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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예방접종 

오늘은 아기 입양 후 고양이 예방접종에 대하여 궁금하실수 있으실 텐데,

고양이 예방접종 필수사항들을 정리해 볼까 합니다.

우선 기본적인 고양이 예방접종 , 종합백신에 대한 1차 기본 종합백신과

고양이에게 흔하게 발병하는 질병, 바이러스에 관한 내용들과 

고양이 예방접종 시기, 고양이 예방접종 비용 , 고양이 예방접종 종류등의

내용들이며 , 추가 필요한 정보들은 최종적으로 동물병원에 가셔서 직접

상담하시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Contents

     

    고양이_예방접종
    고양이 예방접종

     

    일반적으로는 백신 예방접종을 통하여  바이러스나 질환으로부터 어느정도

    예방을 해주고, 면역도 증가시켜 주게 됩니다. 우선 한국이나 다른 외국에서도

    마찬가지로 기본3종 또는 4종 정도 백신을 권하고 계십니다.

     

    우선 첫번째로 기본 3 고양이 예방접종을 말씀 드리자면 ,

    범백혈구 감소증  , 헤르페스 바이러스증 , 칼리시 바이러스증

    예방접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실내에서 생활하는 집고양이들을

    대상으로 기본으로 접종시키는 편입니다.

     

    미국에서나 ,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서남아시아에서는 주로 필수 예방접종으로

    범백혈구 감소증, 헤르페스 바이러스증, 칼리시 바이러스증외에 광견병 예방접종으로

    4종을 필수 예방접종으로 맞히는 편입니다.

     

    참고로 범백혈구 감소증은 바이러스성 장염이고 , 헤르페스 바이러스나 칼리시

    바이러스 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기관지, 호흡기계 질병입니다.

     

    물론 광견병의 경우에는 아시다시피 인수공통 전염병으로 광견병에 걸린 동물에게

    사람이 물리거나 감염이 된다면 심각한 상태에 이르게 되고 , 치사율이 거의 100%이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서 관리해야 합니다.

    참고로 강아지 예방접종 관련 비교는 아래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강아지 예방접종은 이렇게?

     

    우선 그럼 광견병에 대한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고양이질병
    고양이 질병

     

    1. 고양이 광견병(Rabies)

     

    고양이가 광견병이다?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 같은데,  이는 이름이

    들어가 있고, 일반적으로 광견으로부터 걸릴 있는 병이라는 일반적인

    오해가 낳을 있는 생각입니다.

     

    사실  광견병은 사람과 개뿐만 아니라 모든 포유류에게서 발병 가능한

    병이고사람과 가장 가깝게 지내던 개로부터 발견되어 광견병이라고

    이름이 불렸다고 합니다.

     

    아무튼 , 고양이도 광견병 주사를 맞아야 하나요?  물으신다면 당연히 맞아야

    한다고 얘기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와 함께 생활하는 가장 가까운 동물이면서

    아이들과 함께 우리도 안전하게 지키시려면 필수적으로 맞혀 주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생활하고 있는 서남 아시아 에서는 기본으로 광견병(Rabies) 예방접종 포함

    4종 백신을 맞히어 줍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링크를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수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광견병에 대한 필수정보

     

    고양이바이러스감염
    고양이 바이러스 감염

     

    바이러스는 혈액이나 타액으로 감염이 있으며 , 바이러스에 노출되게

    된다면 , 감염된 동물은  당연히 공격성을 띠게 되고 , 침을 흘리면서 경련과 발작

    일으키기도 합니다.

     

    만약에 광견병에 감염된 동물에게 물리게 된다면 , 급성 뇌척수염 형태로 나타나게

    되면서 경련이나 마비 , 혼수상태에 이르기도 하며 급기야는 사망에 이르게 되는 ,

    치사율 100% 무서운 병입니다.

     

    고양이가 집안에서만 지내니 염려할 없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바이러스로

    부터의 감염은 다른 사람으로부터나 물건으로부터도 옮아올  있기 때문에 , 집에서만

    고양이를 키우신다고 해서 안심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미국이나 여기 서남아시아의 경우는 4 기본접종으로

    고양이에게 백신을 맞히게 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는 3 기본 예방접종이 끝나는

    무렵 3달이나 4 정도에  우선 1차로 백신 접종을 하시고, 이후 일 년 단위로 백신을

    추가 접종하게 될 것입니다.

