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습식사료 급여량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 사료 급여량에 대한 고양이적정사료량에 대해서 궁금하신분은 우선 앞에 정보를 확인해 보시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여기에서는 습식사료에 대해서만 핵심정보만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이 사료의 중요성: 건조 사료와 습식 사료 사이의 선택
고양이 사료 유형 이해: 건조 사료와 습식 사료 습식
고양이 사료의 경우, 두 가지 주요 유형이 있습니다. 주요 카테고리: 건조 식품과 습식 식품. 종종 키블(Kibble)이라고 불리는 건식 고양이 사료는 습식 고양이 사료보다 더 편리하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그러나 수분 함량은 일반적으로 10% 미만이므로 적절하게 수분을 공급하지 않으면 요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반면 캔이나 봉지에 담긴 젖은 고양이 사료는 70~85%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 고양이의 수분 공급과 전반적인 건강을 개선하는 데 이상적입니다.
습식에 대한 논쟁: 주로 식사인가 아니면 간식인가?
영국 월섬 애완동물 영양 센터(Waltham Pet Nutrition Center)의 영양사인 리차드 버터윅(Richard Butterwick) 박사에 따르면, 습식 고양이 사료는 주요 식사와 간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구별은 식품이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에서 정한 표준을 충족하는지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러나 박사. Butterwick은 습식 식품이 두 가지 목적을 모두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박사님 버터윅은 또한 고양이에게 젖은 음식만 먹이면 비만으로 이어진다는 오해를 불식시킵니다. 실제로, 연구에 따르면 고양이에게 수분 함량이 높은 습식 사료를 먹이는 것이 건조 사료를 먹이는 것보다 비만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한 고양이 급식 팁
고양이에게 필요한 영양분을 충족하려면 다음 팁을 고려하세요.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세요 건식 고양이 사료 브랜드: 평판이 좋은 건식 고양이 사료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애완동물 영양 연구로 뒷받침되고 고품질 성분과 균형 잡힌 포뮬러로 유명한 브랜드를 찾으세요.
하루에 한 번 습식 사료 제공: 고양이는 선천적으로 술꾼의 체력이 낮기 때문에 하루에 한 번 습식 사료를 제공하면 수분 수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남은 식사는 건조식품으로 보충할 수 있습니다.
일일 급식 지침 준수: 고양이에게 체중, 활동 수준, 연령 및 근육량을 고려하여 일일 권장 섭취량에 따라 급식해야 합니다. 등 요인. 식품 포장에 있는 수유 지침을 참조하고 필요에 따라 조정하십시오.
신선도 유지: 특히 따뜻한 날씨에는 젖은 음식이 빨리 상할 수 있습니다. 개봉 후 20~30분 이내에 먹지 않은 부분은 폐기하십시오. 건조식품의 경우 박테리아 번식을 방지하고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플라스틱이 아닌 먹이 그릇을 선택하세요.
이 지침을 따르면 고양이 친구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데 필요한 균형 잡힌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건식, 습식 또는 이 둘의 조합을 선택하든 품질과 신선도를 우선시하는 것이 고양이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합니다.
상위 TOP 5개의 인기가 많고 사람들에게 친화적인 고양이 사료 추천을 소개해 드려 봅니다.
고양이사료선택
고양이에게 적절한 사료를 선택하는 것은 당신의 애완동물의 웰빙에 중요합니다. 본 글에서는 원료, 영양성분, 맛을 기준으로 고양이 사료를 평가하고 소개합니다. 특히, 다양한 브랜드 및 메이커를 탐험하고 있는 초보 고양이 주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최고의 5가지 고양이 사료 추천에 대해 가격, 품질 및 영양가와 같은 요인을 고려해 보겠습니다.
1. 지위픽 (Ziwi Peak)
약 31,000원에 판매되는 400g 팩으로 가격이 비싼 단점이 있지만, 지위픽은 원료를 세심하게 선택하는 방식으로 프리미엄 고양이 사료의 대표주자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위픽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1kg에 약 20,000원에 판매되는 오리젠은 캐나다의 프리미엄 고양이 사료로, 아카나와 마찬가지로 인공 첨가물이나 보존료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단백질 함량이 40%로 높아 고양이에게 필요한 영양분을 풍부하게 제공하며, '캣 & 키티'와 '6 피쉬 캣' 두 가지 종류의 건식 사료를 제공합니다.
