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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로운 입양견, 구조견과 함께 처음 하루를 보내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새로운 입양견 , 강아지가 새 집에서 완전히 긴장을 풀 때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립니까?

당신은 강아지를 키우기 전 쇼핑 목록을 살펴보고, 장난감 상자를 채우고, 먹이를 줄 장소를 마련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깨닫지 못할 수도 있는 것은 새 입양견, 강아지와 함께한 첫 24시간이 정신없이 소개되는 시간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푸는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정착하는 데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개 구조 경험의 일부일 뿐입니다. Best Friends Animal Society의 전국 훈련 및 행동 코디네이터인 CPDT-KA 아만다 파라(Amanda Farah)는 "모든 것이 새롭고 규칙이나 기대되는 바를 모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약간의(또는 많은) 스트레스 행동은 정상입니다. 점차 나아질 것이며, 더 빨리 나아지도록 돕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새 집으로 이사하는 과정은 강아지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구조견과 함께한 첫 24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 알면 이 중요한(아직 행복한!) 처음 몇 시간을 더 목적 있게 만들고 당신과 당신의 개가 지속적인 우정을 쌓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경계가 있는 차분한 환경 조성

새 반려동물을 집 안에서 자유롭게 지내는 것보다 작은 공간이나 방을 사용하면 새 반려동물이 더 안전하고 덜 부담감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곳은 강아지의 "안전한 공간"입니다. 가족과 완전히 통합된 후에도 개는 압도감을 느낄 때 항상 안전한 공간으로 후퇴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가져야 한다고 응용 동물 행동학자이자 Paws for의 창립자인 Maddie Messina는 설명합니다.

당신은 흥분할 수도 있지만, 강아지의 안전한 공간은 당신을 진정시킬 수 있습니다. 희미한 조명, 아늑한 개 침대, 그리고 마음을 달래주는 음악을 생각해 보세요. 메시나는 제안합니다. Farah는 개가 긴장하면 씹는 경향이 있으므로 개가 씹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은 무엇이든 제거하라고 덧붙입니다. 도넛, 핥는 패드 및 기타 강화 장난감으로 교체하십시오. 이곳은 또한 인간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므로 필요할 때, 특히 압도적인 첫 24시간 동안 그들의 공간을 존중하십시오.

가능하다면 새로운 반려견이 새 집과 환경에 적응할 때까지 다른 반려동물과 분리되도록 노력하십시오. 너무 일찍 방문객으로 새 반려견을 압도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므로 처음 며칠 동안은 직계 가족만 소개하세요.

새 강아지가 배변 사고 없이 행복하게 놀고 상호 작용하며 편안하게 쉬고 있다는 징후를 발견한 경우에만 Farah는 집의 한 공간을 한 번에 탐색할 수 있도록 하라고 말합니다. 이는 처음 24시간 이내에는 발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개들의 전반적인 행동을 이해하면 개가 집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도록 놔두는 것이 안전한지 더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루틴 확립

개들은 일상생활의 예측 가능성을 바탕으로 성장한다고 Farah는 말했습니다. 일상적인 습관은 반려견의 불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배변 훈련과 같은 삶의 다른 영역에서도 잘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성견은 하루에 3~4회 대변을 봐야 하는 반면, 강아지는 더 자주 대변을 봐야 합니다."라고 그녀는 설명합니다. "어디에서 일어나기를 원하는지 결정하십시오. 개가 깨어나서 먹고 놀고 나면 즉시 개를 그 지역으로 데려가서 많은 간식과 칭찬으로 성공적인 배변에 보상하십시오."

루틴은 일정이 아니라 하루 종일 익숙하다고 느끼는 예측 가능한 구조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예를 들어, 루틴이 반드시 개가 매일 같은 시간에 아침 식사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이는 매일 아침 일어나 개를 화장실에 데려간 다음 아침 식사를 하고, 산책을 하고, 씹는 장난감을 먹인 다음 출근하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이상적인 일상 습관을 고려할 때, 대부분의 성견은 하루에 두 번 먹는 반면, 강아지는 더 자주 먹는다는 점을 고려하십시오. 개에게 필요한 운동량은 품종, 연령 및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60분 동안 운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2~3회의 짧은 운동 세션으로 나누어야 합니다.

