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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파보바이러스는 식욕부진과 복부팽만, 복통과 함께 발열 및 저체온과 구토등이 주요 증상으로 지속 시 패혈성 쇼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파보바이러스를 통해서 모든 강아지들에게 전염이 될 수 있는 강력한 편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4개월이 되지 않은 강아지나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제일 위험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파보 바이러스는 위나 장에 영향을 주게 되며 , 반려견 사이에서 오염은 직접적인 경우나 배설물로 인한 접촉으로 인해서 감염이 되게 됩니다. 이는 다른 반려견의 물건, 그릇이나 이불 등을 통해서 또는 보호자의 옷이나 손을 통해서도 전염이 되기도 합니다. 열이나 추위와 습기등에 강한 편이고 비교적 오랜 시간 잔존하여서 전파를 시킬 수 있는 생존력이 강한 편입니다.

 

Contents

     

     

    1.바이러스의 특징 및 발병이유

     

    대개는 아주 어린 강아지들로부터 출혈성 장염 형태의 증상을 일으키게 되는데 , 기본적으로 감염이 되어 버리면 치료가 어렵고 사망률이 높습니다. 이런 이유로 면역이 특히 떨어져 있거나 한다면 당연히 병에 더 취약할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예방접종을 꼭 해주어야 할 것이며 문제는 모르고 입양한 경우의 문제가 많이 있기는 합니다. 이는 기본적인 잠복 기간이 길면 대략 10일 전후로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인 이유가 있습니다.

     

    2. 파보바이러스 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현재 개에서 발병하는 파보바이러스는 고양이 파보바이러스인 FPV에서 변이 된 새로운 바이러스입니다. 이종전이가 일어난 바이러스 변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문제는 강한 전염성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 빠른 전파와 함께 사망률이 높아서 급속도로 번지고 , 무시무시한 질병으로 평가받습니다.

    강아지_파보바이러스

    감염경로가 일반적인 감염 강아지와의 접촉이며 , 반려견의 호흡이나 분변, 간접적 경로를 통해서 많이 전파되는 편입니다. 또 하나의 문제점으로 검사를 하게 되면 적발해 내기가 어렵다는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처음발견된 것이  2,000년에 이탈리아에서 최초로 발견된 것이며 , 나머지 국가인 남미, 서유럽 등지에서도 발견이 보고되었습니다. 미국에서 발견 보고된 것은 2006년으로 비교적 늦게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바이러스에 걸리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가요?

     

    감염이 만약에 일어나게 된다면 , 감기나 다른 질병과도 유사한 증상을 보일 수는 있는데, 일반적으로 자주 나타나는 증상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식욕부진이나 거식증
    • 복부팽만감과 복통 증상
    • 구토나 헛구역질
    • 탈수 및 설사나 혈변
    • 발열감 및 저체온증 증상 발현
    • 패혈성 쇼크 증상 
    • 백혈구 감염증

    유사한 질병 증상으로 어떤 질병이 있을지 궁금하실수 있는데요 , 이는 아래에서 확인 가능 하십니다.

     

    반려견 유사질병증상 바로가기

     

     

    4.파보바이러스 진단과 치료 방법은 무엇인가요?

     

    기본적인 병원에서의 검사는 대변 검사를 통해서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바이러스 감염이 이미 되어버린 경우에 이러한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는 약은 없으며 , 단지 진료를 통해서 개의 면역 체계가 자체적으로 바이러스와 싸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대부분 탈수등을 막기 위한 체액 손실을 보충해 주는 전해질이나 단백질등을 통해서 대체를 해주는 방법이고 , 구토나 설사를 조절해 주고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보조적인 조치를 해주는 편입니다. 물론 이러한 치료를 진행함에도 불구하고 반려견이 면역이나 몸의 체계에서 견디지 못하고 사망을 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예방, 그리고 발병이 되게 되었다면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서 회복을 할 수 있게 한다면 생존율을 90% 이상으로도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5. 발병 시 격리 관리가 필요할까요?

