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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에이즈 정의
  • 면역결핍 감염율
  • 사람에게 전염?
  • 증상
  • 병원검사 및 예방법

 

오늘은 고양이 면역결핍 바이러스 , 고양이 에이즈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고양이 면역결핍바이러스 가 그렇게 우리가 흔하게 접하거나 들어 보실 일은 없으실 것입니다.
다만,  이 면역결핍증, 면역결핍 바이러스는 고양이 들에게는 전염성을 띠는 전염병의 하나이므로 여러 가지 점에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으며, 일상적 검진이나 발생시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고양이 면역결핍바이러스 , 고양이 에이즈는 어떻게 전염되는 것일까요?

고양이-면역결핍바이러스-면역결핍증

 

 

고양이 에이즈 정의

 

우선 고양이 면역결핍바이러스는 흔히 고양이 에이즈라고 불리는 FIV(Feline Immunodeficiency Virus)로
'고양이 면역력 결핍 바이러스' 라고 불리 웁니다.
고양이 림프구가 파괴 되면서 , 고양이 면역체계가 무너지게 되면서 고양이 여러 질병에 노출 되게 됩니다.

 

면역결핍 바이러스 감염률

 

고양이 면역결핍바이러스의 경우에는 전염되는 질병으로 주 감염경로가 혈액, 피나 침이나 타액으로 전염되기도
하는데, 암컷 보다는 싸움을 자주 하게 되는 수컷 , 그리고 집안의 반려 고양이보다는 주로 바깥에서 생활하는
길고양이 경우에 감염 비율이 비교적 높습니다.
나이를 따져 보자면, 다행인지 어린 고양이 보다는 성묘 고양이에게 잘 걸리는 편이라고 합니다.
만약 길고양이 입양을 고려하신다면, FIV 검사를 꼭 받아서, 집에 있던 반려묘에 영향이 없을지 판단하셔야 할 것입니다.

 

사람에게 전염 & 증상

 

그렇다면 이러한 고양이 면역결핍바이러스, 고양이 면역결핍증 경우에 사람들에게 까지도 전염이 되는 것일까요?
불행 중 다행으로 사람에게 고양이 에이즈 라 불리는 면역결핍 바이러스는 전염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고양이가 면역결핍 바이러스에 감염되게 되면 , 증상은 여러 군데 아프게 된다는 것인데요.
표면적으로는 고양이가 힘도 없고 , 식욕도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구체적인 증상은 아래에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고양이 에이즈 증상

 

우선 가장 기본적으로 외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열이 오르게 된다는 것인데요, 사실 이것이 고양이가 특히나
활동력이 떨어진다거나 하지 않으면 집사가 잘 알 수 없는 증상이기는 합니다.
그리고 의학적으로는 림프절이 커지게 된다거나, 혈액내 호중구 수가 감소한다네요.
기본적으로 이러한 단계가 지나면서 잠복기나 무증상 시기가 계속되면서 사실 고양이 면역결핍이 이미 진행되는데,
집사가 주의 깊게 관찰하지 않는다면 알아 내기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고양이 에이즈

 

증상 악화

 

악화된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콧물이 심해지거나 눈곱이 심하게 진하게 떡이 지면서 생긴다든지, 구강염증이나
피부질환 등 , 전반적으로 면역이 저하되면서 나타나는 증상들이 보일 수 있고 , 신경 이상이나 기타 질병들이 추가로
생길 수 있습니다. 사망하기까지 사실 특별한 치료법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니, 단지 고통을 감소시켜 주는 치료를
할 수 있겠지요.

