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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심장약, 심장병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강아지 심장병은 강아지에 의외로 거의 항상 발생할 수 있는 병으로 다양하게 일어납니다.

 

반려견에게도 사람처럼 심장 판막의 퇴화나 혹은 규칙적이지 못한 심장 박동 및 부정맥이나 심장 근육의 질환 등으로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발생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 한 가지 우리들이 알 수 있는 사실은 여러 종류 심장 질환에도 불구하고 ,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우리가 확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Contents

     

     

    강아지 심장병일까?


    우선은 강아지들이 자주 호흡곤란의 느낌인 기침을 해대고 , 시간이 지나도 잘 낫지 않는다면 , 이는 심장 질환이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일부 개는 심장병이 있기에 기침을 할 수 있습니다. 심장이 효율을 높여 작동하지 않으면 체액이 폐에 축적되어 기침을 유발할 수도 있지요. 또한, 심장이 비대하거나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크다면 기도를 누르고 기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며칠 이상 지속되는 계속하는 기침은 수의사가 꼭 진찰해야 합니다.

    강아지심장병

     

    호흡곤란

    호흡 문제점으로 심장 질환을 가진 개는 항상 호흡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강아지들은 더 빠르게 , 아니면 더 굳건히 숨을 쉴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의 개들은 다리를 넓게 벌리고 목을 늘어뜨린 채로 앉거나 서 있을 수 있습니다. 심각한 심장 질환을 가진 개는 누워 있을 때 호흡 곤란이 더 심해지며 거의 항상 장시간 앉아 있거나 서 있을 수 있습니다.

     

    피로와 행동변화

    피로, 운동 불능으로 심장 질환을 가진 개는 산책이나 운동 중에 더 빠르게 지칠 것입니다. 일반 적으로보다 더 많이 쉬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행동 변화적 문제로 보호자로서는 식욕 부진, 고립, 이전에 즐겼던 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심장 질환을 가진 개의 행동 변화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심장 질환의 증상은 관절염, 발작 및 만성 폐 질환과 같은 다른 질병에서 나타나는 증상과 유사할 수 있습니다. 수의사는 체계가 잘 갖추어진 병력 및 판단 테스트를 통해 판단 가능성을 좁힐 수 있습니다.


    실신 혹은 유사상태

    혹시 반려견이 실신하거나 허탈해 보인다면, 이는 심장 질환이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심장 기능이 최적이 아니면, 뇌를 비롯한 기관에서 영양상태, 산소가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반려견이 쓰러지거나 실신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활동도 현상을 관찰한다면 파악할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 심장병이 있는 개의 증상 중 하나인 실신 아니면 허탈이 발생하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수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심장의 복잡한 구조

    특별한 근육으로서 심장은 혈액을 담아 수축해 몸 전체로 이동하게끔 혈액을 밀어내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심장 내부의 판막은 혈액을 적절한 방향으로 흘러가도록 도와주지요. 추가적으로 규칙적이고 일정한 방식으로 심장 근육의 수축을 지시하는 신호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큰 대동맥부터 가장 작은 모세혈관까지 천 개의 혈관들이 혈액 몸 전체로 이동하게끔 관리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능들은 점차적으로 노쇠하며, 심장 기능은 질환, 유전 및 다른 것들에 대한 염려 등 다양한 요인으로 약해질 수 있습니다. 심장은 어느 정도까지는 보상할 수 있으나 결국 심부전 증상이 나오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서 어떠한 일이 벌어지는지 이해하려면, 먼저 심장의 근육 질환을 살펴보고 그다음 심장의 판막, 혈관 및 전달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들을 조사해야 합니다.

     

    반려견 심장병 어떤 종류 있을까?


