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시안 오브차카 , 코카시언 셰퍼드독 4가지 특징 한눈에 정리하기

코카시 언 셰퍼드 독, 일명 코카시안 오브차카는 유럽과 아시아 대륙 사이에서 전해 내려오던
견종으로 크고 힘이세지만 활동성 높고 자신감 많은 견종이다

• 역사
• 출생
• 외형
• 성격
• 특성 및 주의점

 

1.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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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역사

출처: 위키백과 -코카시안오브차카

코카시안 오브차카 견종은 고대로부터 내려온 견종으로 유럽과 아시아, 카스피해 사이에서
서식하였던 것으로 전해 집니다.
카프카스 지역의 산맥이라고 하는 곳과 남부러시아 전반적으로 널리 분포되었던 대형견종에
속하는데요.

주요 역할은 고대 대형견들의 역할이 그렇듯이 야생동물과 맹수로 부터 가족들을 보호하고 ,
재산을 지키는 경비견, 보호견으로서 역할을 많이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 녀석 들입니다.
자연적으로 종이 어느 정도 유지되었던 특징이 있으나 , 여러 국가를 거치게 되면서 일부 다른 나라
영향을 받기도 하였다고 하는데 , 아마도 이는 혈통적인 문제를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오브차카는 여러 종류로 나뉘게 되는데 이 전형적인 코카시안 오브차카의 이름은 달리 부르는
명칭인 코카시안 마운틴 도그, 코카시안 쉽독 이라고도 부릅니다.

1.2. 출생지

코카시안 오브차카는 아시아와 유럽이 교차하는 코카서스 산맥 이름을 따온 것으로 아마도 그쪽 지역의 
출신이라고 보아 집니다. 

특히나 조지아, 아르메니아등의 원산지 대형 가축 수호견입니다.

 

 

2.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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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크기

크기는 이상적으로 체고가 최소한 70센티 이상에서 75센치 사이를 보여주고 , 암컷은 최소
67에서 70센치 정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최소 64센티 정도입니다.

2.2. 체중과 특징

체중의 경우는 수컷은 최소 45 킬로그램으로 , 많이 나가는 경우는 100 킬로그램을 거뜬히
넘어가는 육중한 체형을 보실 수 있습니다.
코카시안 오브차카 암컷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적게 나가며 , 체형이나 골격도 좀 더 작습니다.

 

3. 성격과 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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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친화적인가

코카시안 오브차카는 그다지 사람 친화적이라고 볼 수는 없겠습니다.
대부분의 경비견이나 목양견, 사람이나 가축을 돌보는 견종들은 경계심들이 심합니다.

이 말은 아마도 보호자나 주인에게 포악하거나 공격적이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는 일에 적합한 성향으로 , 아마도 대부분의 경비견이나 목양견들은 외부사람이나 다른
동물, 낯선 이에게 친근한 정도를 보아야 할 것입니다.

오브차카 기본성향이 이렇듯 외부인에 경계가 심하면서 독립심이 강한 성향입니다.
따라서 지속적인 사회화 훈련과 공격성에 대한 약화 훈련이 어느 정도 필요한 견종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덩치와 힘이 있는 견종들은 감정적으로 돌변하면 컨트롤이 되지 않는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3.2. 수명

이 대형견 수명은 다른 견종들 대형견보다는 조금 긴 편입니다.
적게는 평균 12년에서 길게는 약 15년 정도의 수명을 나타내 보입니다.

 

 

4.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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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유전병

이 견종만의 특별한 유전병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 평균적으로 대형견들의 유병률이 높고 잘 걸리는 일반적인 질병들이 몇 가지 있는데
안과적 질환인 백내장 질환과 고관절, 체중이 쉽게 늘어나기 좋은 이유로 비만 정도의
관리가 필요할 것입니다.

4.2. 기타

마지막으로 이 견종은 무지막지하게 커질 수도 있으며, 100kg 이 넘어가는 경우에는
사람들이 힘으로 제압하거나 감당하기가 힘든 견종입니다.

입양 시에는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여서 신중히 입양을 해야 할 것이며
일반적인 아파트나 빌라 같은 막힌 대도시 안에서는 아무래도 사육하시기가 쉽지 않으니
활동성이나 개의 크기, 성향을 감안하셔서 입양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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