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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무늬에는 비밀이 있습니다. 우선 무늬에 따라 성격과 성향이 다르다는 사실, 그리고 삼색 고양이는 
암컷만 있다는 게 사실일까?

  • 원래 고양이 무늬
  • 전 세계로 번식 개량
  • 암컷만 있는 고양이

 

1. 원래 고양이 무늬


1.1. 고대 고양이

고양이무늬

역사적으로 보면 고양이가 나오는 것이 아주 오래되기는 하였습니다.
이 당시 고양이 , 지금의 집고양이의 조상은 과거에 고대 이집트 시절로 거슬러 갈 수 있습니다.

이 당시 고양이는 단지 곡물창고에서 곡물을 훔쳐먹고 , 축내는 쥐들을 잡고 쫓기 위해서 키워졌다고 하는데요.
그때 고양이의 털들은 연한 모래빛깔 줄무늬를 하고 있던 고양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나 사막지역이라서 리비아 사막지역에 은신하기에 안성 맞춤이고 몸을 감추기 위한 보호색상으로 
자연적으로 생성된 보호색이라 연한 모래빛깔을 한 고양이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1.2. 고양이 무늬

현대에는 실제로 너무도 다양한 고양이 무늬, 모프들이 있습니다.
단색 계열로는 화이트 계열, 블랙 계열이나 레드 및 블루계열 모색들이 존재하기도 하고요.

얼룩의 경우에는 젖소무늬 고양이나 줄무늬, 스폿무늬를 한 고양이, 삼색고양이 등으로 다양한 무늬로 다양한
명칭으로  이런 고양이 색상과 모프를 부르고 있습니다.

 

2. 전 세계로 번식 품종개량


2.1. 품종개량

고양이의 기원은 역사적으로 여기 이집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고양이들은 금방 이집트로부터 세계 각국으로 여러 경로를 거쳐서 퍼지게 됩니다.

또한 각 지역의 토착 야생캣이나 들짐승과 번식과 교배를 통해서 각자의 특성과 성향, 크기나 모프들, 고양이무늬가
조금씩 달라지게 되는데요.

다양한 이런 변화의 과정에서 야생에서 살아가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품종이나 종류도 생기게 되고 , 유전적
돌연변이도 생겨 나게 되면서 , 사람들의 브리딩 욕심이나 개인적 바람으로 무분별하게 많은 유전병이 있는
근친교배종이나 인라인 브리딩을 통한 고양이들도 많이 생겨나면서 문제들도 발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만큼 개량종이나 특이한 고양이 모종들이 생긴 배경도 되기는 하지요.

 

고양이종류 , 인기있는 BEST 10종 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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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모프와 눈색깔 

하나 재미있는 사실은 아름답고 푸르른 눈에는 유전적 결함과 원인이 있습니다.
고양이의 경우에도 눈색깔과 모프의 색상이 어느 정도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것들이 있습니다.
원래 고양이의 눈 색상은 골드색이나 연한 녹색등 비교적 다양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눈의 색깔이 다양하게 나타나게 된 원인이 모프색상이 다양해지게 되면서부터 인데요.
오드아이 색상의 눈 고양이도 나타나게 되고 , 눈색깔로 고양이가 청각장애가 있는지도 가늠해 볼 수 있는 것이
푸른 눈을 가진 화이트 페르시안 고양이들은 대부분이 청각장애, 난청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눈 색상이 한쪽이 오렌지 색상이고 , 다른 한쪽이 블루인 오드아이 고양이인 경우에는 눈의 색이
블루인 쪽의 귀는 들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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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다양한 고양이와 고양이무늬 , 다양한 색상에 숨겨진 유전적인 비밀과 특징들이 담겨 있습니다. 

 

3. 암컷만 있는 고양이


3.1. 삼색이

마지막으로 고양이무늬가 삼색고양이인 경우  암컷만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사실 100% 암컷만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지만, 유전학 적으로 삼색 고양이는 99.99%가 암컷의
염색체만 가지고 있게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보는 대부분의 삼색 길고양이가 있다면, 얘네들은 가급적이면 무조건 잡아다가
암컷 중성화 수술을 시켜 주시는 것이 좋겠지요?