     

    확장성심근병증과 비대성 심근병증

    심근병증은 심장 근육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질병을 포함합니다. 확장성심근병증은 대형견, 특히 도베르만핀셔, 그레이트데인, 아이리시 울프하운드와 같은 몇몇 확실한 품종에서 자주 나타나며, 심장 근육이 약해져서 심장의 수축 능력이 감소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나이가 든 노견에서 많이 발병하며 ,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반면, 비대성 심근병증은 심장 벽이 두껍게 혹은 비정상적으로 커져서 심장 근육 구조의 이상으로 시작됩니다. 이로 인해 처음에는 심장이 정상적으로 수축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심장의 수축 능력이 감소하여 심장 근육이 쇠약해집니다. 이런 질환에는 많은 원인과 증상이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치명적인 결피로누적 이어질 수 있습니다.



    비대성 심근병증

    고양이에서 비대성 심근병증 은 심장 근육의 비대와 적용되는 가장 기본적인 질병입니다. 유전적 요소와 상관없이 잡종 고양이뿐만 아니라 여러 품종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대성 심근병증에 걸린 고양이는 비정상적인 혈전을 형성하여 심장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조기 진단이 중요합니다. 이런 질환을 조기에 찾아내고 적절한 치료를 시행함으로써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양이의 이러한 비대성 심근증에 대한 정보와 심장 사상충에 대한 정보는 아래를 참고해 보실수도 있습니다. 특히 심장사상충에 있어서는 개와 고양이의 차이를 비교해서 알아 두신다면 반려동물 케어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반려견 심장사상충 증상과 예방

     

    고양이 비대성심근증 바로가기



    동맥혈전색전증

    동맥 혈전색전증으로 알려진 크고 비정상적인 혈전 형성은 심근병증이 있는 고양이에게 보편적인 문제입니다. 큰 혈전이 자리 잡는 가장 기본적인 장소는 대동맥이 다리의 주된 혈관으로 나뉘기 때문에 자주 안장 혈전이라고 합니다. 이로 인해 양쪽 뒷다리로 가는 혈류가 차단되어 뒷다리에 극심한 통증과 활동 중인 손실이 발생합니다. 물론 이는 고양이나 강아지 다리마비의 주요 원인으로 잘 나타나기도 합니다. 다른 기관도 비정상적인 혈전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혈전의 특정 치료와 기저 심장 문제안 치료를 통해 혈전 형성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양이의 혈전증과 강아지의 혈전증은 유사한 양상을 보이는데요, 참고로 혈전증 또는 다른 이유로 다리절룩거림의 내용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은 아래글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판막성 대동맥 협착증

    판막성 대동맥 협착증은 개에서 많이 나타나는 선천적 심장질환의 하나입니다. 이 병은 근육과 판막문제가 혼합된 현상을 나타내는데요, 대동맥 판막 바로 밑의 조직이 두꺼워지게 되면서 동맥 인근 출구가 좁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병은 감지하기 어려워 대부분의 개들은 심장에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병에 심하게 걸린 개들에게는 급사 위험이 있습니다. 이 질환에 취연쇠약한 품종으로는 뉴펀들랜드, 골든 레트리버, 로트와일러 및 복서가 있으며, 기타 등등 다양한 품종에서도 발견되었습니다. 유전 검사를 통하여 어느 정도 가려낼 수는 있습니다.

    다만 놀라운 것은 고양이는 다른 심장 질환에 걸릴 수 있지만, 심장 판막에 기본적인 곤란한 사항은 별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심장은 적절한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심장 근육 수축과 이완을 관리하는 전기 시스템을 사용하여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스템이 이상하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부정맥 아니면 불규칙한 심박수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부정맥인 경우는 심장 근육 수축과 이완을 동기화할 수없어 심장에 혈액이 모자라거나 완전배출이 어렵습니다.

    강아지, 고양이에서 많은 부정맥은 전해질 이상, 갑상선 성능 항진증, 쇼크나 외상 혹은 다른 심장 질환에 이차적입니다. 그래서 각각의 원인을 확인하고 기초 문제점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본적인 문제점을 치료하면 항상 규칙적이지 않은 심박수가 해결되긴 하지만 하지만 가끔은 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정맥이 의심되는 경우 반려동물을 병원치료가 우선일 것입니다.