 

병원검사

 

검사방법은 , 혈액에 있어서의 검사인데 바로 백혈구 수치나 적혈구 수치를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전혈구 검사라는 CBC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는데 , 이러한 방법 이외에도 간단한 키트 검사를 통해서 확인해 볼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백혈병 검사 키트에 고양이 에이즈, 면역결핍바이러스 검사를 함께 할 수 있는 키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방방법

 

그렇다면 , 고양이 면역결핍바이러스, 고양이 에이즈는 치료가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예방이 더 중요한 것이
사실인데요. 만약 한녀석이 이러한 증상을 보인다거나 알게 된 경우 첫 번째로 격리 조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
두 번째로 예방접종은 기본적으로 해주어야겠지만, 효과성에 있어서는 100% 검증된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예방접종이 되었다고 하여서 너무 안심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중성화 수술이 고양이 면역결핍바이러스 , 고양이 에이즈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도 하는데요.
이는 보통 직접적으로 예방이 된다는 의미보다는, 중성화 수술로 인한 간접적인 영향으로 인해서 고양이 에이즈
감염 예방이 도움이 된다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2021.07.20 - [고양이/고양이 건강 등] - 고양이 중성화 수술 시기 , 비용, 준비, 장단점 , 수술 후 주의사항

고양이 면역결핍바이러스, 에이즈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아무래도 기본적인 예방접종과 사전에 건강관리, 주기적인 검진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외에 고양이 질병이나 다른 행동에 관한 글은 아래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2022.07.13 - [고양이/고양이 뉴스] - 실내 생활 고양이는 불행한 것일까?

2022.07.05 - [고양이/고양이 행동] - 고양이가 새로운 물건 오줌 테러하는 3가지 이유

2022.06.30 - [고양이/고양이뉴스] - 검은 고양이 불길, 불운하다는 미신이 많은 이유 4가지

2022.06.07 - [고양이/고양이뉴스] - 고양이 추락과 착지 , 과연 34층까지 안전할까?

2022.06.22 - [고양이/고양이뉴스] - 성묘 입양 고민이시라면 , 2가지 장단점 알아보자!

2020.08.28 - [고양이/고양이 건강 등] - 고양이 예방접종 필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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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에이즈 정의
  • 면역결핍 감염율
  • 사람에게 전염?
  • 증상
  • 병원검사 및 예방법

 

오늘은 고양이 면역결핍 바이러스 , 고양이 에이즈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고양이 면역결핍바이러스 가 그렇게 우리가 흔하게 접하거나 들어 보실 일은 없으실 것입니다.
다만,  이 면역결핍증, 면역결핍 바이러스는 고양이 들에게는 전염성을 띠는 전염병의 하나이므로 여러 가지 점에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으며, 일상적 검진이나 발생시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고양이 면역결핍바이러스 , 고양이 에이즈는 어떻게 전염되는 것일까요?

고양이-면역결핍바이러스-면역결핍증

 

고양이 에이즈 정의

 

우선 고양이 면역결핍바이러스는 흔히 고양이 에이즈라고 불리는 FIV(Feline Immunodeficiency Virus)로
'고양이 면역력 결핍 바이러스' 라고 불리 웁니다.
고양이 림프구가 파괴 되면서 , 고양이 면역체계가 무너지게 되면서 고양이 여러 질병에 노출 되게 됩니다.

 

면역결핍 바이러스 감염률

 

고양이 면역결핍바이러스의 경우에는 전염되는 질병으로 주 감염경로가 혈액, 피나 침이나 타액으로 전염되기도
하는데, 암컷 보다는 싸움을 자주 하게 되는 수컷 , 그리고 집안의 반려 고양이보다는 주로 바깥에서 생활하는
길고양이 경우에 감염 비율이 비교적 높습니다.
나이를 따져 보자면, 다행인지 어린 고양이 보다는 성묘 고양이에게 잘 걸리는 편이라고 합니다.
만약 길고양이 입양을 고려하신다면, FIV 검사를 꼭 받아서, 집에 있던 반려묘에 영향이 없을지 판단하셔야 할 것입니다.