 

고양이 중성화 꼭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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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재미있는 고양이 무늬, 유전적 이야기였습니다.
다른 고양이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양이 집사와 함께 자는 사람 어떻게 선택하나? 함께 자는 방법

고양이는 어떻게 함께 자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일까요? 또한 고양이 성격에 따라 사람옆에 자는 녀석이 있는 반면에 늘 혼자 자는 녀석도 있는데, 고양이와 함께 자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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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개 VS 고양이 털갈이
  • 고양이는 다를까?
  • 고양이도 해요?
  • 어떤 경우에 고양이는 미용을 해야하나
  • 마취 필요 없어요
  • 고양이 마취

 

    오늘은 고양이 미용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고양이한테 미용은 과연 강아지만큼 필요한 것일까요?
    아니면 이는 단순히 '미용' 목적으로 고양이를 위해서 필요치 않은 것일까요?
    결국 미용이 선택이냐 , 필수이냐 그리고 관계된 이야기를 간단히 해보려 합니다.

    고양이_미용

     

    개 VS 고양이 털갈이

     

    개나 강아지는 털갈이 시즌 동물로 유명합니다. 특히나 특정 견종의 경우에 더욱 털갈이로 골치를 앓는다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시즌에 털갈이를 하는 것은 옛말이 되어 가는 듯합니다.
    그만큼 실내 반려견들에게 털갈이란 특정 추운 계절을 지나서 봄이 오게 되면 하는 구조가 아니라 늘
    털갈이를 하는 일 년 연중형 털갈이 동물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견종과 상황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요.
    개의 경우는 털이 계속 자라면서 털갈이 주기가 긴 녀석들은 털갈이를 심하게 하지는 않지만 , 대형견의
    털갈이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짧은 털갈이 주기와 털갈이 양도 많은 편입니다.

    고양이는 좀 다를까요?

     

    고양이도 털갈이 시즌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집사 보호자 분들이 많지만, 실제로 개나 고양이나 실내에서
    반려 생활을 하는 반려동물의 경우에는 특정 기간에 털갈이를 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고양이도 반려견도 일 년 내내 털갈이를 하는 것처럼 , 털이 풀풀 날리게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고양이도 해요?

     

    고양이는 사실 개와 달라서 미용을 해야 하나 하면 , 안 하는 것이 고양이한테 더 좋을 수 있습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말이지요. 적어도 고양이와 집사에게 이것은 선택지 일 뿐입니다.
    단모종의 경우는 특별히 미용을 시키지 않아도 브러싱 만으로 날리는 털을 잡을 수 있지만, 장모종
    고양이의 경우 한계가 있고 이를 위해서는 한 번씩 미용을 할 필요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양이는 개와 다르게 영역 동물 이기 때문에 새로운 공간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고, 극도로
    싫어하기 때문에 이렇게 미용을 한다 하더라도 집에서 가능하다면 집에서 미용을 해주는 방향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 문제는 고양이 미용이 선택이 아니고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어떤 경우 고양이 미용 필요할까?

     

    고양이가 꼭 해야 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사실 여기서 고양이 미용이 필수라는 말은 불가피한 상황을 말하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몇 가지 
    제한적 이유가 따르게 되는데요. 
    첫 번째로 모피에 진드기, 벼룩 등이 생긴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한두 마리 잡는다고 되는 경우도
    아니기 때문에 털을 밀어 버리는 것이 더 나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두 번째로 곰팡이 피부염증이나 링웜 , 과도한 헤어 볼로 인해서 고양이가 계속 구토를 하고 문제가 
    있어 보이는 경우입니다. 이러한 불가피한 상황에서는 고양이 미용을 진행할 수 있겠지요.
    그렇다면 , 마취를 하고 미용을 진행할 것인지, 마취를 하지 않고 진행할 것인지 선택지가 
    남아 있게 됩니다.