     

    심장판막

     

     

    심장 판막은 반려동물에게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유형의 심장 질환입니다. 심장에는 4개의 판막이 있는데, 심장의 오른쪽에는 폐동맥, 삼첨판, 승모판, 대동맥이 있습니다. 심장판막에 영향을 미치는 병은 정상이 아닌 혈류문제와  - 판막 질환은 심잡음의 기본적인 원인 - 근육이 두꺼워지고 심방이 확장되어 비정상적인 혈류를 보상하게 하여 심장에 부담을 줍니다. 결국 심장은  약해지게 됩니다.

     

    승모판 탈출층

    승모판 탈출증 (점액종 변성) 은 동물병원의 모든 심장 문제 약 70% 이상이며 제일 보편적인 심장 질환입니다. 주로 나이 든 소형견에 영향을 미치는 이 질병은 발견되는 심장잡음의 보편적인 원인입니다. 승모판은 좌심방과 좌심실을 구분하는데, 판막이 약해지면 혈액 역류하여 심장에 부담이 생기고 체내 혈류가 감소함으로써 조기 발견 시 치료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관상 동맥 질환

    마지막으로 관상 동맥 심장 질환으로 반려동물들은 관상 동맥 질환에 거의 걸리지 않고 , 주로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심장 마비입니다. 심근경색 같은 동맥 막힘은 보고는 있으나, 아주 드문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심장병 판단 검사

     

    • 엑스레이
    • 심전도
    • 심장초음파 및 복부초음파
    • 혈액검사
    • 소변검사

      X-레이는  심장 크기를 평가하는 기본적 검사이고,  폐 안팎 체액 축적을 평가해 줍니다. 심전도(ECG)는 부정맥이나 비정상적인 심장 박동을 감지하기도 하고요. 수의사는 불규칙한 심장 박동을 찾기 위해 심장의 전기적 활동을 매번 모니터링하는 휴대용 장치인 홀터 모니터를 개에게 착용하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초음파는 말 그대로 심장의 초음파입니다. 이 테스트는 사람과 개의 심장병 진단에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질병에 대한 주요 정보를 제공하고 치료를 평가하기 위한 측정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주요 검사로 혈액 검사의 경우, 사람만큼 일반적으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혈액에서 심장 생체지표를 측정하는 개를 위한 새로운 검사가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측정되는 바이오마커는 단백질 NT-proBNP로, 이는 진행성 심장 질환이 있는 개에서 증가합니다.

      강아지의 심장병은 심각할 수 있지만 현상을 조절할 뿐만 아니라 더 나은 삶을 영위하는 데 유용한 많은 치료 옵션이 있습니다. 식이 요법, 활동 중인 편집 및 치료법은 모두 개의 심장병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전략입니다. 당신의 수의사는 털북숭이 친구에게 가장 알맞은 치료법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물론 반려견은 심장병 뿐만이 아닌 다른 주요질병도 눈여겨 보아야 합니다. 이는 사실 견종에 상관없이 발병할 수 있기때문에 기본적인 정보는 숙지하고 있다면, 우리가 좀 더 반려견을 잘 케어하실수 있을 것 입니다.

     

    반려견 주요질병  바로가기

     

    강아지 심장약

     

    물론 , 심장에 이상이 생긴다고 하여서 강아지가 다 심장약을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에 우리 반려견에게 심장병이 의심스러운 행동이나 증세가 있다면 당연히 자세한 종합적 병원 검사를 통해서 심장약을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수의사 처방을 듣는 것이 우선일 것입니다. 다만 이러한 심장병에 따른 심장약 복용 단계가 있으니 잠깐 아래에서 보겠습니다.

    1단계

    심장병이 일어날 개연성이 큰 중소형견 또는 노령견이 많이 해당하는 편이며 , 이는 기본적인 청진검사를 통해서 확인합니다. 한국에서는 보통 소형종인 몰티즈나 시츄, 치와와, 페키니즈, 포메라니안이나 토이푸들등이 많이 생깁니다.