 

사람에게 전염 & 증상

 

그렇다면 이러한 고양이 면역결핍바이러스, 고양이 면역결핍증 경우에 사람들에게 까지도 전염이 되는 것일까요?
불행 중 다행으로 사람에게 고양이 에이즈 라 불리는 면역결핍 바이러스는 전염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고양이가 면역결핍 바이러스에 감염되게 되면 , 증상은 여러 군데 아프게 된다는 것인데요.
표면적으로는 고양이가 힘도 없고 , 식욕도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구체적인 증상은 아래에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고양이 에이즈 증상

 

우선 가장 기본적으로 외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열이 오르게 된다는 것인데요, 사실 이것이 고양이가 특히나
활동력이 떨어진다거나 하지 않으면 집사가 잘 알 수 없는 증상이기는 합니다.
그리고 의학적으로는 림프절이 커지게 된다거나, 혈액내 호중구 수가 감소한다네요.
기본적으로 이러한 단계가 지나면서 잠복기나 무증상 시기가 계속되면서 사실 고양이 면역결핍이 이미 진행되는데,
집사가 주의 깊게 관찰하지 않는다면 알아 내기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고양이 에이즈

 

증상 악화

 

악화된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콧물이 심해지거나 눈곱이 심하게 진하게 떡이 지면서 생긴다든지, 구강염증이나
피부질환 등 , 전반적으로 면역이 저하되면서 나타나는 증상들이 보일 수 있고 , 신경 이상이나 기타 질병들이 추가로
생길 수 있습니다. 사망하기까지 사실 특별한 치료법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니, 단지 고통을 감소시켜 주는 치료를
할 수 있겠지요.

 

병원검사

 

검사방법은 , 혈액에 있어서의 검사인데 바로 백혈구 수치나 적혈구 수치를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전혈구 검사라는 CBC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는데 , 이러한 방법 이외에도 간단한 키트 검사를 통해서 확인해 볼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백혈병 검사 키트에 고양이 에이즈, 면역결핍바이러스 검사를 함께 할 수 있는 키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방방법

 

그렇다면 , 고양이 면역결핍바이러스, 고양이 에이즈는 치료가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예방이 더 중요한 것이
사실인데요. 만약 한녀석이 이러한 증상을 보인다거나 알게 된 경우 첫 번째로 격리 조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
두 번째로 예방접종은 기본적으로 해주어야겠지만, 효과성에 있어서는 100% 검증된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예방접종이 되었다고 하여서 너무 안심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중성화 수술이 고양이 면역결핍바이러스 , 고양이 에이즈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도 하는데요.
이는 보통 직접적으로 예방이 된다는 의미보다는, 중성화 수술로 인한 간접적인 영향으로 인해서 고양이 에이즈
감염 예방이 도움이 된다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2021.07.20 - [고양이/고양이 건강 등] - 고양이 중성화 수술 시기 , 비용, 준비, 장단점 , 수술 후 주의사항

고양이 면역결핍바이러스, 에이즈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아무래도 기본적인 예방접종과 사전에 건강관리, 주기적인 검진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외에 고양이 질병이나 다른 행동에 관한 글은 아래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2022.07.13 - [고양이/고양이 뉴스] - 실내 생활 고양이는 불행한 것일까?

2022.07.05 - [고양이/고양이 행동] - 고양이가 새로운 물건 오줌 테러하는 3가지 이유

2022.06.30 - [고양이/고양이뉴스] - 검은 고양이 불길, 불운하다는 미신이 많은 이유 4가지

2022.06.07 - [고양이/고양이뉴스] - 고양이 추락과 착지 , 과연 34층까지 안전할까?

2022.06.22 - [고양이/고양이뉴스] - 성묘 입양 고민이시라면 , 2가지 장단점 알아보자!

2020.08.28 - [고양이/고양이 건강 등] - 고양이 예방접종 필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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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가장 기본적 예방접종 , 질병


 


원래 '고양이'의 영어 공식적 단어는 Cat 이 아니라  , Feline이라고 라틴어에서 유래한 단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문득 고양이 질병이나 예방주사 관련 정보를 찾다 보니 문득 이 단어에 대한 생각이 들어 찾아보니
'고양이 같은' 또는 '고양이'란 뜻이 나오며 , '고양이'의 원래 라틴어에서 유래한 단어라고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양이 질병 관련해서 병명을 영어로 찾다보면 이 '고양이'라는 단어 'Feline'이 많이 들어가 있지요.