     

    전염성이 상당히 높은 전염병 이기 때문에 감염 확산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는 보통 다묘가정이거나 개나 고양이가 한 마리 이상 살고 있는 실내 집안에서 사육하시는 경우에 구분 격리가 필요함을 의미하겠지요? 또한 감염이 되었던 개의 공간이나 물건들에 대해서 청소하고 소독하는 것은 기본적인 것입니다. 반려견 주변을 청소하고 , 관리하는 것에 대한 기본적인 것은 다른 글 내용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6.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방방법은?

     

    파보 바이러스는 앞서도 얘기하였지만, 어린 강아지와 면역체계가 잘 형성되어 있지 않은 경우 더욱 취약하고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 강아지 면역 체계가 감염과 싸울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성숙하기 전에 어미젖에서 제공되는 자연면역 물질이 사라지기 까지가 더 취약하겠지요? 이러한 공백기 동안에 특히 파보바이러스 노출로 인해서 질병에 걸리게 될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생각지 못한 우려점으로는 모유의 면역성분이 예방접종에 대한 효과를 방해를 할 수도 있다는 것인데요. 이는 아주 어린 강아지에 해당되는 경우이겠지요. 이런 이유라면 백신예방접종을 받은 경우라도 강아지는 파보바이러스에 감염되고 병이 발병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파보바이러스 예방접종으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을 하여야 하는 것이며 , 일반적인 파보바이러스 예방접종은 강아지가 14주 차에서 16주 차 사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접종 이후에도 발병의 가능성이 전혀 없지는 않지만 환경적 관리와 정기적 예방접종만이 그나마 유일하게 파보바이러스 질병을 막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으로 반려견 파보바이러스, 파보장염에 대한 정보였습니다. 다른 반려동물에 대한 정보는 아래 즐겨 읽는 글 목록 이외 사이트 내 검색으로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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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가장 기본적 예방접종 , 질병


     


    원래 '고양이'의 영어 공식적 단어는 Cat 이 아니라  , Feline이라고 라틴어에서 유래한 단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문득 고양이 질병이나 예방주사 관련 정보를 찾다 보니 문득 이 단어에 대한 생각이 들어 찾아보니
    '고양이 같은' 또는 '고양이'란 뜻이 나오며 , '고양이'의 원래 라틴어에서 유래한 단어라고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양이 질병 관련해서 병명을 영어로 찾다보면 이 '고양이'라는 단어 'Feline'이 많이 들어가 있지요.

    우선 , 기본적인 이 질병의 내용은 '고양이 예방접종 편'에서 다루었던 내용이기는 하지만 , 안 읽어 보신
    분들을 위하여 주요 사항만 다시 요약하고 , 추가 사항을 덧 붙여서 조금 더 자세히 설명드릴까 합니다.

    내용이 좀 길다고 생각 되시는 분들은 '고양이 예방접종'편 만 읽어 보셔도 크게 무리는 없을 것입니다.

    Contents

       

      범백-범백혈구감소증
      고양이 예방접종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성 장염


       


      관련 바이러스는 '고양이 파보 바이러스 (Feline parvo virus = abbr로는 FPV )라고 하지요.
      기본 4대 
      예방접종에 포함되는 고양이  관리 질병 중 하나입니다. 

      범백-범백혈구감소증
      고양이 예방접종

       

       

      걸리면 위험한가?


      전염성이 매우 강하고 , 치사율 또한 높아 - 90% 이상의 치사율로 알려져 있습니다. 범백혈구 감소증도 고양이
      연령에 따라 위험도가 다르겠지만 , 일반적으로 생후 2달 이내에 고양이에 대해서는 95%의 치사율을 보인다고
      합니다.
      생후 60일이 넘은 고양이라 할지라도 치료 후 죽을 확률이 거의 60 ~ 70%에 이른다고 하며 , 치료하지 않는 경우
      100% 사망한다고 알려져 있어 모든 고양이에게 치명적인 질병입니다.

