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회 공인중개사시험 총평 과 이의제기 가능성

34회 공인중개사 과목별 시험 총평 및 이의제기 가능한 문제가 있는지 간략하게 짚어 보도록 합니다.

 

부동산개론

먼저, 제34회 공인중개사시험에 응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부동산 입시 시험은 지난 10년간 가장 까다로운 시험으로 꼽힌다. 시험문제의 난이도는 높음(13문항), 보통(12문항), 낮음(15문항)으로 나누어져 높음으로 평가됩니다. 시험의 난이도도 크게 다릅니다. 특히, 이 시험은 중난도 문제가 아닌 고난도 문제와 저난도 문제의 구분이 이해 쉬운 시험입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로 봐주시면 상위난이도는 대조적으로 높아졌고, 중난이도는 대조적으로 낮아져 최근 시험 트렌드의 평균난이도보다 높은 수준이다.

 

'부동산 입문' 34호의 난이도는 최근 10년간 역대 '부동산 입문' 이슈 중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고된정도 곤란한 점은 13개 이상인데, 그 중 2개 정도가 출제범위를 벗어나 있어 시험장에 있는 응시자들이 난이도가 훨씬 더 높다고 느낄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입시 시험은 상급(13문항), 중급(13문항), 하급(14문항)의 난이도가 주로 균등하게 나누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므로 합격점(60점) 이상을 받으려면 무조건 난이도에 맞는 문제점을 답하세요. 구두 문제에서는 몇 문제점을 풀 수 있는지, 낮은 고된정도 문제에서는 실수를 하는지가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부동산학개론'에서 안정성 있는 합격점을 얻으려면 전년도 시험의 '간단 암기'만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원리 이해'를 토대로 공부해야 한다.
이는 지난날 시험 문제점을 토대로 공부하되 지난날 문제에 대한 구체적이고 이해 쉬운 이해를 받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공인중개사 민법 및 민사특별법 총평

이번 민법시험은 작년, 재작년 시험관처럼 쉽지 않습니다. 특히, 정답과 관련은 없더라도 서투른 선례가 많고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출제유형 : 일반원칙 10문항, 재산법 14문항, 계약법 10문항, 개별법 6문항으로 예년과 동일합니다.
• 이 슈 : 박스형 질의응답 12개, 사례형 질의응답 12개로 최근 박스형 질의응답 비중이 높은 추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난이도 : 시험의 난이도는 평가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개인적인 판단으로 봐주시면 고된정도 상급 9문항, 중난도 13문항, 저난도 18문항으로 분석된다.

응시자는 들어본 적도 없는 문제가 많기 때문에 시험장에서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반면에 쉽게 답할 수 있는 문제도 꽤 있어서 실제 채점하면 합격점을 받을 것 같아요.

 

 

중개사법 난이도 및 총평

올 한해 고생 많으셨고 꼭 합격하시길 마음속으로 바랍니다. 34차 회의 40문항 중 부동산거래신고법 25문항, 부동산거래신고법 8문, 중개업법 7문이 나왔습니다. 난이도를 조정하기 위해 매우 까다로운 문제점을 5~6개 정도 출제했는데, 현장에서 난이도가 체감되는 것 같았습니다. 간편한 이슈는 매우 쉬워지고, 까다로운 이슈는 매우 힘들어지기 때문에 난이도의 양극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주 까다로운 문제점을 제외하고는 모두 수업시간에 자주 보는 문제들이기 때문에 시험장에서 흔들리지 않는다면 점수는 80점 안팎이 될 것이라고 주의깊게 예상했습니다.