우선 , 기본적인 이 질병의 내용은 '고양이 예방접종 편'에서 다루었던 내용이기는 하지만 , 안 읽어 보신
분들을 위하여 주요 사항만 다시 요약하고 , 추가 사항을 덧 붙여서 조금 더 자세히 설명드릴까 합니다.

내용이 좀 길다고 생각 되시는 분들은 '고양이 예방접종'편 만 읽어 보셔도 크게 무리는 없을 것입니다.

Contents

     

    범백-범백혈구감소증
    고양이 예방접종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성 장염


     


    관련 바이러스는 '고양이 파보 바이러스 (Feline parvo virus = abbr로는 FPV )라고 하지요.
    기본 4대 
    예방접종에 포함되는 고양이  관리 질병 중 하나입니다. 

    범백-범백혈구감소증
    고양이 예방접종

     

     

    걸리면 위험한가?


    전염성이 매우 강하고 , 치사율 또한 높아 - 90% 이상의 치사율로 알려져 있습니다. 범백혈구 감소증도 고양이
    연령에 따라 위험도가 다르겠지만 , 일반적으로 생후 2달 이내에 고양이에 대해서는 95%의 치사율을 보인다고
    합니다.
    생후 60일이 넘은 고양이라 할지라도 치료 후 죽을 확률이 거의 60 ~ 70%에 이른다고 하며 , 치료하지 않는 경우
    100% 사망한다고 알려져 있어 모든 고양이에게 치명적인 질병입니다.

    완전히 자란 성묘의 경우에 조차 범백혈구 감소증을 치료 시 죽을 확률이 대략 10~20% 수준이며 ,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 치사율이 약 85%를 보인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이 질병에 걸리게 되면 백혈구 - 체내 면역체계를
    유지시켜주는 기능을 하지요 - 가 현저히 감소하는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범백혈구 감소증'이라고 불리지요.
    치사율로 보면 , 안 위험하다고 말할 수 없겠지요? 이런 이유로 꼭 예방접종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전염되나요? 사람에게 영향은?


     


    우선 사람에게 전염이 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감염개체의 체액 , 배설물의 접촉 , 같이 접촉한 적이 있는
    벼룩이나 빈대 등에 의해서도 감염될 수 있으며 , 접촉의 매개가 될 수 있는 침구류 나 식기 , 용품이나 이불 , 
    의류 등에 의해서도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하니 , 집단생활을 하는 고양이의 경우 한 마리가 걸리게 되면 
    쉽게 전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공장식 고양이 경매로 인해 유출되는 일반 고양이 펫 샵이라든지 , 소위 말하는 '캐터리' 상호를 달고 장사를
    하는 개인분양업자 등 입증되지 않은 곳에서 고양이를 입양 시 충분히 전염으로 인한 유병 개체가 있을 확률이
    높은
    편입니다. 

    또한 파보 바이러스는 환경이 맞다면 , 1년 이상도 생존하고 머무르기도 한다고 하니 , 대단한 전염력과 생존력
    입니다. 또한 범백혈구 감소증에 걸렸던 고양이가 질병에서 회복되었다 하더라도 최대 6주까지는 배설물에
    바이러스가 남아 있다고 합니다. 임상 징후는 수일에서 이주 이내에 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사람에게는 전염이 되지 않지요, 이것이 링웜 같은 피부병 전염병과는 다른 차이점 이겠지요.

