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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추위 얼마나 탈까? 사실 집안이나 아파트에서 키우시는 반려묘의 경우는 우리가 생각지도
못하였던 주제일수 있는데요.
고양이 추위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까요?
고양이에 알맞은 환경중에서 온도, 습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고양이가 좋아하는 적정온도, 습도는 어느정도가 좋을까요? 우선 고양이가 추위나 더위를
사람만큼 잘 느끼는 것일까요? 추위나 더위를 느끼는 행동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우선 고양이가 얼마나 추위를 느끼는지 , 사람만큼 추위를 느끼는지 궁금하지 않으신지요?
이는 고양이의 기원이나 유래와도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Contents

     

     

    고양이 유래와 추위

     

     

     

     

    고양이의 기원이나 유래에 여러가지 설이 있기는 한데요 , 여기서 두가지 정도를 얘기하여 보자면
    기원 5천년전 아프리카 리비아지방 야생 고양이에서 길들여진 집고양이로 발전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또 한편으로는 위키백과에 따르면 들고양이가 대략 7만년전이나 10만년전에 들고양이가
    중동지역에  나타난 것으로 전해지는데 , 아프리카 지역, 사막 사바나 지역에서 유래되었다고
    이야기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배경을 근거로 이야기해 보자면 , 대부분의 고양이들은 더운지방과 건조한 지역에서 그
    기원을 찾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 보니, 상대적으로 고양이라는 동물이 더위에는 비교적 잘 견뎌내고 , 추위에는 약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인것 같습니다. 고양이 조상 설 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를 참고해 보셔도 좋습니다.

     

    개와 고양이 조상


    그렇다면, 고양이가 추위를 느끼는 경우에는 어떠한 모습을 보여 줄까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대로 , 털이 길고 풍성한 장모종 고양이들이 아무래도 추위를
    덜 느끼는 것은 사실입니다. 상대적으로 단모종의 짧은 털이나 이중모가 아닌 경우에 코리안숏헤어
    같은 녀석들이 추위에 비교적 더 약한 편이라고 합니다.

    아래 열거되는 모습들이 주로 고양이가 추위를 느끼는 징조라고 볼수 있는데요, 한번 보겠습니다.

     

    고양이추위
    고양이 추위

     

    추위 증상과 고양이 행동

     



    체온저하

     

     

     

     

     

    고양이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추위를 느끼게 되면 , 몸의 체온이 내려갑니다.
    대표적으로 알수 있는 것은 귀가 체온이 좀 내려가서 차가워 진다거나, 또는 발바닥이 차갑게
    체온이 내려가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요 , 이런 경우는 젊고 건강한 녀석들보다는 대체적으로
    몸의 순환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노령묘 라든지, 어린 고양이의 경우가 주로 나타나는 저체온
    증상의 하나로 볼 수 있겠습니다.

     

     

    몸을 웅크린다.

     

    이 경우도 같은 경우인데 추우면 사람이 몸을 웅크리게 되듯이 , 고양이의 경우도 다르지 않습니다.
    가끔 우리가 볼 수 있는 모습인데요, 몸을 동그랗게 말아서 꼬리는 몸에 휘감아 자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고양이가 추워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주로 기온이 18도 이하에서 더 내려가게 되면 이러한 모습을 볼수 있는데, 겨울에 집이 많이
    추운 경우에는 고양이가 이렇게 웅크리고 자는 모습을 가끔 보게 됩니다. 고양이 추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글을
    참고 하셔도 좋습니다.

     

    고양이 추위정보

     

    고양이-적정온도
    고양이 추위와 온도

     

    털을 부풀린다.

     


    고양이도 털을 한번씩 세우기도 하지요. 이는 하악질 하는 경우에 몸을 부풀리는 것처럼 , 추위를
    느끼는 경우에도 털을 부풀려서 털 사이에 공기층을 확보하고 , 이를 통해서 보온효과를 높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세운 털사이에 얼굴이나 코를 묻고는 체온을 높이려는 모습을
    볼 수도 있습니다.

    몸을 떨다.

     

    추울때는 몸이 떨리지요? 고양이의 경우에도 몸을 떨면서 열을 만들어 내고 , 이를 통해서
    체온을 더 높이는 작용을 하기도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웅크리고 자는 정도와 털을 부풀려서 파묻고 자는 경우는 가끔 겨울에 보기는
    하였지만, 사실 몸을 떠는 것을 본 적은 없습니다.
    그만큼 집에서 키우는 반려냥이의 경우에는 쉽게 볼 수 있는 것은 아닌게 , 실내 온도가 그다지
    낮은 적은 별로 없기 때문이지요. 특히 한국에서는 보통 가정주택 보다는 아파트 형태가 많다
    보니 더더욱 이런 경우를 보시지는 않으실 겁니다.

