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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강아지 사료 영양성분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개사료 선택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실 무엇보다도 기호성 이겠지요? 이는 강아지 마다 다를수 있는데, 사료 외형,
냄새, 온도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서 결정 될 수 있습니다. 강아지 사료를 선택할 때 영양소 측면에서의 가이드라인을
한번 간단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Contents

     

    조단백질

    '조단백질' 이라고 강아지 사료, 개사료에 표기되어 있는 것을 자주 보시리라 생각 합니다.
    이는 순수 단백질 이외의 단백질로 추정이 되는 질소화합물을 포함한 단백질을 이야기 하는데요. 기본적으로 
    단백질은 강아지 몸속에 저장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물 섭취를 통해 단백질 영양소를 받아 들일 수 있습니다.

    조단백질 함량의 권장량은 1년이 안된 아직 어린 강아지의 경우에는 사료의 22.5% 이상 정도 , 그리고 개월수가
    1년이 넘어가는 성견의 사료에는 조단백질 함량은 18% 이상 정도이어야 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영양성분
    기준은 최소한의 기준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아주 어린 강아지의 경우에는 대략적으로 조단백질 구성비는 
    28%와 성견의 경우에는 적어도 최소 기준량의 4%를 넘어가는 22%가 넘는 사료가 가장 권장되는 영양소
    기준이라고 하는데 이는 미국에서 알려져 있는 조단백 영양 기준치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 이겠지만, 운동을 많이하고 근력을 늘리려는 경우나 , 임신이나 수유중인 경우에는 더욱 더 
    많은 영양소를 필요로 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조단백질 비율이 높을 수록 , 그리고 함량이 많다면 가격이 비싸지고
    등급도 올라가게 되는데 , 이러한 것은 만일 노령견의 경우 이거나 , 비만견의 경우에는 섭취를 제한해야 할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적인 과다 섭취는 당연히 금물이 되겠습니다.

    개에게 있어 필수 영양소 , 강아지 필수 영양소에 대해서 살펴 보겠습니다.

    강아지사료_영양소

     

    단백질

    지방성분 이나 탄수화물 성분 못지 않게 ,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소 중 하나가 바로 '단백질' 영양소 이지요.
    주요 에너지원으로 뼈와 근육 면역을 형성하는데 주요한 영양소 입니다. 기본적인 단백질이 섭취되게 되면
    아미노산이 되는데 , 아미노산은 체내에서 충분하게 합성이 되지 않는 성분이기 때문에 사료에서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성분 입니다. 또한 충분한 아미노산 함량 여부가 사료의 영양성분에 대한 기본적인 충족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주로 유제품이나 육류과 달걀, 계란, 생선등 동물성 음식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중요한 영양성분이라
    볼 수 있습니다.

    비타민

    비타민은 모든 생명체에서 중요한 영양 요소중 하나 이지요.
    기본적으로 피부질환에 대한 면역을 생성시켜 주게 되고 , 빈혈을 예방시켜 주며 , 영양소 이용율을 높여 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특히나 강아지에게 필수 영양성분은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지방, 탄수화물 ,물 이 6대
    영양소로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합니다. 물론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 인데, 이상 행동이나 체력적인 문제 등 , 몸의 기능 또한 정상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사료 이외에도 이러한 비타민과 미네럴을 함유하는 식품으로 섭취하게 하려면 과일, 채소 , 육류나 어류등 동물성
    및 식물성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게 한다면 충분한 비타민과 미네럴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에 대한 자세한 비타민 종류와 섭취 정량에 대한 내용은 다음에 따로 다루기로 하겠습니다.

     

    지방

    강아지의 식단의 최소한 10%에서 15%는 지방 영양소가 필요한 필수 영양소 중 하나 압니다.
    물론 너무 과도하게 지방을 섭취 하거나 , 적게 섭취하게 되어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나 비만등의 징조가
    보인다면 , 지방 섭취를 제한하여야 할 것입니다.

