 대어 보실 경우 갈비뼈가 살짝 만져지는 정도면
정상적인 체형이겠지만, 지방이 만져지면서 갈비뼈가 잘 만져지지 않는다면 다이어트가 필요할 것입니다.
식사나 사료급여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자세히 안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코트 모피

전형적인 실크톤의 화이트 색상으로 직선으로 땅까지 길게 닿는 것이 표준으로 보입니다.
또한 단층모로 전형적으로 언더 코트가 없는 모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평소에 잘 브러싱 해주시고
관리해 주시지 않는다면 쉽게 엉키게 되거나 더러워지기도 하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귀 주변으로 모피로 많이 덮이기도 하고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관리가 필요합니다.

손과 손톱

고양이와 마찬가지로 강아지를 키우시는 경우에도 꼭 손톱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강아지나 고양이 손톱을 잘라 주시는 경우에는 손톱 내 혈관을 건드리면 안 되시기 때문에, 손톱을 잘라본
경험이 없으시거나, 혈관을 건드리실 것 같은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동물병원에서 관리를 도움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눈물 관리

보통 고양이나 강아지나 장모종이나 털이 많은 견종의 경우에 눈물로 인해서 오래 두게 된다면
갈색 얼룩이 눈 아래 생기게 됩니다. 눈물로 인해서 발생하게 되는 것인데요. 따뜻한 물에 적신 티슈나
수건으로 매일 닦아 주신다면, 이러한 눈물 얼룩으로 갈색 색상이 침전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치아관리

반려동물 치아관리도 중요한 사항입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세 번, 이틀에 한번 정도는 꾸준히 양치질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꾸준히 치아관리를 해주시지 않게 된다면, 치석이 쌓이게 되고 이로 인해서
치주염이나 치은염 등 잇몸질환과 동시에 치아질환을 앓게 되어 경제적으로 더 많은 비용 부담을 해야 할
상황이 생기게 되기도 합니다. 물론 매일 치아관리를 해주신다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요.

기타 관리

강아지 코가 블랙으로 검은색을 띠게 되는데, 만약에 코 색상이 분홍색을 띠게 된다면 이는 충분하지 않은
햇볕으로 인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끔 데리고 나가서 야외에서 햇볕을 쬐게 해 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물론, 이러한 이유 아닌 경우에는 너무 더워서 코 색상이 약간 핑크빛으로 변하게 되기도
합니다.

브러싱을 해주실 경우에는 피부에 문제는 없는지, 상처나 염증이나 다른 이상 징후는 있는지를 항상
손으로 쓰다듬어 주시면서 확인해 볼 필요도 있습니다. 간혹 장모종이나 긴털의 반려동물인 경우에
털 안에서 피부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간과하여서 더 많이 병이 진행되고 발견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도 합니다. 궤양성 질환이나 발진, 피부염은 없는지 항상 관리하시면서 챙겨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이상으로 반려견 중에서 가정 내 실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견종 '몰티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른 반려견 정보는 아래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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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강아지 입양하고 입양첫날 대응 방법, 강아지와 인사하는 첫 대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가족들은 강아지가 막 반갑고 신나고, 새로운 가족으로 기쁜 마음에 강아지를 더 두렵게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은 잘
못하였을 겁니다. 어떻게 강아지를 잘 적응시키고, 어떻게 행동해야 강아지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을지 팁과 주의사항
몇 가지 알려 드립니다.

새로운 가족 입양 마음가짐

강아지는 이제 우리 가족에게 새로 들어온 새 가족으로 잘 맞아들이기 위해서는 사전 준비가 충분히 필요할 것입니다.
여기에 대한 점검은 우선적으로 해 두어야겠지요?
우선 위험하거나 문제가 있을 수 있는 날카롭거나 뾰족한 물건, 그리고 강아지에게 해로울 수 있는 공간이나 틈,
그런 곳은 꼭꼭 막아 두어야 할 것입니다.

