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만 남은 치아 살리는 여러가지 방법

치과에 간 환자는 충치가 심해 치아가 하나 빠졌다. 생각보다 뿌리만 남은 채 병원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구체적인 진단을 통해 알 수는 있지만 대표적으로 치아뿌리만 남을 정도로 충치가 심한 경우 주변 잇몸 상태가 좋지 않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구제요법을 시행하더라도 예후는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발치 후 임플란트에 대한 조언을 많이 얻으시는 것 같아요.

 

 

자연치아 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은 자연이빨을 유지하고 싶어하기도 합니다. 당신의 의지가 강하다면 그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상태가 좋지 않은 치아는 살리기 위해 노력하시는 것을 무조건적으로 권해드립니다.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자연이빨을 보존하는 과정에서 환자의 인내와 인내심에 있습니다. 일부 부분은 협조가 필요하며, 실패 가능성으로 인해 생각보다 치료기간이 길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을 고려하더라도 환자의 의지가 강하다면 이빨을 살리는 치료를 권해드립니다. 오늘날 치아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심한 충치나 골절로 머리가 손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아가 모두 빠졌을 때 이빨을 살리는 설루션을 설명합니다.

심한 충치로 인해 치아의 머리부분이 상실된 경우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빠진 이빨을 살리는 방법

• 1. 신경치유 + 정출술
     첫번째 신경치료는 자연이빨을 살리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치료방법입니다. 자연이빨을 보존하는 기본적인 방법으로는 치근단절제술이나 치아이식술이 있는데, 신경치료가 동반됩니다. 그러므로 충치로 인해 치아머리가 상실된 경우에도 신경외과 수술을 먼저 시행하게 됩니다. 충치로 인해 썩어빠진 부분, 신경관 염증을 눈부시게 제거하고 소독합니다. 이빨을 지지하고 있는 뿌리 부분을 치료하는 과정입니다.
  • 하지만 소멸된 치아는 어떻습니까? 물론 크라운 같은 보철물도 올라가야 합니다. 하지만 이 크라운 수복물을 자연치아의 뿌리에 위치시키기 위해서는 적어도 2mm의 자연치아가 남아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페룰이라고도 합니다. 페룰은 크라운에 저작력이 가해지면 페룰이 유지하고 힘을 받쳐주는 역할 병원균이 뿌리에 직접 침입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이는 생체 보호막 장벽 역할을 합니다. 쉽게 말하면 페럴이 없으면 크라운뿐만 아니라 치아의 수명이 현저히 단축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는 페룰 이펙트 효과라고도 합니다.

 

• 심한 충치로 인해 치아머리가 완전히 제거된 경우 이런 페룰은 더 이상 없을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 필요한 수술방법은 '정출술'이다. 교정적 정출술 과 외과적 정출술이 있습니다. 이빨을 거상(상승)시킴으로써, 자연치아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칼라를 형성하는 방법입니다.
  • 절제 수술에는 크게 치아교정 정출술과 외과적 정출술 두 가지가 있습니다. 발치교정은 이빨을 발치하기 위해 치아에 교정장치를 부착하는 시술입니다. 치아교정과 동일한 원리를 활용하여 치아교정을 하는 교정장치입니다. 점차 안정을 취하는 방법입니다. 대표적으로 발치에 필요한 치아의 크기와 개수 발치 강도에 따라 발치 후 2주~2개월 정도, 이빨을 발치된 여건에서 고지 정하여 연속적인 데는 일정 기간이 있습니다. (치아는 원래 위치로 돌아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일정 기간 동안에 고정된 여건에서 고정되어야 합니다. ) 치료시간은 조금 더 길지만, 잇몸이 비교적 긴장되지 않습니다.
• 치아교정 절제술의 경우 수술적 절제는 현실 추출 장치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는 치아 추출 및 추출의 수술 절차입니다. 치아교정에 비해 치료주기가 짧고 간편하지만, 많은 힘으로 인해 치주인대가 손상되어 치아의 유착(치근과 잇몸뼈의 견고한 부착),발치 중 치근이나 잇몸뼈의 손실 혹은 치근의 골절 이런 일은 수시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와 유사한 부작용을 예방하려면, 내 치아가 발치에 적합한지 정확성이 있는 검사가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경험이 여러 의료진에게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그러니까 모든 환자에게 오염제거 프로세스를 수행하는 대신,적정한 요건의 환자에게 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발치 중에 이빨을 뽑아서 들어 올리기 때문입니다. (아래 사진) 잇몸 속 뿌리가 짧은 모습입니다. 그러므로 뿌리가 매우 짧은 사람들은 치조골이 소실되어 짧은 치아뿌리를 지지하기 복잡한 경우, 혹은 치아 뿌리가 부러진 경우에는 발치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2. 신경치료 + 치관 연장
   • 치관 연장 수술은 위 정출술과 유사하지만, 치아머리 부분에 페룰을 의도적으로 만들어주는 기법입니다. 정출술에서는 이빨을 뽑으면 치아가올라가고, 여기 치관 연장의 경우 크라운을 늘리면 잇몸이 내려갑니다. 이것이 페럴이 형성되는 방식입니다. 즉, 이빨을 둘러싸고 있는 뼈입니다. 치은골로 둘러싸인 치아 부분을 제거하기 위해 약 1~2mm 정도 다듬습니다.