     

    2-1단계

    보통 심장잡음이 나는 경우인데 다른 특이한 임상증상은 없는 편입니다. 이런 이유로 보통 6개월에서 1년 간격으로 심장검사 및 건강검진을 독려하게 되는데요.  나트륨 같이 소금함량이 많은 간식이나 식품의 경우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2단계

    보통 이는 심장약을 먹어야 하는 단계입니다. 증상은  심장에서 잡음이 들리게 되고 방사선, 초음파 검사 시에 좌심방 확장이 보입니다. 중요하게 우리가 캐치할 수 있는 임상적인 것은 기본적 기침이나 운동에 약간 어려움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약간의 임상증상 시기 점검 시에는 본격적 문제를 많이 지연시켜 볼 수 있습니다.

     

    3단계 

    복수나 폐수종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이는 심장약 관련해서 병원에서 이뇨제를 처방하게 됩니다. 호흡곤란이나 기침이 기본증상이며 , 식욕부진이나 활동에 지장도 볼 수 있습니다. 적어도 분기 한 번은 검사를 진행하고 , 전용사료나 나트륨을 제한해야 합니다.

     

    4단계

    말기정도로 심장이 쇠약해지게 되고 , 잦은 폐수종이나 복수로 인해서 혼미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다양하게 심장약 치료를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는 전문가 수의사 도움을 받아야 하겠지요.

     

    강아지 심장병 및 심장약

    이런 종합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적어도 심장병을 조기에 찾아내고 적절한 치료를 반려견에게 해줄 의무가 있습니다. 이는 경제적인 부담이 증가하게 되므로 망설여질수도 있지만, 예방과 치료를 적절히 하신다면 다른 추가적인 질병 부작용이나 기타 부수적인 합병 증세를 어느 정도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필수검사를 토대로 정확한 판단하에서 수의사의 의견 아래서 치료를 해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이상으로 강아지 심장병약, 심장약과 심장병 종류 및 대처, 그리고 치료방법에 대한 핵심적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다른 정보는 아래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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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 심장 사상충은 발병을 하고 진행이 되게 되면 사망까지 가는 심각한 질병으로 모기로부터 전파
    되고 , 개나 고양이가 최종 숙주가 됩니다.

    • 사상충이란
    • 검사시기
    • 증상과 치료법
    • 고양이의 경우

     

    사상충 이란


    일반적으로 사상충은 사람에게는 기생하지는 못하지만 , 중간에 감염을 전파 시키는 매개체가 모기이다
    보니 모기로 인해서 물리게 되는 대부분의 포유류들이 감염 모기로 부터 다른 동물을 물면서 전파가
    되게 됩니다. 이러한 매개체 모기종류로는 대략 60여종이 넘는다고 하니 , 아마도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그 '모기' 란 놈 대다수가 매개가 된다고 보실 수 있겠습니다.

    이 징그러운 사상충이 사람에게도 감염이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이 숙주가 아닌 관계로 번식을 하고
    성장을 하지는 못해서 사람에게 치명성은 없다고 보이고 있습니다.

    심장사상충

     

    기생처


    심장일까요? 아마도 이름이 "심장사상충" 이라고 되어 있다 보니 주로 기생하는 장소가 
    우리는 "심장" 이나 "심장병" 정도로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주로 서식하는 장기 장소는
    심장은 아니고 오히려 "폐 동맥" 이라고 합니다.

    물론 다른 장기에는 나타나지 않느냐 하면 또한 그것은 아닙니다.
    폐동맥에 발견되며 머무르게 되지만 , 그뿐만 아니라 심장, 장기, 뇌 등 여러 군데서 발견이 되기도
    하는데, 사실 문제가 있어서 열어 본다면 이미 거의 죽은 상태라고 볼 수 있겠지요?

     

    번식 방법 및 지역


    대부분 가축 장기 안에서 번식하게 되는데요. 모기로부터 유입된 심장사상충 유충 같은 것들이
    심장이나 폐, 동맥, 혈관에 살게 되는데 대부분 도심지 보다는 외곽지역에 모기가 많은 만큼 감염발생률도
    올라간다고 합니다. 물론 지역적 보고는 여기 저기 가리지 않고 발생하기는 합니다.