고양이도 마찬가지이지만, 동물들도 심리적 안정감을 얻기 위해서는 혼자 숨을 수 있는 은신처, 은신 공간 , 조용하고
어두운 공간에 강아지 자리를 마련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은 새로 가족들을 만나게 된 강아지 에게는 너무 많이 만지거나 쓰다듬거나 하지 않고 적어도 이삼일 정도는
혼자 조용히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행동은 강아지가 스스로 적극적으로 냄새를 맡고 다니고 ,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들을 내버려 두어서 자연스럽게 강아지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강아지가 과거에 버림받았거나 안 좋은 사건이
있었다면, 이러한 트라우마로 인해서 더 힘들어질 수 있으니 더 인내하고 기다려 줄 필요가 있겠습니다.

1. 강아지 집 , 환경 및 세팅

기본적인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은 사전에 잘 체크해서 준비해 두어야 할 것입니다.
우선 강아지나 어린 개의 경우에는 너무 넓은 공간이 주어지면 심리적 안정감도 떨어질 수 있고 , 사고를 칠수도
있고 하는 여러 문제로 공간을 최대한 좁게 반경을 설정해 주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목적으로 강아지에게 펜스, 울타리
마련을 해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나 배변훈련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펜스를 쳐두고 , 이 안에서 배변판이나
좁은 영역 내에서 신문지를 깔아 두고 서서히 공간을 좁혀가면서 특정 자리 위에 화장실 사용을 할 수 있도록 배변훈련을
하는 것도 유용합니다. 물론 입양한 강아지가 어린 개체인 경우입니다.

두 번째로 필요한 것이 켄넬 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푹신하고 편안한 쿠션이나 침대도 물론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이경우 침대나 쿠션 위에는 기존에 강아지가 익숙한 냄새,
천이나 이불 등을 잘 두어서 강아지가 심리적으로 충분히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켄넬의 경우 강아지가 익숙해하고 , 편안하게 인식하여야만 동물병원으로 외출을 갈 경우나 , 켄넬에 싣고 이동을
하는 경우에 어려움이 향후 없을 것입니다.

강아지 잠자리나 강아지 집으로 유의해야 할 장소는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이 들지 않는 곳이나, 집이지만 길목 같은
장소는 가급적 피해야 하는 강아지 잠자리 장소입니다.
즉 현관문 입구이거나 출입문, 방문 앞 같은 장소는 지양하시고 , 소음이 많을 수 있는 큰 스피커나 TV 바로 옆자리
그리고 특정한 빛이 계속 들어오거나 너무 밝거나 하는 장소는 강아지 잠자리 , 집 장소로는 적당하지 않습니다.

2. 강아지 마주하기

이렇게 이삼일 강아지를 적응시켰다면 , 강아지와 대면을 해주어야겠지요?
강아지를 강제로 만지거나 끌거나 하면 안 되고 , 강아지에게 적극적으로 냄새를 맡게 기회를 주어야 할 것입니다.
짧은 몇 분 정도의 시간으로 강아지 울타리 안에서 냄새를 맡게 해 주고 , 고양이와 마찬가지로 턱 아래 정도 쓰다듬어
주면서 강아지가 가족들을 파악하는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펜스 안의 공간에서 강아지와 적응시간을 가집니다.

이후에는 강아지가 펜스 밖으로 나오거나 나오는 시간에 집 곳곳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간식과 사료를 군데군데 놓아두며 강아지가 심리적으로 집에 안정감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너무 오랫동안
방치하는 것보다는 하루에 서너 번씩 몇 분 이내로만 적응하는 훈련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나 잘못된 방식은 어린아이가 과격하게 강아지를 만지거나 , 강제하거나 괴롭히는 경우가 많을 수 있는데
강아지는 장난감이 아님을 아이에게 잘 주지 시켜 주시고, 괴롭히는 일이 없도록 처음부터 아이와 강아지를 일방적으로
만지게 하지는 말고, 시간을 두고 조심스럽게 강아지를 다룰 수 있도록 보호자와 함께 시간을 조금씩 가지시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강아지가 너무 어린 경우 어미개와 일찍 떨어지면서 분리불안을 겪을수 있는데요. 이러한 강아지 분리불안 관련 주요한 내용은 아래글을 참고해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강아지 분리불안 바로가기

3. 아기가 있는 경우

만약에 집에 아기가 있는 경우에는 입양 첫날 더욱 주의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방접종이나 강아지 구충 같은 문제는 사실 강아지뿐만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게 되는 가족을 위해서 필요한
경우이니 , 강아지와 사람이 함께하는 생활을 위해서는 이러한 부분에 처음부터 주의를 기울일 필요는 있습니다.
아이의 배넷 옷이나 이불 같은 것, 냄새를 가지고 있는 침구류 같은 것들을 강아지에게 주어서 냄새에 익숙해지게
해주면 됩니다. 또한 강아지를 울타리 안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4. 다른 강아지 있는 경우

