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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막화 방지 매트 필수 아이템  득템

 

반려묘 입양 준비

이번에 반려묘를 입양하면서 다양한 물품들이 필요했어요. 기존에 친정에서 사용하던 물품들이 많지 않아, 입양 전에 이것저것 준비했답니다. 사료 그릇은 쓰던 걸 가지고 왔고, 정수기와 화장실, 간식, 사료, 해먹, 숨숨집 등 다양한 물품을 구매했어요. 유튜브에서 고양이 영상을 보다가 ‘고양이대통령’이라는 곳을 알게 됐어요.

반려동물사이트 신규 가입 이벤트

이미 반려묘를 키우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여기도 정말 개미지옥이더라고요. 반려견을 위한 ‘강아지 대통령’도 있더라고요! 이번에 신규 가입했는데, 신규 가입 이벤트로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물품들이 있었어요. 츄르도 있었고, 캔사료도 있었고, 다양한 제품들 중 제가 가장 필요했던 고양이 사막화 방지 매트를 구매했어요!

100원에 득템한 고양이 사막화 방지 매트

16,000원 정도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었는데, 신규 가입 이벤트로 100원에 구매가 가능하더라고요! 너무 괜찮아서 고양이 사막화 방지 매트를 담아뒀죠. 그리고 캣닢볼, 치약, 칫솔, 장난감 등 다양한 물품을 구매해 봤어요! 아직 가입하지 않으셨거나 고양이 모래매트가 필요하신 분들이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리뷰를 해봅니다.

1. 고양이 사막화 방지 매트 후기

치약과 칫솔: 반려묘 구강 건강 관리

저는 고양이 사막화 방지 매트와 캣닢가루, 캣닢볼, 그리고 치약과 칫솔을 구매해 봤어요.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수의사 유튜브 채널도 많이 보고 있는데, 고양이들 구강 건강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발치까지 할 수도 있어서 미리 관리해 주는 게 좋을 것 같아 구강용품도 구매했어요.

저희 집에 온 지 아직 얼마 안 돼서 바로 칫솔질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아서 츄르를 짜주면서 익숙해지게끔 도와주려고 해요. 고양이들이 좋아한다는 캣닢!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안정에도 좋다고 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힘들 것 같아 이곳저곳에 캣닢가루를 조금씩 뿌려줬어요.

캣닢볼과 장난감

스트레스 해소 아이템으로 볼 형태의 캣닢볼도 있었는데 붙여두고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붙여두면 종종 가서 핥더라고요. 뚜껑도 있어서 위생적인 보관도 가능하고요. 그리고 이건 치약과 칫솔인데 반려묘, 반려견 공용이라고 해서 구매해 봤어요. 성분도 괜찮아 보였고요. 바르는 치약인데, 칫솔질이 아직은 힘들 것 같아서 익숙해지게끔 츄르를 짜주면서 도와주고, 바르는 치약으로 일단 사용해야겠다 싶었어요.

수의사 채널에서 보니 바르는 치약이 아예 하지 않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고 하더라고요. 칫솔질보다는 바르는 게 더 쉬울 것 같아서 이걸로 구매했어요. 이렇게 조금씩 짜서 사용할 수 있으니 편해 보였고, 아무래도 용량도 꽤 커서 오래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장난감과 캣그라스

장난감도 구매해 봤어요. 안쪽에 캣닢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저희 옹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확실히 반응을 보였던 장난감! 부들부들해요. 그리고 캣그라스도 구매해서 심어뒀는데 3일 차인 지금 싹이 올라오기 시작!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이제 무성하게 자라면 옹이가 뜯어먹나 관찰해봐야겠어요.

2. 고양이 사막화 방지 매트 사용 후기

사막화란?

고양이 사막화 방지 매트 왜 필요한가 했더니 화장실 갔다가 나오면서 발에 묻은 모래들이 바닥에 떨어지는 현상을 사막화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필요한 건데 정말 필요한 템 맞아요. 밑쪽은 미끄럼 방지가 되어 있어서 쉽게 밀리지 않게 사용이 가능하고, 위쪽은 단단한 느낌이네요.

고양이 사막화 방지 매트의 기능과 효과

이렇게 사이를 벌려주면 위에 있던 모래들이 안쪽으로 들어가서 모래를 쉽게 치울 수 있더라고요. 고양이 사막화 매트 신세계구만요? L 사이즈인데 저희 집 고양이 화장실에 딱이에요! 저는 이렇게 깔아두었는데 이 근처로 모래가 떨어지지는 않더라고요. 옹이가 3년 동안 두부 모래만 사용한지라 바로 모래를 바꿔주기보다 서서히 바꿔주려고 해요.