    지방은 탄수화물, 단백질 보다 고도로 농축된 에너지원이고 , 지용성비타민 운반을 돕고 생체리듬 조절 , 피부
    건조증을 방지해 주고 , 가려움증 또는 모질함량이 떨어짐을 방지해 주기도 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겠지만, 오메가3 지방산을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소화해서 만들어 내지는 못하기 때문에
    음식에서 섭취하여 지방 영양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등푸른 생선, 연어 나 콩기름유 그리고 카놀라유, 육류,
    해바라기씨유등 생선류나 식물기름에 함유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강아지 간식에 대한 정보는 아래글을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강아지 간식 종류 및 장단점 바로가기

    개사료_영양소

     

    탄수화물

     

    기본적으로 고양이사료 또는 개사료에는 육류 부산물 이나 단백질등 여러 요소를 섞어서 만들어 지기는 하지만
    꼭 들어가 있는 것이 '탄수화물' 입니다. 모든 사료를 튀기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포함되는 것이 '탄수화물'입니다.
    포도당을 공급해 주는 주요 에너지원이 탄수화물 이며, 이를 통해 체내에 에너지원을 공급해 주는 것입니다.
    사실 개에게 있어서 탄수화물이 필수 영양소냐 , 아니냐에 대한 의견은 분분 합니다. 필수는 아니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만, 앞서 설명드린 대로 탄수화물은 주요 에너지원이며, 포도당의 원료로 쓰이며 , 전분이나 섬유질등
    필요한 영양소를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전혀 필요 없다고 단언 할 수 없는 영양소 입니다.

    적정 섭취량을 지방 영양소 처럼 단언하여 말하기는 어렵 겠지만 , 확실히 사료 섭취로 인해서 개들에게 탄수화물
    섭취량은 늘어 나기는 하였습니다. 단지 당뇨병이 있다거나 , 비만, 심혈관 질병, 노령견의 경우에는 탄수화물
    함유량을 줄이는 것이 더 건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는 당의 문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강아지 영양제 종류와 장단점에 대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내용을 참고해 보실 수 있습니다.

     

    강아지 영양제 종류 및 장단점

     

    적정 물 섭취량

     

    어떤 동물이 되었든 적정량의 물 섭취는 중요한 사항 입니다.
    물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한 강아지의 경우에는 피부나 신장 , 심장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로 고양이나 강아지 모두 건식 사료만 섭취하는 경우에는 만성적인 수분의 부족 현상이나 , 물 부족으로
    인한 탈수 증상, 결석 증상 등 다양한 문제를 동반 할 수 있으니 , 강아지가 충분히 수분섭취 , 물을 음용하는지는
    주의깊게 관찰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요즘은 자동 급수기를 통해서 언제든 강아지가 목이 마를때
    물을 마시기 불편함이 없도록 물그릇과 함께 급수기를 사용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강아지 , 개사료 필수 영양성분 요소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사료 선택시에도 이러한 영양소 포함비율, 영양성분에 대한 사항을 확인해 보실 수 있으며,, 아래 내용을 참고로
    반려동물 생활에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 함께 읽으면 좋은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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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 사료추천과 선택방법에 대한 내용을 공유해 보려고 하는데요. 그중에서 특히나 보호자분들께서는
    사료선택에 고민이 많으실 것으로 생각되며, 이글이 선택에 도움이 되시리라고 생각 합니다.

    오늘은 강아지 사료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강아지 사료는 고양이와 마찬가지로 크게 건사료 와 습식사료로 나뉠수 있다.  건사료 가 주로 주식으로 많이 사용되는 개사료 인데, 보통 연령대별로 강이지, 성견, 노령견 사료로 나뉘어 지고,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나누는 등급으로는 일반, 프리미엄, 슈퍼프리미엄, 홀리스틱, 오가닉 사료로 나뉘어 진다. 자세한 종류와 선택방법, 추천을 해본다.

    Contents

       

      강아지사료_고르는법_급여량

       

      1.사료선택 대원칙

       

      개나 고양이에게 사실 일반적인 사료는 현대 사회에서는 '주식'으로 급여되는 식사이다.
      그러다 보니 , 필수적 영양소가 어느 정도 고루 함유되어 있으며, 강아지 연령대별로 사료가 나뉘어져 있다.
      강아지의 개월수, 견종 , 그리고 건강상태나 활동력 , 질병여부에 따라서 고려하여서 사료를 선택하여야 한다.

       

      2.건사료VS습식사료

       

      크게 강아지 사료중 주식으로 사용하는 대부분이 '건사료' 이다. 이는 주로 흔히 볼 수 있는 알갱이 사료로 하드하고
      , 습사료에 비해서 향이 덜한 편이다. 습식사료에 비하여 하드한 편인 '건사료'는 치아가 잘 발달되어 있는 건강한
      강아지에게 적합할 것이다.