강아지가 기존에 있는 경우는 어떤 점을 주의하여야 할까요?
아무래도 강아지든 고양이든 가족들과 사랑에 질투를 심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즉, 새로운 녀석을 경쟁자로 인식하게
되는데요. 처음부터 잘 친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람들, 가족들의 행동에 주의를 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한 가지 방법으로는 집안에서가 아니라 집 밖에서 만나게 해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물론 공격하지 않도록 목줄을 해서
만날 수 있겠습니다. 또한 강아지가 서로 성별이나 나이 등으로 인해서 문제가 생기지 않을지 고려해서 입양하여야
할 것입니다. 가급적이면 다른 성별의 강아지, 그리고 나이가 차이가 많이 나는 쪽이 안 그런 경우보다 강아지가 쉽게
사귈 수 있을 것이며 , 가족들이 너무 새로운 강아지에게 관심을 보인다면 기존 강아지 질투가 심해질 수 있으니
이런 점을 주의하여서 행동하여야 할 것입니다.

5. 고양이가 있는 경우

그렇다면 고양이가 기존에 집에서 키우고 있던 경우는 입양 첫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기 고양이와 아기 강아지가 함께 입양되어서 지내게 된다면 비교적 쉽게 적응하게 되겠지만, 이러한 경우가
아닌 경우에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고양이끼리도 새로 입양하는 둘째 입양의 경우 마찬가지인데요. 우선은 합사를 하지 마시고, 다른 방이나 공간을 만들어서
분리해 두셔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서로의 이불이나 수건 같은 것으로 냄새에 익숙해지도록
냄새를 맡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일주일  정도의 시간을 두고 나서, 대면식을 - 켄넬 안에서 - 잠깐 하게 해 주시고
하악질이나 공격을 하지 않는 경우 간식과 칭찬을 통한 심리적 편안함과 만족감으로 보상을 주도록 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만남의 시간을 점차 자주 갖게 해 주시고, 영역을 다시 바꾸어서 지내게 하면서 서로에게 완전히 익숙해지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집사와 견주 보호자가 사실 편애하지 않고, 사랑을 똑같이 나누어 준다고 가정해 본다면, 아마 서로
싸우거나 공격하는 행동 없이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을 것입니다.

6. 낑낑대는 강아지 어떡하나

이렇게 강아지 입양 첫날은 중요한 날입니다. 강아지에게 어미개의 냄새나 이불, 수건 등을 깔아주었지만 낯선 환경에
강아지는 낑낑대거나 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강아지가 운다고 바로 꺼내오거나 , 품에 안고 있으려 하면 나쁜 습관이나
행동이 몸에 배일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두도록 하시되, 사람이 자는 곳 침대 가까이서 잘 수 있게 해 주실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고 , 대략 1주에서 2주 정도는 강아지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관련하여서 강아지 입양후 환경세팅에 관한 주의사항과 자세한 내용은 아래글에서 참고해 보실 수 있습니다.

입양후 환경조성 바로가기

7. 입양 첫날밤 주의사항

이렇게 입양 첫날 강아지 에게도, 보호자에게도 중요한 날이 될 것입니다.
가급적이면 너무 소란스럽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며, 강아지에게는 숨을 은신처도 제공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 강아지는 가급적 울타리 안 공간을 마련해 주시는 것이 좋고 , 밤에 잠을 자는 경우 너무 심하게 낑낑대지 않는다면
특별히 꺼내 안아주거나 , 품에 안고 있으려 하지 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강아지는 자주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게 될 수도 있으니 이런 점을 감안하여서 침대 위에서 같이 자는 것은 주의하실 필요가
있으실 겁니다. 물은 충분히 마실 수 있도록 마련해 주시고 , 입양을 하고 난 후 적응기 동안 며칠간은 가급적이면 새로운
환경적 충격이나 변화를 최소화해주시고 , 목욕이나 귀찮을 만한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강아지 입양 첫날 낑낑 거리는 경우 대처방법과 입양첫날 강아지를 어떻게 대처하고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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