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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종양

오늘은 강아지 종양 , 반려동물 종양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종양은 신체의 세포 분열입니다. 계속적으로 진행되는 경향이 있는데요. 새로운 조직의 증식 또는 성장 상태라고 할 수 있지요. 종양은 크게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으로 나뉩니다.

 

반려동물 종양

크게 나누면 양성종양인 단순 혹 과 악성종양인 암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주변 장기로 전이되지 않는 양성 종양의 경우 특정 크기로 자라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종양은 천천히 자랍니다. 또한 외과적으로 종양을 제거함으로써 치료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악성 종양은 생검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양성과 달리 주변 조직으로 빠르게 퍼집니다. 그리고 종양의 크기가 통제 불능입니다. 동일한 부위나 또는 다른 부위에서 반복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종양이 발견되면 즉시 제거하지 않습니다. 항상 관리해야 하는 점이 특징이라 볼 수 있습니다.

 

종양진단

종양인지 확인하기 위해 수의사는 일반적으로 먼저 종양을 "흡인"합니다. 여기에는 의심되는 종양 구진에 작은 바늘을 삽입하고 그 내용물을 검사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농양이 종양인지 염증인지 알아보기 위해 검사를 실시해야 합니다. 

비만 세포 종양(피부 ​​종양의 일종)은 흡인 생검으로만 진단할 수 있습니다. 많은 예가 있습니다. 그러나 흡인 생검의 위치가 불분명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구별 테스트입니다. 이 검사에서 종양이 보이면 원래의 생검을 실시합니다.

양성인지 악성 여부는 사람들이 암검사를 하는 것처럼 조직 조각에 대한 병리학적 검사입니다. 정말 종양인지, 종양인 경우 종양의 종류와 양성 또는 악성 여부를 결정짓는 것은 병리학적 검사를 통해서 가능할 것입니다.

 

개에서 종양을 일으키는 원인은 무엇입니까?

사실 특정짓기는 어렵겠지요? 이는 사람의 암을 일으키는 원인이 무엇이냐는 질문과 같을 것입니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강력한 유전적 요소가 있습니다. 추가로 개체의 특이성이나 다른 환경 요인도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의학의 발달로 장수하는 반려견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개의 종양은 종종 노화로 인해 발생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복합적인 건강과 면역의 문제, 유전학적 문제가 섞여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개의 종양, 구체적인 반려견 종양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종양은 발생하는 조직에 따라 분류됩니다. 피부 표면, 소화계, 호흡기계에서 생성되는 것으로 나누어지는데요. 이는 발생부위별로 보는 것입니다. 상피 종양, 뼈, 근육, 림프관 등과 관련이 없습니다. 비상피성 종양이라고 하며 양성과 악성으로 나뉩니다.

 

개의 종양 유형 정보

종양의 위치에 따라 상피성 종양과 비상피성 종양으로 나뉩니다.

  • 상피 종양은 피부, 소화관 및 호흡기관의 종양입니다.
  • 비상피성 종양은 뼈, 근육 또는 림프관에서 발생하는 종양입니다.

또한 양성과 악성으로 나뉩니다.

  • 악성 종양 : 편평 세포 암종, 골육종 및 림프육종이 포함됩니다.
  • 양성 종양 : 유두종, 사마귀 및 지방 세포가 포함됩니다.

반려견들도 생각보다 암에 잘 걸릴 수 있습니다. 반려견 종양 중 피부 뒤쪽에 발생하는 종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부나 유방, 항문 등의 상태를 확인해 본다면 어느 정도 이상징후를 발견하게 될 수도 있는데요. 조심해도 이상하다고 느껴지면 병원에 가세요. 병원에 데려가 의사를 만나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려견 종양이 반응하는 방법

개의 암은 나이가 들수록 증가한다. 이는 사람과 마찬가지이지요. 반려견들도 늙지요.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늘어나는 질병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 현상은 사람과 개 모두에게 공통적입니다. 소위 "암"은 "종양"에서 유래된 "악성 종양"을 가리키게 되는 것입니다.

그냥 혹의 종류인 양성 종양은 제거하면 잘 낫지만 때때로 재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런 재발성 여부에 따라 재발성과 비반복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악성 종양을 다시 나누자면 두 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이성과 비전이성이 있으며 가장 골칫거리가 전이성 종양입니다.