    고양이-온도-추위-적정
    고양이 추위와 증상



    따뜻한 곳을 찾아

     


    나머지는 일반적으로 잘 알수 있는 행동이지요. 
    추위를 느끼는 경우에는 이불속이나 담요속으로 , 또는 침대나 카펫 아래로 고양이가 들어오게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고양이들끼리 몸을 붙이고 잠을 자기도 하며, 특히나 사람품에 좀처럼 안기지 않는 
    녀석들이 무릎에 들어온다거나, 집사 품에 들어와서 안기려 하기도 합니다.
    이 경우에는 아무래도 겨울에 추위 때문에 그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물론, 무릎냥이의 경우
    추위 때문이 아니라도 그렇게 다가와서 안기는 녀석들도 많이 있기는 하지요.

    재채기 눈꼽 눈물

     


    고양이도 추위로 인하거나 바이러스성으로 허피스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재채기 뿐만이 아니라,
    콧물, 눈물, 눈꼽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는 물론 면역이 떨어지면서 세균성 감염이 되기도 하지만, 습도가 낮아서 건조해 지는 경우에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서 바이러스 감염이 되기도 합니다.
    사전적으로 예방을 위해서는 온도도 중요하지만, 습도 수준을 최소 50% 이상은 맞추어 주시는
    것이 좋으며 , 너무 건조한 경우에는 가습기로 습도조절을 해주시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추가적으로 구체적 고양이 재채기 나 콧물 관련 정보 및 확인하실 내용은 아래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재채기콧물 예방대처법

     

    고양이-추위-적정온도
    고양이 추위 느낄때 행동



    고양이 적정 온도 습도

     

     

     

     

    그렇다면 고양이에게 적정한 온도와 습도는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이 부분은 사람이 생활하면서 고양이에게만 완벽하게 맞춰주려고 할 필요까지는 없을것입니다.
    적어도 사람이 생활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는 정도의 온습도를 맞추어 주신다면 크게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 대략적으로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보시고 , 참고로 알고 계신다면 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고양이가 가장 편안해하는 적당한 온도는 18도에서 26도 사이 정도이며 대략 20도
    이상이 되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20도에서 23도 정도의 온도와 50%에서 60% 정도의 습도수준이면 적당하다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고양이 온습도 자세한
    정보는 아래글을 참고 하셔도 좋습니다.

     

    고양이 적정환경 온습도

     

     

    고양이-기온-적합한온도
    고양이 적정 온도 적정습도

     

    고양이 연령에 따라

     


    다만, 고양이 연령에 따라 조금 다르게 적용할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갓 태어난 아기고양이의 경우에는 엄마고양이 품에서 낮은체온을 최대한 보호하며
    유지시켜야 하기 때문에 최소 27도에서 30도 전후로 온도를 맞추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이경우에는 너무 더울 경우에 몸을 이동시켜줄수 있는 다른 공간도 필요할 것입니다.

     

    <고양이 겨울철 관리방법>

     

     


    반려동물용 보온매트를 반 정도의 공간에 깔아 주시고 , 나머지 공간은 더울때 옮겨갈 수 있도록
    공간을 비워두신다면 아기고양이에게 이상적인 환경이 될 것입니다.
    아기고양이가 조금 성장하여 2주에서 3주연령이 된다면 온도를 조금 낮추시어 26도에서 27도
    수준으로 맞추어 주시고 , 기간이 좀 지나서 한달정도가 된다면 온도는 대략 일반적으로 얘기하는
    22도 수준까지도 괜찮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은 추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사람과 함께 생활하는 반려동물인지라, 크게
    온도나 습도를 정확하게 재어서 맞추어 보기 보다는 우리가 느끼는 일반적인 온도와 습도에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라면 , 녀석들에게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점 기억하시구요.
    다만, 아기 고양이나 노령묘의 경우에는 몸의 면역기능이나 정상적이고 건강한 신체기능이
    어려울수 있으니, 이점만 조금 주의하신다면 크게 어려움이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상 고양이 추위 , 추울때 증상 , 적정온도에 대한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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