    고양이-털-미용

     

    마취 필요 없어요

     

    일반적으로 고양이를 마취하지 않고 진행하는 경우에는 두 명이서 진행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의
    경우입니다. 고양이가 사실 미용을 하면서 말을 알아듣고 가만히 있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한 명은 고양이를 잡아주는 역할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마취를 하지 않는다면 고양이가 느끼는 스트레스는 분명히 몇 배가 될 것이기 때문에 , 아무리 한 명이
    잡고 미용을 진행한다 하더라도 강아지나 개보다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고양이가 미용사를 할퀴거나 하악질을 해댄다거나 하는 위험도 있으며 , 극도의 스트레스로 고양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에 , 마취 없이 미용하는 것이 맞을까 하는 고민은
    할 수밖에 없습니다. 장단점은 분명히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고양이 마취

     

    고양이 마취 미용의 경우 어떨까요?
    첫 번째로 동물병원에서 진행할 수밖에 없는 것이 동물 마취이기 때문에, 정말로 허가받지 않은 곳에서
    미용 행위를 할 일은 없다는 것 , 그만큼 리스크에서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취제 허가 사용성과 마취 안정성 검사를 진행한 이후에 진행해야 하므로 마취 미용은 사실 마취에 대한 
    것 때문에 사람마다 의견이 다른 것 같습니다. 
    분명한 장점은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느끼며 미용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은 확실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취로 인한 비용면에서 분명 증가 요인이 발생하는 것이고 , 마취로 인해서 사망 위험성 - 이는 모든
    수술이나 의료행위에서 마찬가지 이겠지만 - 도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마취 미용의 경우에는 사실 별도로 진행하기보다는 고양이가  병원에서 마취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면,
    그 시기에 같이 고양이 미용도 진행하는 경우가 많이 있게 되고, 이럴 경우 미용을 함께 필요한 부분을 진행하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 될 수는 있을 것입니다.

    이상으로 고양이 미용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찬반 견해가 충분히 있으리라고 생각되는데요, 기본적으로는 미용을 꼭 해도 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위에서 언급한 고양이에게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고서는 말이지요.
    아래 내용은 고양이에 관한 정보글입니다.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2022.08.23 - [고양이/고양이 건강. 관리용품 장단점 리뷰 모음] - 고양이 배변 냄새 , 어떻게 제거 처리하나 3가지 팁

    2022.08.11 - [고양이/고양이 질병] - 고양이 검은 귀지가 말라세지아 피부염? 증상과 대처 5가지 사항

    2022.08.05 - [고양이/고양이 건강] - 고양이 열이 날 때 해열, 응급처치 4가지 간단한 방법

    2022.08.01 - [고양이/고양이 건강] - 고양이 골절 , 뼈가 부러졌는데 의심증상 및 대처 2가지 체크사항

    2022.08.15 - [고양이/고양이 질병] - 고양이 클라미디아 감염증 , 5가지 정도는 알아두자

    2022.07.31 - [분류 전체보기] - 두 번째 고양이 소개하는 법 , 8단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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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배변성분
    • 사람소변
    • 고양이배변
    • 유황냄새
    • 제거방법

    오늘은 고양이 배변 냄새 제거 방법 , 처리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고양이는 유독 배변냄새 , 소변 냄새가 어마하게 많이 지독합니다. 왜 유독 이렇게 고양이 배변
    냄새가 독한 것일까요? 간단하게 그 냄새 원인과 배경, 그리고 처리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고양이_배변_냄새



    배변 성분

     

    고양이가 유독 배변 냄새가 많이 나는 이유는 바로 그 고양이 배변에 포함되어 있는 성분
    때문이라고 합니다. 주요 화학적 원인으로 굳이 비교해 보자면 '단백질' 성분이라고 할까요?
    우선 사람의 배변성분, 소변에는 단백질 성분이 포함되어 있을까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답은 글쎄요? 