 

개 종양 완치율

반려견, 강아지들의 암은 대략 30-40%가 완치된다고 보고 됩니다. 해외의 통계자료를 본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 암은 10년 이상 된 반려견의 사망원인 1위입니다.
  • 암은 전체 사망의 약 50%를 차지합니다.
  • 이 중 약 25%가 암이므로 4명 중 1명은 암으로 사망합니다.
  • 암에 걸린 개의 완치율, 즉 완치율은 30~40%입니다.
  • 개들은 피부 종양이 더 많은 동물이기도 합니다.
  • 반려견 피부 종양의 약 80%는 양성입니다.

 

암은 참으로 무서운 질병이지만 모든 질병과 마찬가지로 초기 단계에 있습니다. 발견되면 치료가 가능하고 예후가 좋습니다. 먼저, 수의사와 동물병원을 통해서 이를 유난히 빨리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방 종양은 불임인 노령견에서 흔히 발생합니다. 강아지, 개들에서 가장 흔한 종양은 유방 종양, 림프종 및 구강 종양입니다.

 

반려견의 가장 흔한 종양, 빈도율이 높은 종양

  • 전체 유방 종양의 약 50%를 차지합니다.
  • 비만 세포 종양의 약 20-25%
  • 림프종의 약 8-10%
  • 종양의 약 3~7%가 구강에 위치
  • 유선종양

유선 종양은 8세 이상의 중성화되지 않은 노령견에서 증가합니다. 여성 유방 종양은 8-10세의 비교적 오래된 종양에서 더 흔합니다. 발생률은 비불임 여성에서 7배 더 높았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악성과 양성 비율이 모두 50%로 2명 중 1명은 악성 유방 종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악성 종양의 약 절반이 신체의 다른 부분으로 전이될 수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유방에 덩어리가 만져지는 것입니다. 종양의 직경이 1cm보다 크면 전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최근에는 폐 X선 검사뿐만 아니라 복부 전이를 예방하기 위한 초음파 검사도 보편화되고 있다. 아는 것은 꽤 정확하지만 재앙이 되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 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유선종양 예방 조치

동물의 몸을 처음 보고 만지면 초기에 종양 덩어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의 몸을 만지는 것은 일상이 되어야 합니다. 유방 종양 의 경우에는 비교적 일찍 중성화하는 것은 대체로 예방 방법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림프종, 개 림프종양

림프절이 어디에 있는지 아시는지요? 강아지들에서 임파선은 턱 아래, 앞다리 겨드랑이 아래, 뒷 사타구니에 있습니다. 만약에 종양이 해당 부위에 있다고 의심된다면 악성 림프종이 의심됩니다. 그러나 부은 림프절 감염 등 다른 원인이 있기 때문에 구분이 필요하기는 합니다.


래브라도 레트리버, 세인트버나드의 중년정도 나이층에서 많이 나타난다고 하는데, 복서는 가장 흔한 품종 중 하나입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그다지 많이 키우시는 품종은 아닌 것으로 보이지요?

 

구강종양

구강 내 진찰을 통한 종양 조기 발견이 가능한데요. 구강 종양은 입안에서 발생하는 종양으로 대형견에서 더 흔합니다. 악성 종양에는 악성 흑색종, 편평 세포 암종 및 섬유육종이 포함됩니다. 입안에서 자라는 종양이기 때문에 육안으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검사를 잘하면 비교적 조기에 발견할 수는 있습니다.

 

골수암

골수암은 대형견에서 흔합니다. 골수암은 보통 다리에 발생하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대형 및 초대형 개, 특히 골든 레트리버와 콜리는 비교적 자주 발병하는 품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 발병 시에는 많은 고통을 겪습니다. 중년은 나이로 보면 많이 볼 수 있지만 2~3세 어린 강아지도 발생하며 골수암의 경우 악성으로 판단되는 것입니다. 전형적인 증상으로는 절뚝거림, 통증, 부기 등이 있으나 , 확실한 진료는 조직검사등을 통해서만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양성 종양의 유형

유두종, 선종, 사마귀 및 지방종이 전형적 양성종양입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활성 상태라면 간단한 종양 절제 수술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판단을 위한 미세침 검사와 조직검사를 통해서도 세포가 너무 작아서 검사에서 감지할 수 없거나 종양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감지하지 못한 작은 세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장합니다. 따라서 생각지 못한 이러한 부분이 악성 종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양성종양이 할지라도 노령견의 경우에는 종양에 더 취약합니다. 따라서 주의와 추적관리가 필요할 것입니다.