     

    고양이예방주사
    고양이 예방주사

     

    광견병의 경우에 예방이 최우선일 것이며, 만약에 광견병에 걸리게 되는 경우에는

    확실하게 치료할 있는 방안은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나와 우리 가족을 위해서라도

    광견병 예방접종은 맞혀 주시는 것이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되어집니다.

     

    다음으로 , 가장 흔하게 알려져 있는 기본 예방 접종  바이러스성 장염으로

    알려진 범백혈구 감소증입니다.

     

    2. 범백혈구 감소증 (Feline panleukopenia) 

     

    일반적으로 고양이 기르시는 분들이 고양이 홍역, 파보장염 , 범백이라고 부르는

    전염병이지요. 파보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알려진 이병은  어린 고양이 경우

    면역력이 낮고 예방접종이 안되어 있으면 치사율은 90% 넘어갈 정도로 고양이에게

    치명적인 무서운 병이며, 감염 후 진행 속도가 매우 빨라 급사를 하게 되기도 하는

    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주로 파보바이러스 감염된 고양이의 변이나 체액과 접촉하게 되는 경우 fleat 음식

    신발 등으로도 전파 있으며, 파보 바이러스가 생존력이 매우 강하여 일반적

    으로1년 이상도있기도 한다고 하니 , 웬만한 장소에 바이러스가 , 특히 감염된 고양이가

    있거나 있었던 경우 모두 감염 위험이 높은 환경에 노출되었을 경우가 많습니다. 

     

    고양이전염병
    고양이 전염병

     

    증상은 탈수, 설사 , 미열 , 구토 , 빈혈, 체중저하 등 다양한 증상이 발생합니다.

    특히 5개월이 안된 아기 고양이의 경우에는 거의 살려내기가 힘든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파보 바이러스의 생존력과 전염성이 강하므로 , 코와 입을 통하여 , 혈관을 타고 감염이

    일어나게 됩니다. 가장 좋은 것은 사전에 백신 접종을 하는 것이며, 특별히 발병하였을 경우

    치료약은 따로 없으며 , 고양이의 면역력이나 건강 정도에 따라서 백혈구 수치가 증가하고 ,

    호전되는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여러 문제들을 예방하기 위하여서는 우선 백신 접종이 가장 최선의 예방책이 될 것입니다.

     

    고양이기본접종
    고양이 기본 접종

     

    3. 헤르페스 바이러스증(Herpes virus , Feline Herpesvirus infection : FHV)

     

    영어로는 허피스라고 발음하며 , 놀라운 것은 우리 주변의 대부분의 고양이 ,

    반려묘의  97%가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노출되며, 감염 고양이의80% 만성

    잠복 감염으로 전환된다고 합니다.

    사람에게 전염이 되는 것은 아니고, 고양이끼리만 전염이 있다고 합니다.

    주로 감염된 고양이와의 접촉으로 인하여 생겨 있으며 , 한번 감염되면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에  나타날 있습니다.

     

    잠복기는 10 미만으로 나타나며 , 감염 초기증상 이후에 눈곱 , 결막염 , 기침

    재채기, 콧물 등의증상이 있으며 , 심할 경우 폐렴으로 번지기도 합니다.

     

    성묘의 경우에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연 회복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새끼 고양이의 경우에는 치사율이 많이 높다 합니다.  

    잠복 바이러스이니 , 증상 여부와관계없이 대부분의 고양이가 헤르페스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감기와 증상이 거의 같다 보니 ,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병원에 가셔서 확인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추천됩니다.

     

    이들 고양이는 쉽게 부비동염 , 기관지염으로 기침, 발열 , 식욕저하나 피부염등

    문제로도 나타날 있으며 , 심한 경우에는 결막염에 의한 실명이나 , 탈수나

    저혈당 등으로 인해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칼리시 바이러스와의

    주요 차이점은 주로 안구질환을 많이 유발한다고 합니다.

