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지먼스터랜더 , 주인을 잘 따르는 사냥견 4가지 특징

 

먼스터랜더, 라지먼스터랜더 견종은 사람에 대한 신뢰와 애정이 높고 , 매우 주인을 잘 따르는 충성스러운
독일의 견종입니다.

• 역사
• 출생
• 외형
• 성격
• 특성 및 주의점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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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역사

라지 먼스터랜더 견종은 중세의 화이트 앤 파티 사냥견과 매사냥견으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며 , 스파니엘을 거쳐서 결국
포인터로 귀결되는 견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금 복잡해 보이는데, 간단히 한번 보고 지나가면 되겠습니다.

스몰 먼스터랜더 와 독일 져먼롱헤어 와 롱헤어드저먼포인터 의 혈통계열에 속한다고 합니다.
19세기말부터 개량을 목적으로 순수하게 번식을 하여온 대표적인 사냥견종 중 하나입니다.

저먼롱헤어 견종에서 1909년 번식개량을 통해서 블랙을 없애서 블랙 앤 화이트 먼스터랜더 포인터 순수혈통 번식의
클럽은 블랙앤화이트 롱헤어 번식을 이어 왔습니다.

특히 남부삭센 지방에서는 원래의 롱헤어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개를 설립 견종 리스트에 포함시킴으로써 1922년
라지 먼스터랜더 번식을 이로써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대체적으로 이 견종은 힘이 좋은 편이고 몸매도 다부지면서 체고는 높고 늘씬하며 아름다운 모습을 하는 편입니다.
외모적으로 본다면 견종 중에서도 상당히 우월한 외모를 지니고 있다고 할까요?

1.2. 출생지

알려진 바로 독일의 사냥견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2.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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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크기

크기는 대체적으로 골격이 아주 다부져 보이면서도 늘씬한 체형에 아름다워 보이는 외모를 지녔습니다.
체고는 수컷이 60에서 65센티미터 정도이고 , 암컷은 58센티미터에서 63센티미터입니다.

2.2. 체중과 특징

체중의 경우에는 수컷이 23 킬로그램에서 32 킬로그램 정도이고 , 암컷의 경우에는 체중이 23키로그램에서
32키로그램 정도 나가는 편입니다.

 

3. 성격과 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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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친화적인가

라지 먼스터랜더는 대체적인 성향으로 사람들에게 다정하면서도 어린아이들과도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또한 사냥을 아주 잘하는 사냥꾼으로 , 사냥하는 데 있어서는 어떠한 기술이나 능력에서도 뒤처지지 않는 특징이
있는 견종 중 하나입니다.

이는 객관적으로 다른 품종들과 테스트해 본 결과를 가지고 판단하였다고 전하는데요.
다른 견종보다도 함께 협력해서 일을 추진하는데 더 탁월한 능력을 보이는 견종이며, 사냥감을 추적하고 도망가지
못하도록 만드는 데는 능력이 있으며 집중력이나 달리기도 아주 잘하는 편에 속합니다.

단점인지 장점인지 모르겠으나, 낯선 사람에게 친절하다는 점이 성향의 특성 중 하나입니다.

3.2. 수명

알려진 수명은 평균적으로 12년에서 15년 정도의 수명으로 기록됩니다.

 

4.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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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유전병

 

대체적으로 명확히 유전질환에 대한 명시라기보다는 전체적으로는 건강한 견종인 편입니다.
다만, 몇 가지 보고된 라지먼스터랜더의 유전질환에는 백내장이나 고관절 이형성증 골연골증 정도의 질환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4.2. 기타

마지막으로 참고사항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이  라지 먼스터랜더의 경우에 아주 성향이 사람을 잘 따르러 , 순종적이면서도 훈련이 그다지 어렵지 않은 성격으로
사냥이나 수렵견으로 활용하기에는 손색이 없습니다.
또한 활달하면서도 , 화내거나 하는 일이 좀처럼 없기 때문에 , 교외지역에서 산책을 하고 , 운동을 하면서
반려견을 선택하신다면 고려해 볼만한 견종 중  하나입니다.

다른 견종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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