침착하고 낙심하지 마십시오

새로운 개 부모가 자신의 강아지가 도전적인 행동을 보인다고 말하면 Farrah는 새 개가 나쁘지 않거나 행동이 좋지 않은 것이 아니라는 점을 상기시킵니다. 그들은 단지 이 새로운 장소와 새로운 삶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내려고 노력했을 뿐이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메시나는 "많은 구조견들에게 집에서 생활하는 것이 처음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강아지를 처벌하기보다는 긍정적인 강화 훈련 기술과 문이나 놀이터 같은 도구를 사용한다고 말합니다. 반려견을 위한 안전한 공간도 여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들이 덜 선호하는 행동을 없애고 미식가나 악당처럼 그들을 진정시킬 수 있는 무언가를 제공하도록 도와주세요. 접근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불안한 개들에게는 멀리서 무언가를 제공해보세요." 간식.”

반려견 입양을 위한 3-3-3 법칙은 무엇인가요?

3-3-3은 구조견이 새 집에 적응하면서 겪는 과정을 입양인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인기 있는 개념입니다. 3-3-3 규칙은 채택 조정 기간을 세 단계로 나눕니다.

  • 첫 3일: 구조견은 처음 3일을 집의 조용한 공간에서 긴장을 풀며 보냅니다. 그들은 불안하고 불확실하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 처음 3주: 다음 3주 동안 새 구조견은 새로운 일과와 가정 규칙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당신의 강아지의 진정한 성격이 빛나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행동 문제가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문제가 더욱 뚜렷해지기 때문에 트레이너나 행동 전문가와 협력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 3개월 후: 새로 구조된 새끼들은 집에 완전히 적응했습니다. 그들은 모든 일상을 알고 있고, 관계를 맺고 있으며, 가족을 신뢰합니다.
    하지만 파라와 메시나는 새로 구조된 강아지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적응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개가 안전하다고 느끼는 데 걸리는 시간은 나이, 기질, 사회화 역사, 생활 경험 및 건강과 같은 요인에 따라 다릅니다. Farah는 3-3-3을 규칙이 아닌 유연한 개념으로 생각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상으로 반려견 입양, 강아지 입양과 개를 입양한 처음 3일, 첫 입양일에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내용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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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강아지 적정 사료양 , 적정사료 에 대한 가이드를 이야기하려 합니다. 강아지를 잘 입양해 오셨다면 , 강아지가 잘 적응해 나가기를 기대하지요. 막 입양 후 고민되는 강아지 사료는 어떤 것을 어느 정도로 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과 가이드, 그리고 강아지가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 주지 말아야 할 것 과 주의사항 몇 가지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 사료양

 

1. 사료 중요성

 

사실 입양해온 강아지가 몇 살 정도 되는지, 몇 개월령 강아지인지의 여부에 따라 적정 급여량은 체중과 나이로
계량 측정해서 급여하면 간단 합니다. 단지 어떠한 사료를 선택할 것인가 여부가 중요할 것이고, 이러한 중요성의
원인은 아무래도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환경으로 강아지의 생활환경 여건이 바뀌게 됨으로써 새롭게 잘 적응하는
단계에서의 첫단추 이자 , 급격한 변화에 대한 적응의 척도로 강아지가 밥을 잘 먹는지가 기본적이면서 , 앞으로 잘
생활해 나갈수 있다는 확신을 주기 때문이지요. 물론 기존 사료와 다른 사료를 주게 된다면 어떤 강아지가 되었든
고양이가 되었든 , 적응하기 어려워하고 먹기를 거부하거나 구토 등의 반응을 보일 위험도 있습니다.

 

 

 

2. 입양 첫날 이후

 

우선 강아지가 입양되는 날은 집에 모든 환경이 세팅되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사료도 중요하지만 모든 동물들에게 생명의 필수적인 '물'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도 없겠습니다. 언제든지
강아지가 쉽게 마실수 있도록 가까운 곳에 물그릇을 준비해 두어야 할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첫날이나 하루정도 강아지가 적응하느라 스트레스로 긴장하고 있거나 잘 먹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가급적이면 먼저 귀찮게 하지는 않아야 할 것입니다. 강아지 스스로가 여기저기 다니며 냄새와
영역에 친숙해질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강아지사료선택방법

 

3.사료급여

 

우선 입양하시기 전에 강아지가 어떤 종류의 사료를 먹었는지를 확인하고 그 사료를 가지고 오시던지, 우선 기존
먹던 사료를 작은 걸로 구입하셔서 급여해 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에 아직 너무 어린 개체라서 먹기 힘들어하거나 기존에 사료를 물에 불려서 급여하였다면 강아지가 어느 정도
적응하는 동안에는 사료를 물에 불려서 주시기 바랍니다.
급여량은 기존에 먹던 하루량의 첫날은 3-~40% 정도만 급여해 주시고, 잘 먹으면 조금씩 더 급여해 주시는 방법
으로 양을 첫날에는 식사에 관심이 많이 없을 것이니 , 조금에서 약간씩 늘려 주셔야 할 것입니다.