 

유두종

구강이나 피부에 발생하는 양성 콜리플라워 모양의 종양입니다. 사마귀라고 합니다.

 

선종

분비물을 분비하는 선 조직이 있을 때 형성되는 종양입니다. 특히 눈꺼풀 안쪽, 귀 주변, 항문 주변에 많이 나타납니다. 표면은 평평하고 매끄럽고 종양이 거의 퍼지지 않습니다.

 

지방종

둥글며 배, 가슴, 겨드랑이 등 부위에 쉽게 발생하게 됩니다. 연성 종양인 양성 종양은 노령견에서 흔합니다. 비만 세포 종양의 진단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이 종양은 복서와 불도그에서 더 잘 발생하는 피부종양으로 사지, 회음, 머리와 목에 발생합니다. 궤양의 80% 이상이 위나 십이지장에서 발생합니다.

이밖의 반려견 주요질환에 대한 정보는 아래내용을 참고해 보실수 있습니다.

 

☑️ 강아지 질병 , 주요 유전병 6가지에 대한 종류 및 증상 알아보기

☑️  강아지 담관염? 2분만에 읽는 강아지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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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종양 유형

암의 증상은 다양하지만 부모가 알아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암은 사실 발병하게 되면 치유가 쉽지는 않습니다. 피부, 유방 주위 또는 임파선 주위에 덩어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우선 촉진 점검 해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덩어리가 자랄 때 특히 중요합니다.

그러나 천천히 자라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크기가 크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변경되지 않은 경우 걱정하지 마십시오. 물론 악성종양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급속도로 살이 빠지거나 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에 대한 신체적 영향이 정상이면 열감이 있습니다. 추가적으로는 빈혈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빈혈인지 정확히 모르게 되는데 이는 아무래도 진단을 통해서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특히 암이 의심된다면 사람보다 병의 진행이 빠르니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보자"는 태도가 최악입니다. 만약에 동물병원에서 진찰을 해보시고 수의사가 "조금만 더 기다리자"라고 하면 즉시 다른 동물병원 수의사로 상담을 해보시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다음은 임상적으로 확인해 보는 방법입니다.

  • 피부에 덩어리가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 유방 주위에 덩어리가 있습니까?
  • 림프절에 덩어리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 입 안의 미백(빈혈) 입 안의 미백(빈혈) 열이 있는지 확인

 

편평 세포 암종

눈, 코, 입, 발가락에 흔히 발생하는 종양입니다. 종양이 피부 아래로 퍼져 치료가 어렵습니다.

 

선암종

소화기관, 유선, 침샘, 후각샘 및 전립선에서 분비됩니다. 유선 조직이 있는 곳에서 발생합니다. 개에서는 유선에서 가장 흔하며 종종 전이됩니다. 이것은 또한 매우 일반적입니다.

 

골육종

대형견의 사지와 뼈에 흔히 발생하는 종양입니다. 악성도가 매우 높습니다. 이것은 다리에서 흔히 발견되는 질병으로 전염 가능성이 높습니다.

 

림프관육종

전신에 림프관이 부어오르는 악성종양입니다. 만지면 둥근 돌기가 있습니다.

 

편평 세포 암종

강아지에게 흔히 발생하는 피부종양입니다. 편평 세포 암종은 진피에서 발견됩니다. 편평 상피 세포에서 발생하는 피부 종양입니다. 따라서 편평 상피가 있는 경우 어느 곳에서나 발생할 수 있는 광범위한 종양입니다. 발가락, 귀, 코, 입 등의 정상적인 피부 외에 그것은 다른 장소에서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덩어리만 형성합니다. 때로는 여러 종양이 신체의 다른 부분에서 동시에 발생합니다. 편평 세포 암종은 림프종 또는 내장암일 수 있다. 양도되었을 수 있습니다. 초기에 잡히면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골육종

골육종은 실제로 뼈에서 자라는 종양입니다. 이것은 개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종양입니다. 대형견은 골수암 외에도 골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골질환에 걸리기 쉽습니다. 치료법은 종양을 신속하게 찾아 연결하고 화학 요법으로 치료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바람직하게는 골수암에 걸린 개는 수명이 길게 간다면 좋겠지만 , 시간은 짧고, 1년 이상 생존하기는 더 어려운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다리에 발병하게 되는 경우에는 통상 4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골육종의 알려진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개는 걷는 것이 불편한 것 같습니다.
  • 절뚝거리면 의심할 수 있습니다.
  • 재발 및 전이 가능성이 높은 악성종양인 골육종
  • 처음에는 별로 아프지 않았다.
  •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지는 증상입니다.