    전염가능성


    사상충에 걸린 개나 고양이가 있다면 다른 개나 고양이에게 전염이 될 수 있을까요?
    현실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그 이유가 모기에게 물려서 감염이 되어야만 심장사상충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설령 사람이 감염모기로 인해서 사상충에 감염이 되게 되더라도 , 자연 숙주가 아니기 때문에 사람 몸속에서 
    폐나 폐동맥 이동하고 성충이 되기 이전에 사멸되게 된다고 합니다.
    좀 상상만 해도 징그러운 일이기는 하네요.

     

    수명주기


    이 기생충 같은 녀석들 수명주기가 어떨까요? 생애주기 라고 해야 하나?
    모기가 처음부터 이 기생충을 다 가지는 것은 아니고, 감염된 강아지를 모기가 물게 됨으로써 , 혈류를
    타고 유충이 모기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 유충의 다른 이름이 있습니다.

    이 심장충의 유충 이름은 "마이크로필라리아"라고 부른 답니다. "마이크로필라"라고도 하는데요.
    유충의 크기는 대략, 아주 작은 크기인 0.2mm 에서 0.3mm 정도의 보이지도 않는 정도의 유충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이 질병의 기생충 다른 이름으로는 "필라피아증"이라고도 부른 답니다.
    이 모기에 물린 강아지, 고양이의 경우에는 혈액, 혈류 속에서 이런 필라리아 새끼들을 잔뜩 히 품고
    다니는 것이며, 서서히 죽어갈 수 있겠지요?

    혈류, 혈액을 타고 돌아다니다가 기생하기 좋은 "장기"에서 각자 자리를 잡고 기생충 성충이 암컷들과
    수컷들이 교미를 하고 , 라이프 사이클이 다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새끼인 필라리아들을 만들어 냅니다.
    이것이 심장사상충 라이프 사이클이 되는 것이지요.

    물리적인 수명주기 기간으로 한번 보겠습니다. 감염이 모기로부터 되었다면 과연 얼마나 시간이 지나
    반려동물이나 반려견이 서서히 죽게 될까요? 
    새로 감염되어 버린 개는 성체 사상충으로 성장하는 데는 제법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대략 6개월에서 7개월까지의 기간이 평균적 기생충 성장 기간으로 이야기되는데요.
    성장을 하고 , 성장한 암컷과 수컷이 짝짓기를 통해서 새끼사상충인 마이크로필라를 혈류를 통해서 몸속
    여기저기 방출하게 됩니다.

    개 몸속에서 사상충 수명은 5년에서 길게는 7년 정도로 살아가게 됩니다.
    성체의 경우에 스파게티처럼 생긴 녀석들인데 , 수컷의 길이는 대략 좀 적은 편으로 길게는 6인치, 
    암컷 사상충의 경우에는 12인치 정도까지의 크기를 보여 줍니다.

    강아지_심장사상충

     

    강아지 한 마리 벌레수


    이 기생충의 경우에 평균적으로 보면 대략 15개 에서 많게는 250마리 까지 다양하게 생존하고
    살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에게 전염되나


    앞서 말씀드린 강아지 나 반려동물끼리의 전염이 안 되는 것처럼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즉, 모기에 물리지 않는다면 - 감염된 - 심장사상충이 전염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검사방법


    심장사상충 검사는 동물병원에서 혈액검사를 통해서 검진이 가능합니다.
    성체 암컷 충이 강아지의 혈류를 통해서 방출해 내는 항원의 특이한 구분되어지는 단백질을 검출해
    내는데요.