    사람소변

     

    사람의 소변은 우선 '단백질'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면 이를 '단백뇨'라고 하는데요.
    질병의 하나로 보지요. 소변에 단백질이 섞여 나오는 상태라면 콩팥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혈관 관련 질병과 심한 경우 죽음에 이르기까지 합니다.
    사람 단백뇨 예방을 위해서는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많이 보는 것을 경계하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사실 정상적 콩팥은 혈액 거르는 과정에서 단백질이 소변으로 빠져나오지 않고
    콩팥에서 비록 빠지게 되더라도 소변이동 과정에서 다시 흡수되어 결국 소변으로 단백질이
    포함될 수 없다고 합니다. 

     

    고양이배변

     

    하지만, 고양이는 어떤가요? 아무리 건강한 고양이라도 기본적으로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 사람과는 많이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단백질이 배출과 분해를 
    거치는 고양이 , 이러한 분해과정 중에서 고양이 소변 단백질은 특이한 화학 성분으로 인해서
    변질을 거치면서 지독한 배변 냄새 , 소변 냄새를 뿌리게 됩니다.

    유황냄새

     

    고양이 배변 에서 냄새가 나는 것이 바로 단백질 분해과정을 통해서라고 합니다.
    아 과정에서 휘발성 유황 화학물질이 나오게 된다고 하는데 , 찾아보면 휘발성 유황 물질은
    보통 사람 구취의 가장 일반적인 사유가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한 계란이나 양파 같은
    채소류 중에 썩으면 나게 되는 냄새로 대표적인 과일로는 열대과일의 하나이면서 보기에는
    괴상하게 생긴 열대과일 '두리안'에서 나는 독한 냄새도 바로 이 휘발성 유황 화학물질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서라고 합니다. 이는 두리안이라는 과일이 많은 동물들이 열매를 먹고
    이후에 배설을 하게 되는 경우 배설물에 그 씨앗이 들어 있어서 널리 번식하는 자연 생존의
    법칙과도 일맥상통한다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고양이 배변 냄새 제거방법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이러한 고양이 배변 냄새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서 락스 같은 암모니아 제품은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는 암모니아가 고양이 소변에 들어있는 단백질을 더 강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인데요.
    오히려 이러한 락스 작업이 고양이한테 '여기다 계속 배변을 하시오'하는 지정 장소를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암모니아 성분을 없애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바로 산성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소다 성분이 암모니아 분해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이러한 배경은 화학적 성분에 대한 접근과 이해를 바탕으로 과학적으로 이해한다면 공감이
    가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아래와 같이 간단히 고양이 배변 냄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첫째, 화장실 이외 마킹이나 소변, 배변 실수를 한 경우에 가급적이면 빠르게 지워줍니다.
    둘째, 세제는 락스는 배제하고 , 적어도 식초 같은 산성 제품이나 베이킹 소다 같은 소다 성분을
    이용하여서 소변이 분해될 수 있도록 닦아내준다.
    셋째, 세정제를 만들어 내기가 어렵다면, 시판되는 각종 고양이용 소변 냄새 제거제를 별도로
    구매하여서 사용할 수 있다

    쾌적한 환경 조성

     

    이외에도 고양이를 키우시면서 좀 더 쾌적한 환경을 구성하기 위한 노력이 뒷받침되어야겠지요?
    시중에 판매되는 많은 제품 중에서 사실 투자를 좀 하실 것을 고려한다면 단연 펫케어 공기청정기
    정도 구비해 놓으신다면 집사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로 고양이 화장실 관리는 적어도 하루 두 번, 아침저녁으로 화장실 모래를 확인하고 
    고양이 배변, 소변이 보인다면 바로바로 치워주셔야 냄새가 베이지 않습니다.
    셋째로 화장실 전체 갈이는 적어도 이주에 한 번은 해주셔야 하는데, 여유가 되신다면 일주일에
    한번은 화장실 전체 갈이를 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입니다.

    이상으로 간략하게 본 고양이 배변 냄새 처리방법, 대처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른 고양이 관련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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