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퍽테리어 의 4가지 비밀과 특징

잉글랜드 동부 노폴크의 주에서 소형테리어가 희귀했던 시절에 가장 소형테리어로 콤팩트하고
귀여운 외모의 개량종이 노퍽테리어입니다.

• 역사
• 출생
• 외형
• 성격
• 특성 및 주의점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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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역사

출처 : 위키백과 - 노퍽테리어

노퍽테리어는 구 잉글랜드 이스트앙 그리아로부터 그 기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주로 야생에서 설치류, 쥐사냥을 하기 위해서 길러졌다고 합니다.
노폴크테리어 라고도 부르지요. 한국어로 부르기가 발음에 따라 조금 다릅니다.

캠프리지대학에서 많은 인기를 누린 이력이 있는데요, 이때 시기는 대략 1800년대 후반정도로
추정되는 시기입니다.

추정되는 조상견으로는 아이리쉬테리어, 보더테리어, 그랜오픈이말테리어등의 견종으로
여러 종의 테리어를 합쳐서 만들어진 견종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약 1932년 정도에 노리치 테리어라는 이름하에서 영국 협회에 등록되었고 , 1964년경에
노폴크테리어 , 노퍽테리어로 독립적으로 명명하게 되어지며 , 가정반려견으로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1.2. 출생지

알려진 바로는 출생지가 구 잉글랜드 노폴크의 주에서 기원되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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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크기

대략적인 이 노퍽테리어 체고는 수컷의 경우에는 약 25센티미터, 암컷의 경우에는 약 23센티미터
정도의 체고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2. 체중과 특징

일반적으로 알려진 테리어종 중에서는 가장 작은 종의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노퍽테리어 체중은 수컷이 대략 5 킬로그램에서 6 킬로그램 정도를 나타내 보이는데, 암컷의
경우에도 몸무게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3. 성격과 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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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친화적인가

노퍽테리어는 대체적으로 영리하고 활동성이 높은 견종입니다.
사람들을 좋아하고 주인을 잘 따르는 충심이 있는 견종이고 , 주인이 하고자 하는 바를
읽어서 잘 따르려고 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친화적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이런 친화성으로 장난스럽기도 하고 , 말썽을 피우고 
고집스럽게 행동하는 경향도 볼 수 있는데요.

다른 이들과의 상호작용, 관계쉽과 교감을 좋아하며 일반적인 다른 포유 반려동물과는
아주 잘 지낸다고 볼 수 있지만, 소형 관상용 애완동물 이 있다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작은 동물에 대한 사냥 본능이 발동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3.2. 수명

평균적인 수명범위는 중대형이나 초대형 견종보다 소형종의 수명이 긴 편입니다.
이 녀석은 소형종에 속하는 지라, 개와 고양이 평균보다는 약간 상회하는 정도의
수명을 보여 줍니다. 평균 13년에서 길게는 15년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4.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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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유전병

노퍽테리어의 대체적으로 많이 알려지는 유전병은 다음과 같습니다.
슬개골 탈구나 부정교합이 많이 발생하는 편으로 전해 집니다.
고관절 이형성증과 함께 승모판 질환, 다른 질병은 일반적인 견종과 유사하게
발병률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4.2. 기타

노퍽테리어 주의사항 정도만 참고해 보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집안에서 관상용 애완동물을 키우신다면, 파충류나 거북이 종류 등
소형 애완동물에 대해서는 사냥본능과 공격성을 드러낼 수 있으니 고려하셔야 합니다.

둘째로 활동성이 좋기는 하지만, 넓은 마당이 필요할 정도는 아닙니다.
실내와 집안에서 충분히 놀아주시거나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운동을 하는 정도면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 혼자 있거나 집안에 하루종일 내버려 둔다면 우울증과 스트레스, 사고를 칠 우려도
있으니 반려동물로 고려하신다면 얼마나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지 고려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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