    항원 검사는 한 마리 이상이 되는 성체 암컷 사상충 감염을 비교적 정확히 밝혀낸다고 합니다.
    시기적으로 검사 시에 밝혀질 수 있는 심장사상충 여부는 모기에 물리고 나서 대략 6개월 정도의 기간이
    지나야 만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의심이 되는 경우에는 모기에게 물릴 만한 시기의 일정 개월수가 지난
    이후에 검사를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다른 방식으로는 강아지 혈류를 통해서입니다. 
    유충으로 불리는 마이크로필라리아를 뽑아내는 방식인데요. 혈류에 바로 이 마이크로필라리아가 나오게 도면
    감염이 된 것인데, 성체 암컷, 수컷이 교미를 하여 유충 필라리아, 필라피아를 생산해 내기 때문입니다.
    이 마이크로필라리아 가 나올 수 있는 가장 이른 시기가 감염된 모기로부터 물린 지 6개월 정도의 시간입니다.
    이렇게 보면 감염이 되고 나서는 사실 상당한 시간이 걸리면서 서서히 증상이 나타나고 고통을 받게 되겠지요.

     

    강아지 심장사상충 검사 시기


    이러한 사상충 검사 시기라든지 빈도 여부는 환경과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시기와 빈도 결정을 위한 고려할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예방을 시작해야 하는 강아지 연령
    • 심장사상충에 대해 관심이 없고 몰라서 방치된 기간
    • 사상충이 많을만한 지역, 외곽이나 교외 여행이나 이사
    • 인근지역에 모기가 많거나 수풀이 많은 지역 거주 시

    대략 강아지 연령이 7개월이 넘어가면 , 사상충 예방에 앞서서 심장사상충 검사를 우선 받아 보아야 합니다.
    강아지들이 겉보기에는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사실 속으로는 심장사상충이 우글 거릴 수도 있는 일입니다.

    심장사상충 양성인 강아지가 예방을 받기 전에 검사를 받지 못한다면 강아지는 증상을 보일 정도로 아픈 경우까지
    성체 심장사상충 감염 상태로 지내게 됩니다. 

    또한 사상충 예방약의 경우일지라도 성체 사상충들을 죽이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사상충에 감염된 개의 경우에 심장 사상충약을 (예방약) 투여하게 된다면 해로운 정도 이거나 , 치명적일 수는
    있습니다. 이는 유충이라 불리는 마이크로필라리아에 반응을 일으키게 됩니다.

    필라리아를 갑자기 죽게 만들 수도 있으며 , 쇼크와 같은 반응들을 일으키며 사망하게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강아지심장사상충_비용

     

    심장사상충 증상


    증상 또한 기생충이 얼마나 몸속에 함께 살았는지 , 기간이나 마릿수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심장사상충 질환에는 네 가지 등급, 단계로 나누어지고 당연히 올라 갈수록 중증으로 증상도 심하게 됩니다.
    강아지의 활동 정도 또한 이러한 감염이나 중증도 영향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 1단계 - 증상이 거의 없거나 간혹 기침 정도의 증상을 나타내 보임
    • 2단계 - 간헐적인 기침이나 약간의 피로를 느끼는 정도, 활동성은 너무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음
    • 3단계 - 지속적인 기침증상을 보임, 호흡 곤란을 보이기도 하며 심부전증 증상을 보이기도 함.
                   병이 들어 보이는 외모가 나타나기도 하는 시기이며 , 엑스레이 검사로 심장과 폐 변이를 확인가능
    • 4단계 - 심장으로 들어가는 단계의 혈류, 혈액이 벌레 덩어리로 인해서 물리적으로 차단이 될 정도라고
                   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외과적 수술요법이 유일한 치료 옵션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수술을 하게
                   되더라도 위험하며 , CAVAL증후군으로 인해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상태

    모두가 이 정도의 상태로 증후군 증상을 나타내지는 않지만 , 많이 진행된 경우에는 장기 손상으로 인해서
    치명적인 상태로 죽음에 이를 수 있습니다.