     

    범백혈구 감소증 증상



    일반적인 처음 증상에 설사가 가장 많이 나타나고 , 탈수 , 미열 , 구토 , 식욕저하 , 빈혈 , 혈변 , 체중저하 등의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 지게 됩니다. 특히 4~5개월이 안된 아기의 경우 거의 살려내기가 힘들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설사나 탈수 증상이 나타나는 기본적 이유는 파보바이러스가 들어오게 되면 , 먼저 위와 장 내벽 세포를 
    공격하게 되어 위궤양을 형성하게 됩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장염 , 치료제는 없고 , 스스로 체력이나 면역력이 
    좋다면 극복해 낼 수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 안심할 수 없는 것이 무증상 감염도  간혹 있을 수 있으니 , 조심 
    하셔야 할 것입니다.

    제가 판단하였을 때는 범백혈구 감소증이라 해서 , 다른 질병과 별다르게 구분할 수 있는 증상은 없을 수도 있습
    니다. 특히 저희가 일반인 집사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지요, 추정만 할 수 있을 뿐입니다.
    아무래도 고양이가 아픈 증상을 보인다면 , 즉시 병원으로 가서 검진을 받아 보시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판단됩니다.

    범백-범백혈구감소증
    고양이 예방접종

     

    진행 시 


     


    만약 고양이가 범백혈구 감소증에 노출된다면 사실 1차적인 궤양이나 탈수의 증상보다는 , 이로 인하여
    발생하게 되는 2차적인 문제들 , 저 체온증이나 미생물이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심각한 염증을 일으키게
    되는
    패혈증 , 쇼크 및 혈관 내 혈전응고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 이로 인한 2차 감염으로 면역 체계가
    무너지면서
    사망원인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임신한 고양이의 경우에는 파보 바이러스가 뱃속 아기 고양이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예방접종을
    하면
    안될 것입니다.

     

     

    사전 예방 조치 및 사후 관리


    범백혈구 감소증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예방접종을 기본으로 하시고 , 항상 고양이 용품 단독 사용, 면역력
    강화 및 타 고양이 용품 공동사용이나 사용하지 않기 , 사후적으로는 고양이 격리 , 용품 소독 , 화장실 소독 정도 
    조치가 가능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전에 걸리기 전에 예방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며 , 이를 위해 기본 예방접종 준수와 고양이와
    산책 같은 것을 가급적 지양하시고 , 외출 냥이가  안되게 해 주실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범백혈구 감소증 , 파보바이러스의 경우 면역력이 어느 정도 받쳐주는 건강한 성체 고양이라면 , 이겨낼 수도
    있으니 , 기본적으로 생활 방식에서 면역력 강화를 위한 건강식이나 , 위생관리 등 지속적인 집사님들의 돌봄이
    필요할 것입니다.

     

     

    진단 , 검진 , 확인방법



    일반적으로 임상적 진단은 분변 검사나 - 병원 진단 키트를 항문에 채취 - 혈액검사 등을 통하여 백혈구 수치 등
    확인으로 범백혈구 감소증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치료방법



    이 질병에 감염 시 24시간 이내 죽을 수 있을 정도로 치사율이 높기 때문에 가능하면 빠르게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 경우 백혈구 감소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혈을 받게 되고 , 패혈증 방지 및 세균에 대한 대항력을
    올리기 위해 항생제 및 비타민을 포함한 수액주사를 맞게 되기도 합니다.

    범백혈구감소증
    고양이 예방접종

     

     

    최소한 기억해야 할 사항



    사실 이러저러한 증상들이 나열되어 있지만 , 가장 기본적으로 잘 놀던 우리 고양이들이 활동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잘 놀지 않고 구석에 가만히 앉아 있게 되지요. 그리고는 급속도로 식사량이 줄어져 버리거나 , 잘 먹던 사료를
    거부하게 됩니다. 그리고 구토 등의 흔적을 남기면서 , 장난도 치지 않고 가만히 앉아 있습니다. 설사도 조금씩
    하게 되지요. 이 경우에는 무조건 , 재빨리 병원을 방문해 보셔야 할 것입니다.
    대부분의 범백혈구 감소증 증상이 이렇게 나타나니까요.