     

    물론 백신을 접종한다고 해서 , 바이러스로부터 감염을 100% 막아주지는

    못한다고 합니다만 , 단지 감염 이후에 병변에 있어서의 영향들을 최소화

    시켜 줄수는 있다 합니다.  

     

    직접적으로 100%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 약물은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발병 시에는 고양이와는 격리시켜 주셔야 전염을 예방할 있으며 , 고양이

    물품, 용기들을 알코올로 소독 시켜 주셔야 합니다.

     

    고양이바이러스
    고양이 바이러스

     

    외부환경에서는 12시간 정도가 지나면 전염성이 없어진다고는 합니다만 ,

    고양이의 콧물이나 눈물 ,  기침 , 재채기로 쉽게 전염이 가능할 있으니

    특히 다묘 가정에서는 다른 고양이에게 전염되지 않도록 하셔야 것입니다. 

     

    감염 이후로는자가면역에 의한 치료 회복이 가능 하겠지만 , 무엇보다도

    사전 예방 관리가  중요할 것입니다.

    접종 이후로는 가능하면 매년 정기적으로 접종해 주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예방접종 이외에는 가능하면 고양이들 집단으로 있는 곳에 가서 , 질병이 옮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감염성이 높고 특히 아기 고양이의 경우에는 각별히 주의해서 , 보살펴 보아야 것입니다.

     

    고양이질병
    고양이 질병

     

    4. 칼리시 바이러스증  FelIne Calicivirus. (FCV)

     

    허피스 바이러스증처럼 기본적인 증상으로는 호흡기 문제, 구내염이나

    궤양 정도가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호흡기 질환에서 나타날 있는 대부분의 증상이 동일하게

    나타나게 되는데 , 재채기, 콧물 , 발열 , 개구 호흡, 결막 , 과도한 침 흘림이나

    입에 거품 , 구토, 기침, 화농성 분비물 , 호흡곤란 뒷다리 마비 증상 같은 형태의

    다리 절음 , 종괴, 무기력 , 탈수 , 탈모 , 발열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있습니다.

     

    일반적인 증상은 허피스와 비슷 하기는 합니다만 , 치사율 면에서는 허피스 보다

    훨씬 높다고 합니다.

     

    칼리시 바이러스의 허피스와 주요 차이는 주로 구내염, 구강질환을 유발한다는 점입니다.

    중증으로 진행하게 되면 물론 폐렴 같은 질병으로 번지기도 합니다. 물론 허피스처럼  

    관리해 주신다면 치료회복이 되기도 합니다.

     

    고양이전염병
    고양이 전염병

     

    감염 전파로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고양이는 잠복기 동안 , 증상이 발현된 후에도 고양이에게

    감염되며 칼리시 바이러스 균에 감염된 고양이는 항상 다른 고양이에 감염원 있습니다.

     

    이도 감염이 된다면 특별히 다른 치료법은 없으며, 단지 증상들을 줄여주거나, 유지시켜 주는

    정도로 관리가 가능하게 도와주는 정도입니다.

     

    이상에서 본 바와 같이 위의 세네 가지 정도가 기본적으로 필요한 예방접종 입니다.

     

    고양이감염예방
    고양이 감염 예방

     

    나머지 예방접종이나 백신은  동물병원에서 수의사와상담 후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 보통

    5 예방접종을 맞히실 경우에는 여기에 추가로 클라미디아와 백혈병 백신 정도입니다.

    5. 클라미디아 감염증 (Chlamydia psittaci)

     

    일반적으로 눈에 결막염 형태로 나타날 있는 눈곱, 노란색 점액성 콧물 , 재채기 등의

    증상이 허피스, 칼리시, 클라미디아에서도 나타나는 증상이라 , 사실 병원에서 PCR 검사를

    통하여서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1년생 이하의 아기 고양이에게 흔하게 발생한다고 하며, 감염경로는

    클라미디아에 감염된 고양이의 분비물과 분변 속에 있습니다.

     

    고양이건강관리
    고양이 건강관리

     

    그리고 엄마 고양이가 감염 개체인 경우에는 새끼 고양이에게도 감염이 일어납니다. 