     

    심장사상충 치료법


    치료법은 있을까요?
    비소가 함유된 약물로 멜라소민 디하이드로클로라이드라는 물질은 FDA승인을 받은 성체 사상충을 죽이기
    위한 약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략 3단계까지의 질환을 판단되는 심장사상충 개를 치료하기 위해서 등 근육으로 깊게 주사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심장사상충의 경우는 사람들에게 조차도 반려견을 잘 살려낼 수 있을만한 묘책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중증으로 가게 된 이후에는 심각한 합병증들을 유발해 내기도 합니다. 
    검사 또한 많은 엑스레이 등 , 혈액검사, 입원이나 기타 수액등으로 많은 비용이 예상되어지기도 합니다.
    물론, 금전적인 것이 중요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대다수의 반려견을 키우시는 보호자 입장에서는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망설이게 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가장 바람직한 치료는 사전적인 예방입니다.
    대부분 사상충 예방약은 액체로 되어 있어서 등에 발라 주는 것 정도이거나 , 경구용 알약 정도입니다.
    대략 반년에서 일 년 정도의 주기로 제품을 피부 아래로 발라 주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심장사상충 예방키트의 장점은 사상충뿐만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다른 기생충에게도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일 년에 한 번은 사상충 검사를 해보시고 , 모기가 많은 매월이나 , 분기별로 사상충 예방약을
    발라 주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고양이는 어떨까요?


    고양이도 물론 심장사상충에 걸리게 되기도 합니다.
    다만, 개나 강아지처럼 그렇게 쉽게 감염이 될 수 없고 , 고양이가 숙주가 될 수 있기는 하지만, 개처럼 숙주의
    조건이 충분하지 않아서 몸 안에서 기생충이 잘 번식하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감염이 되기도 하니 꾸준한 예방은 필요합니다.

     

    고양이 심장사상충


    고양이는 사실 위험도에 있어서는 개보다는 낮다고 합니다. 
    설령 사상충에 감염되더라도 고양이는 좀 더 오래 살 수 있게 되거나 유충이 성충으로 성장하게 되는 경우가
    낮다고 합니다. Worm이 고양이 몸속에서는 최적의 숙주가 아닌 것으로 감염이 되더라도 일반적인 경우
    한두 마리 벌레만이 생존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감염 유충이 성충으로 성장하기까지 , 새끼인 마이크로필라리아를 낳기까지는 무려 7개월에서 8개월 정도가
    걸리게 된다고 합니다. 반려견들과 비교해 본다면 대략 한 달 정도가 더 길게 걸리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상충의 유충인 필라리아를 지니고 있을 확률 또한 고양이는 사상충 감염 이후의 고양이들에게서 보면
    대략 20% 정도만 차지하고 있는데 , 심장사상충 개들의 경우에는 90% 전후의 마이크로 필라리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만큼 강아지에게 사상충 유충들은 잘 성장해 나가는 것이라 볼 수 있지요.

    이밖에도 혈류에 있는 유충들 또한 잘 감지되지 않았다고 하는 점이 감염된 개들과 고양이의 차이입니다.
    고양이의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두 가지 혈액 검사를 조합하여서 판단해야 한다 합니다.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오게 되더라도 사상충 감염을 배제할 수는 없으며 양성 검사 결과로는 활동성 심장사상충
    감염을 의미할 수도 있고 , 아닐 경우도 있습니다.

    고양이의 일반적 증상, 엑스레이, 초음파 검사, 혈액검사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서 심장 사상충 여부를 
    판단하게 되는데요. 일반적인 고양이들의 증상은 어떨까요?

     

    고양이 감염증상


    참고로 고양이 감염증상을 보면 , 모든 감염 고양이에게 다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 일부 고양이에게는
    이렇다 할 아픈 징후도 나타나지 않는 문제도 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급사를 하게 되는데 , 부검해 보면 심장사상충으로 인한 경우가 간혹 있는 것이지요.