    사실 , 저도 한국에 20대에 혼자 사는 시절에 키우던 코숏 고양이 한 마리를 이렇게 보낸 경험이 있습니다.
    그 당시는 제가 처음 고양이를 키웠고, 혼자 살기도 하였고,  대수롭지 않게 대처를 한 까닭에 나중에 병원을
    찾아서 어떻게 조치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던 기억이 나기도 합니다. 물론 경제적으로도 초년생 시절이라
    부담도 있었던 것도 있었습니다.

    어쨌든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평소에 바깥 접촉이나 외부 고양이와 접촉을 삼가시고 , 면역력이 좋게 유지될 
    수 있게 영양식을 잘 챙겨주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물론 예방접종은 기본이고요.
    보통 범백으로 병원에서 확진받으시면 , 입원 치료나 수혈 혈청 주사 , 영양제 급여 , 강제 급여 및 항바이러스제 나 항구 항구토제 급여 등을 거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범백혈구 감소증이나 비슷한 고양이 질병 치료하러 다니다 보면 , 일주일 정도만 지나도 백만 원
    이상은 가뿐히 지출하게 됩니다.

    고양이_범백혈구감소증
    고양이 예방접종

     

     

    범백 정리



    정말 반려동물을 키울 때는 가족과 같이 돌보겠다는 책임감과 경제적 뒷받침이 안된다면 무책임한 결과를
    불러올
    수 있을 것이고, 사람에게도 고양이에게도 상처를 남길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대부분 고양이의 경우에는 개와는 또 다르게 유전병 관련 질병 유발 요인도 많은 편이고 , 품종 묘라
    할지라도
    질병이 많이 발생하다 보니 , 더욱더 신중하게 가족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 쉽게
    입양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가급적이면 꼭 필수 예방접종은 제때 맞혀 주시고 , 평소 사료 이외에도 충분한 영양섭취를 해주시어 , 면역을
    키워
    주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럼 , 오늘도 긴 글 읽어 주셔 감사드립니다, 

    참고 : 고양이 범백혈구 감소증 예방접종에 관한 일부 세부내용은 위키백과를 출처 , 참고하였습니다.

    다른, 예방접종 관련 내용을 참고 하시려면 , 관련 글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양이/고양이 건강 등] - 광견병 - 고양이 예방접종 과 대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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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견병과 고양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양이 집사로써 반드시 알아야 할 광견병 그리고 우리가 물렸을 때의 대처방법을
    자세히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이 예방접종에 대하여서는 한번 글을 올렸었는데 , 각각의 주요 질병에 대하여 하나씩 풀어서
    올려볼까 합니다.


    광견병은 걸리게 된다면 치사율이 1위 , 100% 치사율로 걸리면 사망하게 된다는 것 정도는 알고 계시지요?
    다른 이름으로는 '공수병'이라고도 불립니다.

    Contents

       



      고양이예방접종_광견병
      고양이 예방접종 - 광견병

       

      예방접종 의무부여 법적방침


       

      1. 고양이 광견병 예방접종 의무인가요?


      법적으로는 광견병은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20조 3항에 따라서 광견병 예방접종은 의무사항입니다.
      광견병은 인수공통 감염병으로 사람과 동물 사이 상호 전파될 수 있는 이유로 모든 포유류 종류 등의
      항온 동물들이라면 모두 예방접종을 받으셔야 합니다.

      만약에 법적으로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가축이나 개 , 고양이 반려동물로 인하여 문제가 발생할 경우 ,
      당연히 방역당국에서 해당 고양이나 개에게 살처분 조치가 취해질 수 있고 , 주인에게는 과태료가 부과
      되게 되어 있습니다.



      2. 고양이 광견병 - 농림축산부 검역 방침


      광견병 예방접종은 모든 가축 - 소 , 말 , 개 , 양 , 애완견 등 3개월령 이상된 동물에게는 접종하여주어야 하고 ,
      만약 3개월 미만의 동물을 접종할 경우 12개월 경과 시 반드시 2차 접종, 이후 매 1년마다 접종을 해주어야 합니다.