      습식사료는 대개 수분함량이 70%이상이 되는 부드럽고 소프트한 사료로 주로 파우치에 담겨진 사료와 아예 '캔"형태로
      제공되는 사람이 먹는 통조림 같은 형태의 사료가 있다. 비교적 건사료에 비해서는 '단백질' 과 '지방' 함량이 높은 편이다.
      소프트한 이유로 , 하드한 건사료를 잘 섭취하지 못하는 노견이나 부드러운 식사를 하여야 하는 강아지의 경우에 적합하나,
      단점으로는 건사료 보다는 가격대 가 높은 편이고 , 한번 개봉하면 다 먹어야 하고 보관이 어려우면서 유통기한이 짧다.

      사실 주로 건사료를 주식으로 많이 사용하게 되지만, 강아지의 골고른 영양섭취와 기호성을 감안한다면, 건사료 뿐만
      아니라 습식사료도 함께 섞어 주는 것이 맞을 것이다.

      사료의 선택에 있어 영양적인 측면에서의 가이드는 아래 정보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강아지 사료 영양 가이드

      강아지_사료_등급

       

      3.연령별 사료선택

       

      강아지나 고양이 모두, 반려동물은 그 연령대, 개월수에 맞게 영양성분을 다르게 가지고 있다. 
      성장기에 있는 강아지나 청소년기, 그리고 노령견에 따라서 영양성분을 달리 가져가므로 , 강아지의 나이나 몸무게 ,
      특성에 따라서 다르게 사료를 선택하여야 할 것이다. 

      보통 강아지용으로 자견은 1년까지이고, 성견용은 1년에서 7년, 그리고 노령견 시니어 강아지는 7년을 넘어가는 경우에
      급여한다. 그리고 같은 연령이라도 대형견인지 소형견인지 에 따라서 , 성견이 되는 시기가 다른데 소형견은 1년이 채
      안되어 성견이 되지만, 대형견은 1년반 이상의 시기가 지나야 성견이 되며, 초대형견의 경우는 2년 정도 되어야 성견이
      되기도 한다. 여기에 따라 성장기는 다르게 볼 수 있으며 , 성장기에 있는 강아지의 경우 칼로리와 단백질이 높은 사료를
      급여하며, 영양적으로 부족함이 없도록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

       

      4.사료등급 중요한가?

       

      이는 고양이 사료선택의 경우에도 마찬가지 이지만, 사료등급의 구분은 크게 중요한 요인은 아니라고 본다.
      이는 예를 들어 '오가닉'이라고 하는 사료의 경우 과연 명확한 기준에 따라 정말 '오가닉'원재료를 사용하여 사료가
      제조 되었는지 여부가 불명확 하다. 일부 1%도 안되는 오가닉 재료를 넣고 '오가닉'사료라고 이름을 붙여 판매하기도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반려동물 사료 등급은 소비자가 사용하고, 판매업체에서 사용하는 것이지 명확한
      분류기준이 있지도 않기 때문이다. 1%만 넣고 , 그 1%의 이름을 붙인다는 것이 우습기도 하지만, 현실이다.

      중요한 것은 사료 '등급'이 명기된 것이 아니라 사료에 들어가 있는 '성분구성표'를 보고, 영양 여부가 우리 강아지에게
      맞는지를 확인 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다.

      그렇다면 '글루텐프리' 사료의 선택은 어떨까요? 글루텐 프리 사료의 선택이 과연 반려견에게 도움이 될만한지에 대한 정보는 아래 글을 참고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글루텐프리사료 알아보기

      강아지_개_사료_추천

       

      5.연령별 사료 주성분

       

      참고로만 알아두자.
      강아지의 성장 속도는 사람을 훨씬 능가, 빠르게 성장한다. 이렇게 급속히 성장하는 경우에 당연히 영양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영양소가 필요할 것이다. 1년생 까지는 이러한 영양분인 단백질, 지방, 킬슘등 영양소가 고루 들어가 있는지를
      잘 확인하여야 할 것이다.

      1년생에서 7년생 정도의 성견의 경우는 영양소가 많이 필요하지는 않아서 탄수화물 비율이 적당히 높고, 칼로리가 높은
      사료를 급여할 수 있다. 대부분 성견용 사료에는 이러한 점을 고려해서 영양성분이 들어가 있는데, 단백질 비율은 대략
      20%대가 포함되어 있다. 