고양이한테 벤토 모래가 좋다고 하는데, 아이마다 다르니 상황을 지켜보면서 조금씩 바꿔주기도 해보려고요. 강집사에서 구매했던 고양이 모래매트도 사용해 보았는데, 비교해 보니 이건 벨크로가 있어서 저는 오히려 사용하기가 조금 불편하더라고요. 고양이대통령에서 100원에 구매한 고양이 사막화 방지 매트도 만족스러워서 이 두 가지 잘 사용하고 있어요.

고양이 사막화 방지 매트 효과적 사용법

다양한 핫딜과 고양이 제품들

다양한 핫딜도 있고, 고양이 제품들도 많아서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것 같아요. 아직 가입하지 않으셨거나, 고양이 입양을 계획 중이시라면 고양이대통령 꼭 가입해두세요! 앞으로 옹이의 다양한 물품들과 일상 이야기를 차차 풀어나갈 예정이니까 고수 집사님들 많이 알려주세요. 아직 초보지만 마음만은 고수가 되고 싶은 초보 집사 후기였습니다.

 

고양이 대형 화장실 추천

세 냥이 다묘 집사의 고민

세 냥이 다묘 집사가 되면서 고양이 화장실 개수를 하나 더 늘려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간 여러 화장실 용품을 써오면서 저희 집 냥이들의 취향을 본 결과, 편하게 배변을 볼 수 있는 크기에 개방감 있는 오픈형을 선호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죠.

대형 고양이 화장실 기능과 디자인 갑

얼마 전 캣페어에서 보고 한눈에 반해버린 예쁨 뿜뿜 디자인의 고양이 대형 화장실 제품을 우리 집에 놔둬야겠다 결정했어요. 집안 어디에 놔도 잘 어울릴 인테리어 감성 돋는 매트한 화이트 컬러라서 집사 마음에 쏙 들었고요. 폭 60cm의 넉넉한 공간으로 제작돼 냥님들이 쓰기에도 편안한 크기라 집사와 냥이 모두에게 만족감을 주었던 고양이 화장실 추천 제품, 오블리크예요.

오블리크 대형 화장실의 사용 후기

오블리크 대형 고양이 화장실 제품은 아깽이부터 뚱냥이까지 모두 편안하게 쓸 수 있는 사이즈로 만들어져 있었어요. 지름 60cm의 원형으로 만들어져 360도 모든 방향이 넉넉하게 느껴질 수밖에요. 상하판 분리형으로 만들어져서 전체 갈이와 배변판 세척에도 용이해 집사의 사용감을 높였어요. 뒷면 하단에 핑거홀이 있어서 초대형 사이즈라도 들고 이동하기 어렵지 않은 점도 장점이에요.

고양이 화장실 사막화 방지 기능

상판과 하판 사이에는 실리콘 패킹을 끼워 넣을 수 있어서 고양이 모래 끼임도 어느 정도 방지가 되겠다는 기대감이 드네요. 저희 냥님들처럼 벽싸냥이나 포크레인 냥님들을 반려하는 보호자들에게는 편의성 높은 기능이죠. 동봉되어 온 오블리크 스쿱, 화장실 모래삽은 15cm로 길이도 길고 그립감도 좋아서 감자와 맛동산 캐기 편할 것 같은 기대감이 들었답니다. 똥삽 안쪽 홀 크기도 조금씩 달라서 화장실 청소할 때도 좋을 것 같네요. 안 쓸 때는 전용 걸이에 걸어두니까 깔끔하고 위생적이에요.

인테리어와 편의성

거실 구석에 놔둬봤는데 어디에 놔두어도 멋스러운 펫테리어 아이템이네요. 오픈형이면서 사선형 디자인이라 안정감과 개방감 느낌 모두 주는 형태로 만들어져 있답니다. 들어가는 입구는 15cm 높이로 냥이 무릎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고 드나들기에도 좋겠더라고요. 화이트 색상의 반려묘 화장실에 카사바 모래를 부어주었어요. 5.9kg 카사바 모래 1포를 부어봤는데 모래 높이가 약간 낮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12kg 정도 부으면 적당하겠어요.