처음으로 문제를 발견하면 즉시 전담 동물병원 수의사와 상담을 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로 다리에 발생합니다. 또한 코, 골반, 척추, 두개골 및 갈비뼈에서도 발생합니다. 드물게 눈, 생식기, 간과 같은 부위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때때로 골육종이라는 것이 뼈 외부에서 발견됩니다.

 

림프관육종

이것은 부은 림프관을 가진 종양입니다. 이것은 신체의 면역 체계에 영향을 미치는 질병입니다. 가능한 한 빨리 치료해야 합니다.
증상으로는 체중 감소, 무기력, 구토 및 설사가 있습니다. 다양한 증상이 있습니다. 신체의 종양으로 위장에 이상이 있는 경우 림프종이 의심될 수 있습니다.

 

개 종양은 어떻게 치료됩니까?

악성 종양의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는 매우 중요합니다. 치료에는 수술, 방사선 요법, 화학 요법 및 면역 요법이 포함됩니다. 암 조직을 외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입니다. 전이의 가능성이 있으면 치료가 어렵습니다. 방사선 요법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습니다. 항암제는 전신 요법으로 사용됩니다. 화학 요법은 종종 다른 치료법과 함께 사용됩니다. 림프종과 백혈병에 효과적입니다. 다양한 면역 강화 면역 요법도 전신 요법입니다.

 

작은 종양에 대한 효과적인 수술 요법

수술을 위한 수술, 약물을 위한 화학 요법(및 화학 요법) 이 일반적으로 진행되고 , 필요에 따라서 면역 요법(면역 체계를 자극하여 암을 예방)등을 진행하는데 ,  이러한 치료법 중 가장 일반적인 것은 수술입니다. 수술이 옵션인 경우 수의사가 권장할 수 있습니다.

종양이 작을수록 성공률이 높아집니다. 종양이 커지면 이 경우에도 수술이 빠를수록 경화율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수술은 "빨리 자르면 넓고 깊어질수록 좋다"는 말이 있습니다. 따라서 나이가 많은 반려견은 체력이 부족하여 수술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의사결정에는 아무래도 수의사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또한 필요하겠지요?

항암제의 종류는 100가지가 넘습니다. 항암제의 종류는 100가지가 넘고 화학요법도 악성종양에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다만,  사람들은 항암제라고 하면 바로 부작용을 생각하지만 동물의 경우 강한 부작용은 없습니다.  탈모는 인간의 항암제의 잘 알려진 부작용입니다. 그러나 개의 복용량은 약물의 종류에 따라 인간보다 적습니다. 그 외에도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강아지 종양에 대한 정보를 마치며

종양이 악성 종양이든지 양성 종양이든지 치료 여부는 보호자분께서 선택하셔야 합니다. 치료 후 상태는 암의 유형과 진행 정도에 따라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물론 , 반려견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선택하려면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택적인 사항이기는 하지만 , 반려견과 함께 하신다면 주기적으로 병원 검진과 관리를 꾸준히 해주실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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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질병, 반려견 주요 유전병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반려견, 강아지들이 의외로 질병에 잘 노출될 수 있습니다. 이는 각 반려견, 강아지의 연령정도 와 노령의 정도에 따른 면역체계 형성 여부와 평소 영양관리나 식단관리등과 함께 기본적인 개체의 차이와 유전적 요인에 따라서 질병에 대한 강한 정도는 다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전문적으로 개의 질환들이나 질병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있을 필요는 없겠지만, 평소에 예방관리나 상식적인 수준에서의 지식을 조금만 가지고 있더라도 위급한 상황이나 증상이 발현되는 경우 적절히 대처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래에서는 주요하게 반려견에게 걸릴 수 있는 주요 질환 위주로 간략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Contents

     

     

    1. 광견병


    1.1. 원인

     

    주요하게 광견병이 발병하는 원인에 대해서는 작은 설치류 같은 녀석들을 제외하고는 대다수의 포유류는 이러한 광견병 유발인자가 될 수 있습니다. 감염된 동물과의 접촉, 타액, 손상된 피부나 입, 눈, 점막등을 통해서 침투가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유발인자인 타액 같은 것을 통해서 , 물리든 , 핥든 점막등의 피부 안쪽으로 어떤 방식으로든 침투가 되게 된다면 광견병에 걸리게 될 수 있습니다.