• 절제술에 비해 비교적 용이하게 시술하는 방법입니다.그러나 잇몸뼈의 일부를 제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주 지지력이 약화일어날 수 있습니다.
• 일반 크라운 확대 인접 치아가자연스러운 잇몸 모양을 형성합니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크라운 확대술은 이는 여러 개의 이빨을 동시에 치료해야 하는 경우 더욱 유리한 수술 방법입니다. 특히 단절치의 경우 치아의 잇몸만 낮아지게 되어 치아만 길어 보일 수 있다고 해서 심미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3. 자가 치아 임플란트

• 위의 두 가지 방법은 충치로 인해 머리가 썩은 분들에게 적합합니다.치아 자체를 보존하여 이용하는 경우 자가 치아 이식으로 충치 추출, 사랑니 추출등 해당 여건에서 이식된 기술입니다. 문제의 치아가 발치되면, 발치된 치아가 온전한지 확인하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사용하지 않은 자연 사랑니를 원래 여건에서 심음으로써, 임플란트 등 인공이빨을 심는 대신 몸에 더욱 친화적이고, 이물감 등의 불편함도 덜하며, 즉, 임플란트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 자가 치아 이식에도 특정 조건이 있습니다. 식립된 치아의 크기와 모양, 식립 공간등 어떻게든 맞아야 합니다. 사랑니는 대개 제거됩니다. 이식이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어금니 부분까지만 이식이 가능합니다. 자가치아 임플란트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니 발치입니다. 치아는 손상 없이 완전히 발치되어야 합니다.
• 사랑니가 불특정 상태인 경우, 이를 자르지 않고는 뽑을 수 없습니다. 이 경우 이식의 적용이 어렵기도 합니다. 성인남성이거나 나쁜 구강습관(이갈이, 턱 악물기)이 있는 경우 임플란트를 심은 어금니는 제대로 고정되기까지 많은 힘을 받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예후는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위에 설명된 방법은 모든 여건에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치주염으로 인해 치조골(잇몸뼈)이 흡수되어 치아가심하게 흔드는 경우 예후가 좋지 않기 때문에 발치 후 임플란트 식립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안하는 경우

임플란트 대신 자연이빨을 사용하면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자연이빨을 보존하기 위해 먼저 치료를 받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무조건적으로 자연이빨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를 무리하게 한다면 다른 치아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보존할 수 있을지, 무엇을 간직할 것인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자연이빨을 어떠한 방식으로 보존할 수 있나요?

치과 의사의 정확성이 있는 검사를 통해 많은 것들을 확인한 상태에서 결정이 필요할 것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문가의 소견입니다. 치아를 추출할 것인가? 자연치아를 유지할 것인가?

출처 : https://xxxx.xxxx/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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