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데인 , 정말로 그레이트 한 견종의 몰랐던 4가지 이야기

거대한 초대형견의 대표적 주자 그레이트데인은 보기와 달리 얌전하고 사람을 좋아하면서도 보호본능이
강한 훌륭한 독일 반려견 입니다.

• 역사
• 출생
• 외형
• 성격
• 특성 및 주의점

 

1.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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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역사

출처 : 위키백과 - 그레이트데인

그레이트 데인은 완전 대형견 입니다.
사실 데인 dane 은 덴마크어 같아 보이지만 사실 독일언어로부터 유래된 단어 입니다.

독일의 귀족집단에서 주로 사냥을 할때 야생짐승이나 멧돼지 같은 동물들을 추격하기 위하여
키워온 견종으로 대략 4백여년이 넘어 내려왔던 것으로 전해 집니다.

198세기 무렵에는 그레이트 덴 은 귀족들의 집을 지켜 주고 마차를 호위 하던 경비견으로
그 당시에는 야생짐승들을 추격하고 잡을수 있는 동물이 얼마 없었기에 상류층 귀족에게 인기가 많았던
견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존하는 그레이트 데인은 천팔백년대의 외양과 체형이 유지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독일인들이 이 견종의 이름을 못부르게 하면서 독일 마스티프이름 을 가져다 부르기도 하였다고 전해지는데
사실 , 현재까지도 가장 일반적으로 쓰여지고 서구권 에서는 여전히 그 이름은 그레이트덴 으로 불리어 집니다.

1.2.출생지

독일의 경비견으로 전해 지는데 , 조상의 개들은 불독의 일종과 마스티프 견종의 일부 , 그리고 하운드종의
혼혈종으로 지금의 체형이 완성된 것으로 전해 집니다.

 

 

2.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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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크기

크기는 평균적인 체고롤 본다면 수컷이 80센치 이상으로 거의 두자에서 세자 정도의 체고를 보여주고
암컷의 경우에는 이보다 좀 적은 70센치 이상 정도의 체고를 보여 주기도 합니다.

2.2.체중과 특징

체중이나 체구는 상당히 큰 견종에 속하지요.
대형견 중에서도 큰 편에 속하는데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경우 80킬로그램이 넘기도 하며, 암컷은 이보다
적은 편으로 적게 나가도 50키로그램 이상은 나가는 편입니다.

 

3.성격 과 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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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친화적인가

상당히 스마트 하면서 영리한 지능으로 사람을 잘 보호해 주려하고 , 온순한 성격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의외로 어린아이들과도 잘 지내며 , 가족들을 잘 보호하려 하는데 외부인이나 낯선 이에게는
경계가 있는 편입니다.

대단히 호기롭고 도전적이면서도 겁이 별로 없는 편이라서 , 인내력과 이런 근성으로
경비견으로 많이 사용되기도 하는데 , 외부인에 대한 경계는 사회화가 필요한 부분 이기는 합니다.

 

3.2.수명

알려진 수명은 평균적으로 다른 대형 견종처럼 짧은 편입니다.
그레이트 데인의 수명은 대략 짧게는 8년에서 길어야 10년 정도로 오래 사는 편이 아니지요.

 

4.주의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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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유전병

대체적으로 대형견이 유전병이나 질환에 약한 편으로 보입니다.
그레이트 데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는데 , 고관절 이상형성 증후군 또는 골격으로 인해서 골암같은
질병, 간질, 시각이나 청각장애 에 잘 걸리게 되기도 합니다.
사실 유전적으로 장애를 많이 겪는 이유에는 무리한 사람들의 품종 개량으로 인해서 그렇다고 하는데요.
10년도 채 살지 못하는 견종을 키우면, 그리고 대형견이기 때문에 먼저 보내고 그 허전함이 너무도 클것
같습니다.

 

 

4.2.기타

여러가지 그레이트 데인에 대한 자료는 많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크기도 크고 초대형견에 속하다 보니, 크기롤 인한 기네스북 등재나 이슈몰이를 많이한
SNS를 많이 장식하였던 견종인지라 그만큼 기사거리도 많은 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대부분 몇년 채 살지 못하고 5살에서 7살 사이에 많이 사망한 많은 인기가 있는
그레이트덴 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견들이 깁슨 , 타이탄, 조지, 제우스등이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다른 견종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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