    반려견_질병_유전병

     

    1.2. 증상

    • 물린 곳이나 , 증상 부위는 불에 타는 듯 통증
    • 따끔 거림이 발생하거나 발열 증상이 있음 
    • 공격성이 심하고 , 사나워짐 
    • 침을 많이 흘리며 빛에 예민하여 어두운 곳 선호
    • 심하면 음식 먹는데 지장, 다리를 절룩거릴 수 있음

    이러한 증상들이 어느 정도 나타난다면 , 이는 심각해진 이후라고도 볼 수 있으니, 임상증상이 나타날 정도면 위험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1.3. 대처ㆍ예방ㆍ치료

     

    물리게 되거나 , 감염 의심 동물로 부터 타액이 접촉되었다고 판단된다면 , 해당 부위를 바로 세척해 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비누나 세제를 포함해서 대략 10분 이상에서 20분 정도 씻어낼 수 있습니다. 이외에 바이러스 확산이 우려되는 경우 즉시 동물병원을 통해서 광견병 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자세한 광견병 무료예방접종 안내와 세부적인 정보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글을 보시면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광견병 무료예방접종 안내 및 세부정보 바로가기

     

    2. 개 디스템퍼 (홍역)


    2.1. 원인

     

    개 홍역이라고 불리는 디스템퍼의 경우에는 예방접종을 못한 경우에 더욱 발병 확률이 올라가게 됩니다. 주로 박테리아로 인한 호흡기, 위장 감염과 장애로 외부 홍역 바이러스가 기관지 ,호흡기를 통해서 체내로 침입을 하게 되며 , 이밖의 다른 감염된 녀석들의 재채기나 비말 감염 , 분비물인 콧물 , 오줌같은 것들이 구강 , 호흡기 , 코, 입을 통해 전염되는 감염이 원인이 됩니다.

     

    2.2. 증상

     

    디스템퍼, 강아지 홍역 주요 증상은 감기와 비슷한데 아래와 같은 증상들이 가능합니다.

    • 눈물, 콧물 그리고 기침
    • 발작이나 히스테리 등의 발현
    • 일정 간격의 기침 및 발열 증상
    • 결막염 및 각막염 등의 눈의 충혈, 식욕 부진
    • 눈곱, 구토와 설사 혈변 등의 증상
    • 열꽃이나 배를 만지게 되면 아파하는 증상
    • 소화기 이상증세 나 호흡기 이상증세의 대표적 증상
    • 신경전이 시, 간질 같은 발작 증상, 경련, 동작 이상이나 마비증상

    강아지 홍역 , 반려견 디스템퍼에 대해서 조금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 글을 참고해 보실수 있습니다.

    강아지 홍역 이런? 원인,치료,대책 바로가기

     

    2.3. 대처ㆍ예방ㆍ치료

     

     

    항바이러스제가 별도로 없기 때문에 반려견 디스템퍼에 대한 적극적 치료에 애로가 있습니다. 단지 설사등의 증상에 대해서 증상을 줄여주는 것과 , 호흡기나 비강 부위에 대한 클리닝 정도 조치가 가능하며 , 치료약이 없기 때문에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항생제나 호르몬제등을 투여하는 정도입니다. 신경이상 증세가 된다면 항간질제 또는 뇌대사증진제 정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켄넬코프


    3.1. 원인

     

    강아지 켄넬코프 가장 주된 원인으로는 감염된 반려견의 상호작용에 의한 것입니다. 전염질환에 의한 것이라 사실 단체로 사육되는 반려견 훈련소나 보호소, 카페나 반려견 공원등을 통해서 방문이 잦다면 켄넬코프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름이 좀 어렵게 들릴 수 있겠지만 , 사실 급성 기관지염으로 반려견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대표적 호흡기 질환이라 볼 수 있습니다. 

    전염성 기관지염이다 보니 , 켄넬코프에 걸린 강아지 기침이나 재채기로 인해서 감염이 되며 , 보통 감기 같은 증상들이 발현하게 되고 , 강아지 인플루엔자와 증상이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 균으로는 보르데텔라기관지 패혈증균, 바이러스는 파라인플루엔자, 아데노바이 스러 1 이 있다고 합니다.

