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지능순위에 대해서 궁금하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대략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훈련견이나 경비견은
지능이 높은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요. 의외의 견종이 지능이 높은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목차
- 강아지지능순위
- 지능등급별 분류
- 10위권 캐틀독
- 9위 로트와일러 , 파피용등
- 최상위권 지능지수 강아지
- 고양이와 강아지 차이
오늘은 강아지 지능 순위와 고양이 지능 순위를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흔히 좀 똑똑해 보이는 녀석들이 지능순위가 높을 것이라고 추정하는데요, 과연 어떨까요?
강아지 지능 , 고양이 지능은 인간의 나이로 몇살의 지능 순위를 가지고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강아지 지능은 사람으로 비교해 보자면 2세 정도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물론, 획일적으로 그렇게 이야기 할수는 없을 겁니다.
단지, 평균적으로 보았을때 , 아기들과 아주 비슷한 측면을 많이 보이기는 합니다.
강아지 지능순위
사람들과 함께 오래 생활한 강아지의 경우는 성격도 좀 더 사람스러워지고 , 학습능력도 높아지면서
좀 똑똑한 천재견의 경우에는 5세에서 7세 정도까지도 이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반려동물을 오래 키워보신 분이시라면 어느정도 공감이 가실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아지의 지능에 대한 정보는 강아지 심리학자 스탠리 코렌 (Stanley Coren)의 1994년 '개의 지능'이라는
책에서 분류한 내용들을 주로 많이 인용해서 이야기 하는데요.
주로 세 가지로 나누어서 강아지 지능 분류를 하게 됩니다.
첫째로 환경에 적응하는 , 학습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에 대한 지능
둘째로 유전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본능적 지능 , 셋째로 사람의 지시를 따르는 복종적 지능의 형태로
크게 나누게 됩니다.
스탠리는 여기서 사람의 지시를 따르는 복종 능력으로 강아지 훈련을 직업으로 가지는 훈련사를 대상,
조사를 통하여서 강아지 지능 순위를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지능 순위를 찾아보면 , 일면은 맞고 일면은 틀리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강아지 지능 순위와 고양이 지능 순위는 우리 생각과는 다르게 결과를 보여주기도 하는데요.
또한 우리나라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견종과 그렇지 못한 견종이 있으니 , 우선적으로 흔하게 우리가
접하는 견종 위주로 지능 순위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능 등급
우선적으로 복종 능력이 가장 떨어지는 그룹, 가장 뛰어난 그룹으로 나뉜 순위를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훈련해도 잘 따라오지 못하는 녀석들은 어떤 견종일까요?
아무래도 강아지 지능 순위가 떨어지는 녀석들이 되겠지요? 즉, 훈련을 시켜도 훈련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 녀석들이 되겠습니다.
100번 이상이나 반복하여야 학습이 어느 정도 가능하면서 , 명령을 이행하는 확률도 30% 수준에 머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낮은 지능 견종
이를 크게 6등급으로 분류하고 ,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반려견으로 시츄나 페키니즈, 불도그 같은
견종이 여기에 속합니다. 중대형에서는 마스티프나 차우차우 정도 등의 견종들이 있는데요.
그보다 좀 나은 5등급에 속하는 견종은 어떤 강아지들이 있을까요?
가까이서 많이들 기르시는 치와와, 퍼그 , 프렌치 불도그 정도가 소형견이고 , 대형견으로는 잉글리시 쉽독
, 그레이하운드 정도가 있겠습니다.
이 견종들은 대략 사람의 명령을 따라오는 확률을 40% 정도로 판단하는 녀석들인데요.
대략 반 정도 따라오게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최소 40회에서 길게는 두배 정도의 학습훈련을 시켜야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중간 지능 견종
4등급 정도 평균적인 지능이라고 판단된 강아지들 주요 견종으로는 소형종으로는 비숑프리제 , 중 대형견으로는
시베리안 허스키, 비숑프리제, 박서, 시바견, 말라뮤트 같은 견종이 여기에 속합니다.
대략적으로 볼 때 30번에서 40번 정도의 반복학습으로 학습이 될 확률은 50%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중상의 지능
3등급 정도의 강아지로는 주변에서 애완견으로 많이 기르시는 요크셔테리어, 자이언트 슈나우져, 보더테리어,
사모예드 등의 견종이 대표적인 중상 정도의 지능을 가진 강아지로 분류됩니다.