    만약에 어떠한 증상을 보인다면 주로 구토증상, 식욕감퇴, 거식증, 체중감소 정도의 징후를 보여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징후는 대부분의 질병의 공통된 증상이므로 특이 증상을 나타내 보인다면 아무래도
    병원에서 진단을 통해서 확인해 보시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다만, 심장병 심부전 증상은 나타내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고양이가 심장사상충으로 인해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면 주로 폐의 손상으로 인한 호흡기 증상 여부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 증상이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성숙되지 않은 사상충이 심장 및 폐동맥에 도달하는 경우, 즉 마이크로필라가 심장과 폐동맥에
    도달하는 시점, 또 한 가지는 성체 심장사상충이 죽는 시기에 고양이는 호흡기 증상을 뚜렷하게 보여 주기도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다른 질병의 증상과 심장사상충 감염 증상이 구분이 어려울 수 있는데요.
    고양이의 경우, 감염 모기로 부터 감염된 이후 마이크로필라가 심장이나 폐동맥에 들어가기까지 대략 3개월에서
    4개월이 걸리게 되는데요.  사상충 유충들이 이렇게 고양이 몸속, 폐에서 죽어 나가면서 고양이에게 치명적인
    염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호흡 곤란, 호흡수 증가, 기침등으로 비교적 명확한 호흡기 질환 증세를 보이게 되며
    이런 증세로 인해서 기관지염이나 천식의 증상과 유사한 이유로 질병의 구분이 또한 어렵습니다.

    또한 사상충 유충의 사체로 인해서 혈액흐름과 혈류, 혈관 독소를 생성하게 되기 때문에 이 또한 폐 손상과
    호흡기 문제, 고양이 급사의 주된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한 마리, 한마리 죽음이 치명적 손상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고양이 심장사상충 치료를 위한 식약청 승인 약품은 없다고 하였는데 , 현재는 어떤 상황인지 파악은 되지
    못하였습니다. 다만 외과적인 제거를 통해서 성체 사상충을 제거하는 것이 하나의 옵션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여기에는 위험성은 따르며 , 만약 제거하지 않고 놔둔다고 하여도 쇼크나 발작등 갑작스러운
    급사의 위험을 배제할 수도 없기 때문에 , 감염의 경우에는 신중한 의사결정이 필요할 것입니다.

     

    예방과 검사


    강아지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고양이의 경우에도 예방이 가장 올바른 대처방법입니다.
    대부분 많은 병원에서 바르는 액상 사상충 예방약을 처방하는 경우가 많으며 일부 경구용 제품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심장사상충 약으로는 회충이나 십이지장충, 진드기와 벼룩 등 많은 기생충들에 대해서도
    효과적이기 때문에 한 번에 구충작용까지 가능하다고 보실 수 있으십니다.

    검사의 경우에는 예방약을 처방하시기 전에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만, 강아지의 경우에 가장 유용하기는 하나
    고양이의 경우 유용성은 조금 떨어진다고 합니다.
    아래는 고양이 심장사상충에 대한 글로 한번 관심이 있으시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2.02.18 - [고양이/고양이 질병] - 심장사상충 원인과 치료 , 10가지로 이해해 보자

     

    심장사상충 원인과 치료 , 10가지로 이해해 보자

    목차 심장사상충 숙주 고양이 숙주 증상 급성과 만성 감염률 고양이 감염률 예방 고양이 예방법 심장사상충 주의점 심장사상충 예방약 오늘은 고양이 심장사상충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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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릿의 심장사상충


    페릿의 경우는 요즘도 많이 반려동물로 키우시는지 잘 모르겠으나 한번 알아볼까요?
    페릿 또한 사상충 감염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는 점은 강아지와 유사하기는 하지만 , 이러한 증상은 고양이에게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한 편입니다.

    즉, 강아지나 반려견보다는 족제비과 페릿의 경우에 이러한 사상충의 유충인 마이크로필라 관찰이 적은 편으로 
    나타납니다. 대략 사상충에 감염된 페릿의 50% 정도만 혈류의 마이크로필라리아 가 나타나진다고 합니다.
    증상 또한 유사한 기침이나 호흡곤란, 쇠약증이나 심부전증 등이 발생하게 됩니다.

    사상충 질환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마찬가지로 엑스레이 검사나 심장초음파 검사를 통해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조금 다른 점은 혈액검사나 혈류검사를 통한 사상충 검사는 신뢰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예방약의 사용은 대부분 피부에 바르는 제품으로 이 또한 벼룩이나 외부기생충 사멸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밖에 다른 반려동물 정보는 아래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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