     

    3.2. 증상

     

    주요 증상은 감기 같은 증상과 심한 기침으로 볼 수 있는데요.

    • 기침을 심하게 하며 구토를 동반할 수 있음
    • 가래와 거품이 섞인 토
    • 콧물이 많이 나고 눈곱이 많이 끼는 편
    • 식욕부진이나 거식, 무기력증의 증상을 보임

     

    3.3. 대처ㆍ예방ㆍ치료

     

    켄넬코프의 경우에 기본적으로 충분한 수분섭취가 도움이 됩니다. 반려견이 물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는다면 사료를 물에 잘 불려서 주신다면 식욕증가에도 도움이 되고 수분 섭취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심각하지 않는 경우에는 대략 2주에서 4주 정도의 치료기간이 요구됩니다. 

    감염 후 눈물, 콧물이 많아진다면 수시로 닦아 주시며 청결히 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환경적인 측면에서는 온도를 적정히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한데 , 25도 정도의 온도와 적정 습도를 맞추어 주신다면 면역개선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강아지가 거위소리는 내는 기침 , 켁켁거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를 참고해 보실 수 있습니다.

     

    강아지 켁켁거림 바로가기

     

    4. 종양과 암


     

    4.1. 원인

     

    사실 사람도 마찬가지겠지만, 명확한 악성 종양 또는 암에 대한 발병원인을 이야기할 수는 없겠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원인은 유전적인 요인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이종 교배된 품종의 유전자 풀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레트리버 같은 견종의 경우에 좀 더 악성 종양 발병의 위험이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공통적으로는 환경적인 오염이나 화학물질 노출, 비만 같은 요인들은 통제하기 쉽지 않은 환경적 , 습관적 요인, 노화로 인한 요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4.2. 증상

     

    악성종양의 증상은 다른 포유동물이나 반려견이라고 해서 특별히 다르지 않습니다. 주요 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 대부분 혹 같은 것이 만져지거나 , 종양이나 종기
    • 출혈이 발생하면 잘 멎지 않을 수 있으며 , 비정상적 출혈 가능
    • 붓기가 많아지거나 , 활동력이 저하되며 무기력 해짐
    • 점점 이유 없이 부어오르는 부위가 있음
    • 상처가 생기면 , 오랫동안 잘 아물지 않음
    • 체중이 줄어들면서 호흡을 힘들어 할 수 있음
    • 근육이 굳거나 , 절룩거릴 수 있음
    • 씹거나 , 삼키거나 먹는 것을 어려워할 수 있음

     

    4.3. 대처ㆍ예방ㆍ치료

     

    악성종양 또는 암의 경우에는 사실 여러 가지 복합적 증상이나 증상이 없는 경우로 초기 발견이 쉽지 않습니다. 암의 치료는 경중에 따라서 항암요법이나 표적치료, 방사선 치료등의 다양한 요법들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암이 많이 악화되어 있거나 전이가 되어 있는 경우에는 수술이 어려울 수 있겠지요?  일반적인 중성화 수술의 경우에는 암컷의 경우 유방암이나 난소암, 자궁암 같은 질환예방이 가능하고 , 수컷의 경우 고환암이나 전립선암 같은 암 발생이 예방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사전예방이 가장 유효한 관리방법이 될 것이고 , 발병 후의 관리는 사실 중병질환 치료에 준해서 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적 , 경제적 부담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평소에 몸에 혹이 잡히는지 , 건강상태는 어떤지 잘 체크해 보시는 것이 중요하며 , 평소 운동량이나 적정하고 균형 있는 에너지원 공급에 신경을 써야 할 것입니다.

     

    5. 개 당뇨병


     

    5.1. 반려견 당뇨 원인

     

    반려견의 당뇨병은 가장 일반적인 자가면역 장애라고 하는데 , 사실 사람과 마찬가지인 췌장 인슐린 분비 기능 문제 발병으로 인해서 대사장애가 생기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음식물을 소화시킬 때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혈당을 정상적으로 조절해 주는 역할을 하는데 , 인슐린 호르몬이 부족하게 되고 혈액 속에서의 당의 농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이는 혈액 끈적임이 발생하게 되고  혈액이 정상적으로 산소를 운반할 수 없어서 각종 혈당 장애로 쇼크 나 죽음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할 수 있으며 주요 원인으로는 비만, 노령견이라는 이유, 유전적 인자, 감염, 호르몬 질환, 췌장손상 등의 여러 이유로 발병하게 될 수 있습니다.