영국에서 수입된 카나간은 프리미엄 그레인 프리 사료로, 건식과 습식 (통조림)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인공 첨가물, 보존료, 착색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FEDIAF(유럽 애완동물 식품 산업 연합회)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여 안전성이 확인되었습니다. 단, 식이섬유 함량이 1.5%로 변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고양이 사료 선택방법 알아보자>
5. 인스팅트 (Instinct)
단백질 중심의 고단백질 고양이 사료로 약 81%가 동물성 원료로 이루어진 인스팅트는 몽몰로나이트와 같은 특별한 원료를 활용합니다. 건강에 좋은 효과를 가진 이 물질은 방사성 물질을 흡수하여 배출시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2013년 이전에 강아지 사료로 4번 리콜된 적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결론
적절한 고양이 사료를 선택하는 것은 당신의 고양이의 특별한 요구 사항, 선호도 및 잠재적인 건강 문제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제나 당신의 수의사와 상의하여 고양이의 전반적인 건강에 부합하는 사료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올바른 고양이 사료 선택은 책임 있는 반려동물 관리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오늘은 세심한 고양이 주인들에 의해 강력히 추천되는 최고의 5가지 고양이 사료를 소개합니다. 고양이의 까다로운 성향과 음식과 전반적인 건강 간의 직접적인 관련을 이해하면 이 결정은 초보자와 경험이 풍부한 돌보는 이들 양쪽에게 모두 중요한 도전 과제입니다.
1. Orijen Original Cat (캐나다)
Orijen은 신선한 재료와 고양이의 식습관을 고려한 제품으로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지난 6개월 동안 애완동물 사료 판매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500개 이상의 생생한 리뷰를 자랑하는 Orijen Original Cat은 일반적인 고양이 사료의 3~4배에 달하는 85%의 단백질 함유량을 자랑합니다. 신선한 통고기를 사용하여 고양이 친구에게 완전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합니다.
주요 특징:
단백질 함유량: 40% 이상
탄수화물 함유량: 20% 미만
활동적인 새끼에게 이상적
모든 연령층에 적합
2. Acana Wild Prairie Cat (캐나다)
Orijen과 동일한 회사에서 제작된 Acana는 약간 낮은 단백질 함유량 (36% 단백질, 25% 탄수화물)을 제공합니다. Orijen과 함께 고급 제품으로 꼽히며 고양이 사료 추천 목록에서 꾸준히 등장합니다. 75%를 넘는 고기 함유량으로 고단백 사료를 피하려는 고양이에게 훌륭한 대안을 제공합니다.
주요 특징:
고기 함유량이 풍부
추가 다양성을 위해 무지개 송어 포함
고단백 사료를 선호하는 고양이에게 적합
3. Harim Rice Health Cat (한국)
하림 펫푸드는 맛이 좋다는 평판으로 유명하며 100% 휴먼 그레이드 원재료, 고기분말*, 방부제/합성방부제 없이 제공됩니다. 3kg에 대략 20,000원 정도로 합리적인 가격에 Harim Rice Health Cat은 당신의 고양이의 특정 건강 요구에 기반한 맞춤식이 가능한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주요 특징:
휴먼 그레이드 원재료
체중 관리 및 건강 문제에 대한 맞춤형 기능
특별한 돌보임이 필요한 어린이 및 특이한 식사 습관을 가진 고양이에게 적합
<고양이 사료 선택하는 방법>
4. Pure Vita Cat Grain-Free Chicken and Lentils (미국)
알레르기 감소를 위한 헌신적인 노력으로 알려진 Pure Vita Cat Food은 고품질의 무곡식 성분을 중점으로 둔 제품으로, 닭을 단일 단백질 원천으로 사용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카 추출물이 포함되어 있어 소화 활동을 원할하게 돕는 데에 탁월한 선택입니다. 빈번한 설사를 경험하는 고양이에게 좋은 선택지입니다.
주요 특징:
무곡식 제품
닭을 단일 단백질 원천으로 사용
소화 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및 유카 추출물 포함
복잡한 소화 요구를 가진 고양이에게 추천
5. Royal Canin Cat Food Range (프랑스)
로얄캐닌은 연령 및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식 사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규모가 크기 때문에 연구 시설도 갖추고 있어 특정 건강 문제가 있는 고양이와 연령에 따라 제공되는 제
품에 대한 정밀한 영양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글로벌한 애완동물 사료 브랜드로 알려진 로얄캐닌은 수많은 수의사들에게 권장되는 이유입니다.
