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말라뮤트 의 진실 과 4가지 특성 이야기

썰매를 끄는 대형견종으로 유명한 말라뮤트는 엄청난 지구력, 치분한 성격, 매력적인 외모와 사람에
대한 높은 충성으로 사랑받는 견종 입니다.

• 역사
• 출생
• 외형
• 성격
• 특성 및 주의점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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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역사

출처 : 위키백과 - 알래스카말라뮤트

알래스카말라뮤트의 역사를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미국의 알래스카 서부에 있는 해안가에 살면서 알래스카인들이 물고기를 잡고 , 썰매를 끄는데 활용한
견종으로 상당히 유명하고 알려진 견종이 바로 말래뮤트 입니다.

허스키와 같이 그 기원이나 조상견은 시베리아가 원산지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실 아주 순종일 것 같아 보이지만 , 개척시기 서구인들이 알래스카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그렇지만, 그 이후
점차 혼합교배로 인해서 여러 견종의 피가 섞여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배경에는 투견의 목적으로 개량된 종들이 있듯이 썰매를 끄는 달리기 시합과 겜블로 인해서
점차 사람들이 경기에서 우승할 수 있는 견종을 만들기 위해서 개량되었다고 추정됩니다.

이는 대략 1900년대부터 이루어졌으며, 미국에서도 마찬가지였다고 전해집니다.
순수혈통을 보전하기 위한 노력이 어느 순간 시작되었던 것이 1926년 경이고 , 
정식으로 등록되어서 혈통이 인정된 것은 대략 1935년경부터로 등록이 시작된 말라뮤트입니다.

1.2. 출생지

알래스칸 말라뮤트는 알래스카 지방에 살고 있는 원주민 들로부터 그 기원이 되고 있습니다.
시베리안허스키처럼 전형적 썰매를 끄는 작업견입니다.

 

2.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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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크기

크기는 체고가 보통 적게는 55센티에서 많게는 70센티 정도가 평균적인 말라뮤트 체고로
나타내 보입니다.

2.2. 체중과 특징

체중의 경우에는 적게는 40 킬로그램 전후를 나타내며 , 많이 나가는 경우는 50 킬로그램에서 70 킬로그램
까지 엄청난 무게를 보여 주는 중 대형견입니다.

말라뮤트의 경우 일반적인 크기와 훨씬 더 커진 개량된 자이언트가 있습니다.
자이언트의 경우 이름 그대로 커진 몸집에 모량도 풍부하고  장모종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국내에 들어와 있는 말라뮤트의 경우는 거의 대부분이 자이언트 영향을 받은 녀석들이라고 합니다.

 

3. 성격과 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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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친화적인가

대체적으로 사람에 대해 친화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부분 많은 경우가 이러한 성향이 있더라도 주인과 보호자에게만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알래스카말라뮤트의 경우에는 낯선이나 외부사람에게도 친화적인 경향을
보인다고 합니다. 따라서 외부인에 대한 사회화 훈련이 대부분 크게 없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아이들과 대부분의 견종들이 잘 지내는 편이 많은데 , 말라뮤트의 경우에 개체에 따라서 아이는
서열정리 하려고 드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점에서는 강아지 때부터 사회화가 필요합니다.

영리한 정도에 있어서는 아무래도 목적이 있는 작업견으로서 활동을 많이 한지라
겉보기보다는 상당히 영리하고 , 때로는 교묘하게 자기 입맛대로 해석하는 경향도 보인다고 합니다.

3.2. 수명

평균수명으로는 적게는 12살, 많게는 15살 정도를 산다고 보고되어집니다.

 

4.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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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유전병

대체적으로 많이 알려지는 유전병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안과적 질환으로 녹내장이 알려져 있습니다. 눈의 압력으로 인해서 눈이 많이 아파지고 실명까지
이를 수 있는데 , 초기 예방이나 징후에 대처가 필요할 것입니다.

유사한 질병으로 백내장 또한 마찬가지 경우인데요. 수정체가 탁해지면서 생기게 되는데 빠르면 대략
반년정도 연령이 된 경우에도 생길 수 있고 , 심하게 되면 2년 이내에 시력을 완전히 잃어버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이밖에 고관절이형성증으로 뒷다리 뼈와 골반을 연결해 주는 대퇴관절에서 뼈들이 잘 맞지 않게 되어서
탈구가 일어날 수 있고, 퇴행성으로 진행될 수 있어서 조지 예방과 치료가 요구된다고 합니다.

이밖에 당뇨질환이나 골연골 이형성증, 아연 결핍 피부병 같은 질병들도 우려가 되는 질환 중 하나입니다.

4.2. 기타

마지막으로 참고할 몇 가지 말씀드리자면 , 알래스카말라뮤트는 워낙 대형견종에 속하는 편입니다.
또한 추운 지방에서 썰매견으로 사용되었던 견종인 만큼 더운 여름날 체온조절에 신경을 써줘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외부인이나 낯선 이에게 경계심이 많지 않지만, 개를 오래 접하시지 않은 분들이나
처음 이신 분들에게는 약간의 두려움이나 경계심이 또한 강아지에게도 낯설움으로 다가갈 수 있으니
이러한 점들은 고려하여서 강아지 때부터 사회화를 위한 연습과 교육은 어느 정도 요구된다고
보입니다.

다른 견종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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