1. 전년도에 비해 난이도가 높아졌습니다. (80점 이상 득점자 상위자)
2. 15개 BOX형 질문
3. 난이도가 가장 높은 이슈 5~6개
4. 시험 이슈 중 한 문제에 오류가 있습니다.
5. 전체를 수정하기보다는 작은 부분에 대해서만 묻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34회 공인중개사 공법시험 수준 총평

Test 34의 통합적인 난이도는 이전 Test 33에 비해 낮아졌습니다. 이전 33회에서는 14종 수준의 오답이 나왔으나, 이번에는 5종 정도에서 9종 정도로 그 수가 줄어들어서 체감 난이도가 저속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국토계획법', '도시개발법', '농업용지법'이 쉽게 풀린 반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은 절대 풀리지 않는 문제(분양공고 관련)가 하나 있었습니다. 답변을 받고, 두 가지 질문에 대한 고된정도 질문입니다. .
주택법, 건축법 문제의 절반은 고된정도 문제가 불가능할 정도로 어렵다.

시험은 그다지 어렵지 않으며, 지속해서 학습하는 인원은 실패할 것입니다. 제34회 공인중개사 시험의 곤란한 점은 제33회 시험보다 간단합니다.
응시자의 경우 9개의 작은 질문과 가장 복잡한 질문이 있기 때문에 궁금점을 하기가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낙관적인 질문이 25개, 낙관적이지 않은 질문이 15개로 낙관적이지 않은 질문보다 낙관적인 질문이 더 많았습니다. 『국토의 구상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도시건설법』, 『도시 및 생활환경정비법』은 중난도 시험이고, 『건축법』, 『주택법』은 중상 고된정도 시험이다. 제34호 '부동산공법'은 작년에 비해 평온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낮은 레벨의 문제가 20개 정도 있었는데 구체적으로 인지하고 있겠다면 실패를 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고급질문이 10개 정도 있어서 너무 서투른 질문들도 보일 수 있습니다.

 

 

34회 공인중개사 공시법 시험 난이도 총평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대조적으로 높은 편이고, 출제 방향도 달라진 것 같습니다. 어렵고 잘 짜여진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REALTOR® 자격증 시험에 이런 단어형 문제가 포함되어야 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문제는 단어 이슈 형식으로 출제되며 단순 암기만으로는 절대로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없습니다. "부동산 등록법"시험 이슈는 거의 중급 및 고급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다수의 이슈는 포괄적이며 모든 단락을 심사숙고하여 검토했습니다. 지적법의 경우에도 비교적 까다로운 문제가 3개 정도밖에 되지 않으며, 거의 중~상급 난이도이다. 일반 강의에서는 전혀 언급되지 않는 내용도 들어 있습니다. 어렵더라도 문제의 근본 이유를 완벽하게 됩니다 고려하여 이의 제기 가능성을 방지합니다.

34회 시험의 통합적인 난이도는 중~하로, 기초지식을 잘 공부하시면 어렵지 않게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점수는 Chapter 1과 2가 개개인별로 2문제, Chapter 2가 각 4문제입니다. 3장과 4장이 있어서 1장의 비중이 주어지는데, 챕터의 수가 줄어들고 4장의 비중이 늘어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등록방법은 1장과 2장에서 1문항, 3장에서 6문항, 4장에서 3문항, 5장에서 1문항으로 구성됩니다. 4장과 5장의 비중이 감소한 반면, 3장의 비중이 증가하여진 것이 특징입니다.

 

 

세법시험 평가 난이도

제34조 "부동산부동산세법"은 포괄적인 문의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단순 암기만으로는 이슈를 풀기 어렵고, 대다수의 질문은 보편적인 이해력이 필요합니다. 일반과세이론의 질문에는 제외기간과 공동납세의무가 들어 있는데, 앞의 질문들에 비해 난이도가 높아서, 이전에 공부한 분들이라도 조금은 풀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임대료 부분에서는 소득세 산정 이슈를 제기하고, 33번 문항은 주택에 적용되며, 양도소득세는 전체적으로 대표적인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앞선 질문들을 다시 반복하시면, 문제점 없이 해결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최종 전체적인 34회 공인중개사 이의제기 관련 문항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동영상을 참고해 보실수 있습니다.

<출처 : 34회 공인중개사 이의제기 가능 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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