주요 특징:
연령 및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식 영양 제공
첨단 연구 시설을 보유한 규모 큰 브랜드
특정 건강 문제가 있는 고양이 및 연령에 맞춰진 다양한 제품 보유
결론
본 글에서는 FitPet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양이 주인들이 영양에 대한 결정을 내릴 때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사료를 소개했습니다. 모든 고양이에게 적합한 고양이 사료는 없지만 고양이의 개별적인 선호도와 건강 상태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안내서가 고양이 돌보는 이들의 심오한 고민을 덜어주고 사랑하는 반려물들의 건강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고양이 식단 과 사료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보다는 일반적인 고양이 식단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아울러 고양이 사료, 식단 이외에 고양이에게 위험한 음식, 위험음식, 금지음식도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적인 고양이 식단에 대해서 우리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 기본적인 사항들을 체크해 보려고 합니다. 가볍게 한번 읽어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우선 고양이들에게만 필요한 필수 성분에 대한 부분이 당연히 고양이 식단, 사료에 포함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고양이는 강아지처럼 잡식이나 , 채식 동물이 아닙니다. 고양이는 기본적으로 육식동물로서 고양이 식단에는 반드시 육류제품에 포함되는 영양성분들이 포함되어야 함은 두말할 것이 없습니다.
기본적인 영양성분 구성에는 잘 아시는 것처럼 탄수화물이나 곡류는 최소화되어야 할 것입니다. 너무 과도하면 안 되겠지만, 비율로 보자면 많은 양의 단백질 구성과 약간의 지방이 들어가야 합니다. 물론 이외의 영양성분들이 많이 들어가면 좋기도 하겠지만 말입니다.
Contents
고양이 식단구성
고양이 식단, 기본적 사료의 종류에는 크게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건식사료 , 습식사료, 반습식사료 3종류로 분류가 되지요. 물론 대부분의 사료로 나와있는 시중의 제품들은 충분히 인허가를 득한 제품들이라서 편차가 있기는 해도 영양상 특별히 문제가 있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기본적으로 성분표에 나와 있는 필수 영양분을 확인하여야 하는데, 여기에는 육류, 해산물을 기본으로 제조된 고양이 사료를 구매해야 할 것입니다.
연령별로 나와 있는 사료제품들은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나이에 맞는 사료를 제공해 주시는 것이 가장 좋기는 합니다. 아기 고양이의 식단은 습식과 건식을 섞어서 어릴 때부터 습관이 잘 들 수 있도록 맞추어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보통 젖먹이를 뗄무렵에서 대략 분양시기 2개월 거쳐서 4개월 정도까지 아기 고양이들은 아주 빠르게 자라기 때문에 근육의 성장과 건강한 피부와 털, 뼈의 성장을 의해서는 균형적인 영양 식단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1년생 고양이 이후부터도 치아의 성장, 발육, 뼈 등의 발육과 유지를 위해서 충분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포함된 식단이 필요합니다. 대략 노묘가 되는 6~7세 이상이 되는 나이의 고양이들은 사료가 소화하기에 쉽고 면역력과 관절을 유지해 주기 위한 충분한 영양소가 필요합니다. 고양이마다 습식사료나 건식사료 등 취향이 다를 수는 있으나 , 가능하다면 골고루 영양을 감안해서 섭취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권장됩니다.
고양이 사료 종류별 특성과 식단에 대해서 한번 개괄적인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우선 크게는 건식사료, 습식사료 , 반습식사료로 크게 나누어집니다.
