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2차 시험, 누가 1차랑 비교하나요?

안녕하세요. 지난 포스팅에서 처음으로 학습하는 것에 관하여 이야기했습니다. 당일은 2차 시험에 관해서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제목에서 보시다시피 2차 시험이 정말 어렵습니다. 물론 혼자서도 많이 해봤습니다. 이제 두 차례 시험 경험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부동산 실무를 위한 공인중개사 2차 시험

공인중개사 2차 학습기간은 언제인가요?

공인중개사 1차 시험 합격 후 바로 2차 시험 공부를 시작해야 했는데, 단순히 1차 시험만 학습하고 더 높은 점수로 합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서 쉽게 2차 시험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 몇 달 동안 갖고 놀다가 마침내 요령을 터득했습니다. 1차 합격 후, 수강 철회를 신청한 것을 후회했습니다. 따라서 강좌가 나올 때까지 대기하는 것이 더 저렴할 거라 생각했고, 2차 환불 계획이 없다는 점도 아쉬웠습니다. 등록금이 오를 때까지 끈질기게 버티다 보니 납부하게 되었습니다.

 

 

2차 강의 수업 해커스

1월에 결제했어요. 이 시점에서 나는 충분하다고 결정했습니다. 입문강의부터 노곤히 들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첫 차례 과정에는 부동산 개론과 민법이라는 두 과목이 들어 있으며, 두 차례 과정에는 중개법, 공법, 공시법, 세법의 네 가지 과목이 들어 있으며, 총 자료량이 방대합니다. 강의도 1회보다 훨씬 길어졌습니다.

 

두 차례 교수 선정에도 오랜 시간이 걸렸다. 1차 교수님들께 너무 만족스러워서 유사한 스타일을 찾고 싶었는데, OT강의를 들어도 다들 개개인의 스타일이 있어서 유사한 분들을 찾기가 어려웠어요. 따라서 각 주제별로 2~3분 정도 듣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2차 과목별 학습방법

듣고 나서 제가 선택한 교수님은 중개법학 황정선 교수, 한종민 공법 교수, 공시법 양기백 교수, 세법 전훈 교수입니다.

교수님마다 특징이 있겠지만, 선 그리는 법을 가르쳐주신 교수님이 마음에 듭니다. 필요한 부분을 사진으로 찍어보세요. 그러나 네 사람 다 그런 스타일이에요.

 

중개사법

황정선 교수는 문제점을 풀 때 분명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원스타, 투스타, 게다가 기억력 기술까지 가르칩니다. 제가 중학교 과목 중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과목입니다. 나는 가장 자신감이 있었고 네 과목 중에서 가장 먼저 좋은 성적을 받기 시작했다. 문제가 일어날 수 있는 부분이 명확하고, 외워야 할 부분이 정확하기 때문에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제대로 읽고 기억하시면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강의

공법

한종민 교수님은 무섭게 생겼는데, 강의를 들어보면 정말 재미있다는 걸 알게 되실 거예요. 유인물을 사서 적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공인중개사 시험 과목 중 가장 알려진 과목이 공법이겠죠? 40점 이상만 득점하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첫 강의를 읽고 나 역시 신경쇠약에 걸렸다. 당시에는 이게 한국인지, 어느 나라인지 헷갈렸어요. 이 과목은 제가 가장 많은 순간을 투자했지만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과목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절대로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실패하지 않으려면 40점 이상을 획득해야 합니다!

 

솔직히 저는 각 시험 유형의 사안을 배우기 전까지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같은 모의고사 출력 결과도 확인해 보니 최저 점수는 50점, 최고 점수는 65점이었습니다. 정말 40점만 받겠다는 마음으로 공부했어요. 100번째 줄 이후에도 일반강의와 수료특강을 신청해서 들었습니다. 반면에 나는 그 과정에서 비로소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달만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후회합니다.

 

노하우

방법은 어쩌면 6가지로 나누어져있죠? 국토법, 도시개발법, 유지관리법, 건축법, 주택법, 농지법. 모든 것을 함께 공부하려고 하지 마세요. 여러가지 부분을 연구해 보세요. 그런 다음 필요한 부분을 요약하는 표를 만듭니다. 그러면 각 섹션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종민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계시다면 빈노트가 포함된 공법제도 강의를 꼭 들어보세요! 사안을 푼 뒤에도 개념을 정리하기 위해 다시 들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나는 그리고 공법 시스템에 관한 세 가지 강의에 참석했습니다.

 

 

공시법

양기백 교수님의 공시법 강의를 들었습니다. 초기에는 사실 나와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 해커스 교과서를 사용하지 않으며 밑줄을 긋는 섹션도 주로 없습니다. 반면에 양기백 교수의 요약집을 접하면 경우는 달라진다. 양기백교수님의 보충교과서를 공부하면 됩니다.

2차 주제 중 공시법과 세법은 덜 필요한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중개법, 공법이 너무 많아서 어렵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어서 공시법이나 세법에 많은 순간을 투자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양기백 교수님, 전훈 교수님이 이런 분들에게 너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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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

세법을 공부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는것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전훈 교수님을 만끽하는 원인은 재미있으시고 요점을 확실하게 설명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대학 입시 강의를 했다고 하더군요. 따라서 시간이 많지 않은 재수생들에게 안 나올 건 다 버리고 나올 것에만 집중하라고 말해주는 게 이익이 될 것 같다. 전훈 교수는 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세금 코드를 다시 한 번 살펴보라고 권한다. 발음은 매우 정확하며 2배속으로도 또렷하게 들립니다.

 

좋은 결과 기대 하시길 바랍니다!
1월부터 공부했는데 8월이 다가오면서 시간이 부족해졌습니다. 8월부터 10월까지 며칠간 밤새워 연구를 했습니다. 두 차례 연구의 양과 내용은 첫 차례 연구와 비교하기에는 너무 어려웠습니다.

 

2차 완료 일정

두 차례 강의는 총 720강이었는데, 결국 70강도 보지 못한 채 시험장에 도착하였습니다. 1차때에는 다른 교수님들의 논문을 검색해보고 궁금한점을 할 시간이 충분했는데, 이번에는 그럴 시간이 없었습니다.저 같은 경우에는 이런 사고방식으로 잘 지나 갔습니다: 잘 확인하고 떠나라. 1차때 말씀드린대로 모의고사와 Top 100 교과서를 복습하고 복습하고 복습했습니다.

 

나는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이 접근 방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은 기억해주세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40점 실패를 자제하고 합격하면 됩니다! 조급해하지 마시고 40점 이상은 득점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공부 부담이 가벼워지실 거에요.

 

이상으로 공인중개사 시험에 대한 간략한 경험을 토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공인 중개사 시험을 준비하시는데 참고가 되시면 좋겠습니다.