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강아지와 자라게 되면 좋은 7가지 장점

아이가 더 영리하고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 그리고 정서적 지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는 근거가 있습니다.

• 13가지 좋은 장점
• 기타 반려견 정보

보통 반려동물을 입양하고 키우시는 경우에 모든 가족이 찬성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아내나 남편이랑 종종 이 문제로 인해서 다투게 되기도 합니다. 주제는 바로 "반려동물을 키우면
아이에게 해롭다" 고 주장하시는 분과 "반려동물을 함께 키우게 되면 아이에게 긍정적이다" 라고 주장하시는
상반된 견해로 , 강아지 입양 결정을 쉽게 진행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 하게 됩니다.

사실 반려견 , 강아지를 키우게 되면 아이의 정서적 지능을 함양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이야기는 반려동물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많이들 들어 보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반려견 강아지를 입양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논리를 우리가 잘 키워서 주장해야 할 필요가 있겠지요?
여기서는 자세한 7가지 반려동물을 키우게 되면 좋은 장점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높은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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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의 자존감이 올라 갈까요? 이러한 고민을 아이를 키우면서 많이 하게 됩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존감이 낮은 사람보다 인생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물론 이러한 영향을 반려견으로 부터 끼치게 하기 위해서는 반려견과 아이의 연령대에 무리가 없어야만
할 것입니다. 높은 자존감은 아이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미션을 잘 수행하는 경우에 성장하기 때문 입니다.
따라서 아이가 반려동물 돌보기 같은 미션을 잘 수행할 수 있는 연령대에 , 반려견을 산책시킬수가 있고, 적당히
놀아 주거나 식사를 제공해주고 , 화장실을 치워줄수 있는 정도의 연령이 되어야 겠지요?

 

2. 공감력과 동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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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연구결과에 따라서 반려동물을 키우게 되면 ,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아이들에 비해서 더 사람들에게
공감을 잘 하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아이들이 배려심이나 공감력이
높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특히 부모님들이 반려동물 돌보는 것을 자녀와 함께 하는 경우 이러한 여러가지에 대한
방법을 배우고 , 감정적으로 성숙한 생각을 더 가지게 될 수 있습니다.

 

3.지지에 대한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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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함께 키우는 아이들, 반려견과 생활하고 자라는 아이들은 반려동물 이름을 직접 짓기도 합니다.
또한 반려동물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여 진다고 자신할 수 있는데 , 반면에 동료나 친구로
부터는 무조건적인 지지에 대한 확신이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여러 상황에서 더 많은 망설임이나 지지받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의사결정을 하기가
쉽지않은 생각을 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려동물을 친구나 동료로 두고있는 아이들은 이런 부분에서 좀 더 심리적인 안정감과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른 이의 지지에 대한 의문이나 두려움이 덜하기 때문에 조금 더 자신있게 모든 것을
행동하고 말하기가 상대적으로 쉽다고 볼 수 있습니다.

 

4.인지능력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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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도 인지능력이 발달되어 지기 위해서는 말을 많이 하든지 옹알이를 많이 하든지 , 대화를 많이 하면
발달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감정지수인 EQ 가 더 높게 나타나는 것이지요.
반려견을 상대로 지시를 많이 내린다거나 명령어를 많이 사용하던 아이들은 아무래도 인지 발달이 향상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해외에서는 동물 구조대나 학교에서 아이들이 동물을 위해서 책을 읽어 주는 프로그램도
있다고 하니 , 이러한 인지능력 발달을 위해서 늘 가까이서 반려동물과 소통을 한다면 더없이 좋겠지요?

 

5.스트레스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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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쓰다듬는 행위라든지 , 반려견과 뽀뽀를 하거나 스킨십을 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사람에게서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 , 코티솔 같은 수치를 낮추어 주는 것으로 이미 증명이 된 바 있습니다.
신기한 것은 앞서 말씀드린대로 반려견에게 큰 소리로 책을 읽어 주시는 경우 , 스트레스 수준이 감소하게 나타
난다는데요.
우리가 이렇게 삶에서 받는 심리적 압박감 , 스트레스를  줄여주기 위해서 반려견을 키워보실 수 있을 겁니다.

 

6.건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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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있는 가정은 매일 또는 격일로는 적어도 산책을 나가게 됩니다.
이러한 정기적, 주기적 야외활동과 산책 , 운동은 많은 장점을 주게 되는데 활동성을 높여 주고, 사교성 , 그리고
결정적인 건강을 유지시켜 주는데 도움이 되는건 더 말할 필요가 없겠습니다.

