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 , 세상에 이런개가 ? 헝가리 목양견 4가지 특징

헝가리 목양견 풀리는 아주 활동적이면서도 , 침착하고 영리하며 보호자에게는 절대적으로 헌신하는
꼭 반려견으로 입양하고 싶은 매력적인 견종중 하나입니다.

• 역사
• 출생
• 외형
• 성격
• 특성 및 주의점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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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역사

아시아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아주 오래전 헝가리의 목축견으로 유명한 견종입니다.
종류를 세분화하자면 티베트 지역의 '테리어' 견종에서 전혀 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 이름의 유래가 바로 소나 양들을 몰고 가는 사람이라는 뜻과 디스트로이어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의미라고 합니다. 헝가리에는 기원후 약 구백 년 이전 이러한 유목민들에 의해서 전해졌다고 합니다.

모프가 어두운 녀석들과 밝은 녀석들로 풀리 견종은 나누어지는데 , 이는 양 떼, 소떼를 몰고 다닐 때
야생동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밤낮의 역할이 나뉘어 있었다고 하네요.

2차 대전 시절에 헝가리에서 많은 견종이 없어지기도 하였지만, 풀리 견종은 명맥을 유지하여 왔으며,
미국으로 수출이 되었을 때는 대략 1930년대 후반 목축견으로 넘겨졌었다고 전해집니다.

출처 : 위키백과

 

1.2. 출생지

앞서 말씀드린 대로 헝가리 품종이면서 그 기원은 아시아 유목민에 의해서 들여온 것으로
보입니다.

2.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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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크기

크기는 대체적으로 체고가 수컷이 43센티 정도에 암컷은 조금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다만 장모종으로 곱슬로 털이 온몸을 뒤덮고 있으며 , 흑색이나 회색, 흰색 계열로 여러 가지 밝은 색과
어두운 색이 혼재되어 나타나 보입니다.

이러한 외형의 특징들은 대륙성 기후인 더위와 추위에 다 잘 대처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입니다.

2.2. 체중과 특징

체중의 경우 약 16킬로 정도로 생각보다 작은 체구를 보여 줍니다.
암컷의 경우에는 이보다 좀 더 작은 것이 평균적이며 , 다만 장모종에 곱슬 털이 뒤덮여 있어서
보기에는 몸무게보다는 커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빡빡하고 많은 털로 곱슬 거리는 것이 아주 잘 뭉쳐지는 털로 관리가 되지 않는다면 땅에 닿는 정도까지
길러질 수 있습니다. 피부색은 푸른 계열이나 회색 계열로 나타납니다.

 

3. 성격과 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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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친화적인가

매우 사람 친화적이면서 자신감에 넘치고 영리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헌신적인 성향이
장점이며 , 스마트하면서도 노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과의 친화력, 사교성도 뛰어납니다.
부드럽고 온화하며 , 아이들에게 잘 어울려지는 성격입니다.

다만 , 목양견으로 특징, 가족과 보호본능은 크지만 , 그만큼 외부인이나 다른 사람에게는 경계심이
강하고 배척하는 성향이 있으니 이러한 사회화 훈련은 꼭 필요한 것이 대부분의 목축견입니다.

 

3.2. 수명

수명은 평균적인 반려견 수명보다 약간은 긴 편으로 대략 12년에서 16년 정도의 수명을 보여 줍니다.

 

4.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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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유전병

대체적으로 많이 알려지는 유전병에 대한 정보는 아직 정확하게 없습니다.
일반적인 견종의 질병들만 주의해 주시면 될 것입니다.

 

4.2. 기타

마지막으로 참고사항은 목축견의 특성으로 사람들을 가끔 몰아가는 성향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는 본능적인 습성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으니 훈련과 사회화 과정에서
고쳐져야 할 특성으로 보입니다.

모피에 대한 관리는 기본적으로 필요할 것이며 , 주기적인 목욕과 브러싱은 기본적으로
관리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파트나 대도시 단지보다는 주택이나 교외에서 키우시기 적합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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