      완전히 자란 성묘의 경우에 조차 범백혈구 감소증을 치료 시 죽을 확률이 대략 10~20% 수준이며 ,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 치사율이 약 85%를 보인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이 질병에 걸리게 되면 백혈구 - 체내 면역체계를
      유지시켜주는 기능을 하지요 - 가 현저히 감소하는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범백혈구 감소증'이라고 불리지요.
      치사율로 보면 , 안 위험하다고 말할 수 없겠지요? 이런 이유로 꼭 예방접종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전염되나요? 사람에게 영향은?


       


      우선 사람에게 전염이 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감염개체의 체액 , 배설물의 접촉 , 같이 접촉한 적이 있는
      벼룩이나 빈대 등에 의해서도 감염될 수 있으며 , 접촉의 매개가 될 수 있는 침구류 나 식기 , 용품이나 이불 , 
      의류 등에 의해서도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하니 , 집단생활을 하는 고양이의 경우 한 마리가 걸리게 되면 
      쉽게 전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공장식 고양이 경매로 인해 유출되는 일반 고양이 펫 샵이라든지 , 소위 말하는 '캐터리' 상호를 달고 장사를
      하는 개인분양업자 등 입증되지 않은 곳에서 고양이를 입양 시 충분히 전염으로 인한 유병 개체가 있을 확률이
      높은
      편입니다. 

      또한 파보 바이러스는 환경이 맞다면 , 1년 이상도 생존하고 머무르기도 한다고 하니 , 대단한 전염력과 생존력
      입니다. 또한 범백혈구 감소증에 걸렸던 고양이가 질병에서 회복되었다 하더라도 최대 6주까지는 배설물에
      바이러스가 남아 있다고 합니다. 임상 징후는 수일에서 이주 이내에 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사람에게는 전염이 되지 않지요, 이것이 링웜 같은 피부병 전염병과는 다른 차이점 이겠지요.

       

      범백혈구 감소증 증상



      일반적인 처음 증상에 설사가 가장 많이 나타나고 , 탈수 , 미열 , 구토 , 식욕저하 , 빈혈 , 혈변 , 체중저하 등의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 지게 됩니다. 특히 4~5개월이 안된 아기의 경우 거의 살려내기가 힘들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설사나 탈수 증상이 나타나는 기본적 이유는 파보바이러스가 들어오게 되면 , 먼저 위와 장 내벽 세포를 
      공격하게 되어 위궤양을 형성하게 됩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장염 , 치료제는 없고 , 스스로 체력이나 면역력이 
      좋다면 극복해 낼 수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 안심할 수 없는 것이 무증상 감염도  간혹 있을 수 있으니 , 조심 
      하셔야 할 것입니다.

      제가 판단하였을 때는 범백혈구 감소증이라 해서 , 다른 질병과 별다르게 구분할 수 있는 증상은 없을 수도 있습
      니다. 특히 저희가 일반인 집사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지요, 추정만 할 수 있을 뿐입니다.
      아무래도 고양이가 아픈 증상을 보인다면 , 즉시 병원으로 가서 검진을 받아 보시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판단됩니다.

      범백-범백혈구감소증
      고양이 예방접종

       

      진행 시 


       


      만약 고양이가 범백혈구 감소증에 노출된다면 사실 1차적인 궤양이나 탈수의 증상보다는 , 이로 인하여
      발생하게 되는 2차적인 문제들 , 저 체온증이나 미생물이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심각한 염증을 일으키게
      되는
      패혈증 , 쇼크 및 혈관 내 혈전응고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 이로 인한 2차 감염으로 면역 체계가
      무너지면서
      사망원인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임신한 고양이의 경우에는 파보 바이러스가 뱃속 아기 고양이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예방접종을
      하면
      안될 것입니다.

       

       

      사전 예방 조치 및 사후 관리


      범백혈구 감소증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예방접종을 기본으로 하시고 , 항상 고양이 용품 단독 사용, 면역력
      강화 및 타 고양이 용품 공동사용이나 사용하지 않기 , 사후적으로는 고양이 격리 , 용품 소독 , 화장실 소독 정도 
      조치가 가능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전에 걸리기 전에 예방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며 , 이를 위해 기본 예방접종 준수와 고양이와
      산책 같은 것을 가급적 지양하시고 , 외출 냥이가  안되게 해 주실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범백혈구 감소증 , 파보바이러스의 경우 면역력이 어느 정도 받쳐주는 건강한 성체 고양이라면 , 이겨낼 수도
      있으니 , 기본적으로 생활 방식에서 면역력 강화를 위한 건강식이나 , 위생관리 등 지속적인 집사님들의 돌봄이
      필요할 것입니다.

