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잉글리쉬 쉽독 , 귀엽고 거대한 강아지 4가지 알아볼까?

너무나 거대해 보이면서 귀엽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잉글리시 쉽독은 영리하면서 , 독립적이고 충성심도
뛰어난 편으로 , 한번은 키워보고 싶은 견종입니다.

• 역사
• 출생
• 외형
• 성격
• 특성 및 주의점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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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역사

출처 : 위키백과

올드 잉글리시 쉽독 역사는 어떠할까요?
정확한 연도는 기록되어 있지 않으나 영국의 대표적 목축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목축견과 약간 다른 점은 주로 농장에서 양 떼를 몰거나 소를 몰아가는 역할보다는 
다른 방식의 가축을 리드해 주는 역할을 맡았다고 합니다. 물론 이 또한 하나의 '설'로 보입니다.

시장까지 소들이나 양들을 먼 거리 옮겨야 하는 것에 이용되어 왔다고 하는데 , 이에 맞게 걸음걸이나
보폭, 속도가 발달해 있다고 여겨지며 , 이 쉽독 수요가 늘어난 것은 늑대 같은 야생동물 포식동물을
쫓는 목적으로 많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또 하나 다른 견종과 다른 점은 면세 대상을 표시하기 위해서 꼬리를 잘랐다고 하는데 고양이에게도
짧은 꼬리 모종이 있듯이 '밥테일'이라고 할 수 있는 견종계의 밥테일이 바로 잉글리시쉽독입니다.

1.2. 출생지

알려진 바로는 출생지가 어쩠든지 영국이 원산지 임에는 분명합니다.
자세한 지역에 대한 내용은 찾지 못하였습니다.

2.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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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크기

외형적인 특징은 정말로 우아하면서 귀엽기도 하고, 곰스러워 보이는데요.
올드 잉글리시 쉽독은 마치 털뭉텅이처럼 보이는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체고는 대략 수컷이 55센티 , 암컷이 이보다 조금 적은 편이지요.
이중모피에 약간 곱슬 털을 하고 있습니다. 
모프 색상은 검정 바탕에 흰 바탕, 회색이나 약간의 청색빛이 돌기도 합니다.

2.2. 체중과 특징

체중이나 체구의 경우수컷의 경우 40킬로그램 안팎, 암컷의 경우 36킬로그램 안팎의 몸무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잉글리시 쉽독은 유연해 보이는 귀가 특징으로 꼽고 있습니다.

이밖에 털 빠지는 정도는 보통 정도이며 , 미용이 꼭 필요한 피모를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털뭉치, 털덩어리로 보이지만 사실 성향은 온전하고 온순한 강아지이지요.

귀는 늘어지고 꼬리는 몸에 붙어있는 편입니다. 풍성한 털과 모피의 빛깔은 실제로 보면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3. 성격과 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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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친화적인가

올드 잉글리시 쉽독은 매우 지능이 높은 편으로 영리한 견종의 대표적 종류입니다.
다만 독립적인 성향이 강해서 , 사회화와 지속적인 사람들에 훈련이 필요하기는 합니다.

성량이 큰 편으로 짖게 되면 이웃에 피해가 갈 수 있으니, 도심 시내 다운타운, 아파트에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또한 운동을 잘 시켜 주어야만 스트레스로 인해서 땅을 파대거나 씹어대는
습관을 피할 수 있습니다.

 

3.2. 수명

올드 잉글리시 쉽독 알려진 수명은 평균적으로 12년에서 14년 정도로 너무 길지는 않고, 견종들의
대표적인 정도의 수명으로 나타납니다. 물론 개체차이는 있을 수 있겠습니다.

 

4.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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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유전병

대체적으로 많이 알려지는 유전병은 다음과 같습니다.
결막염, 눈과 관련된 안과질환, 각막염, 백내장 등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4.2. 기타

마지막으로 참고사항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성량이 큰 편으로 짖는 소리에 주의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사회화 훈련이 어린 강아지 시절부터 필요할 것입니다.
쉽게 비만이 될 수 있는 체질 이므로 , 칼로리 나 식사량 조절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모발이나 모피량도 풍부한 편으로 주기적인 미용도 필요하며 , 브러싱 도 되도록 매일 같이 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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