 

7.행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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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복이란 요소도 이미 과학적으로 입증이 된 사항 입니다.
반려동물 , 특히 반려견과 노는 경우에 행복 호르몬인 도파민 과 세르토닌 수치가 올라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함으로 인해 마음이 차분해 지고 , 기분이 좋아지면서 천연 진정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반려동물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이유로 부터 온 것 입니다.

 

8.책임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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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반려동물이나 반려견을 키우면서 가장 영향이 큰 것은 책임감을 기르는 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자녀들이 반려동물 돌보는 것에 함께 참여해 보고 , 삶에서 생명을 돌보아 주는 가치를 하나 찾는 것인데요.
산책도 마찬가지고 , 강아지 화장실을 치워 주시는 것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이외에도 목욕 시키기, 털 브러싱 해주기 , 식사나 물 그릇을 씻어주고 준비해 주고 하는 모든 것들이 아이들을
더욱 더 성숙하고 , 책임감이 강한 아이로 만들어 주시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9.면역력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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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함께 자라나는 아이들은 면역체계 완성도에 있어서 반려동물 , 강아지를 기르지 않은 아이보다도 
더 건강하게 , 강하게 성장 합니다. 
이것은 반려동물, 강아지에 대한 노출이 아이때의 면역 체계 성숙에 대해서 더욱 긍정적으로 촉진 하여 주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아이들이 질병에 걸리게 되어도 항생제 투여 기간이 상대적으로 더 짧게 나타나는 것이 강아지와 함께
살았던 아이들이라고 하니, 면역력이 더 좋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이슈 입니다.

 

10.천식과 알레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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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 생활하게 되면, 어릴때 부터 같이 자라난다면 아이는 호흡기 질환이나 알레르기에 문제가 있어도
문제가 발생하는 가능성이 훨씬 더 낮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아이들에게는 반려동물에 조기에 노출이 될 수록 이러한 질병에 대한 저항성이 생기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조기 노출은 가급적 태어난지 1년이 채 안되는 시간에 키워져야지, 1년이 지난 이후라면 그러한
건강적인 잇점은 없다고 합니다.

 

11.습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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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진감소' 라기 보다는 사실 개를 키우지 않은 아이들이 개와 함께 자라는 아이들 보다 습진에 걸리는 확률이
무료 4배나 높다고 합니다. 물론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히 모르지만, "습진"의 영향성은 좀 신기하게 느껴
지는 듯 합니다.

 

12.늘어난 운동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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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개를 키우시는 경우가 , 개를 키우지 않는 경우보다도 하루에 평균 11분 정도를 더 운동하게 된다고
합니다. 물론 다 똑같은 것은 아니지만, 평균적인 연구결과의 수치 입니다.
하루로 본다면 짧은 시간이라 우습게 생각될 수 있겠지만, 한달이 모이면 5.5시간이 되고, 일년으로 따진다면
무려 연간 66시간이나 시간적으로 운동 차이가 나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비만 아동을 개선 시키기 위한 제언 하나로 바로 반려동물, 반려견을 입양 하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13.자폐 스펙트럼 장애 (ASD)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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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스펙트럼은 포괄적인 발달장애라고 일컬어 지는데요. 다른 말로는 광범위성 발달장애로 일컫기도 합니다.
불러도 쳐다보지 않거나, 혼자 노는 것을 좋아하거나 , 감정이 그다지 없어 보이는 행동을 하게 되는데 , 이러한
신경발달 장애의 정확히 밝혀진 원인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 한 연구에 의하면 , 치료견들이 이러한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앎고 있는 아이들 삶의 질이나 발달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발견 하였고 , 그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심리적인 안정감 증진
• 공격성 , 불안증 감소
• 새로운 것 시도 의지의 향상
• 두려움에 대처능력 증가
• 사회적 상호작용 증가
• 의사소통 및 어휘력 증진
• 고립과 우울증 대처방식 증대 등

과학적으로 검증된 이야기만 해도 이렇게 아이들은 반려동물과 함께 자라는 경우가 더 많은 긍정적인 영향이
있습니다. 이런 반려동물 , 반려견의 영향 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강아지를 입양할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만약에 강아지 코가 젖어 있다면 ?  우리 개는 말라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궁금하시다면 아래 글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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