이들은 대략 십여 회 이상에서 이십여 회 정도의 반복 훈련으로 사람의 명령을 이해할 확률이 70% 이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상위권 지능지수
2등급 정도의 강아지들은 단 몇 회에서 십여 회 반복적인 훈련으로 충분히 명령에 복종이 가능한 견종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에는 대표적인 귀여운 반려견 웰시코기, 미니 슈나우져, 잉글리시 스페니얼, 벨지안 쉽독, 콜리가 대표적
견종으로 분류됩니다. 학습에 의해서 명령에 잘 따라오는 확률도 대략 85% 이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상위 높은 지능지수
1등급의 최상위권 지능이 높은 견종으로 알려진 녀석들은 단지 몇 회, 5회 정도에서도 학습훈련이 되면
명령에 따라오고 , 확률도 95% 이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요 견종으로는 보더콜리, 푸들, 저먼 셰퍼드, 골든 레트리버, 도베르만 견종이 최상위 등급 견종으로
분류됩니다.
물론, 이 모든 분류와 등급은 개체에 따라 다를 수 있고,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단지 평균적인 지능 순위, 전체적인 강아지 지능순위 일 뿐이니, 참고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우선 강아지 지능순위 상위 10종의 견종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10. 캐틀 도그 (Australian Cattle Dog)
우선 10위 견종으로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오스트리안 캐틀 독, 오스트레일리아 캐틀도그' 가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캐틀독 은 오스트레일리아가 원산지인 목양견 중의 하나입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흔하게 볼 수 있는 견종이 아니기는 합니다만, 강아지 지능 순위에서 당당히
10위를 차지하는 견종입니다.
원래 목적은 소떼를 몰고 가는 개량종으로 털 , 모피 색상은 검정과 갈색, 흰색이 섞여 있으며, 단모종이면서
중대형 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을 좋아하면서도 상당히 활동성이 높고 호기심이 많은 견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흔하게 찾아볼 수는 없는 개이지만 , 강아지 지능 순위로 찾아본다면 상당히 상위권에
들어와 있는 스마트한 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9. 로트와일러 (Rottweiler)
강아지 시절에 너무 귀여운 모습으로 충동적으로 입양한다면 상당히 곤란할 수 있는 대표적인 경비견으로
유명하고, 한 번씩 사람에 대한 공격성으로 인해서 뉴스에도 오르내리는 녀석이기도 합니다.
침착한 편이라서 사람이 근처에 접근할 때까지도 짖지도 않는 편인데, 어느 순간 선을 넘어가는 경우에
공격을 해대는 것이 로트와일러의 특성이라고 할 정도입니다.
전체 견종에서 지능지수 순위로 9위라는 것은 상당히 영리한 편에 속하는 것이고 , 충성심도 강하여서
주인에게 위협이 된다고 생각하면 , 자신의 판단으로 공격을 하기도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침약자로 누군가를 인지하게 된다면 굉장한 공격성을 보인다고 하니 , 사회적 훈련과 복종 훈련을 많이
시켜야 하는 견종으로 유명합니다.
인기 견종으로 유명해짐에 따라서 인라인 브리딩이 증가하게 되고, 이에 따라서 유전적으로 약한 개체가
많아지게 되었다고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서 목줄과 입마개 없이 외출은 금지되어 있는 견종이기도 합니다.
8. 파피용(Papillon)
상당히 귀여우면서 나비 날개 모습의 귀가 매력인 작고 우아한 강아지로 유명합니다.
몸무게 4kg에서 안팎으로 털은 길고 탐스러우면서도 우아한 편으로, 16세기 작은 스패니얼로 알려진
종에서 개량되었다고 전해지는 견종입니다.
다양한 칼라 모프의 특징도 있으며, 세이블, 하운드 칼라, 흰색과 검정, 레몬 등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파피용의 매력은 작고 귀여우면서 아름다운 외모와 영리한 점도 가지고 있으면서 , 어린이나 새로운 사람에게
아주 사교적인 성격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과 어울려 노는 것을 아주 좋아하고, 활달하고 넘치는 에너지를 가지며, 주인에게 잘 안기어서 지낼 수
있을 정도로 차분하게 다스리기도 어렵지 않아서 애완견으로 인기를 얻는 편입니다.
단점이 있다면 이중 모의 털을 가진 것이 아니라서 추운 날씨에 약하다는 정도입니다.
또한 높은 에너지 수준으로 인해서 , 지속적 지루함이 있게 된다면 행동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 지속적
훈련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7. 래브라도 레트리버(Labrador Retriever)
레트리버는 영리한 강아지의 대명사 같은 견종이지요.