      노견의 경우 , 시니어용 사료를 먹이게 되는데 , 사람도 마찬가지 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소화능력이나 신진대사 능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주로 비타민이 많이 포함되어 있고, 탄수화물 비율이 높은 사료 , 그리고 단백질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사료가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들로 되도록이면 우리 강아지 연령대에 맞는 사료를 꼭 급여하시기를 추천 드린다.

      참고로 노령견 관리방법에 대한 내용은 아래글을 참조해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노령견 관리방법 바로가기

      강아지_사료_선택방법

       

      6.강아지 일급여 적정횟수

       

      그렇다면 강아지가 1년생이 될때까지 , 하루에 몇번에 나누어 급여하는 것이 적절한 것일까?
      강아지의 여건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성견에 비해서 소화력이나 건강이 아직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자주 여러번 먹게 된다. 그렇다면 아주 어린 강아지 사료 급여는 하루에 3~4번 나누어 줄수 있고, 6개월 이상의 강아지는
      대략 하루 3번 정도, 그리고 1년생이 넘으면 하루 2번 정도 급여하는 정도는 평균적이라고 보고 있다.
      물론 노견의 경우에는 다시 소화력이 떨어지는 경우, 조금씩 자주 급여할 수 있다.

       

      7.한번 급여량, 적정급여량

       

       

      한번에 어느 정도 사료를 주는 것이 적당할지 고민될 경우가 있다. 주는 양 만큼 다 먹어 치우는 녀석들도 있다.
      강아지가 비만인지, 마른편인지, 건강한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 대략적인 연령대, 성장기 여부, 질병상태 등에
      따라 편차가 있지만, 표준적인 기준으로 보자. 
      어린 강아지의 경우에는 체중의 5%를 표준으로 보고 - 한끼 급여량 - 6개월 이상의 경우에는 3% 정도, 그리고 
      1년생 이상의 성견의 경우에는 2~3% 정도 급여해 준다면 표준적인 계산량이라고 한다.
      횟수는 앞서 이야기한 3~4회, 2~3회, 2회 정도로 하루 나누어 줄 수 있다.
      어린 강아지의 경우 과잉 섭취로 인해서 문제가 될 수도 있으니, 이럴 경우는 사료 섭취량을 당연히 줄여야 할 것이다.

      강아지_사료_추천

       

      8.개사료 보관방법

       

      사료는 어떻게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개나 고양이 사료는 기본적으로 탄수화물을 포함하여서 기름에 튀겨낸 것이 건사료 형태이다. 이러다 보니, 사료는
      공기중에 노출이 되면 쉽게 산패가 일어나고 변질되기가 쉽다. 따라서 개봉을 하여 공기중에 놔두면 오래 두지
      않는 것이 좋다. 따라서 대용량 사료 보다는 소용량 사료를 구입해서 개봉하여 오래 보관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만약 보관을 하고 급여하여야 하는 양이라면 , 밀봉을 하여서 직사광선이 없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고 보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이는 건사료 이외 습식사료의 경우에도 한번에 급여하는 것이 좋으나, 어쩔수 없이 남기는
      경우 밀폐하여 냉장보관 하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하루이상 두지 않는 것이 좋다.

       

      9.사료 선택방법 정리

       

      • 우리 강아지의 연령과 건강, 질병이나 목적에 맞는 사료를 급여하는 것이 좋다. (퍼피용,성견용,시니어용등)
      • 사료의 등급 보다는 사료의 영양성분을 확인해 보고 , 선택에 참고해야 한다.
      • 육류의 부산물 , 육골분등 가루로 만들어진 사료보다 살코기 함량이 높은 사료를 선택한다.
      • 단백질 함량 및 영양성분이 골고루 있는지 잘 확인한다. 퍼피용이나 성견까지는 단백질 비율이 최소 22% 이상,
        시니어 사료의 경우에는 단백질 비율이 15%에서 22% 정도등 적정 영양성분 함량 비율을 확인한다.
      • 탄수화물 비율, 곡물비율을 고려한다. 글루텐 프리 사료 - 밀,호밀,보리등- 곡물로 인해 알레르기가 있는 강아지,
        그리고 소화불량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으니, 글루텐 프리가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가급적 피하거나, 고려한다.
      • 가급적 마트PB제품 이나 저급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는 가격이 저렴한 만큼 품질에서 화학적 제품이나
        질이 현저히 나쁜 원재료를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자체 공장을 가지고 전문적으로 사료만을 제조하는 대기업
        제조회사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비교적 안전한 사료선택 방법이다.
      • 방부제나 보존제 첨가 여부를 확인하고, 합성 화학물이나 합성 산화방지제 첨가 여부를 확인하여 피하도록 한다.
      • 기본적인 사항이지만, 제조연월일 과 유통기한을 확인해 본다. 유통기한이 너무 긴 제품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개사료