세 냥이의 사용 후기

새 모래를 부어놓자마자 신나서 검수를 하러 간 둘째 냥이 입니다. 꼭 첫 모래를 부어놓고 나면 가서 영역 표시를 하고 싶은가 봐요. 쉬를 한 후에야 물딱지게 앞발로 덮덮하고 나서 벽을 발톱으로 긁기 시작했어요. 나중에 자리를 뜬 후에 발톱 스크래치 자국이 났나 봤는데, 재질이 튼튼한 편인지 긁힌 곳이 없어서 다행이다 싶었답니다.

사막화 방지와 청소의 용이성

시원하게 볼일을 보고 나서 모래를 파팟 발로 덮고 유유히 자리를 뜨는 고양이, 실리콘 패킹 부분에 모래 알갱이가 붙어있는 걸 보니 바깥으로 알갱이나 냥이 배변이 샐 염려가 없어서 다행이다 싶네요. 벽 상단 부분에는 밴딩이 있어 모래를 앞발로 막 파헤쳐도 사막화를 줄일 수 있겠더라고요. 고양이 화장실 사막화 문제로 스트레스 받는 집사님들을 위한 기능이 아닐까 싶었어요.

다양한 크기와 기능성

3.2kg의 미미가 들어가니 쪼꼬미로 보이는 느낌이네요. 렉돌이나 노르웨이숲 같은 대형묘가 쓰기에도 충분할 크기라 뚱냥이 화장실 찾는 집사님들에게도 딱일 듯싶은 배변용품입니다. 4kg 페르시안 도도 묘르신도 슬금슬금 안으로 들어가 보네요. 오블리크 입구 높이가 기존에 쓰던 것보다 낮아서 출입하는 모습도 편해 보였어요. 다리 짧은 노묘에게도 쓰기 좋은 용품이네요.

고양이 사막화 매트의 중요성

고양이 화장실 사막화 줄이는 방법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생긴 고민! 바로 고양이 사막화 문제인데요. 우리 랑이는 벤토나이트 모래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화장실 주변에 모래가 정말 많이 떨어지더라고요. 고양이 사막화 매트 깔아 봤더니 확실히 사막화 방지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듯해 사막화 방지 매트 실제 사용해 본 후기와 깨끗한 화장실 관리 방법에 대해 정리를 한 번 해보도록 할게요.

사막화란 무엇일까요?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배변을 감추려는 습성이 있어서 배변 활동 후에 발로 모래를 긁으며 덮으려는 행동을 해요. 이때 모래가 화장실 밖으로 튀기도 하고, 또 화장실을 다녀온 고양이 발바닥에 묻어있던 모래들이 집안 곳곳에 떨어지는 현상이 있는데 이를 고양이 사막화라고 표현한답니다. 고양이 화장실 사막화 방지를 위해서는 고양이 사막화 매트를 깔아보는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요즘은 다양한 타입의 사막화 매트가 나와 있으니 잘 비교해보고 선택하면 되겠죠?

고양이 화장실 크기와 선택 기준

랑이는 아직 어려서 앞으로 성묘가 되기까지 계속 성장을 할 텐데요. 고양이 화장실을 처음 준비하면서 많이 고민한 부분 중 하나가 바로 화장실의 크기였던 것 같아요. 고양이 마릿수 + 1개의 화장실을 준비하면 좋다고 들었는데, 고양이에게 화장실은 크기가 크고 개수가 많을수록 배변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니 더욱 신중하게 고르게 되었죠.

고양이 화장실 선택 팁

우리 랑이는 대형 화장실을 사용하는데 앞 부분에 발을 디딜 수 있는 발판이 있는 화장실로 세팅해 줬고, 드나들기 편한지 제법 잘 쓰고 있답니다. 화장실 측면이 조금 높은 것, 뚜껑이 있는 것으로 고르면 모래 날림을 어느 정도 방지해 줄 수 있는데요. 고양이마다 성향이 달라 어떤 화장실을 더 선호하는지는 키워보면서 찾아가야 될 것 같더라고요. 일단 첫 화장실치고는 굉장히 만족!

고양이 모래 선택과 사막화 방지

고양이들은 화장실 크기, 모래 촉감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배변 활동을 참는 경우가 많다고 하잖아요? 두부 모래 제외하고 벤토나이트 모래, 카사바 모래는 어쩔 수 없이 사막화가 조금 심한 편인데 특히 입자가 고운 모래들은 고양이에게 기호성이 무척 좋은 반면 온 집안이 사막화되는 현상을 감수할 수밖에 없어요. 우리 랑이는 보통 하루에 감자 3~5알, 맛동산 1회 이상 나오는 것 같은데요. 벤토나이트 모래에 잘 적응하는 것을 보니 다른 모래로 쉽게 바꾸기 어려워 당분간은 계속 사용을 해보려고 해요.