레트리버는 크게는 골든리트리버와 래브라도 리트리버로 많이 구분하게 되는데요, 골든리트리버 나
래브라도 리트리버 모두 높은 지능 순위에 있어서 결코 떨어지지 않습니다.
래브라도 레트리버는 대표적인 사냥견, 탐지견, 안내견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침착하고 순종적이기도 하면서 , 동시에 충성심 또한 어떠한 견종에도 뒤지지 않는 성향입니다.
기본적인 성품이 사납지가 않고 , 침착하고 인내심이 많은 장점과 동시에 사람을 잘 따르면서 영리함을
지녔기 때문에 여전히 인기가 많은 견종입니다.
영리함의 지능 순위로는 7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6. 셔틀랜드 쉽독(Shetland Sheepdog)
셔틀랜드 쉽독은 체중이 대략 10kg 정도 나가며 장모종으로 콜리와 비슷해 보이기는 하지만 크기가 작다 보니
소형 콜리로 많이 불리는 편입니다.
영국 출신으로 주로 양이나 소를 몰아주던 목축견 역할이었으며, 보더콜리와 러프 콜리 등 다른 품종을 개량,
만들어낸 견종입니다.
모프는 여러 종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 이중모 구조로 털이 나서 브러싱을 많이 해주어야 합니다.
브러싱을 게을리한다면, 촘촘한 속털이 엉키게 되어서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강아지 지능 순위 6위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니 , 상당히 높은 지능이라는 것은 예상하실 수 있으시겠지요?
특징으로는 목축견답게 활동량이 엄청 많은 편이라 사실 집안에서 키우기는 에너지를 다 소화해 내지 못할
문제가 있어 마당이 있는 주택이시라면 입양을 고려해 보실 만한 견종입니다.
주인과의 유대관계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이 , 사람에게 호의적이며 , 친절하면서도
뛰어난 교감능력을 칭찬받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문제점으로는 아무래도 에너지와 활동성이 뛰어난 편이라서 에너지가 발산되지 못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면 공격적이게 될 수도 있다는 문제가 있으니 고려해 볼 필요는 있겠습니다.
물론, 장난스러운 공격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 정도로 에너지 발산의 이슈는 있을 수 있겠습니다.
개체에 따라서는 아주 얌전하고 내성적 성향도 있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사회화 훈련이 많이 요구되기도
합니다.
5. 도베르만핀셔 (Doberman Pinscher)
도베르만은 워낙 유명한 견종이어서 사실 별도로 소개를 시켜드리지 않아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독일 원산지의 견종으로 저먼 셰퍼드에 비견하는 대표적인 사역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성격으로 대체적으로 굳은 의지를 보여주고 , 예민성, 그리고 우수한 행동력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비교적 큰 체형으로 블랙 모프와 다부진 체형에 선뜻 보기에도 덜컥 무서워 보이는 인상이 강한 녀석이지요.
하지만, 일반인들이 이 도베르만핀셔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부분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진상으로 보는 도베르만핀셔의 경우에 짧고 뾰족한 귀와 짧게 나있는 듯 마는듯한 꼬리 모양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도베르만 모습은 사실 자연적으로 타고난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 의해서 성형수술을 거친 만들어진
도베르만핀셔의 모습이랍니다.
보통 꼬리는 태어나자마자 잘라내는 편이고, 귀는 생후 7주에서 9주 사이에 수술을 하여서 잘라내어
세워낸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동안 교정기를 착용한다고 하는데 , 이는 동물학대라는 이유로 논란에 서
있기도 합니다.
성향이 충직하고 , 순종적이며 단호한 편, 뒷다리 힘이 매우 강하며 가슴은 근육질로 다부진 체형의 멋진
외모를 선호하는 분들이 많이 키우고 싶어 하는 견종이기도 합니다.
4. 골든 레트리버 (Golden Retriever)
영리하고 충직한 견종으로 4위에 손꼽히는 견종, 강아지 지능 순위 4위 견종으로는 골든 레트리버입니다.
영국 스코틀랜드가 원산지이며 , 생각보다 근육질 몸매에 윤기 나는 털을 자랑하는 녀석입니다.
수영에도 아주 능숙하며 , 훈련에도 별 어려움이 없고 , 사냥감을 잘 물어와 주는 주인에게 충실한 견종의
대표적인 녀석이 골든 레트리버입니다.