       

      10.사료 교체의 경우

       

      나름대로 꼼꼼히 따져 보았지만, 사실 우리 강아지가 입에도 대지 않는다거나, 질좋은 제품이라고 사료를 구입하였으나
      잘 먹지 않으려는 경우가 있다. 이경우에 필요한 것은 우리 강아지만의 '기호성'을 잘 따져 보아야 하는 것이다.
      만약에 사료를 교체하여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대략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의 기간을 두고 서서히 조금씩 섞어서 교체
      해 주시는 것이 좋다. 20% 정도의 비율로 새로운 사료의 비율을 서서히 올려주면서 , 건강에 문제가 없고 강아지가 거부하지 않도록 사료를 교체해 주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료추천의 경우, 아래 사이트에서 한번 비교검토 해보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할인행사가 있었던 주요 인기 BEST10 사료 리스트인데요 , 보시고 선택에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강아지 사료 추천 BEST TOP10 상품!! - 추천순위 BEST10

      강아지 사료 BEST TOP10 추천 제품 소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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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글은 사료에 대한 급여량과 다른 정보이니 참고되시면 좋겠습니다.

       

       

      강아지 사료양 , 먹이와 적정사료 12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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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강아지 적정 사료양 , 적정사료 에 대한 가이드를 이야기하려 합니다. 강아지를 잘 입양해 오셨다면 , 강아지가 잘 적응해 나가기를 기대하지요. 막 입양 후 고민되는 강아지 사료는 어떤 것을 어느 정도로 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과 가이드, 그리고 강아지가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 주지 말아야 할 것 과 주의사항 몇 가지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 사료양

       

      1. 사료 중요성

       

      사실 입양해온 강아지가 몇 살 정도 되는지, 몇 개월령 강아지인지의 여부에 따라 적정 급여량은 체중과 나이로
      계량 측정해서 급여하면 간단 합니다. 단지 어떠한 사료를 선택할 것인가 여부가 중요할 것이고, 이러한 중요성의
      원인은 아무래도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환경으로 강아지의 생활환경 여건이 바뀌게 됨으로써 새롭게 잘 적응하는
      단계에서의 첫단추 이자 , 급격한 변화에 대한 적응의 척도로 강아지가 밥을 잘 먹는지가 기본적이면서 , 앞으로 잘
      생활해 나갈수 있다는 확신을 주기 때문이지요. 물론 기존 사료와 다른 사료를 주게 된다면 어떤 강아지가 되었든
      고양이가 되었든 , 적응하기 어려워하고 먹기를 거부하거나 구토 등의 반응을 보일 위험도 있습니다.

       

       

       

      2. 입양 첫날 이후

       

      우선 강아지가 입양되는 날은 집에 모든 환경이 세팅되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사료도 중요하지만 모든 동물들에게 생명의 필수적인 '물'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도 없겠습니다. 언제든지
      강아지가 쉽게 마실수 있도록 가까운 곳에 물그릇을 준비해 두어야 할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첫날이나 하루정도 강아지가 적응하느라 스트레스로 긴장하고 있거나 잘 먹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가급적이면 먼저 귀찮게 하지는 않아야 할 것입니다. 강아지 스스로가 여기저기 다니며 냄새와
      영역에 친숙해질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강아지사료선택방법

       

      3.사료급여

       

      우선 입양하시기 전에 강아지가 어떤 종류의 사료를 먹었는지를 확인하고 그 사료를 가지고 오시던지, 우선 기존
      먹던 사료를 작은 걸로 구입하셔서 급여해 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에 아직 너무 어린 개체라서 먹기 힘들어하거나 기존에 사료를 물에 불려서 급여하였다면 강아지가 어느 정도
      적응하는 동안에는 사료를 물에 불려서 주시기 바랍니다.
      급여량은 기존에 먹던 하루량의 첫날은 3-~40% 정도만 급여해 주시고, 잘 먹으면 조금씩 더 급여해 주시는 방법
      으로 양을 첫날에는 식사에 관심이 많이 없을 것이니 , 조금에서 약간씩 늘려 주셔야 할 것입니다.