 

4. 규칙성 인지훈련

 

다음으로 고려하여야 할 사항은 강아지가 적응을 잘하기 위한 심리적 훈련의 하나로 식사가 제공된다는 습관,
믿음이나 신뢰가 생기게 하는 것이 규칙적인 급여시간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존 입양전에 어느 정도 규칙성으로 급여가 되었는지 확인해 보시고 , 이를 참고로 식사시간, 사료급여 시간을
정하여서 주시는 것이 좋으며, 만약에 낮 타임에 집에 없는 경우 배식을 해야 하는 경우라면 , 자동급식기로 
시간을 정해서 규칙적 급여를 선택하실 수 있겠습니다. 이는 배변의 규칙성에도 물론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강아지사료

 

5. 습식사료 VS 건식사료

 

개나 고양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사료에는 습식사료라고 일반적으로 캔 통조림 이 많고, 나머지는 주식으로 먹이는
사료 , 건식사료라고 합니다. 하지만, 만일 막 젖을 떼는 어린 강아지의 경우는 너무 소화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일 수
있으니 , 처음에는 이유식이나 습식사료 위주로 식사를 하게 됩니다.

 

6. 이유식

 


사람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막 젖을 뗀 강아지는 유치가 자리잡기 전 먹이게 되는데, 사료를 불려 주기도 하고,
수프나 반려견용 이유식 같은 것들로 하되 , 계란 같은 것들을 섞어서 주셔도 됩니다.
입양 시기가 만약 2개월~3개월령 이전이라면 이렇게 이유식을 우선 급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실 입양은 어미 개로부터 충분히 모유로 급유를 한 개체가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영양분, 항체를 받기 때문에
모유를 먹고 있는 강아지를 입양하는 것은 자연적으로 건강이 약한 개체가 되거나 , 바람직하지 않은 입양 연령이라
볼 수 있습니다. 부득이하게 일찍 입양되었다면 , 이렇게 대략 3개월령 까지는 이유식, 습식 위주 식사를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주의할 점

 

어린 동물일수록 소화를 잘 시키는 능력은 부족하므로 , 가급적이면 식사시간을 정해서 사람들과 맞추어 식사를
하게 하고 , 식사시간이 끝나면 정리를 해줍니다. 그리고 건강한 식사습관을 위해서는 당분간 간식 등은 삼가
주시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강아지사료선택

 

7. 4개월~1년

 

이제는 본격적으로 강아지가 건사료로 식사 습관을 가지는 연령대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정해진 시간 급여를 하시되, 사람들이 식사하는 아침, 점심, 저녁 정도로 나누어서 주신다면
번거롭지 않을 것이며, 이는 자동급식기를 사용하여서 사료를 일정하게 일정한 양만큼 급여할 수 있습니다.
6개월이 넘어가면서는 횟수를 줄여서 2회 정도 급여할 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아이들과 같이 성장기에는 필요한
에너지나 영양을 충분히 공급받아야 하므로 잘 먹고, 정상적으로 성장하고 있는지 체크하면서 사료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성장기 강아지를 잘 케어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체중과 크기를 체크하면서 급여하는 것이 사실 필요합니다.
부족하다면 , 성장하지 않는다면 영양에 문제가 있는 것이고 질병에 걸리기 쉽게 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적어도 이 시기에는 체중이 늘지 않는다면 정상적인 영양섭취가 좀 안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8. 1년~7년 성견

 

사실  1년이 넘어가는 강아지는 성견이라고 볼 수 있지요? 대부분 개는 1년 정도가 지나면 성숙은 완료되었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청소년기, 성장기만큼 많이 먹지 않을 수 있고, 영양성분 섭취면에서도 성장기 와는 다른 영양소
비율을 가지고 가기 때문에, 성견용 사료를 주게 됩니다.
성견의 경우 사료 급여 횟수를 하루에 1회에서 2회 정도로 줄여줄 수 있습니다. 
이제는 평균적인 급여량보다는 각각 개체의 비만 정도와 영양상태에 따라서 급여량을 조절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활동량과 성격에 따라 너무 비만하게 되거나 , 뼈가 드러나는 경우인지 잘 관찰해서 영양조절을 해야 할 것입니다.