건식사료
특징을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가장 일반적으로 제공되는 주식으로 많이 먹이게 되는 건식사료입니다. 알갱이로 주로 만들어진 건식사료는 한입 크기의 사료로 , 장점으로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 오랫동안 두고 먹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지, 고양이가 별로 건식사료의 경우 좋아하지 않는 경향이 있으며 - 상대적으로 - 소화에도 더 어려워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름에 잘 튀겨내기 위하여 탄수화물을 고양이에게 필요한 이상으로 많이 사용할 수 있어서 좋지 않을 수 있는 단점도 있습니다. 보관에 있어서도 개봉 후에 대용량 제품을 그냥 보관하시게 되면, 산소에 닿으면서 산패 화가 진행되어 쉽게 상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소분하여서 공기가 닿지 않게 밀봉 보관해야 하는데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반습식사료
반습식 사료로는 대부분 육류와 육류제품을 곡물성분과 혼합하여서 사료 형태로 만드는 제품입니다. 일반적으로 반습식 사료는 집사님들이 사용을 많이 안 하시는 편인데, 고양이마다 취향이 다르기는 하지만 습식사료보다는 오히려 반습식사료 알갱이를 더 좋아하는 고양이들도 많이 있습니다. 가격이 습식사료 보다는 반습식 사료가 조금 저렴하다는 장점이라면 장점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기본적 사료급여 횟수와 각 사료 장단점 , 간식과의 비교 및 질병과 관련된 비교적 상세한 정보는 아래글을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습식사료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고양이 캔 제품들이지요. 사람이 먹는 참치캔과 비슷하기도 합니다. 캔 용기 아니면 파우치 용기 제품으로도 많이 나옵니다. 대부분의 고양이들이 물을 잘 먹지 않고, 대신에 습식사료를 많이 선호하는 편이기는 합니다. 일반적으로 가격이 상대적 고가인 편에 속하고, 고품질의 육류, 어류로 만들어진 제품들이 많습니다. 개봉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고 여러 가지 다양한 맛의 제품들이 많이 나와 있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물론 냉장고 보관 시에는 개봉 후에도 하루 이틀 정도는 보관 가능합니다.
건식사료와 습식사료의 장단점과 우리가 인지해야할 기본적인 사항이 있는데요. 이는 아래 글에서 읽어보신다면 도움이 되실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고양이 사료에 대한 특성을 보았습니다. 이외에도 사실 많은 가정식 사료나 식단, 간식 등으로 고양이들에게 영양식을 신경 써 주시는데요. 저희 집 고양이들에게는 가끔 계란 노른자를 조금씩 나누어 주기도 하고, 때로는 닭가슴살을 삶아서 조금씩 나누어 주어서 식품으로 단백질을 보충해 주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는 건식사료를 주식으로 자율배식하는 편이고, 간식으로는 습식으로 나오는 연어 제품이나 닭고기 맛 츄르 같은 간식을 제공해 주기도 하는데요. 고양이 사료에 대한 비교적 검증된 사료 선택방법과 추천에 대한 내용은 아래글을 참고해 보실수 있습니다.
고양이 간식이나 위험한 음식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우선 간식으로는 가능하면 고양이 전용 간식을 주셔야 할 것입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이나 강아지들이 먹는 간식은 고양이와는 다르게 필요한 영양성분이 다르게 포함되어 있거나, 이빨, 치아에 미치는 영향도 다르기 때문에 당연히 고양이 전용 간식으로 보조 식단을 구성해 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고양이 식단에 당연히 먹지 못하는 식품들이 포함되면 안 되겠지요? 고양이 식단에 포함되면 안 되는, 고양이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고양이에게 독이 되는 식물도 자세히 들어가 보면 꽤나 다양하게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고양이에게 독이 되는 식물을 몇 가지 알려드리자면 봄에 흔히 많이 볼 수 있는 철쭉이나 진달래 , 진달래과 꽃이나 , 백합, 튤립, 수선화 정도입니다. 가능하면 고양이가 이러한 꽃이나 나무 주변에는 가지 않도록 주의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이상, 고양이 식단, 사료, 금지음식, 위험음식에 대한 내용 마치겠습니다. 고양이나 반려동물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아래글들을 참고해 보실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오늘은 고양이 모래 '미스터리 오더킬러' 에 대해 상품평가를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아시다시피 , 대부분 인터넷에 올라오는 후기글들 , 특히나 블로그 글들은 상품을 지원받으시고 원고료를 받으시고 작성되는 상품에 대한 후기글들이 많다보니 , 고양이 사료에 대해 구매 판단하기가 어려운 장점 위주의 글들이 너무나 많이ㅍ넘쳐나다 보니, 정확한 정보를 얻기가 힘이드시지요?
이런 이유로 정확한 제품스펙과 인터넷후기글들 , - 오늘은 고양이 모래 '미스터리 오더킬러' 에 대해 올려 봅니다. 고양이 모래 선택에 고민이 있으시다면 , 한번 보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이 제품 , 미스터리 오더킬러 스펙을 한번 보겠습니다. 미스터리 오더킬러 고양이 모래 제품은 최저 저렴한 종류의 고양이 모래는 아닙니다. 재질은 벤토나이트 재질로 된 흡수형 모래이고 제조사 측의 이야기는 가격은 싸지만 , 저가형의 산업형 중국모래 같은 제품과는 질이 다른 미국에서 생산된 모래로 만들어진 고양이 모래라고 합니다.