고양이 사막화 방지 매트 구매와 사용 팁

고양이 사막화 매트 선택 기준

강아지들은 배변패드만 치우면 되는데 고양이의 경우 습성 자체가 달라 새롭게 적응할 부분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처음에 화장실 주변에 떨어진 모래를 보고 매일 이 모래들을 어떻게 치워야 하나 걱정스럽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10일 정도 지난 지금은 그냥 청소기 한 번 더 돌리고 사막화 방지 매트 깔아서 최대한 밖으로 덜 날리게 하자 그런 마음? 벌써 모래 날림에 익숙해졌고 참을만해요.

다양한 고양이 사막화 매트 제품들

고양이 사막화 매트 찾아보면 크기와 재질이 다양하게 나올 텐데요. 저는 네네린도 포켓형 특대형 매트로 준비했어요. 제가 쓰고 있는 특대형은 무려 100cm * 130cm 사이즈라 정말 넓어보여서 선택하게 되었고요. 구입 가격은 특대형 기준 배송비 포함 26,900원 정도 했답니다. 조금 더 작은 90 cm * 65cm 사이즈도 있으니까 화장실 크기 비교해 보고 결정하면 되겠죠.

네네린도 고양이 사막화 매트 사용 후기

네네린도 고양이 사막화 매트 바닥은 에어홀로 구멍이 뚫려 있어서 습기 걱정 없이 쓸 수 있답니다. 총 4면 중 3면은 막혀 있고 한쪽만 뚫린 형태라 모래를 모아서 청소하기 쉬움! 다른 집사님들 사용하시는 매트 종류를 보니 퍼즐 타입으로 된 것들도 보이던데 각자 생활 환경을 고려하여 관리하기 쉽고 청소 편한 타입으로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는 퍼즐 타입 사막화 매트를 한 번 구입해 볼까 해요.

사막화 매트의 관리와 청소

벤토 모래를 잘 포집해 주는 매트라 나름 쓰기 괜찮았고 물 세척도 물론 가능해요. 하지만 테두리 부분 바이어스 처리가 되어서 이게 물에 닿으면 얼마나 빨리 마를지 다음에 물 세척을 한 번 해봐야 알 수 있겠어요. 자주 세척이 필요한 경우라면 매트 마감 부분이나 전체적인 소재까지 고려하여 알맞게 선택하면 좋을 것 같아요.

고양이 사막화 방지 매트의 실제 사용 모습

포캣 안쪽에 쌓인 모래를 치워주려고 하는데 랑이가 비킬 생각이 없더라는ㅎㅎ 우리 호랑이 2kg 정도 되는 아기인데 매트 크기 감 오시나요? 엄청 크죠? 처음에는 청소기 소리만 나도 도망가기 바쁘더니 이제 옆에서 구경꾼 모드. 다행히 우리 호랑이 변 상태가 좋은 편이라 매트에 이물질이 묻거나 오염된 적은 거의 없거든요. 그래서 하루에 한 번 청소기 사용해서 떨어진 모래만 줍줍 해주고 물티슈로 슥슥 닦으면서 관리하고 있어요.

엄마 이쪽이다냥 내가 포캣을 열어서 모래를 확인해보겠다냥. 모래를 포집해 주는 고양이 사막화 방지 매트 안쪽은 이렇게 생겼는데요. 매트에 떨어진 모래는 모아서 재사용 할 수도 있다고는 하지만 저는 그냥 다 버리는 편이에요. 뭔가 눅눅해진 느낌이 있어서 응고력은 확실히 떨어질 테니 굳이 다시 화장실에 부어 주고 싶지는 않더라고요.

고양이 사막화 방지를 위한 팁

새벽에 모래를 어찌나 파면서 노는지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 주변에 보면 항상 모래 파티. 그래도 변비가 있는 것보다 사막화를 견디는 것이 낫겠죠? 청소기만 잘 돌려줘도 모래는 금방 치울 수 있으니까 제가 더 부지런해지면 되죠 뭐. 화장실 사막화 방지하기 위해서는 알맞은 모래 선택, 화장실 크기를 조금 키워줄 것, 화장실 주변에 가림막 설치, 사막화 매트 활용 등의 방법을 통해 개선해 볼 수 있고요.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은 고양이 화장실 청소! 화장실은 항상 깨끗해야 하고 모래 또한 최소 5 ~ 7cm 정도로 넉넉하게 부어둬야만 아이들이 배변 활동을 잘 한다는 점 기억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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