      고양이 광견병 예방접종을 위하여 1m씩 예방접종 후 매년 보강접종을 실시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광견병으로 의심되는 경우 가까운 동물병원이나 가축방역 담당기관 또는 농림축산부 검역본부에 의뢰 ,
      검사받아야 합니다.

       

      국내 광견병 발생현황 다운로드 바로가기



      3. 고양이 광견병 주의할 점


      특히 야외 고양이를 데리고 외출하실 경우 다른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의심되는
      동물이나 광견병 감염동물 고양이에게 물린 경우에는 즉시 상처부위를 수압 강한 물로 씻은 후 , 비누로 깨끗이
      씻어내고 , 상처 부위를 알코올 등으로 소독해야 합니다.

      그러니 길고양이도 화나게 해서 하악질 당하시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할 것입니다, 가능하면 만지지 않는 것이
      좋겠지요.

      광견병

       

       

      고양이 광견병 접종시기 기간 징후


       


      4. 고양이 광견병 접종시기


      기본적으로 생후 3~4개월이 되면 꼭 맞춰 주셔야 합니다. 이후에는 1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접종해
      주시면 됩니다.


      5. 광견병 잠복기간


      사람이나 동물에 따라 차이가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평균적으로는 빠르면 수일 이내 , 늦으면 1년
      이후에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6. 광견병 징후


      기본적으로 물린 부위 따끔거리는 통증이나 , 가려움 같은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열 , 두통 ,
      근육통 , 무기력 , 식욕저하 , 소화불량이나 구토 , 독감 증상 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7. 광견병 신경학적 증상


      공격적이 됨 , 과민성 , 과도한 움직임 , 환각이나 이상한 생각 , 근육경련 및 이상한 자세 , 발작 증상 및
      신체마비 , 밝은 빛이나 소리 , 터치 등에 민감 , 과도한 침 흘림이나 이로 인한 거품 , 물에 대한 공포심 생김 등

       

      광견병 원인 대상 전염성


       

      8. 광견병 원인


      감염된 동물 , 고양이가 되었든 개나 다른 동물이든 바이러스가 몸속에 침투 , 타액에 이 바이러스가
      존재하게 된다고 합니다. 바이러스는 상처 난 피부나 눈 , 코 , 입 등을 통해서 몸속에 침투하게 되고
      핼액과 신경세포를 타고 뇌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뇌에서 살면서 번식하면서 염증과 손상을 입히게 되는 것이지요. 그렇게 하여 , 구강 쪽으로 바이러스가
      내려가 염증을 일으켜서 침을 질질 흘리게 되기도 하고 , 구강 쪽에 기본적으로 문제를 일이 크는 것입니다.


      9. 고양 이외 광견병 발병 동물


      미국에서는 대부분 야생동물로부터 사례가 제일 많습니다. 가장 흔한 것은 너구리, 라쿤 같은 동물이
      보균체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고 , 박쥐는 사람을 감염시킬 위험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그 외 사례의 동물은
      늑대, 코요테 , 살쾡이, 족제비등이 있습니다.



      10. 반려동물 광견병


      일반적으로 우리가 반려동물로 키우는 소동물은 거의 감염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항온
      동물은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햄스터, 다람쥐 , 소형 설치류 , 애완동물류 , 토끼 같은 동물이 그
      사례입니다. 미국 같은 경우에는 강아지 , 개로 인한 광견병 사례는 거의 보고된 바가 없습니다. 이유는 충분히
      인지되어 예방접종이 잘 되었기 때문이지요.



      11. 반려동물 전염성


      광견병 같은 경우에 사람끼리는 전염을 하지 않습니다.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고양이나
      개로부터 물리게 된다면 , 전염되는 것이지요. 이때 감염된 고양이나 개의 타액이 우리 눈이나 코 , 입 , 또는
      상처 부위를 통해 - 긁히는 경우 포함 - 침투하게 되는 경우가 있겠습니다.