대체적으로는 먼지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고 , 응고력은 좋은 모래로 가성비로 본다면 비교적 괜찮은 가성비를 보이는 고양이 모래라고 합니다.
우선 원고료를 받고 제품을 지원받아 블로그 글을 올린 내용을 보겠습니다. 뭐 이러한 글들은 예상하시는 대로 , 장점만을 위주로 글을 쓸수밖에 없는ㅍ글임에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것이니 , 이런 글도 참고로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Contents
블로그 원고료 , 제품지원 받은 사용후기
첫번째 블로거 글 1. 먼지가 적은 편이고 , 손에 분진이 묻어나오지 않습니다. 2. 응고력 또한 모양이 잘 유지되면서 잘 부서지지 않습니다. 3. 탈취력도 기존 다른 제품보다 확실히 뛰어나며 , 냄새가 잘 퍼지지 않습니다. 4. 적당한 가격에 최고의 품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블로거 글 1. 가성비 좋은 벤토나이트 고양이 모래연구소 제품 2. 미스터리 오더킬러 제품은 기존 미스터리 고양이 모래 제품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제품 3. 9KG의 대용량이라 화장실이 커도 한봉지면 OK 4. 벤토나이트 모래가 좋지 않으면 모래먼지 , 기침 , 눈꼽 생기는데 미스터리오더킬러는 눈꼽이 끼지 않고 , 미스터리오더킬러 유향제품도 있으나 , 향이 그렇게 강하지도 않습니다. 5. 모래가 그렇게 거친편이 아니고 , 북미산 최고급 모래 사용으로 촉감이나 질감이 괜찮습니다. 6. 적은 양으로도 흡수가 잘 되고 전체적으로 응고력이나 탈취력 모두 잡아주었습니다.
세번째 , 네번째 블로거 글 1. 응고력이 단단히 잘 뭉쳐지고 , 높은곳에서 부어도 먼지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또한 미국산 벤토나이트 품질이라는 점 , 가성비가 비교적 좋은편입니다. 2. 무향 , 유향 고를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 먼지가 나지 않아도 모래입자가 거칠지 않다는 점으로 미스터리 오더킬러 고양이 모래를 추천합니다. 3. 고양이 모래는 벤토나이트 입자크기가 중요한데 , 크지도 작지도 않은편에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입자 결속력이 뛰어나 적은 양으로도 많은 수분을 흡수할 수 있는 제품이 미스터리 오더킬러 고양이 모래중 가성비 최고 입니다.
원고료와 제품지원을 받아 작성된 블로그 글들은 대체적으로 비슷한 평이지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느끼는 고양이 모래에 대한 불만요인 , 즉 모래 먼지가 많이 나온다 , 사막화가 심하다 , 잘 뭉쳐지지 않고 부스러진다 , 가격이 비싸다 , 냄새 / 탈취력이 안좋아 냄새가 심하다등 여러 단점 요인들에 대한 긍정적인 말들만 있어서 사실인지 여부가 잘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실제 미스터리 오더킬러를 구매한 구매후기를 기록한 블로그 글과 각종 쇼핑몰에 등록되 있는 구매 후기를 모아 보았습니다. 좀더 실질적인 미스터리 오더킬러 고양이 모래 제품 판단에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실구매자 블로거 및 카페후기
블로거 후기
미스터리 오더킬러 장점은 상대적으로 다른 고양이 모래보다 가격이 저렴한 편에 속하고 , 냄새는 그럭저럭 ? 잘 잡는 편이라고 합니다 ( 이는 평균보다는 좀 좋다는 정도의 표현인것으로 보입니다.) 사막화도 다른 모래보다는 덜 한 편이며 , 먼지발생도 적은편이기는 합니다.