    물론 사람들의 클라미디아와는 다른 원인균이기는 하지만 , 고양이의 클라미디아 균이

    사람에게 옮겨 발병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질병에 노출된 고양이들이 그러하지만 , 기력이 없어지고 식욕도 줄게 되면서

    중증이 되면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

     

    검사는 혈액검사를 통하기도 하고, 결막을 닦아내어서 세균의 유무를 확인할 있는데 ,

    다행인 것은 클라미디아의 경우에는 효과적인 항생제가 있어서 , 지속적으로 투여하고

    치료가 되면 (보통 한 달 가까이) 완전히 균을 소멸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어쨌든 사람에게도 감염될 있다고 하니 우리 고양이에게도 예방과 가족들을 위하여서도

    접종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클라미디아의 경우에 최소 한 달 정도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고양이접종시기
    고양이 접종 시기

     

    6. 백혈병 바이러스 감염 (feline leukemia virus, FeLV)

     

    감염 시 90% 가까이 사망할 있을 정도로 치명적인 바이러스입니다. 사람의 백혈병과

    비슷한 증상을 유발하며 , 심한 빈혈 , 발열, 설사 , 악성 림프종 같은 , 면역 저하로 다양한

    감염과 질환 등이 발병합니다.

     

    바이러스로 인해 다른 고양이에게도 감염 , 혈액, 콧물, 분변 , 밥그릇 물그릇,

    화장실공유 등으로 전염성 가지고 있으나 , 단지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고양이면역력
    고양이 면역력

     

    클라미디아처럼 어미에게 바이러스가 있다면 아기 고양이에게도 전염이 있습니다. 

    격리가 물론 필요할 것이며 , 야외 접촉이나 길고양이 등을 통하여 쉽게 감염이 되기도 합니다.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잠복기를 거치는데 짧게는 몇 주에서 길게는 년까지도 잠복기를 거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일단 감염이 되어버리면, 바이러스를 없애는 방법은 없으며 , 대부분 예후는 좋지 않습니다.

    세균 감염에 대한 항생제 사용 , 빈혈 증상에는수혈, 악성림프종이 있다면 항암치료를 해야 하니

    백신 접종으로100% 예방이 되지는 않겠지만  가능하면 백신을 맞는 것이 좋겠으며, 예방을 위하여

    외출 냥이가 되지 않게 자제하며 , 다른 모르는 고양이와의 접촉은 피해야 것입니다.

     

    고양이항체형성
    고양이 항체 형성

     

    물론 새로 입양하는 고양이의 경우에는 사전에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만약

    감염된 개체가 있다면 당연히 격리 되어야 할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태어난 이후 달간은

    음성반응이 나올 수도 있다고 하니, 적어도 6개월 전까지는 몇 번 체크해 주시는 정도가 좋을 것으로

    추천됩니다.

     

    고양이예방접종시기
    고양이 예방접종 시기

     

    예방접종 시기

     

    예방접종 시기는 보통 2개월 , 태어난 지한 두 달 정도 이후부터 맞기시작합니다. 물론 이때

    몸무게 또한 최소 700~800 그램 이상은되어야겠지요. 기본 허피스, 칼리시, 범백혈구 감소증에

    대한 예방접종은 후에 항체가 형성되었는지 체크해 주셔야 하며, 항체가 형성되지 않은 경우에는

    추가 접종을 해주셔야 합니다.

     

     

    예방접종 비용

    예방접종 비용은 백신에 따라 , 병원에 따라 차이가 분명 있겠지만 , 평균적인 비용은

    3만 원~5만 원 사이가 일반적인 비용입니다. 

    Core 백신과 기본적인 예방접종 사항들 , 고양이의 주요 바이러스나 병에 대하여서는 어느 정도

    이해가 되셨으리라 보며, 위에 기술한 내용들이 주로 고양이 질병에 관하여 언급되는 바이러스들이니

    충분히 기본적인 도움은 되실 것으로 판단 합니다.

     

    이외 추가 질병 사항으로는  복막염이나 링웜 등이 있을 있는데 , 내용들은 추후에 따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고양이 예방접종 필수정보 에 대한 내용이였습니다. 다른 고양이 관련 정보와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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