       

      12. 물린 경우 광견병 대처방법



      우선 , 동물에게 물린 경우 , 되도록이면 빨리 병원으로 가셔서 광견병 면역 글로불린 'Rabig(Rabies Immune Globulin)
      주사를 맞으셔야 합니다.

      광견병은 치료방법이 없다고 하지요 , 기본적으로 물린 경우 대처방법은 아래의 경우에 따르도록 하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첫째 , 물린 즉시 상처 부위를 소독해야 합니다. 광견병 바이러스 퍼지는 속도는 그다지 빠르지 않아서 ,
      바로 흐르는 물에 씻어 낸다면 , 바이러스가 빠르게 몸속으로 이동 , 침투하는 것을 막고 , 소독으로 인해서
      밖으로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둘째 , 바로 병원으로 가셔서 광견병 면역 글로불린과 백신을 맞으셔야 합니다. 이미 물린 경우라도 바이러스
      증식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 빠르게 항체와 면역을 만들어 주는 방법입니다. 단기적 , 즉각적으로 예방 효과를
      가져다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상처 주변으로 주사를 맞고 , 동시에 1차 예방접종을 투여하게 됩니다. 이후 3일, 7일, 14일에
      걸쳐서 기본 접종 세트를 맞으시면 되고 , 혹시 면역이 약한 사람의 경우엔 28일경에 추가로 접종을 할 수도
      있습니다.


      글로불린 백신을 맞은 경우에는 접종부위 통증이나 경미한 발열이나 알레르기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방접종
      또한 약간의 부작용 - 두통 , 어지럼 , 근육통 등 - 이 발생할 수는 있다고 합니다. 

      이 경우는 케이스마다 다른 듯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해외 출국 전에 맞은 경험이 있는데 , 특별한 다른 부작용
      증상은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어쨌든 광견병은 증상이 나타날 정도의 시간이면 치료법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무조건 예방접종에 초점을
      맞출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13. 사람을 물은 고양이나 개


      사람을 물거나 상처를 낸 의심 고양이와 개는 10일간 전문가나 동물병원에서 관찰하게 하여 광견병에 걸린
      개체인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10일 이후에 문제가 없이 살아 있다면 , 괜찮다고 판단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 야생동물이나 잘 알지 못하는 고양이와 개가 광견병 예방접종을 맞았는지 확인이 안 되면 긴급하게
      사람의 생명을 위해서 안락사를 시켜서 뇌에 바이러스가 존재하는지를 검토해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내 반려동물이 어디 가서 물기라도 하고 , 실수를 하였을 경우에 안락사를 당하지 않게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광견병 예방접종은 꼭 맞히시는 것을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광견병
      고양이 예방접종 - 광견병

       

      글을 마치며 , 광견병 예방


       


      길 잃은 개나 고양이를 발견 시 가능하면 관할 동물관리 담당기관으로 신고해 주시는 것이 좋고 ,
      우리 아이들에게 알지 못하는 개나 길고양이는 만지거나 먹이를 주는 행위를 위험한 행위라고 가르쳐야 합니다.

      혹시나 그런 행위를 하다가 물린 경우에는 위에 언급한 대로 침착하게 대처방법을 따라서 행동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인의 집을 방문하신 경우 , 집에 개나 고양이가 있는 경우 물리게 되시면 광견병 예방접종 여부를
      꼭 확인하시고 , 접종이 안된 반려동물이라면 , 조치를 바로 취해 주셔야 합니다.


      참고로 한국에 계시다면 국가에서 무료로 지원해주는 광견병 무료접종 시기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봄과 가을 ,
      4월과 10월경에 관련 구에서 공지를 해주며 , 이|때 백신 비용은 정부 지원이고, 주사비만 5,000원 정도
      지불하시면 됩니다.  참고하시어 , 예방접종 꼭 해 주시고 , 건강한 반려동물 생활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아래 고양이 예방접종 관련 글은 링크 올리겠습니다.

      고양이 예방접종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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