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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양이 눈병 , 결막염에 사람 안약을 사용해도 될지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고양이 눈 질병 및 결막염을 위한 사람 안약으로 과연 고양이가 눈을 뜨지 못하거나, 자주 깜박이거나, 눈구멍이 막혔을 때 대처 방법이 가능한지 궁금하시다면 오늘 주제를 잘 정독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우리가 사는 지역 주변 동물병원이 주로 없는 경우라면 더더욱 병원에 갈 때마다 시간이 많이 걸리고 아이에게 큰 스트레스를 줄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눈 질환에 대해서 집에서 치료할 수 있는 방안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고양이 안질환의 종류

어느 고양이가 잠에서 깨어나 눈을 뜰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도 합니다. 세수를 자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눈꺼풀이 자주 끈적거리고 눈꺼풀 안에 끈적끈적한 덩어리가 생기기 시작할수 있는데요. 먼저 고양이 활동성을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먼저 인공눈물을 넣어주실수 있습니다. 동물병원 의사들은 경미한 각막 상처는 인공눈물을 주기적으로 보충해주면 저절로 낫는다고 말하기도 하는데요. 눈에 이물질이 들어간 경우 히알루론산이 함유된 인공 눈물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허피스바이러스

고양이가 눈이 불편함을 느끼는 것 같다면 우선적으로 허피스를 의심해 보세요. 고양이가 추위로 인해 눈에 점액이 묻어 자주 눈을 깜박이지만 눈을 깜박일 힘이 없는 경우. 고양이가 감기에 걸린 것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식사를 잘하는지, 손질을 우수하게 있는지, 긁었는지 등을 검토하고 매일매일 활력이 넘치는지 확인하세요. 질병은 이러한 증상에 영향을 미치게 된답니다.

 

화장실 점검

화장실에 쌓인 고양이 모래 먼지는 대부분 면역력이 약한 고양이에게 결막염을 세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된다면 먼지 없는 고양이모래로 교체하거나 집안 환경을 깔끔하게 이어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밖에도 각막염, 각막 상처, 고냥이 홍채의 크기가 고르지 않거나 플래시를 비췄을 때 빛 반사가 비정상적인 경우 포도막염을 의심스러울 수 있습니다. 안과 질환은 종류가 다양하고, 그 정도도 다양하므로, 가까운 동물병원에 가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고양이 눈병 처치 및 대처

 

점안약 사용

경미한 결막염이 있거나 피부에 이물질이 들어간 경우, 상태가 심각하지 않은 경우 집에서 점안약을 이용해서 볼 수 있습니다. 치료순서는 사람의 인공눈물을 먼저 첨가합니다. 사람의 인공눈물을 사용해도 되지만, 무조건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은 것을 사용하세요. 일회용품이면 괜찮을 것 같아요. 결막염이 심하거나 간지러운 경우, 인간의 점안액을 활용하여 결막염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는 사람 약국에서 구매하고 활용할 수 있는 안약 목록이 나와 있습니다.

 

3. 주의사항

증상이 심각하거나 오늘 이틀 후에도 지속된다면 병원으로 가보시기 바랍니다. 자가 진단을 목적으로 안약을 장기간 사용하지 마십시오. 자가 진단을 위해 스테로이드가 함유된 안약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각막이 손상되거나 눈꺼풀이 막히거나 눈을 뜰 수 없는 경우 스테로이드가 함유된 안약을 사용하면 심각한 부의 효과를 가진 작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안약이나 개봉한 안약은 2주 이상 사용하지 마세요.

 

사람용 일회용 인공눈물 , 히알루산

일회용 인공눈물은 보통 한번 사용하게 포장되어 있어요. 어느 약국에서나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에게 사용한다면 꼭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은 물건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개봉 후 일회용 인공눈물은 보관하지 마시고, 이용할 때마다 새 눈물로 교체해 주세요. 선택시에는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고 일회용 눈물보다 가격도 저렴해서 단시간에 많은 양을 써야 할 때 이 물건을 이용하게 됩니다. 솜으로 닦고, 이물질을 제거하는 등 사용하는 물체마다 점안액을 각각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고양이용으로 별도로 구매하여 사용하세요. 프렌즈 안약을 예로 들면 어떠한 제품은 촉감이 예민한 경우가 있으므로 사용하실 경우 '순수' 상품을 사용하세요. 하루 3회에서 4회 인공눈물을 발라도 호전이 없다면 결막염 안약을 사용해서 보세요. 스테로이드가 함유되지 않은 안약을 써야 합니다.

물론 이러한 집에서의 처치는 응급적이거나 간단한 경우에 가능 합니다. 정확히 진단을 위해 동물병원에 내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인간 결막염 및 고냥이 결막염 안약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이수점안액, 신토톱, 아이마린, 클로안F, 아이케어, 나조린, 알러콘, 프레시뷰베타, 옵티큐어, 티나케어, 신폴에이, 시크린원

가격은 보통 3천원에서 5천원 안팎입니다. 나조린의 경우 일회용 제품도 일부 있어서 다묘가정에 좋은 약이 될 것 같습니다.

<고양이눈병 상황별 응급 처치법>

 

병원검사

자가치료후 차도가 없다면 동물병원을 내원 하실수 있습니다. 각막의 상처를 확인할 수 있는 형광검사를 하면 각막에 상처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형광 테스트에는 형광 용액을 추가하고 플래시 램프로 빛을 비추어지는 작업이 포함됩니다. 보통 만원에서 이만원 정도 합니다. 두 눈 모두 검사를 받았는데 일각 눈에 상처가 있어서 주황색 모자 안약과 흰색 모자 안약을 처방하고 일주일간 착용했습니다.

이상으로 고양이 눈병과 안약, 사람안약을 사용해도 되는지, 점안액을 사용해도 되는지 및 대처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추가적인 고양이 건강정보와 질병은 아래 컨텐츠들에서 추가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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