강아지입양사료

 

9. 적정급여 사료량

 

아울러 간식과 함께 조절해야 할 것인데 , 기본적인 개들의 급여량은 체중을 중심으로 계량해 볼 수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온스당 칼로리 변환 등을 사용해서 측정을 많이 하는데 , 한국과는 무게측정 단위도 다르고 , 생소하기도
하고 하니, 간단하게 정보를 찾아보면 손쉬운 방법들이 있는데, 대략 강아지의 경우에는 몸무게의 5%, 성견의 경우
에는 , 즉 1년을 넘어가는 개의 경우에는 사료량이 몸무게의 3%에서 5% 정도 그램으로 책정해주면 적당한 사료양이
되겠습니다. 간단하지요. 3%에서 5% 정도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1% 감안하시면 적당할 것으로 판단됩니다만,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원하신다면 더 확인해 보시고 판단하실 수 있겠습니다.

 

10. 노령견

 

참고로 노령견을 입양하시는 경우는 잘 없으실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만약 노령견을 입양하신다면 연령에 맞는 시니어용 사료를 우선 급여하는 것이 영양성분 측면에서 맞습니다.
또한 나이가 들어도 소화력이 떨어지므로 습식사료 비율을 늘려 주신다거나 강아지처럼 너무 노견이라서 먹기 힘들어
한다면 물에 불려서 줄 수도 있겠습니다.

 

11. 금지 음식

 

강아지에게 먹이면 안 되는 음식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고양이도 마찬가지이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이 먹는 음식은 염분이 많고 , 어떤 음식은 반려동물에게 생각지도 못하게
치명적인 영향이 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조심해야 할 부분은 잘 체크하셔서 급여하셔야 할 것이고, 가급적이면
반려동물, 강아지 간식이나 사료 이외에는 사람이 먹는 것을 주는 것은 지양해야 할 사항입니다.

1) 향이 강한 채소 , 일부 과일

이는 자극적이거나 , 매운 음식 , 그리고 향이 강한 채소류가 됩니다. 마늘, 양파, 부추, 시큼한 과일인 대표적 오렌지
같은 것과 레몬, 귤, 씨앗이 있는 과일과 과일 같은 종류로 포도, 사과, 수박, 참외, 토마토, 체리, 멜론 등이 있습니다.
감자나 과일들의 잎이나 줄기는 도시에서  쉽게 접하지 않겠지만 독성이 있으니 반려견에게는 줘서는 안 됩니다.

2) 양념류, 사람 간식

그리고 양념 음식이나 탄산음료나 에너지음료, 커피, 사람 간식 종류로 자일리톨, 초콜릿, 카페인 식품, 술도 당연히
안 되겠지요? 그리고 사람이 마시는 우유도 강아지나 고양이 모두에게 줘서는 안 되는 마실거리입니다.

조금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원문글을 참고하신다면 , 먹는 음식에 대한 충분한 가이드가 되리라 생각 합니다.

 

강아지 먹으면 안되는 음식 바로가기

 

12. 강아지 간식 가이드

 

강아지가 이쁜 , 자주 간식을 주게 되는데요. 사실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서는 최대한 간식을 자제하시고
보상의 의미로 주로 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사람 간식은 피하시고 , 강아지용 껌이나 육포, 큐브 간식 같은 것들로 영양성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주시면 좋을 것이고 , 바이오 스틱 같은 유산균 종류나 치아용 관리 간식을 주시는 것도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으니
참고할 만할 것입니다. 가급적이면 비만이 되지 않도록 칼로리가 일평균 칼로리의 10%를 넘지 않도록 해주시는 것도
체중관리와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강아지 사료 선택 가이드에 대한 정보는 아래글을 참고해 보실수 있습니다.

강아지 사료 선택 가이드 바로가기

강아지 사료 적정 급여량에 대한 동영상은 참고해 볼까요?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Bzbv9S3wz0c

 

 이상으로 강아지 사료 급여량, 적정급여량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른 반려동물 정보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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