       

       

      진단 , 검진 , 확인방법



      일반적으로 임상적 진단은 분변 검사나 - 병원 진단 키트를 항문에 채취 - 혈액검사 등을 통하여 백혈구 수치 등
      확인으로 범백혈구 감소증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치료방법



      이 질병에 감염 시 24시간 이내 죽을 수 있을 정도로 치사율이 높기 때문에 가능하면 빠르게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 경우 백혈구 감소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혈을 받게 되고 , 패혈증 방지 및 세균에 대한 대항력을
      올리기 위해 항생제 및 비타민을 포함한 수액주사를 맞게 되기도 합니다.

      범백혈구감소증
      고양이 예방접종

       

       

      최소한 기억해야 할 사항



      사실 이러저러한 증상들이 나열되어 있지만 , 가장 기본적으로 잘 놀던 우리 고양이들이 활동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잘 놀지 않고 구석에 가만히 앉아 있게 되지요. 그리고는 급속도로 식사량이 줄어져 버리거나 , 잘 먹던 사료를
      거부하게 됩니다. 그리고 구토 등의 흔적을 남기면서 , 장난도 치지 않고 가만히 앉아 있습니다. 설사도 조금씩
      하게 되지요. 이 경우에는 무조건 , 재빨리 병원을 방문해 보셔야 할 것입니다.
      대부분의 범백혈구 감소증 증상이 이렇게 나타나니까요.

      사실 , 저도 한국에 20대에 혼자 사는 시절에 키우던 코숏 고양이 한 마리를 이렇게 보낸 경험이 있습니다.
      그 당시는 제가 처음 고양이를 키웠고, 혼자 살기도 하였고,  대수롭지 않게 대처를 한 까닭에 나중에 병원을
      찾아서 어떻게 조치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던 기억이 나기도 합니다. 물론 경제적으로도 초년생 시절이라
      부담도 있었던 것도 있었습니다.

      어쨌든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평소에 바깥 접촉이나 외부 고양이와 접촉을 삼가시고 , 면역력이 좋게 유지될 
      수 있게 영양식을 잘 챙겨주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물론 예방접종은 기본이고요.
      보통 범백으로 병원에서 확진받으시면 , 입원 치료나 수혈 혈청 주사 , 영양제 급여 , 강제 급여 및 항바이러스제 나 항구 항구토제 급여 등을 거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범백혈구 감소증이나 비슷한 고양이 질병 치료하러 다니다 보면 , 일주일 정도만 지나도 백만 원
      이상은 가뿐히 지출하게 됩니다.

      고양이_범백혈구감소증
      고양이 예방접종

       

       

      범백 정리



      정말 반려동물을 키울 때는 가족과 같이 돌보겠다는 책임감과 경제적 뒷받침이 안된다면 무책임한 결과를
      불러올
      수 있을 것이고, 사람에게도 고양이에게도 상처를 남길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대부분 고양이의 경우에는 개와는 또 다르게 유전병 관련 질병 유발 요인도 많은 편이고 , 품종 묘라
      할지라도
      질병이 많이 발생하다 보니 , 더욱더 신중하게 가족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 쉽게
      입양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가급적이면 꼭 필수 예방접종은 제때 맞혀 주시고 , 평소 사료 이외에도 충분한 영양섭취를 해주시어 , 면역을
      키워
      주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럼 , 오늘도 긴 글 읽어 주셔 감사드립니다, 

      참고 : 고양이 범백혈구 감소증 예방접종에 관한 일부 세부내용은 위키백과를 출처 , 참고하였습니다.

      다른, 예방접종 관련 내용을 참고 하시려면 , 관련 글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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