단점으로는 털이 잘 빠지는 편이며 , 유전적으로 신장암이나 고관절 형성부전 문제, 심근증 , 아토피 피부염,
백내장이나 갑상선 기능 저하 등의 유전적 문제가 있을 수 있으며 , 레트리버처럼 발 모양은 오리발처럼
생겼습니다.
3.저먼 셰퍼드 (German Shepherd)
몸은 빈틈없는 근육질에 늘어진 꼬리를 돋보이게 하는 체형을 가진 대표적인 경찰견, 군견이
저먼세퍼드 견종입니다.
다리가 길지는 않지만 , 튼튼하면서 건강해 보이는 모습이고 , 입모양은 뾰족하면서 눈은 큰 편이고
귀는 짧으면서도 똑바로 위로 올라와 있는 모양을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모피는 짧은 편이지만 , 목과 가슴둘레 털은 다소 길고 빽빽하게 나 있는 상태의 외모를 볼 수 있습니다.
상당히 영리한 편으로 , 전체 견종에서 강아지 지능 순위 3위를 당당히 차지하고 있는 견종으로 세계대전 시절
군견으로 독일군뿐만 아니라 소련군 까지도 전쟁에서 같이 활동하였으며, 히틀러는 물론이고 존 F 케네디 까지도
반려견으로 기르기도 하였다고 전해지는 녀석이 저먼 셰퍼드입니다.
2. 푸들(Poodle)
프랑스 대표적인 국견입니다. 크기는 스탠더드, 미디엄, 미니어처, 토이 등에 따라서 다양한
크기를 나타내 보이는 견종이 푸들입니다.
예전에는 푸들이 사냥개였다고 하는데요 , 원래 원산지는 독일이며 프랑스 귀족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게 되어
널리 전파되었으며 , 털이 긴 편으로 양털처럼 말리면서 자라나게 됩니다.
털이 잘 엉키는 스타일이라서 자주 브러싱을 해주어야 하며 , 털 빠짐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성격은 대체적으로 아주 활달한 성격이며 , 굉장히 똑똑한 견종으로 유명합니다.
당당히 모든 견종에서 강아지 지능지수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영리한 강아지로 유명합니다.
실내견으로 많이 키우기는 하지만 , 활동량이 많은 편이라 자주 외출과 산책이 필요한 견종이며 , 충성심과 충직함의
지수가 높은 편이라서 , 주인과 떨어지게 되면 분리불안도 잘 느끼는 녀석들이 푸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위험한 상황에 처할 경우 가족들을 보호하려고 노력하지만 , 공격적이지 않은 푸들 성향으로 경호견이 되기에는
적합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물을 아주 좋아하는 편으로 수영이나 캠핑 등을 통하여 가족과 함께 유대감을 즐기는 놀이를 쉽게 할 수 있는
강아지 또한 푸들이 아주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1. 보더콜리(Border Collie)
목양견 품종으로서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사이에서 가축과 양을 몰기 위해서 개량되었던 품종입니다.
콜리 여러 품종 중에서 가장 많이 대중적으로 입지를 굳힌 견종이 보더콜리입니다.
매울 활동적이면서 재능면에서도 뛰어난 것이 , 사실 모든 견종에서 지능이 1위를 차지할 만큼 영리한 지능도
한몫할 것으로 판단되기도 합니다.
또한 프리비스 경기 같은 스포츠 종목에서도 늘 상위권과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우수한 활동성과 민첩성을
보여주는 녀석이 보더콜리 종입니다.
약 천 개 이상의 명사를 인지하고 , 구분하며 장난감들을 구별해 내는 능력이 있으며 , 카테고리화 할 수 있는
동물로 가장 지능 순위 가 높은 1위 지능을 가진 견종으로 보더콜리를 손꼽습니다.
단, 숱이 많고 속털이 깊은 견종이라서 지속적인 브러싱을 통해서 털 관리를 해줘야 하는 점이 보더콜리 종의
관리상 애로 , 부지런한 견주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상으로 가장 똑똑한 개 , 가장 영리한 개, 견종 1위에서 10위까지 알아보았습니다.
10위 밖에 있지만 어떠한 견종이 상대적으로 영리한지 , 그 밖의 순위에 대해서는 따로 글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들도 이쁘기는 하지만, 고양이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고양이들도 강아지 못지않은 매력과 고양이들만의 장점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나 , 늘 강아지들처럼 자세히 케어해주기가 조금 어려우신 분들은 고양이 입양도 고려해 보신다면
좋을 듯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가 될만한 내용이니, 재미로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강아지 지능순위 에 대한 정리내용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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