미스터리 오더킬러 단점은 소변을 흡수하면서 많이 뭉쳐지면서 모래 소비량이 상대적으로 많은편이라고 합니다. 뭐 이말은 바꾸어 이야기하면 잘 뭉쳐진다는 이야기 정도로 이해할 수는 있겠습니다. 단점이지만 , 장점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눈꼽은 일주일에 한두번 떼어낼 정도로 생기는 편이라고 하니 , 이는 평균보다는 조금 그래도 양호한 먼지 상태가 아닌가 추측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카페올라온 후기
저 오더킬러가 진짜 짱인게 (미스터리 오더킬러) 뭘싸도 순식간에 냄새가 잡히네요 , 너무 좋아용 , 냄새땜에 베란다에 화장실을 내놓았 었는데 , 이젠 방안에다 땋! 단 , 하나 걱정인 것이 먼지땜에 기관지 걱정이긴 한데 . . . " - - - 이글을 보니 , 먼지는 좀 있는 편으로 판단됩니다 , 순식간에 냄새가 잡히다니 . . .원고료 받은 글이 아니길 바랍니다 ^^;;
각종온라인 구매후기
대체적으로 좋은평가
1. 어쩔 수 없이 또 사야죠 , 뭐 제가 무슨 힘이 있나요. - 괭이들이 잘 씁니다. 다른 밴토나이트 모래보다는 미스터리오더킬러가 가격이 비싼편인데 그래도 용량 / 냄새 / 굳기 / 먼지 등을 고려하면 괜찮습니다. 원래는 두부 모래를 썼으나 , 화장실을 무척 까다롭게 쓰는 냥이 한마리 덕에 바꿨습니다. 모래가 마음에 드는지 이제 실수하지는 않아요.
2. 아주 단단하게 굳지는 않지만 , 그래도 뜨다가 부스러지지는 않습니다. 먼지도 많이 안생기는 편이고 그런데 고양이들이 모래를 좋아하다 보니 엄청 파제낍니다.엄청 , 먼지가 아니고 고양이들이 열심히 판 덕에 바닥이 모래판이네요 , 그냥 만족스러운 모래에 신이 나서 그랬다고 생각하려구요.
3. 저렴히 잘 구매했어요. 배송도 엄청 빠르네요 ~!! 저희집 냥이는 요거만 써요 , 냄새도 잘 잡아주고 응고도 빨라요. 모래에 발가락 사이에 좀 낑기기는 하지만 그정도는 어떤 모래도 다 그랬던거 같아서 ㅎㅎ , 전 미스터리 모래만 (오더킬러 미스터리) 씁니다!!
4. 모래는 오더킬러 , 궁디팡팡 마켓에서 처음 알게되어 쓴지 벌써 4년 고양이 3마리를 키우는데 4년간 썻다는 건 말 다한 겁니다. 5. 계속 사용하고 있는 제품임 - 항상 사용하는 제품이라 계속 구매할 생각이고 ,주변에도 추천해서 대신 구입해 주기도 했다. 6. 가격은 비싸지만 먼지가 일어나지 않고 잘 오줌이 뭉쳐져서 좋아요.
7. 이걸로 정착했어요 / 가격대비 품질 좋습니다 , 먼지가 덜해서 좋아요 / 냄새없고 아주 좋아요. 8. 오더킬러 정착한지 수년 . . 가격이 너무 올라서 다른것 한번 구앱해 봤다가 으악~~ 보름쯤 사용했나? 도저히 냄새를 못잡아줘서 다시 오더킬러로 돌아왔네요 9. 향이 없는 제품만 사용하다가 이걸 사 보았는데요 세탁 세제 같은 향이 나는 것 같아요. 아이가 거부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향만 다른 제품이어서인지 별 거부없이 잘 적응해 사용 하고 있습니다. 10. 우리집 냥이는 꼭 요제품만 사용한답니다. 잘 사용하고 있어요. / 좋아요, 싼것에 비해 월등히 좋아요.
중간정도 평가
1. 모래바꿔 봤는데요 , 모래 먼지가 좀 날리지만 냥이가 더 좋아하네요. 2. 모래먼지 날림은 있지만 응고 잘되고 냄새도 나름 잘 잡 . . . 모래먼지 날림은 있지만 응고 잘되고 냄새도 나름 잘 잡아주는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향이 진한걸 좋아하지 않아서 괞찮지만 , , ,단지 고양이 발바닥에 모래가 많이 뭍어나와서 바닥이 사막회 되는 아쉬움은 있어요.