       

      4. 규칙성 인지훈련

       

      다음으로 고려하여야 할 사항은 강아지가 적응을 잘하기 위한 심리적 훈련의 하나로 식사가 제공된다는 습관,
      믿음이나 신뢰가 생기게 하는 것이 규칙적인 급여시간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존 입양전에 어느 정도 규칙성으로 급여가 되었는지 확인해 보시고 , 이를 참고로 식사시간, 사료급여 시간을
      정하여서 주시는 것이 좋으며, 만약에 낮 타임에 집에 없는 경우 배식을 해야 하는 경우라면 , 자동급식기로 
      시간을 정해서 규칙적 급여를 선택하실 수 있겠습니다. 이는 배변의 규칙성에도 물론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강아지사료

       

      5. 습식사료 VS 건식사료

       

      개나 고양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사료에는 습식사료라고 일반적으로 캔 통조림 이 많고, 나머지는 주식으로 먹이는
      사료 , 건식사료라고 합니다. 하지만, 만일 막 젖을 떼는 어린 강아지의 경우는 너무 소화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일 수
      있으니 , 처음에는 이유식이나 습식사료 위주로 식사를 하게 됩니다.

       

      6. 이유식

       


      사람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막 젖을 뗀 강아지는 유치가 자리잡기 전 먹이게 되는데, 사료를 불려 주기도 하고,
      수프나 반려견용 이유식 같은 것들로 하되 , 계란 같은 것들을 섞어서 주셔도 됩니다.
      입양 시기가 만약 2개월~3개월령 이전이라면 이렇게 이유식을 우선 급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실 입양은 어미 개로부터 충분히 모유로 급유를 한 개체가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영양분, 항체를 받기 때문에
      모유를 먹고 있는 강아지를 입양하는 것은 자연적으로 건강이 약한 개체가 되거나 , 바람직하지 않은 입양 연령이라
      볼 수 있습니다. 부득이하게 일찍 입양되었다면 , 이렇게 대략 3개월령 까지는 이유식, 습식 위주 식사를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주의할 점

       

      어린 동물일수록 소화를 잘 시키는 능력은 부족하므로 , 가급적이면 식사시간을 정해서 사람들과 맞추어 식사를
      하게 하고 , 식사시간이 끝나면 정리를 해줍니다. 그리고 건강한 식사습관을 위해서는 당분간 간식 등은 삼가
      주시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강아지사료선택

       

      7. 4개월~1년

       

      이제는 본격적으로 강아지가 건사료로 식사 습관을 가지는 연령대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정해진 시간 급여를 하시되, 사람들이 식사하는 아침, 점심, 저녁 정도로 나누어서 주신다면
      번거롭지 않을 것이며, 이는 자동급식기를 사용하여서 사료를 일정하게 일정한 양만큼 급여할 수 있습니다.
      6개월이 넘어가면서는 횟수를 줄여서 2회 정도 급여할 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아이들과 같이 성장기에는 필요한
      에너지나 영양을 충분히 공급받아야 하므로 잘 먹고, 정상적으로 성장하고 있는지 체크하면서 사료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성장기 강아지를 잘 케어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체중과 크기를 체크하면서 급여하는 것이 사실 필요합니다.
      부족하다면 , 성장하지 않는다면 영양에 문제가 있는 것이고 질병에 걸리기 쉽게 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적어도 이 시기에는 체중이 늘지 않는다면 정상적인 영양섭취가 좀 안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8. 1년~7년 성견

       

      사실  1년이 넘어가는 강아지는 성견이라고 볼 수 있지요? 대부분 개는 1년 정도가 지나면 성숙은 완료되었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청소년기, 성장기만큼 많이 먹지 않을 수 있고, 영양성분 섭취면에서도 성장기 와는 다른 영양소
      비율을 가지고 가기 때문에, 성견용 사료를 주게 됩니다.
      성견의 경우 사료 급여 횟수를 하루에 1회에서 2회 정도로 줄여줄 수 있습니다. 
      이제는 평균적인 급여량보다는 각각 개체의 비만 정도와 영양상태에 따라서 급여량을 조절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활동량과 성격에 따라 너무 비만하게 되거나 , 뼈가 드러나는 경우인지 잘 관찰해서 영양조절을 해야 할 것입니다.