     

    5.2. 증상

     

    주요 당뇨의 증상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입이 자주 마르고 , 수분 부족을 느끼며 물을 많이 마시려고 함
    • 체중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나게 되거나 감소하게 되는 경우 발생
    • 다뇨 증상으로 자주 소변을 누게 되고 , 소변에서 색깔이 짙어지고 단내가 남
    • 이밖에 복통, 구토, 거식증상 또는 과식등의 비정상적 식사 경향

    반려견 당뇨병은 특히 노령견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 질환으로 자세한 정보는 아래를 참고해 보실수 있습니다.

    반려견 당뇨 세부정보 바로가기

     

    5.3. 대처ㆍ예방ㆍ치료

     

     

    공통적으로 강아지 당뇨에 대처하는 기준이 되는 지침이 있습니다. 이는 망가져 있는 사이클을 정상화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과체중에 대한 체중 조절 및 생활습관 조정
    •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식단 및 다양한 영양성분 제공
    • 탄수화물 및 단당류 포함되어 있지 않는 사료 
    • 단백질 함유량 높은 사료 및 식단 제공
    • 식후 고혈당을 컨트롤하기 위한 식단 제공 
    • 규칙적인 운동 및 산책으로 체중 조절 및 인슐린 요법 및 투여

     

    6. 신부전증


     

    6.1. 주요 원인

     

    반려견 신부전증의 주요 원인으로는 질병의 징후가 나타나기까지의 시간차이 때문에 금방 쉽게 밝혀지지는 않는 편입니다. 다만 이러한 이유로 원인에 대한 치료가 어렵고 신장으로 가게 되는 혈액이나 산소가 줄어들게 되어서 신장기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부전에는 만성과 급성으로 나뉘어 볼 수 있는데요. 만성 신부전의 경우에는 기본적 신장질환, 신우신염, 사구체신염 같은 요로계질환, 림프종과 당뇨병 등의 요인이 있을 수 있고 , 급성신부전 경우에는 외부적인 요인, 독성물질이 몸에 흡수되었을 경우로 인해서 신장 자체 손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질병으로 인한 혈류감소 문제의 경우와 소변 배출 장애, 수술로 인한 경우 등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유전적 요인과 노화의 이유
    • 독성물질 섭취나 음식물 또는 화학물질
    • 박테리아 감염이나 균 감염
    • 비만이나 신장기능 감소 요인들

     

    강아지 신부전증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글을 참조 하신다면 구체적인 중증도 및 증상, 예방및 대처등의 정보를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신부전 상세정보 바로가기

     

    6.2. 증상

     

    신부전증 주요 증상으로는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잦은 소변 횟수 및 물 마시는 횟수 증가
    • 설사 또는 구토등의 소화기적인 문제 
    • 식욕저하와 동시에 무기력증 , 체중 감소 발현
    • 빈혈이나 발작 및 신경이상 증상 
    • 호흡곤란, 잦은 떨림이나 기침, 기력저하 나 쓰러짐 

     

    6.3. 대처ㆍ예방ㆍ치료

     

    기본적으로 응급조치는 탈수가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탈수를 막는 조치로 수액을 맞혀줄 수 있습니다. 또한 탈수 예방과 요독증 대처를 위한 충분한 수분 섭취를 도와줄 수 있으며 , 식단으로는 저단백 식단을 준비하실 수 있는데, 다만 단백질 성분이 떨어지는 사료에 대해서는 잘 먹지 않고 꺼릴 수 있는 위험이 있으므로 기호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기존 사료나 다른 사료와 섞어 주실 수도 있으며 , 보조제 같은 것을 통해서 영양이 불균형하지 않도록 조정하실 수 있습니다. 기본식단에서는 저단백질, 저나트륨과 인이나 칼륨 성분의 섭취를 제한하여서 반려견 신장의 부담을 줄여 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반려견 주요 질병, 강아지 유전병, 자주 발생하는 질병에 대한 내용인데 , 내용이 좀 많아서 , 다음 글에서 이어 가도록 해보겠습니다. 주요 질환 정보는 라임병 , 인플루엔자 , 파보바이러스 , 편모충 , 슬개골탈구 , 심장사상충 정보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반려견 주요질병 정보Ⅱ 바로가기

    추가적인 반려견 정보는 아래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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