3.가격이 계속해서 치솟는 오더컬러... 처음에는 엄청 저렴하게 나와서 써본 건데요, 슬슬 비싸져가는 추세라 잠시 딴눈을 팔았다 다른 제품 썼더니 공주님이 싫어하네요 . . .어쩌겠습니까. 공주님이 까다로운데 다른건 별로라니 -중략- 응고력 아주 빠르구요 , 흡착력이 좋아서 덩어리째 올라오지요 , 부스러기도 잘 안떨어지넹.인정 - 가격 부분 빼고는 호평인 편이네요 - 중간에 다른 것도 한번씩 쓰겠지만 , 아무리 봐도 오더킬러 만한게 없는듯.안습. 좋은건 꾸준히 구매할테니 가격인상좀 그만 !!!!!!!!!!!!!!!!!!!!!!!!!!!!!할인쿠폰 같은 거라도 좀 ㅋㅋㅋ . 우리 공주님이 제일 좋아하는건 오더킬러. 인정. 많이 파세욤 ^^ - 대체적으로 호평이네요 , 단지 가격부분 , 즉 가성비가 좋았는데 점점 떨어진다는 내용입니다.
마지막으로 요약내용 참고하시어 , 고양이 모래 선택에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고양이 모래 '미스터리 오더킬러' 후기글 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읽으신 느낌은 어떠신지요?
저의 개인적인 의견은 대체적으로는 호평이라고 판단 됩니다. 물론 이는 왠만한 제품들에 대한 악평이 다 그렇듯 많지는 않지만요, 전체적인 의견을 모아 본다면
1) 용량은 적당하다 , 한포정도면 충분히 적당한 화장실 하나를 채운다 2) 모래 먼지가 많이 나지는 않는편 , 상대적으로 타 벤토나이트보다 먼지적음 3) 응고력에 대하여서는 거의 훌륭한 평가 / 동그랗게 잘 뭉쳐짐 , 부서짐 덜함 4) 단 , 응고시 모래가 좀 많이 뭉쳐지는 편으로 모래 소비가 좀 더 많을듯. 5) 가성비 부분에서는 중상 정도로 평가됨 - 이는 비교해 보시면 되겠지요.
고양이 나이와 건강상태 , 고양이들의 조건에 따라서 먹이를 주어야 하는 빈도도 다 다르고 , 정확하게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아기 고양이 이거나 노묘의 경우에는 일반적 성묘고양이와 달리 습식사료를 하루에 여러 번 공급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싱글족 이거나 가족이 모두 집에 없는 경우에는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에만 습식사료와 건사료를 같이 주시는 방법도 있을 것 입니다.
아기 고양이 급여 제공 빈도
아기 고양이는 성장과 에너지 공급을 위해서 성묘 고양이보다 평균적으로 두배의 영양분을 필요로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 아기 고양이의 경우에는 성묘 고양이처럼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을 수 없지요. 그래서 당연히 잦은 횟수로 수유와 급여가 필요하며 , 성장함에 따라서 점차적으로 급여 횟수를 줄일 수 있게 됩니다. 만약에 충분히 급여해 준다고 생각하는데 , 아기 고양이가 자주 배고파한다면 충분한 영양섭취가 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할 수 있으며 , 지속적으로 체중이 늘어날 수 있도록 꾸준히 급여해 주면서 체중을 체크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생후 6주 ~ 8주가 안 되는 아기 고양이의 경우에는 어미 고양이가 있다면 어미 고양이와 함께 있어야 할 것이고 , 어미가 육아를 하면서 적어도 8주까지는 어미 고양이가 젖을 먹이게 됩니다. 만약에 어미 고양이가 없는 경우에 눈뜨는 시기부터 최소 4주에서 가능한 8주 정도까지는 따로 우유를 먹여야 하지요. 기본적으로 2주 정도까지는 젖병이나 물약 통을 이용해서 4~5회, 4~6시간 간격으로 수유를 해야 합니다. 물론 아기 고양이가 거부를 하는 경우에는 억지로 먹이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3~4주 정도에는 우유보다 고양이 이유식으로 점차적으로 바꾸어 주시며 , 4~6회 정도 급여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 달에서 ~5주가 넘어가는 연령이 된다면 , 습식사료와 사료 간 것이나 불린 사료 , 분유와 섞은 사료 가루 등으로 부드러운 것 위주로 먹이시고 , 대략 7주에서 8주 , 두 달 정도 된다면 베이비용 사료를 주시면 됩니다.