      강아지입양사료

       

      9. 적정급여 사료량

       

      아울러 간식과 함께 조절해야 할 것인데 , 기본적인 개들의 급여량은 체중을 중심으로 계량해 볼 수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온스당 칼로리 변환 등을 사용해서 측정을 많이 하는데 , 한국과는 무게측정 단위도 다르고 , 생소하기도
      하고 하니, 간단하게 정보를 찾아보면 손쉬운 방법들이 있는데, 대략 강아지의 경우에는 몸무게의 5%, 성견의 경우
      에는 , 즉 1년을 넘어가는 개의 경우에는 사료량이 몸무게의 3%에서 5% 정도 그램으로 책정해주면 적당한 사료양이
      되겠습니다. 간단하지요. 3%에서 5% 정도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1% 감안하시면 적당할 것으로 판단됩니다만,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원하신다면 더 확인해 보시고 판단하실 수 있겠습니다.

       

      10. 노령견

       

      참고로 노령견을 입양하시는 경우는 잘 없으실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만약 노령견을 입양하신다면 연령에 맞는 시니어용 사료를 우선 급여하는 것이 영양성분 측면에서 맞습니다.
      또한 나이가 들어도 소화력이 떨어지므로 습식사료 비율을 늘려 주신다거나 강아지처럼 너무 노견이라서 먹기 힘들어
      한다면 물에 불려서 줄 수도 있겠습니다.

       

      11. 금지 음식

       

      강아지에게 먹이면 안 되는 음식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고양이도 마찬가지이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이 먹는 음식은 염분이 많고 , 어떤 음식은 반려동물에게 생각지도 못하게
      치명적인 영향이 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조심해야 할 부분은 잘 체크하셔서 급여하셔야 할 것이고, 가급적이면
      반려동물, 강아지 간식이나 사료 이외에는 사람이 먹는 것을 주는 것은 지양해야 할 사항입니다.

      1) 향이 강한 채소 , 일부 과일

      이는 자극적이거나 , 매운 음식 , 그리고 향이 강한 채소류가 됩니다. 마늘, 양파, 부추, 시큼한 과일인 대표적 오렌지
      같은 것과 레몬, 귤, 씨앗이 있는 과일과 과일 같은 종류로 포도, 사과, 수박, 참외, 토마토, 체리, 멜론 등이 있습니다.
      감자나 과일들의 잎이나 줄기는 도시에서  쉽게 접하지 않겠지만 독성이 있으니 반려견에게는 줘서는 안 됩니다.

      2) 양념류, 사람 간식

      그리고 양념 음식이나 탄산음료나 에너지음료, 커피, 사람 간식 종류로 자일리톨, 초콜릿, 카페인 식품, 술도 당연히
      안 되겠지요? 그리고 사람이 마시는 우유도 강아지나 고양이 모두에게 줘서는 안 되는 마실거리입니다.

      조금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원문글을 참고하신다면 , 먹는 음식에 대한 충분한 가이드가 되리라 생각 합니다.

       

      강아지 먹으면 안되는 음식 바로가기

       

      12. 강아지 간식 가이드

       

      강아지가 이쁜 , 자주 간식을 주게 되는데요. 사실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서는 최대한 간식을 자제하시고
      보상의 의미로 주로 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사람 간식은 피하시고 , 강아지용 껌이나 육포, 큐브 간식 같은 것들로 영양성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주시면 좋을 것이고 , 바이오 스틱 같은 유산균 종류나 치아용 관리 간식을 주시는 것도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으니
      참고할 만할 것입니다. 가급적이면 비만이 되지 않도록 칼로리가 일평균 칼로리의 10%를 넘지 않도록 해주시는 것도
      체중관리와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강아지 사료 선택 가이드에 대한 정보는 아래글을 참고해 보실수 있습니다.

      강아지 사료 선택 가이드 바로가기

      강아지 사료 적정 급여량에 대한 동영상은 참고해 볼까요?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Bzbv9S3wz0c

       

       이상으로 강아지 사료 급여량, 적정급여량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른 반려동물 정보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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