이 정도 연령이 되면 , 하루 3~4회 수준으로 급여 횟수를 줄여 주시고 , 6개월 이후에는 하루 두 번 정도로만 급여해 주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물론 , 고양이가 알아서 잘 조절하니 자율급식을 많이 하시기는 하지만 , 비만이나 성인병 등을 감안하신다면 사료 급여량이나 횟수를 제한하는 것도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아기 고양이 초유나 분유는 인터넷에서 쉽게 구매 가능하십니다. 주의하셔야 할 점은 아기 고양이 급여, 급유 시에는 누운 자세로 먹이시면 위험하고 , 엎드린 자세에서 분유를 먹여야 한다는 점이고 , 사람 체온과 비슷한 따뜻한 온도 정도로 타서 먹이셔야 한다는 것이지요. 대부분 집사님들은 이해하시겠지만 , 누운 자세로 우유를 먹이는 경우에는 기도에 걸려서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기 고양이 수면시간은 아시는 바대로 하루 80% 이상을 자는데 보내게 되는데요 , 나머지 시간은 대부분 먹으면서 보내는 시간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만큼 적은 양을 자주 나누어 먹이게 되는 것입니다. 또 하나 주의하실 점은 아기 고양이 분유나 우유 급여 후에는 바로 배변을 할 수 있도록 배변 유도를 해주어야 하겠지요. 만약에 아기 고양이가 설사를 하게 된다면 , 물을 너무 많이 타시는 경우일 것이고 , 변비가 생긴다면 반대의 경우일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배변 유도는 물티슈 같은 것으로 마사지하듯이 두드려 주시면 되지요. 어찌 되었든 , 새끼 고양이가 적어도 한 달, 4주가 되기 전 어미 고양이와 분리가 되었다면 , 거의 하루 종일 아기 고양이를 돌볼 수 있는 여건이 되어야 가장 잘 돌볼 수 있는 조건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전에 작성하였던 글 '아기 고양이 키우는 법'을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3주 이상 , 대략 4주 정도가 된다면 사료를 조금씩 급여하셔도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급여량은 하루정도 충분히 먹게 지켜봐 주시고 , 먹는 량을 체크하셔서 대략 하루에 4~5회로 나누어서 급여해 주시면 됩니다. 대략 평균으로 본다면 , 종이컵 1/3에서 1/2 정도의 양 정도가 될 것입니다. 사료를 급여해 주는 횟수는 대략 2개월까지는 4~5회 , 4개월 전후 , 이후로는 3회 정도로 나누어 주시면 될 것입니다. 물론 이는 고양이 개체의 성격이나 건강상태 , 크기 등에 따라서 획일적이지는 않으니 참고로만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이렇게 1년 전후의 나이가 되면 대부분 종류의 고양이들은 성묘의 시기가 됩니다. 메인쿤 같은 몇 대형종 고양이들 종을 제외하고는 말입니다. 이때부터는 성묘용 사료를 급여하시되 , 사료를 바꾸실 때에는 점차적으로 새 사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섞어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료 급여 시간도 평균적으로 하루 두 번 정도를 나누어 주시돼 , 필요한 경우 추가급여를 하실 수도 있으시겠지요.
각각 고양이 개체 성향과 체중 등을 감안하여서 자율적으로든 , 정기적 급여이든 선택하셔서 급여하시면 됩니다. 이글 참고하셔서 , 반려묘와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처음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하다 보면, 잘 선택하기 힘들어서 또는 너무나 넘치는 정보로인해서 어떻게 고양이 용품을 준비해야 할지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은 고양이 초보집사님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음식과 고양이 용품에 대하여 소개해 볼까 합니다. 이부분은 오래된 집사님들이나 묘주를 위하기보다는 대부분 고양이를 처음 키우시는 초보 집사님이 계시다면 고양이 필수 준비사항 , 고양이 용품 준비에 참고하시라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당연히 내용 또한 묘종에 상관없이 일반적인 , 모든 고양이 키우시기에 기본적으로 구비 해야 하는 항목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입니다.
고양이 음식
우선 사료준비, 이것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 고양이에게는 물론 적정한 자연식을 주시는 것도
괜찮지만 가능하면 기본 사료를 잘 정하셔서 급여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자연식에서 먹일 수 있을 만한 음식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육식동물인지라 탄수화물 성분에 대한 소화 능력이 매우 떨어지면서도
영양학적으로 필요한 성분이니, 가끔 급여해 주는 곡물류 – 쌀, 오트밀, 보리 등 -은 괜찮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